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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빈집 고민, ‘농촌빈집은행’에 내려놓으세요
무거운 빈집 고민, ‘농촌빈집은행’에 내려놓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 사업에 3월 참여 신청했으며 현재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 지자체로 선정되어 농촌빈집은행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참여 지자체는 경기도 이천, 충북 충주·제천·옥천, 충남 예산·홍성, 전북 부안, 전남 강진·광양·담양·여수·영암·완도, 경북 예천, 경남 의령·거창·합천, 제주이다.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 사업은 지자체가 수집한 빈집 정보를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에 매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요자에게 쉽게 제공하고 거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빈집이 플랫폼에 등록되고 실제 매매 또는 임대 거래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빈집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3월 완료된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확보한 소유자 정보를 기반으로 6월 11일에 ‘거래 동의 의사’를 확인하는 문자를 빈집 소유자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문자를 받은 빈집 소유자는 전자동의서를 통해 손쉽게 빈집은행에 참여할 수 있다.
전자동의서가 제출되면 협력 공인중개사가 해당 빈집의 거래 가능성을 확인하고 거래 가능 빈집은 매물화 작업을 거쳐 민간 부동산 플랫폼과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 등에 등록된다.
등록된 빈집 매물 정보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거래를 희망하는 소유자와 수요자는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를 통해 실제 매매 또는 임대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심화로 빈집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빈집 소유자에게는 유휴 자산을 가치 있게 만들고 귀농·귀촌인과 무주택자에게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농촌빈집은행 활성화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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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거창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0일 거창군 거창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고 박응양 선생의 후손 가정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개발공사가 주관하는 ‘두레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4가구를 선정해 주거 개선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맞아 그 의미를 확장해 취약계층 2가구 외에 거창군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2가구를 추가 선정해 지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 경상남도의원, 박형인 광복회 경남도지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도배, 장판 교체 등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보훈의 의미를 전했다.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감동을 줬다.
독립유공자 박응양 선생은 1919년 3월 22일 산청군 산청읍 장날,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해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를 외치며 시위 군중의 행진을 주도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1997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한 바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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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관광협의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 개최
함양군관광협의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함양군관광협의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개최하고 함양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창립총회에는 강재두 함양군관광협의회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35여명이 참석해 협의회 설립 취지서 채택, 정관 심의,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채택된 설립 취지서에는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에 새로운 인식을 함께하는 민간 우선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관광 전문 인력 양성하고 관광산업의 부가가치 증대를 추구한다는 관광협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담겼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이춘덕 경남도의원, 관광협의회 회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이 열려,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출된 강재두 초대회장은 “민이 주도하고 관이 지원 협력하는 협의회를 운영해 소멸되어 가는 지역을 살리고 진정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의회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관광협의회의 출범은 행정 주도의 한계를 넘어, 지역민이 주도하는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함양형 관광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관광협의회는 설립 허가, 설립 등기, 법인 설립신고 등 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식 출범해, 기획·전략분과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관광수용태세 개선, 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함양군으로부터 위탁받은 관광 관련 업무 수행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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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사태 예방 교육 및 대피훈련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이“9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산사태 예방 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마을주민, 이장,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손병선 원장이 산사태 발생원인, 전조현상, 행동요령 등을 교육하고 이어서 훈련상황을 부여해 울릉읍 지역의 지속적인 호우로 산사태 발생 우려가 있는 도동리 산12-5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산사태 대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교육해 주신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손병선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군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산사태 대응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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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양양에서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양 일원에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9번째를 맞고 있는 도 이·통장 한마음대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도·시군의 정책 전달 및 지자체와 주민 간 가교역할을 하는 18개 시군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첫날 체육행사에서는 4,000여명의 18개 시군 이·통장들이 4개 팀으로 나눠 8개 종목 경기를 진행,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오후 공식 기념식에서는 마을행정 달인 시상과 모범 이·통장 포상이 이뤄졌으며 김진태 도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도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이튿날인 6.11.에는 시군별 이·통장들은 양양군의 자연·문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방문하며 개최지인 양양의 매력을 체험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양양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별히 이번 한마음대회 하루 전인 6월 9일에는 도의회에서 ‘이·통장의 날’ 제정을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 지원 조례’’ 가 통과되어 참석한 이·통장들의 자긍심이 한 층 고양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해당 조례는 지난 6월 9일 문관현 의원 외 7인 공동발의로 상임위에서 가결됐으며 6월 본회의 통과 시 ‘5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강원 이·통장의 날’로 공식 지정하게 되며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가 된다.
