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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시,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엔지니어링협회 등을 대상으로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정비사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지금까지 주민 제안 위주로 진행된 대규모의 재개발, 재건축사업과는 다른 형태의 정비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설명회에는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원, 부산도시공사, 부산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 엔지니어링협회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시와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에 관해 설명한다.
△[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과 ‘정비계획 입안요청제’에 관한 사항을, △[한국부동산원]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의 지자체 지원사항을,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참여형 관리지역 사업모델과 추진 계획에 관해 설명한다.
'진화하는 부산형 공공정비사업'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수립과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를 통해 추진된다.
민간에서 사업성 위주로 진행된 기존의 정비사업과는 달리, 개발잔여지나 신축과 구축이 혼재하고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노후·불량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한다.
공공이 도시 정비계획을 능동적으로 주도함으로써,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들의 용역 비용 부담을 완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한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단지 개발사업의 잔여지나 신축·노후주택이 혼재돼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대상지를 관리지역으로 설정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공동주택, 넓은 도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어린이집 등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관리지역에 대해서는 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적용한다.
관리계획 수립 요건은 △대상 지역 면적 10만 제곱미터 미만 △노후·불량건축물 수가 해당 지역의 전체 건축물 수의 2분의 1 이상인 경우다.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구성 생략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인가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활성화되고 있으나, 부산에는 아직 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이 없는 상황이다.
시는 예산확보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정비사업 관리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입안요청제] 지난해 처음 도입된 정비계획 입안요청제는 △주민이 구역계를 설정해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하면 △구·군이 입안을 결정하고 △시가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제시해,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룬 정비계획을 시와 구·군이 수립해 정비사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대상지에 대해 ‘정비계획 기본방향 수립용역’과 ‘정비계획 입안 용역’을 시와 구·군이 추진해 주민의 초기 용역비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시와 구·군,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전담으로 정비계획 절차를 관리하고 지원한다.
향후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경관·교통·교육 등 통합심의를 지원해 정비구역 지정까지 소요 기간이 약 20개월로 기존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보다 약 10개월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현재 정부도 노후저층주거지의 열악한 기반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국비 지원 공모 등을 통해 지자체의 관리계획 수립을 유도 중”이라며 “부산의 건축사, 엔지니어링 사업자 등에게 새로운 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건설업 수주 물량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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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판매전’ 개최… 민생안정 위해 생활물가 안정 총력 대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시민광장 일원에서 시민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특별 할인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퍼센트대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서민 밥상에 자주 오르는 일부 농축수산물 등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 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특별 판매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시중가 대비 15~3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부산지역 우수 농축수산물 외 인근 지자체 농산물도 산지에서 직접 유치해 다양한 품목을 할인 제공한다.
이날 40개의 판매 공간에서 농·축·수산물, 농축산물 가공품, 계란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자체 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부산축산농협, 경남직거래장터협의회, 지역 수산업체도 이번 행사에 동참하며 행사 당일 시청 목요직거래장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는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반 운영을 통해 주요 품목의 공급 물량을 확보하고 직거래장터 품목 확대 및 구·군 확대 개최, 수산물 직거래 개최 등 밥상 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에 밀접한 공공요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의 생활물가 안정을 통해 서민경제의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시민 생활 및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주요 공공요금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동결하는 등 안정 기조를 유지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도 적극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직거래장터 개최와 농축수산물 할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시민들께는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판매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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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하안전, 노후계획도시, 빈집정비 전담부서 신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민선 8기 시정이 지향하는 '시민행복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늘 부서 신설을 담은 ‘부산광역시 정원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➊△도로안전 전반에 대한 사령탑 역할을 하는 '도로안전과' △노후계획도시, 빈집정비 등을 전담하는 '노후도시관리과'를 신설하고 ➋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직급의 복수 조정이 담겼다.
이는 민선 8기 시정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의 5대 추진전략 중 하나인 '시민행복도시'를 위한 역량 보강과 추진 동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도로안전과 신설] 지하 땅 꺼짐 사고 등 시민들의 도로 안전 관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도로안전과'를 신설한다.
