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 “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
김해시 올여름 물 관련 생활체육시설 잇따라 개장 “7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어린이물놀이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올여름 물과 관련된 생활체육시설을 잇따라 개장해 더위사냥에 나선다.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7월 대동생태체육공원 내 낙동강 수상레저시설, 8월 김해운동장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차례로 개장한다.지난 2024년 김해를 주 개최지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때 신축 또는 보수한 체육시설을 시민 품으로 되돌리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7월 개장하는 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2024년 전국체전 조정경기장으로 사용된 뒤 각종 수상스포츠 대회장으로만 활용해오던 것을 시민에게 개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타 지역 수상레포츠시설 견학, 자치조례 정비, 수상스포츠전문가를 임기제공무원으로 채용했으며 그늘막과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해 7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시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와 같은 동력기구뿐 아니라 조정 체험 등 비동력기구도 함께 운영 코자 내년 2월까지 기구와 장비,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한 뒤 3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낙동강 수상레저시설은 인근의 축구장, 야구장, 김해꽃축제가 열리는 생태공원과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수상레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8월 개장한다.김해운동장은 이미 걷기와 달리기 동호인들에게 각광 받는 곳으로 올해는 탁 트인 푸른 잔디 속 시원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한다.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최근 3개년에 걸쳐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을 갖췄다”며 “시민들이 최고의 시설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김해시,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 제작
김해시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 제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인허가 업무 처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처리 표준화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업무매뉴얼은 공장설립, 건축, 개발행위 등 인허가 민원 업무 전반에 대한 처리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담당자 간 업무 숙련도와 처리기준의 편차를 최소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매뉴얼에는 분야별 관련 법령과 지침, 최신 개정사항 등을 반영했으며 민원 처리 절차를 표준화·체계화해 업무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실제 민원 처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형별 처리기준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실무 활용도를 강화했다.시는 이번 업무매뉴얼 제작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고 인허가 업무 처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아울러 체계적인 업무기준 마련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인허가 업무는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행정 분야인 만큼 담당자별 처리기준 차이를 줄이고 통일된 기준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김해시,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 나선다
김해시, 다회용컵 사용문화 확산 나선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청사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테이크아웃 음료를 구매할 때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사용된 컵을 회수·세척·재공급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1회용컵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 참여형 친환경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가능한 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1회용품 제로 생활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한국마사회의 지원금 1000만원을 받아 운영된다.사업 수행은 경남환경교육문화센터가 맡아 전문 세척시설과 연계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이며 시청사 인근 카페 24개소가 참여한다.참여 카페에는 테이크아웃용 다회용컵이 제공되며 시민들은 음료 구매 후 사용한 컵을 지정된 회수 장소에 반납하면 된다.회수된 컵은 위생적인 세척 과정을 거쳐 다시 매장에 공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시는 사업 초기 단계에서 참여 카페별 운영 여건과 소비자 이용 패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업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다회용컵 순환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6월부터 참여 카페 전체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전면 운영을 실시하고 7월부터는 컵 회수율과 이용 실적, 시민 반응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시는 연말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해 사업 효과를 검토하고 향후 공공기관과 민간영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정책”이라며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 특화 거점센터 구축… 첨단로봇 생태계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 로봇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엠로보틱스, 아이솔 등 지역 산·학·연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기반 구축에 힘을 모았다.사업에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약 11개월 동안 총 23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구개발과 실증이 전개됐다.최근 지역 제조업계는 구인난과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 공백이 심화되면서 이를 보완할 대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전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과 실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제조 특화 거점 구축 △핵심 요소기술 확보 △전문기업 육성 △협력 네트워크 조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됐다.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지역 내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 제조 특화 거점센터’ 와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가상환경과 실제 제조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시뮬레이션 분석 체계를 확보했다.기술 국산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플랫폼’은 키 140cm, 무게 50kg 규모로 가상환경과 실제 제조 현장 간 오차를 최소화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지역 내 로봇 공급 및 시스템 통합 기업 5개사를 발굴·육성했으며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15명을 양성해 지역 산업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아울러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기술연구회’를 구성하고 표준 공정모델 2건을 개발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제조 공정의 핵심 전방 기술을 선점한 만큼, 대구시가 AI 로봇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며 “센터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며 지역 첨단 로봇 생태계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
