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미시, '일당 11만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농번기 인력난 숨통
구미시, '일당 11만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농번기 인력난 숨통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단기 집중 투입 가능 구조 농번기 맞춤형 인력 운영 효과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시중 인력 대비 20~30%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인건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3월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도입된 인력은 캄보디아 국적 남성 30명으로 지난 30일 29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할 예정이다.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202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지자체가 지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기존 5개월 이상 장기 고용과 달리,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일 단위로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어 단기 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효율성이 높다.구미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가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하고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인력 수급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근로자 정착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근로자들은 선산읍 신기리 일대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전담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돼 생활 규칙 준수와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입국 후에는 대마 아편 코카인 등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반응 시 즉시 출국 조치하는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적용한다.환영식 당일에는 인권 침해 예방, 고충 및 위급 상황 신고 요령, 임금 및 통장 관리, 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등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현장 중심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시는 향후 경찰서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숙소 순찰과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무단이탈 방지와 감염병 예방에도 대응할 계획이다.현장에 참여한한 농가는 "농번기마다 인력 확보가 가장 큰 부담이었는데,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일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인건비 부담까지 줄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타국에서 온 근로자들이 지역 농촌의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공형 모델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시 전역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해법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사천 케이블카 숲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체험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문을 열었다.숲의 향기와 나무의 따뜻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다.사천시는 31일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사천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제막식,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이곳은 자연 속에서 목재를 직접 만지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숲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체험장 내부에는 목공체험실과 목공예 공방, 그리고 레이저 체험존 등 다양한 목재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다.방문객들은 나무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목재가 가진 질감과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눈길을 끈다.숲마루 북카페와 어린이 놀이 공간인 아기별 놀이방, 은하수 놀이터, 나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여기에 목재의 다양한 쓰임과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까지 더해져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완성됐다.숲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자연휴양림의 숲 해설 프로그램과 유아 숲 교육, 네트 모험 시설 등과 연계돼 방문객들은 숲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케이블카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에 숲속 체험까지 더해져 사천 여행의 매력을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자연과 나무가 주는 편안함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손으로 직접 나무를 만지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의 목재문화체험장은 숲과 사람이 만나는 또 하나의 특별한 공간이 되고 있다.
2026-03-31
-
강득구 의원, ‘영풍 석포제련소 봐주기 처분’ 규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은 이번 처분이 환경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처분 철회와 관계자 사과를 요구했다.앞서 2022년 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3년 내 제련잔재물 전량 처리'를 조건으로 통합환경허가를 승인한 바 있다.그러나 해당 제련소는 기한 내 잔재물을 처리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지하 오염물질이 추가로 확인되는 등 허가 조건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현행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허가 조건을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 3차 위반 시에는 조업정지 1개월 처분이 가능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동 중단 대신 과징금 2억 7천만원을 부과하는 데 그쳤다.강 의원은 이번 처분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과거 영풍 석포제련소는 10일간의 조업정지만으로도 약 6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과징금 수준은 제재로서 충분한 억지력을 갖기 어렵다는 지적이다.강 의원은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환경법 위반에 대한 제재는 공정하고 일관되게 적용돼야 한다"며 "이번 결정은 결과적으로 기업에 유리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행정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강 의원은 낙동강이 약 1300만 영남 주민의 식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3-31
-
올봄, 취향 길잡이와 함께 ‘5인 5색 취향여행’ 떠나자
한국관광공사 이벤트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분야 유명인사 및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국 25개 지역으로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캠페인 인지도 제고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여행 이벤트다. 1인당 2만 9천원의 참가비만 내면 왕복 교통비와 함께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석식까지 모두 포함된 알찬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5가지 테마별 5회씩, 총 25회 여행을 떠난다. 테마별한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 가 주요 일정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셰프 박은영 ▲크리에이터 모르는지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유연석 ▲크리에이터 쩜 등 5인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하루를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취향 길잡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지역 명소에서 사진 찍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지역 특산물을 즐기며 러닝을 하는 등 이색적인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 지역은 거창, 제천, 평창, 하동, 해남 등 25곳이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및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혜택과 연계해 소도시의 매력을 더 깊게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괄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여행 일정에 맞춰 오는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며 본인 포함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홀로 여행’ 테마는 기획 의도에 맞춰 혼자만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테마여행을 준비했다”며 “올봄, 결이 맞는 동행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다다르며 온기와 활기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