도로관리와 안전기능, 보행정책을 도로계획과에서 분리해, 도시공간계획국 내 ‘도로안전과’ 가 전담한다.
도로관리 점검과 안전성 제고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도로 안전 전반에 대한 사령탑 역할을 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해 도시 안전을 도모한다.
[노후도시관리과 신설]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정비사업과 빈집 문제 대응을 위해 '노후도시관리과'를 신설한다.
도시정비과에서 노후계획도시업무, 빈집정비 기능을 분리해, 주택건축국 내 ‘노후도시관리과’ 가 전담한다.
빈집정비 등 정부 정책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정비를 통해 속도감 있게 미래도시로 전환한다.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직급 조정] 의정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의 직급을 4급에서 3·4급 복수로 조정한다.
이는 지난 5월 공포·시행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에 따른 것으로 시의 정원조례도 상위령에 맞춰 개정한다.
박형준 시장은 “민선 8기가 1년여 남은 이 시점,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안전'과 '시민행복'에 더욱 집중하고 시정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의회 등과 협의를 거친 다음,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8월 중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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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몰’, 2025년 2차 입점 기업 모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기업 중 직접 생산·제조 가공기업 및 1차 농산물 생산자 및 음식점 등으로 기업이 아닌 개인 영업점도 가능하며 단순 유통업은 제외된다.
원주몰에 입점하면 기업별로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교육, ‘강원더몰’을 포함한 다양한 연계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판매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입점을 원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모집 기간 내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입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엄병국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몰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들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이뤄진 1차 모집에서는 1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포함해 총 206개의 기업이 원주몰에서 잡곡, 한우, 화장품, 의료기기 등 1,274개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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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치단체 합동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며 도내에서 유일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18개 시군을 정량지표 달성률, 정성지표 기여도, 노력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최우수, 우수, 장려, 특별 등 9개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하며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과 국고보조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제도이다.
원주시는 총 88개 지표 중 85개 목표를 달성해 96.6%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6%p 상승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정성평가와 노력도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지속적인 행정 성과와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표 달성을 위해 평가 준비 과정에서 매월 실적 점검과 부진 지표 집중 관리, 담당자 교육, 부서 면담 등을 실시했고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지속적인 피드백과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응해 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국정 과제에 따른 합동평가에서 시민 중심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들 덕분”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익 증진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정책 실행을 통해 2026년에도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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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QR코드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예시 서비스’ 도입
안동시, QR코드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예시 서비스’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민원서식 작성 부담을 덜고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예시 제공 서비스를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면 도입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의 이용 빈도가 높고 작성 시 어려움을 자주 호소하는 민원서식 12종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서식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신청서 △인감증명서 위임장 △전입세대 열람 신청서 △주민등록등·초본 신청서 △사망신고서 △이혼신고서 △출생신고서 △혼인신고서 △체류지 변경신고서 △자동차 이전등록 신청서 △자동차 양도증명서 등이 포함된다.
민원서식이 다양화되고 작성 방식이 복잡해지면서 민원인이 해당 서식을 작성할 때 복잡한 항목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대기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QR코드 도입으로 서식 견본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열람할 수 있게 돼,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정확한 작성예시를 참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안동시는 시청 누리집에도 동일한 작성예시 자료를 게시해 방문 전 사전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향후 개정사항을 빠르게 반영하고 대상 서식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QR코드 기반 서식 예시 제공은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대기시간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민원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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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선진이동주택 지원 위한 ‘ 과장 담당제’ 운영
안동시, 선진이동주택 지원 위한 ‘ 과장 담당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고 5월 말 선진이동주택에 입주한 이재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점까지 주거 안정과 심리 회복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 과장 담당제’를 지정·운영한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간부 공무원인 실·과장을 공동단지형 책임자로 피해지역 7개 면장을 소규모단지형 책임자로 각각 지정해 선진이동주택 및 입주민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선진이동주택 단지별로 직접적인 관리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의견 수렴과 각종 민원 접수 및 처리까지 세심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과장 담당제의 주요 업무는 △단지 내 불편사항 민원 접수 및 처리 △생활 불편 및 일상 문제 대응 △각종 공지 및 생활안전 수칙 홍보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즉각적 신고 △계절별 안전 점검 등이며 유관기관 및 입주민과의 소통 관리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안동시는 모든 단지에 동일한 관리 기준과 대응 체계를 적용하기 위해 민원 응답 사례집 및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목표는 시민의 행복과 안전인 만큼, 입주로 끝이 아니라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총체적 대응의 시작이 과장 담당제 운영”이라며 “작은 불편이 쌓이면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공백 없는 보살핌으로 입주민들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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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첫 삽 뜬다
안동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첫 삽 뜬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12일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 내에서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부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관계기관 및 시민 약 50여명이 참석해, 감염병 대응과 백신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는 AI 기술을 활용해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히 발굴하고 항원 라이브러리를 구축·비축하는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 백신 플랫폼 기반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는 신종 및 변종 감염병의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005㎡ 규모로 조성되며 △유효성평가 실험실 △AI 항원디자인 서버실 △항원 비축공간 등 첨단 연구설비를 갖춘다.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건립으로 안동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함께 백신의 개발–실증–상용화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하게 된다.