금호강 우안 산책로 조성 완료… ‘금호강 100리길’ 연결 속도낸다
금호강 우안 산책로 조성 완료… ‘금호강 100리길’ 연결 속도낸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금호강 우안 팔거천에서 동화천에 이르는 5.9km 구간의 산책로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단절돼 있던 금호강의 보행 및 자전거 동선 연속성이 확보됐다.이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금호강 100리길’조성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해당 구간은 그간 산책로가 없어 시민들이 금호강을 따라 이동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산책로 신설을 통해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이번 산책로 조성은 총사업비 212억원이 투입된 ‘금호강 동변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국가 직접 시행 방식으로 4년에 걸쳐 본 사업을 추진했으며 동변제 제방 보강과 함께 대구시의 적극적인 건의를 반영해 금호강 우안 팔거천~동화천 구간 산책로를 완공했다.야간 이용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도 대구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협업으로 마련됐다.당초 계획에는 산책로 조명시설 설치가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용객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구시가 추가 설치를 건의했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이를 수용했다.이에 따라 주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태양광 LED 바닥조명이 설치돼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이 조성됐다.대구시는 지난해 8월 완공된 동구 안심 일원 국가생태탐방로에 이어 이번 팔달산책로 완공을 계기로 금호강 친수공간 연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궁산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도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한 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금호강 100리길’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산책로 준공으로 금호강 100리길 연결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금호강 르네상스 5대 거점 개발과 100리길 연결 사업에 박차를 가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금호강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김해시 자율방재단 김현무 단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자율방재단 김현무 단장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제33회 방재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김 단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았다.그는 오랜 기간 김해시 자율방재단을 이끌며 자연재해 예방, 재난취약지역 예찰, 신속한 구호활동 등 시민 안전과 국가 재난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해시는 “앞으로도 김해시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대성동고분박물관, 한·일 교류 특별전 연계
대성동고분박물관, 한·일 교류 특별전 연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와 연계한 6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대성동고분박물관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 박물관과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성동고분군과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의 유물을 비교 전시한 세계유산 교류 특별전을 이어간다.6월 교육프로그램은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대해 배워보자’를 주제로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과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또 두 유적의 교류를 증명하는 유물에 대해 배워보고 자신만의 청동거울을 만들어 본다.신청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은 같은 달 13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한다.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의 참여 중심 교육으로 창의력과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별전 홍보와 관람객 재방문 유도로 관람객 유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농촌 안전지킴이 활동
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농촌 안전지킴이 활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5월 한달 동안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안전지킴이 활동’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20여명이 농작업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핫파스, 대일밴드, 4구멀티탭, 스마트 구급함 등으로 구성된 안전패키지를 50여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취약계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됐다.강옥례 김해시연합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농촌지역 현장 밀착 활동으로 농업 현장의 안전지킴이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농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농촌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개선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서로 살피고 함께 지키는 농촌 돌봄 안전망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김해시,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기간 운영
김해시,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신고기간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산림 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불법 점유시설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과 신고 대상은 계곡 인근 임야 내 평상, 가설건축물, 물건 적치, 비닐하우스, 경작지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기간 내 자진 신고하거나 스스로 철거에 참여하면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와 함께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등 행정제재금 부과가 제외되며 원상 회복을 조건으로 형사책임 면책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반면 자진 철거 기간 이후에도 복구 명령에 불응하거나 시설을 은폐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의거한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특히 상습 불법 행위자는 형사 고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은 규제 중심의 단속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공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공공 자산인 산림 환경을 복원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2회 정기공연 개최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2회 정기공연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6월 12일 오후 7시 30분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22회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정기공연은 △환경음악 △세계 합창 명곡 △한국민요 3가지 뚜렷한 테마를 합창단만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자연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환경음악’ 으로 문을 여는 첫 무대에서는 순수한 화음 속에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가득 담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세계 합창 명곡’무대에서는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과 명곡들을 소년소녀합창단만의 경쾌한 목소리로 재해석해 객석에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마지막 테마인 ‘한국민요’무대에서는 깊은 감동을 주는 전통 선율을 청아하게 표현해 내며 우리 전통 가락의 아름다움을 색다르게 전한다.합창단의 다채로운 테마 무대 사이에 소프라노 박현진과 테너 김지호가 협연자로 참여해 무대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인다.공연의 마지막은 모든 출연진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감동적인 연합합창으로 화려하게 대미를 장식한다.전상철 지휘자는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환경 사랑의 메시지와 세계 명곡들이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으로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8