남해군 법흥사 승민스님, 인재육성기금 기탁
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3월 30일 남해읍 법흥사 주지 승민스님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승민 주지스님은 “올해부터 받게 된 기본소득 지원금을 어떻게 하면 보다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인재육성기금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승민스님의 소중한 뜻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인재육성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승민스님은 2025년 2월 25일 남해읍 법흥사에 부임해 첫 주지를 맡은 이후, 불교대학을 개설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12월 31일에는 새해맞이 타종식과 함께 법흥사 자체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과 실천을 통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3-31
-
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함안스포츠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동호인과 임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함안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궁도, 볼링,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족구, 배구, 골프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각 종목별 전용 경기장에서 경기가 펼쳐졌다.기록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와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해까지 종목별로 나눠 개최하던 대회를 올해부터 통합 개최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체력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함안군 복싱협회, 협회장 이취임식 축하 쌀 화환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군 복싱협회, 협회장 이취임식 축하 쌀 화환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복싱협회가 최근 열린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쌀 화환을 보내는 방식으로 축하를 전했다.이날 모인 쌀은 10kg 58포로 함안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박지호 회장은 "축하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복싱협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함안군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군 복싱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육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3-31
-
제2회 김해한우축제 ‘성공 개최’
제2회 김해한우축제 ‘성공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29일 4일간 열린'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약 9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약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김해 한우 브랜드'천하1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축산업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지난 27일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홍태용 김해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민경천 전국합우협회장, 축산 관련 기관장과 단체장,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태영 김해축산업협동조합장의 개막선언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축제는 관람객 모두의 만족을 목표로 다양한 초청 가수 공연 영유아 체험 부스 확대 보조무대 활용 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 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꽉 찬 프로그램 진행과 증정 시식행사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빠짐없이 제공했다.또한 발로 펌프를 밟아 황소 뿔 모양 풍선을 가장 먼저 터뜨리면 이기는'성난 황소의 뿔', 마이크에 소 울음 소리를 내어 데시벨을 측정해 가장 큰 소리를 낸 사람이 승리하는'최고의 울음소리를 찾아라'이벤트는 전연령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고 관내 우수기업의 무료 시식 등 이벤트와 마사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등의 미니홀스 및 천문관측 체험 등도 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축제는 대외 경제 여건에 의한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람객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판매가격 관리에 총력 대응했다.최근 생산량 감소와 가축전염병 확산으로 한우고기 가격이 1년 전보다 10% 넘게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고 다양한 농특산물 부스, 푸드트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어 준 기관 단체와 지역주민,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김해한우축제가 김해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김해시 제1기 도시공원위원회 출범 공원 정책 심의 자문 기능 수행
김해시 제1기 도시공원위원회 출범 공원 정책 심의 자문 기능 수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10시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기 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것으로 도시공원과 녹지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수여식은 위원장인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김해시 공원녹지 정책 방향과 주요 현황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김해시 도시공원위원회는 조경, 도시계획, 생태산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앞으로 도시공원 조성과 관리, 장기미조성 공원 대응, 녹지 확충 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신 부시장은 "공원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김해시 국내 최대 스포츠박람회서 지상 수상 스포츠 도시 가능성 동시 입증
김해시 국내 최대 스포츠박람회서 지상 수상 스포츠 도시 가능성 동시 입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스포츠 레저 박람회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스포츠 도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GIMHAE:ON, 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김해'를 주제로 단독 홍보관을 운영, 2024 전국체전을 통해 구축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차별화된 스포츠 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시 홍보관은 18 작은 규모임에도 박람회 나흘간 스포츠 종사자, 동호인, 일반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총 1638명이 방문했으며 주말인 28일 최대 542명이 체험, 관람, 상담 등으로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스포츠 포토존과 기념품은 전 세대를 아우르며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스포츠 종목별 토더기 캐릭터 키링은 전문스포츠인, 스포츠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어 시 스포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또 올해 8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인 수상복합레저시설과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68회 전국 조정선수권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운영한 200m 실내 조정 로잉머신 체험은 열기를 이어가며 수상스포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1일 한정 기념품 증정 수량이 종료된 이후에도 기록 경신을 위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이어졌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가 참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전지훈련 유치 홍보존을 운영하며 전지훈련팀 체재비 지원, 국가대표팀 대상 이동 차량 지원 등 차별화된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현장을 찾은 전국 스포츠 관계자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훈련 방문 상담을 진행해 실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4월 23일에서 26일까지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주로 체류형 스포츠도시의 강점 홍보를 위한 관광 숙박 먹거리를 홍보했다.동북아 물류플랫폼 최적지로 손꼽힐 정도로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함께 홍보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와 함께 국내 최정상 경쟁력을 갖춘 김해시청 하키단과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는 역도단 등 7개 종목 직장운동경기부를 집중 홍보했다.특히 올해 프로리그에 첫 진입한 프로축구단 '김해FC2008'를 아우르는 통합 스포츠 마케팅으로 스포츠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SPOE 2026 참가를 통해 김해가 가진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며 "체류형 스포츠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산업인 수상스포츠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지상스포츠부터 수상스포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김해시,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 개최