이는 국가 백신·치료제 산업의 중심지로 안동의 위상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이제 안동시는 연구와 생산을 모두 포괄하는 백신·치료제 분야의 국가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실용화 지원에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여 첨단 바이오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센터 착공은 산·학·연·관이 함께 조성해 온 안동 백신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중대 전환점으로 향후 안동시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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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교육도시로 도약
명품교육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점촌고등학교에 연간 1억원을 지원한다.
점촌고등학교는 2013년도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어 운영되다가 지난해 문경시와 재정지원협약 MOU를 체결,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문경시는 5년간 점촌고등학교에 연간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 대학, 기업 등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로 점촌고등학교는 맞춤형 고교학점제 선택교과 지원 프로그램, 선택형 방과 후 프로그램, 학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성을 키우는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덕·체를 고루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등 학력 위주의 일반고와 차별화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미래를 설계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경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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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업무협약’ 체결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가전제품의 편리한 배출과 수거 활성화, 그리고 재활용 촉진을 위한 ‘폐가전제품 무상수거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은 공제조합 형태의 전기·전자제품 재활용 전문기관으로 폐가전제품의 효율적인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가전제품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로 예천군은 군민들이 수수료 없이 폐가전제품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효율적인 수거·운반 체계를 통해 유가자원의 회수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그동안 중소형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경우,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 부착하거나, 5개 이상 모아야만 무상수거 신청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협약을 통해 E-순환거버넌스에서 설치한 전용 수거대에 개수 제한 없이 폐가전제품을 배출하면 별도의 무상수거 신청 없이도 일괄 수거된다.
김학동 군수는 “ESG 가치실현을 위한 공동실천에 함께해주신 E-순환거버넌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폐가전제품 내 집앞 맞춤수거 서비스’를 공동주택 12개소와 읍·면 주요 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한 뒤 단독주택 단지 및 주요 배출장소 등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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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본격화… 정기 사업설명회 운영
예천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본격화… 정기 사업설명회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5년 5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2년간 총 15억원을 투입해 지역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창조성과 다양성을 더해 특화된 문화콘텐츠 발굴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사업 1년차로 기반 조성을 위한 단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군민문화기반 조성 △문화생활권 활성화 △문화특화프로그램 운영 △문화정책 거버넌스 연구 △문화공유플랫폼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총 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다.
군민의 사업이해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재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추진 방향과 분야별 사업내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6월 말부터는 군민 누구나 수시로 사업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소개 영상을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예천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로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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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조선시대 홍백패와 교지 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개최
예천박물관, 조선시대 홍백패와 교지 문화유산 지정서 전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0일 군청에서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이문흥 및 이구 백패’, ‘권문해 교지 일괄’, ‘김복일 교지 일괄’의 문화유산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문흥 및 이구 백패’는 이문흥이 1469년 소과에 급제하면서 발급받은 것과 그의 손자 이구가 1519년에 소과에 급제해 발급받은 것으로 현재까지 조사된 15~16세기 백패는 20여 점에 불과해 희소성을 가짐과 동시에 조선 전기 고신 문서의 변천상을 잘 드러낸다는 점에서 문화유산적 가치를 지닌다.