전영록 도연합회장은 “항상 묵묵히 헌신해 온 도내 4,400여명의 이·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만큼은 그간의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통장의 날이 공식적으로 지정되어 앞으로 강원자치도 이·통장의 위상이 보다 공고하게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4년 연속 참석한다”며 “1박 2일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치르는 곳은 전국에서 강원도밖에 없다고 들었다 오늘만큼은 늘 고생하시는 여러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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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차별화된 '2025 고령멜빙축제' 성황리에 폐막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5 고령멜빙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봄철 대표 행사였던 '고령대가야축제'가 국가재난사태인 대형 산불 여파로 취소된 가운데, 이번 멜빙축제는 그 아쉬움을 달래는 동시에 고령군 최대 규모의 여름축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사랑받는 고령의 대표 특산물인 멜론과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여름 대표 디저트 빙수를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더해져,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문화예술 공연도 축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가야금 100대 공연'과 '고령군립예술단 공연' 등은 기존 대가야축제 콘텐츠를 재구성해 선보인 것으로 고령만의 독특한 문화적 깊이를 그대로 담아냈다.
또한, 스포츠와 오락 요소를 접목한 '멜림픽'과 더위를 날리는 워터건 & 버블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멜론 향수·슬라임·부채 만들기 체험 등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이끌었다.
멜로와 사랑이라는 멜로-온이라는 축제 테마에 맞춰 포토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낮과 밤 모두 고령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인기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특별공연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팬클럽 회원들로 인해 멜론의 높은 판매 수익은 물론 공연장 주변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북적이며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부산에서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멜론빙수를 비롯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했다"며 "처음 방문한 고령이었지만 역사적인 장소와 지역색 있는 축제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고령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광 경쟁력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통해 고령을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은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지산동고분군, 대가야박물관, 역사테마관광지, 고도 지정 등을 복합 관광 거점으로 조성해 왔으며 향후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융복합 콘텐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대가야의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고루 갖춰 나갈 계획이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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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 ‘ 해병대 독립 5 법 ’ 대표발의
허영 의원 , ‘ 해병대 독립 5 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 이 10 일 ‘ 국군조직법 ’ 등 해병대를 해군으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시키는 내용의 일명 ‘ 해병대 독립 5 법 ’ 을 대표발의 했다.
허 의원이 발의한 ‘ 해병대 독립 5 법 ’ 은 해군과 해병대의 조직을 분리하도록 하는 ‘ 국군조직법 ’ 과 해병대의 병과를 신설해 법적 4 군 체제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 군인사법 ’ 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해병대 검찰단을 신설하는 내용의 ‘ 군사법원법 ’ 과 군수품 관리 주체에 해병대를 추가해 해병대의 장비 조달을 용이하게 하는 ‘ 군수품관리법 ’ 및 실질적 4 군 체제를 위한 ‘ 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병대는 창군 이래 우리나라 안보에 큰 공헌을 해왔지만 1973 년 박정희 유신 독재 정권 시절 해병대사령부가 해체되면서 현행법에서도 해병대와 관련된 군사법제도 규정들이 삭제됐다.
그런데 북한의 연평도 도발 사건에서도 나타났듯이 해병대는 장비도 제때 조달받지 못하고 , 합참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등 차별적인 대우를 받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심지어 엄연히 해병대를 지원해 복무한 뒤 전역한 전역자들조차 육해공군 3 군 체제의 한계로 인해 병적이 해군으로 분류될 수밖에 없는 부당함이 존재해왔다.