김해시,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전 11시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건축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민간건설공사, 공공건축 건설현장 시공자를 대상으로 건축행정 주요사항을 안내했다.협의회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축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민간건설공사 현장 5개소와 공공건축 건설현장 4개소의 시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는 건설행정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우선 이용을 적극 당부하고 최근 개정된 건축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 사항을 안내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행정과 현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허상배 건축과장은 "건축행정협의회로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벼 발아율 저하 대비 현장지도 강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벼 발아율 저하 대비 현장지도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발아율 저하로 인한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기술지도를 한층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종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특히 지난해 벼가 익는 등숙기 동안 고온다습한 날씨와 병해 발생이 이어지며 종자 품질이 저하됐을 가능성이 커, 올해 육묘 과정에서 발아 불량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이에 따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관리와 점검을 당부하고 있다.발아율이 검정되지 않은 종자를 사용할 경우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우선 파종 전 볍씨를 물에 담가 가벼운 종자를 제거하고 충실한 종자만 선별할 것을 권장했다.이후 발아 시험을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 종자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종자 발아율 및 소독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마른종자를 60도 물에 10분간 담그고 찬물에 10분 이상 두어 볍씨 온도를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발아 속도가 더딘 볍씨는 온탕 소독 후 발아 속도 늦을 시 약 15도의 찬물에 1~2일 담가두면 발아 촉진에 도움이 된다.약제소독 후 종자의 발아 상태를 확인해 발아율이 80% 낮으면 종자세척 후 온도 수분이 유지되는 곳에 1~2일 더 두어 발아율이 80% 넘었을 때 파종한다.파종 후에는 육묘 상자를 25~30도의 적정 온도로 유지되는 장소에 쌓아 관리하고 3~5일 후 싹이 고르게 발아했는지 확인해야 한다.만약 발아 상태가 불균일할 경우 상자 적재 기간을 1~2일 더 연장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이후 직사광선을 피해 서서히 햇빛에 적응시키는 '녹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지난해 벼 등숙기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올해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볍씨 발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농가 교육과 홍보,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철저한 육묘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벼 육묘 대한 영농문의 사항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
2026-03-31
-
김해시, 1월 혼인 출생 큰 폭 증가 전국 평균 웃돌며 활력 "UP"
김해시, 1월 혼인 출생 큰 폭 증가 전국 평균 웃돌며 활력 "UP"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 1월 기준 혼인, 출생신고 건수가 전국, 경남 평균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와 김해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김해시의 혼인신고 건수는 283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했다.이는 같은 기간 경남의 혼인 증가율인 18.8%보다 약 8%p 높고 전국의 혼인신고 증가율인 12.4%보다 무려 14%p 이상 높은 수치다.출생신고 역시 276건을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4%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했다.이 또한 같은 기간 경남의 출생 증가율인 17.4%보다 약 2배가량 높으며 전국의 출생신고 증가율인 11.7%에 비해 약 3배 가까운 높은 수준이다.이러한 상승세는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2025년 김해시의 연간 출생신고 증감률 역시 전국 평균 대비 4%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시는 이러한 인구동향의 긍정적인 변화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온 혼인, 출산 장려시책과 더불어 청년, 신혼부부가 거주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출생신고 가정에 실용적인 타월 세트를, 혼인신고 부부에게는 김해시의 상징 토더기 디자인을 넣은 머그컵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또 감성적인 행정서비스의 일환으로 혼인신고 시 부부가 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100일 후 등기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타임캡슐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나아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과 신혼부부, 출산가구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이동희 시 허가민원과장은 "우리 시의 맞춤형 시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언제 어디서나 김해FC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김해FC와 함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온라인스토어 오픈을 통해 홈 경기 당일 현장에서만 상품 구매가 가능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팬들이 언제든지 쉽게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문을 연 '아이언 스토어'에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10여 종의 공식 MD와 어센틱 유니폼을 만나볼 수 있다.프로 진출의 감동을 담은 기념 티셔츠부터 선수 유니폼 키링과 엠블럼 뱃지 같은 소품, 실용적인 응원 타올까지 다채로운 구성이 눈길을 끈다.아울러 온라인몰 오픈 기념 한정 이벤트로 풀 마킹 어센틱 유니폼 구매 고객 선착순 10명에게'선수 친필 사인 머플러'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김해FC 관계자는 "그동안 김해FC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다리고 계셨을 팬분들에게 드디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팬들이 구단의 자부심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MD 라인업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2026-03-31
-
김해시 드림스타트-세스코 업무 협약 체결
김해시 드림스타트-세스코 업무 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30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꿈을 키우는 클린 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세스코홈케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2026년 김해시 신규 사업이다.특히 해충과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아동 통합사례관리사가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추천한 총 20가구다.선정된 가구에는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전문 업체의 맞춤형 소독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아토피와 비염으로 고생하는 걸 보면서도 노후된 집 환경을 바꿀 엄두가 나지 않아 늘 미안한 마음뿐이었다"며 "시에서 전문 업체와 연결해 직접 소독을 지원해 주니 올해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 큰 시름을 덜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박종주 복지국장은 "아동의 주거 환경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결정짓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올해 5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례관리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4개 분야 27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