‘권문해 교지 일괄’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 편찬자인 초간 권문해 선생이 문과에 급제해 발급받은 홍패를 비롯해 차첩 등 총 87점이며 ‘김복일 교지 일괄’은 이황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한 남악 김복일의 홍패, 고신, 추증교지 등 43점으로 권문해와 김복일이 과거 급제로부터 사망 전까지 전 생애에 걸쳐 발급받은 교지라는 점과 임진왜란 이전에 생산된 자료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의 역사 인물의 훌륭한 행적을 알 수 있는 자료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비지정 문화유산을 연구·조사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해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 탄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이번 문화유산 지정으로 국가지정문화유산 709점과 도지정문화유산 211점을 소장하게 됐으며 향후 소장 유물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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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부터 출산까지… 예천군, 청년 인구 활력 프로젝트 눈길
연애부터 출산까지… 예천군, 청년 인구 활력 프로젝트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이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 문제 대응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속적인 만남행사에 지금까지 196명의 미혼남녀가 참여해 44쌍의 커플이 탄생했고 이 중 7쌍은 부부가 되어 7명의 아이를 품에 안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현재도 교제 중인 커플이 다수 있어 앞으로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차여행, 야행 체험, 캠핑 등 다채로운 테마로 운영된 만남행사는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신뢰를 유도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16쌍, 18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프로그램의 실질적 효과를 증명했다.
행사 후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커플들도 꾸준히 나오면서 이 프로그램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천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7월부터 미혼남녀 90명을 대상으로 △ 1박 2일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 △ 시네마 데이트 ‘청춘극장, 설렘상영 중’ △ 야구장 데이트 ‘9회말, 솔로아웃’ 등 현실감 있는 만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예천군이나 경북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26~39세 미혼남녀로 전문업체와 협업해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구성을 예고하고 있다.
홍보는 온라인 채널뿐 아니라 오프라인 포스터, 관공서 방문, SNS 캠페인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폭넓게 이뤄질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단순한 만남의 장을 넘어, 새로운 삶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예천에서 인연을 만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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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노 오와리, 오는 9월 내한 공연 개최…6월 19일 티켓 오픈
사진제공 = 리벳(LIVET)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최정상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한국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11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세카이노 오와리는 오는 9월 20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SEKAI NO OWARI ASIA TOUR 2025 ‘Pheonix’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세카이노 오와리의 내한 콘서트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단독 공연 이후 약 7년 만이다.
그간 각종 페스티벌과 꾸준한 투어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쌓아온 만큼, 내한 콘서트에서 보여줄 무대를 향해 높은 관심이 모아진다.
세카이노 오와리는 나카진과 후카세, 사오리, DJ러브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세계관을 가득 담은 무대 연출로 압도적 엔터테인먼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0년 싱글 ‘마보로시노 이노치’로 정식 데뷔해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세카이노 오와리는 메이저 데뷔 싱글 발매 3개월 만에 일본 부도칸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고 2015년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양일 14만석의 공연을 매진시켰다.
이는 메이저 데뷔 후 최단기간에 닛산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 일본 최초의 밴드 기록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일본 록 음악을 알린 주역에 등극한 세카이노 오와리는 국내에서 또한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2012년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내한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19년에는 국내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2018년 사운드 시티 헤드라이너로도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 팬들과 활발한 만남을 이어온 바 있다.
한편 세카이노 오와리의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비롯해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에서 열린다.
국내 콘서트 티켓은 6월 19일 오후 8시 티켓 예매처 멜론티켓과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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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생명나눔‘사랑의 단체 헌혈’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생명나눔‘사랑의 단체 헌혈’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6월 10일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 활동은 지속적인 혈액 공급 부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본부 및 강원도립대학교 교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헌혈 봉사활동은 2023년 7월 개청 이후 다섯 번째로 진행되는 정기 헌혈 행사로 지속적인 생명나눔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헌혈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본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본부는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중심으로 농촌일손돕기, 배식봉사, 사회복지시설 정기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