이번 ‘ 해병대 독립 5 법 ’ 은 이러한 부당함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순 조직적 독립이 아닌 사법 영역 , 군수품 관리 및 조달 , 국방 개혁 등 전 분야에서의 독립 근거를 마련하고 있어 실질적 4 군 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병대를 독립적인 준 4 군 체제로 개편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실현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 의원은 “ 대한민국 안보에 지대한 공헌을 한 해병대의 전력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해 해병대 독립을 통한 위상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 실질적 4 군 체제를 갖춤으로써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며 군 사기 진작을 위한 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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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 지정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최종 선정
경북교육청, 교육부 지정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스마트제조 분야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를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학생들의 지역 내 취업 및 정주를 유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계고등학교이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매년 10교를 지정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총 35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선정에 이어 올해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잇따라 선정되며 지역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체계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경산 지역 산업단지의 스마트제조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70개 기업과 140명의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스마트제조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협약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경북도청, 경산시청은 총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공동 지원하며 이를 통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질 높은 직업교육 기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은 지역 정주 확대와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북 직업계고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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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67교 교육과정 선도학교 운영에 주력
경북교육청, 67교 교육과정 선도학교 운영에 주력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과정 선도학교 운영 확대를 통해 ‘미래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선도하는 교육청으로 도약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교육과정 선도학교는 학교 실정에 맞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연구학교다.
선도학교는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 교육정책 관련 연구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며 △개념 기반 교육과정 △진로연계교육 △학교자율시간 △한 학기 한 권 읽기 △놀이중심 교육과정 △경제·금융교육 △그림책 활용 교육 △반려동물 △한자 교육 △기초 소양 △과정중심 평가 △학습 격차 해소 △학생 생성 교육과정 △인구교육 등 14개 영역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를 수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62교에 이어 올해는 5교가 늘어난 총 67교를 교육과정 선도학교로 지정해 운영하며 총 4억 3,2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포항시에 있는 흥해서부초등학교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영역을 연구 중으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내·외 놀이 중심 수업을 운영하며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내 소나무 숲 야외 교실과 강당에서 진행되는 전래 놀이, 아침 산책 활동 등은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협력, 갈등 해결,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유치원 분야에서는 7개 유치원이 ‘반려동물’ 영역에 참여해, 반려동물과의 상호 교감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하는 가치 중심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14개 운영 주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과 피드백을 제공해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한편 우수사례 일반화를 통해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창의성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이야말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길”이라며 “학교의 자율성과 현장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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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모두를 위한 따뜻한 교육.학교 밖 청소년 학력평가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모두를 위한 따뜻한 교육.학교 밖 청소년 학력평가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 시행되는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응시 기회를 제공해 왔으나, 고등학교 1·2학년이 응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교 재학생만 참여할 수 있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역량 진단 기회가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와 모든 청소년의 학습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고등학교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6월과 9월 고등학교 3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와 동시에 시행되는 고등학교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 한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평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년별 평가 연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포용적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정책 기조 “따뜻한 경북교육”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접근성을 고려해 희망 학생의 신청을 받아 안동, 구미, 포항, 경산 등 4개 권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평가 환경을 제공하고 문제지와 해설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이후 공개된 채점 결과와 통계 자료에 따라 성적 분포 내 개인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의 확대 시행으로 모든 청소년에게 학업 수준을 점검하고 학습 방향을 설정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공정하고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조치가 학습 동기 부여와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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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태국·유럽 6개 도시 투어 확정…‘퀸 화사’ 저력 입증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화사가 태국, 유럽까지 투어를 확장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화사는 오는 8월 태국, 10월 유럽에서 ‘HWASA LIVE TOUR [Twit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8월 10일 태국 방콕을 비롯해 10월 21일 프랑스 파리, 23일 독일 베를린, 26일 영국 런던,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30일 폴란드 바르샤바, 11월 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앞서 화사는 미국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 보스턴, 토론토, 시카고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첫 솔로 북미투어를 개최,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강렬한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명불허전 ‘공연 강자’의 위상을 과시한 화사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태국, 유럽 지역까지 규모를 확장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전 세계 팬들과 한층 깊은 소통을 예고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앞서 화사는 지난해 9월 발매된 미니 2집 ‘O’로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퀸 화사’의 저력을 입증했다.