-
김해시 ‘오토바이 배기소음’ 경찰·교통공단과 합동단속
김해시 ‘오토바이 배기소음’ 경찰·교통공단과 합동단속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 오토바이 불법 운행과 배기 소음으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김해중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외동 함박공원 인근에서 이뤄졌으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허용기준 준수 및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번호판 미부착·훼손, 불법구조변경 등을 확인했다.시는 26일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주거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불법 행위가 적발된 오토바이는 과태료, 개선명령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다.특히 김해시는 2023년 6월 20일부터 학교, 공공도서관, 종합병원, 공동주택의 부지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해 저녁 8시부터 아침 6시까지 배기소음 95 을 초과하는 오토바이 운행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개선명령과 함께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단속으로 오토바이 소음을 줄여 시민들의 평온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오토바이 소음 저감을 위해 과속, 불법 운행 자제 등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8
-
김해시, 여름철 농업재해 선제 대응 총력
김해시, 여름철 농업재해 선제 대응 총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여름철 폭염·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읍·면·동, 농협 등이 참여하는 협업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조사와 응급복구 지원으로 농업인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시는 △농작물 농업시설물 사전 안전점검 및 보강 △재해 유형별 농업인 행동요령 홍보 △기상특보 발효 시 문자 안내 및 현장 점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등 사전 예방활동을 우선한다.피해 발생 시 농협,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또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논·밭 배수로 정비, 시설하우스 고정·보강, 병해충 예방 방제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등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한다.특히 마을방송·문자안내 등을 활용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농업인과 야외작업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운다.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호우와 폭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 스스로 농업시설물 점검과 재해 대응요령 숙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피해 발생 시 즉시 행정기관에 신고해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
한국관광공사-스노우피크코리아, 캠핑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관광공사-스노우피크코리아, 캠핑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 맞손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28일 국내 캠핑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안전한 캠핑 문화 조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스노우피크의 대규모 캠핑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밀착형 ‘안전 캠핑 캠페인’을 펼친다.총 8회, 약 7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화기 및 난방기기 사용 주의사항,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수칙 등을 밀착 안내해 성숙한 캠핑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목표다.아울러 캠핑객이 ‘안전 캠핑 서약’에 참여하고 공사의 캠핑 정보 플랫폼 ‘고캠핑’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양사는 앞으로 공식 SNS 를 활용해 계절·테마별 지역 캠핑장 정보를 제공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캠핑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여행 콘텐츠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공사 곽재연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스노우피크의 고객 접점을 활용해 안전 교육 대상을 대폭 넓히고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캠핑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크로스진, 오는 6월 8일 컴백 확정…약 6년 만 가요계 귀환
크로스진, 오는 6월 8일 컴백 확정…약 6년 만 가요계 귀환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크로스진은 지난 27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6월 8일 컴백을 공식화했다.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소용돌이 위를 걷는 두 인물이 그려져 시선을 모으는가 하면, 컴백 일자가 오픈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특히 이번 컴백은 크로스진의 데뷔 14주년 당일에 이뤄지는 만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크로스진은 오랜 시간 기다려 준 팬들에게 진솔한 마음을 담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크로스진은 2012년 미니 1집 'TIMELESS : BEGINS'로 데뷔한 이후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뿐만 아니라 이들은 드라마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개개인의 역량까지 발휘,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멤버 신원호와 용석은 이번 컴백으로 오랜 공백 끝에 다시 뭉치며 크로스진의 음악 여정을 이어갈 전망이다.앞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들이 어떤 음악으로 팬들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크로스진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2026-05-28
-
영월군, 청년들의 유쾌한 로컬 연대‘소셜 커넥트 영월’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청년들이 서로의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실험할 청년 거버넌스 커뮤니티 소셜 커넥트 영월 참가자를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소셜 커넥트 영월은 기존 회의 중심의 위원회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하는 ‘살롱’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창업과 활동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찾고 싶은 예비 창업가와 로컬 활동가, 직장인 등 영월에서 새로운 활동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F B, 공방, 농업, 로컬 예술 등 업종과 관심 분야를 교차해 5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월 1회 자율 정기 모임 △청년 정책 및 브랜딩 고도화를 위한 정책 아카데미 △1박 2일 네트워킹 워크숍 및 성과 공유회 등으로 구성된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영월에서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자신의 브랜드와 활동을 확장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전략산업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