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펼치고 있는 화사가 이번 투어를 통해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HWASA LIVE TOUR [Twits]’ 유럽 공연의 티켓은 10일 태국 공연은 13일 오픈될 예정이며 관련된 사항은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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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관내 정수장 수질관리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관내 정수장 수질관리 전문성 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일 적중정수장에서 관내 정수장 4개소의 현장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수질관리 분야 집중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상하수도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현장 담당자,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 수도지원센터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교육은 우수기 대비 고탁도 원수 유입 시 사고 처리와 위기대응 훈련, 정수처리 공정별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착수정내 고탁도 원수 유입시 약품 적정 주입 △혼화, 응집시설 교반속도 조절, △여과지내 역세척 운전 및 슬러지 인발, △정수지 및 침전지 내 잔류물 적정 제거 여부, △배출수 처리공정의 방류수 수질관리 체계 등이며 △위기대응 매뉴얼 숙지도 함께 확인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질분야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맑은 물을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수돗물 수질에 대한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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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범 운영에 맞춰 현장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시범 운영에 맞춰 현장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시범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조명래 제 2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살피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조명래 부시장은 현장 담당자들에게 안전한 운영과 시민 편의 증진을 당부하며 시범 운영 첫날 열린 ‘민주주의와 건축’ 강의 준비 상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6월 15일 예정된 창원시립교향악단 및 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의 기념음악회에 대비해 관람객 동선과 행사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은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됐으며 민주홀, 전시실, 도서관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공식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미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자랑스러운 민주화 역사를 계승하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식 개관 전까지 운영상 미비점은 꼼꼼하게 보완해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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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착공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0일 횡성군 묵계리 일원에서 ‘실도로 기반 자율주행 평가·검증단지’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광열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명기 횡성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김응권 한라대학교 총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조성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본부장 등 관계기관 및 기업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해 강원형 자율주행 산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본 단지는 경찰청의 국가직접사업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98억원이 투입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자율주행차의 도로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전용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는 연면적 약 3만㎡ 규모로 도심형 종합 평가 트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실도로 환경과 복잡한 교통상황을 구현하는 평가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인근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구축 중인 고속주행로 및 산악도로 기반 평가 트랙과 연계해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연면적 452.84㎡ 규모의 관제센터는 도로교통법 기반 자율주행차 운전능력 평가, 고난이도 평가, 원스톱 평가, 실증, 연구, 교육 등의 미래 교통안전을 위한 다목적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단지는 도내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 인프라이자, 기존의 폐쇄형 시설과 달리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도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시험장으로 조성된다.
강원자치도의 지형 특성을 반영해 △12% 경사로 △급커브 구간, △악천후 재현 환경 등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신뢰성·대응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실도로 기반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는 앞서 강릉 도심 관광형 자율주행 셔틀, 교통소외지역 마실버스 도입, 2026 세계 ITS 총회 유치 등 자율주행 산업 기반 마련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이번 단지 착공을 통해 자율주행 산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단지 조성과 함께 관련 법제도 정비가 완료되면, 자율주행 기술 검증, 운전면허 발급 등 국내 최초·유일의 자율주행차 운전면허시험장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도는 지난 5월 횡성 경상용 특장 시작차 제작지원센터, 원주 미래모빌리티 혁신센터 등 e-모빌리티 기반 인프라 2건의 준공식을 연달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횡성 묵계리 단지에만 총 9개 국비사업이 진행 중으로 오는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오늘 착공하는 단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자율주행 산업을 선도할 시작점”이며 “횡성군의 자율주행 실증·상용화 거점도시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기대하며 도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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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제 시내버스 무료시더
어르신들 이제 시내버스 무료시더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관내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5. 7. 1.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시행한다.
대상자는 영양군에 주소지를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사전에 무임교통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은 후, 7월 1일부터 관내 시내버스를 무임으로 이용하면 된다.
사전 발급 신청은 오는 6월 11일 수요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대리 접수는 불가하고 신청자가 직접 신분증을 챙겨 방문해야 한다.
세부 일정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별도 안내 예정이며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기존 우대 교통카드를 소지하였을 경우 영양군 무임교통카드 발급과 동시에 기존의 교통카드 기능이 해지 될 수 있으니 발급 신청 시 주의해야 하며 신청 시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발급 여부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승차 시행과 더불어 관내 시내버스에 교통카드 단말기가 부착될 예정으로 그간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 하였던 불편 함을 해소해 시내버스 이용률 제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행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영양군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계기라며 발급과 이용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