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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방산업 수출 확대·기술 교류·국제 협력의 ‘3대 성과’ 달성
K-소방산업 수출 확대·기술 교류·국제 협력의 ‘3대 성과’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개최한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가 총 7만 2천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 427개 기업·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총 1,521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전년 대비 2.5배 증가한 해외 바이어 593명이 현장을 직접 찾아 K-소방산업의 글로벌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특히 △기후·재난 대응 협력을 위한 국제회의 개최, △900억원을 웃도는 수출·구매 상담 실적, △XR 기반 소방훈련 체험으로 주목받은 ‘소방청 미래혁신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박람회에는 지난해보다 약 7% 증가한 총 72,534명이 방문했으며 해외 바이어가 593명, 국내 바이어는 25,839명으로 집계 됐다.
이 중 해외 바이어 수는 전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해 ‘K-소방’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16개국 60개사와 국내 140개사가 참여했으며 ‘동반성장 구매상담회’에는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52개사와 소방산업체 89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장을 마련했다.
그 결과, 구매·수출 상담액은 전년 상담액 대비 약 11% 증가한 총 ‘91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국제 소방 리더십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한 7개국의 소방·재난 대응 관련 기관 고위 인사 25명이 참석해 각국의 재난 대응 전략과 기술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국제 공조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가별 소방환경과 현안을 바탕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대형 산불 대응 전략 △고층 건축물 및 도심 밀집 지역 화재 예방 △소방장비의 국제 표준화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특히 기술이전과 공동 대응 훈련 등 맞춤형 협력 방식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한국의 무인 소방로봇과 소방헬기는 참가국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몽골 아리윤부얀 검자바브 청장은 “한국의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종합 시스템이 매우 인상깊었다”며 “올해 몽골 산불 발생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물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고 밝혔다.
이어 “소방헬기를 포함한 핵심 장비 도입은 물론, 방화복과 호흡기 등 보호장비도 절실한 상황”이라며 양국 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방청은 이번 국제 리더십 회의가 단회성 이벤트가 아닌, 대한민국이 아시아 대표 소방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적 비전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세계소방회의의 개최지 선정이 2년 주기 순환 선정되는 점에 주목해, 2028년 UAE 회의 이후 2030년 제4회 회의를 한국에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공식화했다.
WFC는 미국,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 세계 50개국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국내 소방산업계에는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한 전례 없는 기회로 기대된다.
특히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국 소방장비의 매력도와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유치 추진은 글로벌 위상 제고와 산업 활성화에 큰 점환점이 될 전망이다.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대표단은 국내 업체의 소방장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복지원차, 전기차 화재 대응용 캐리박스, 수난구조 트레일러, 소방 드론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졌으며 이 중 특장차 4대에 대해서는 실질적 구매의사를 밝혔다.
대표단은 생산 업체 방문 계획을 논의하며 현지 기후와 수요에 적합한지 여부, 제품의 기술 사양, 유지관리 체계, 국제 인증 보유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등 구체적인 검토에 나섰다.
UAE 대표단은 “도심 고온환경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UAE 내 특수 화재 대응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의 장비는 기술적 완성도와 운용 편의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통해 수출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소방청은 미래혁신관에 마련한 XR 첨단 소방훈련 체계, 공기호흡기 착용 체험, 방화복 시착, 가상현실 화재 대피 훈련 등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감형 XR 소방훈련 시스템은 최근 성공적으로 연구가 종료되어 전시장 환경에 맞게 축소·구성해 선보였다.
가족, 학교 단위의 관람객뿐만 아니라, 소방대원들이 체험존에 긴 줄을 이었으며 실제 화재현장을 재현한 시뮬레이션은 몰입형 교육 콘텐츠로서 교육적 효과 역시 크게 호평을 받았다.
5월 30일 진행된 5개 기관·소방산업체의 채용설명회가 청년 구직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소방공무원 채용 절차 및 변경사항, △기관·기업별 입사 지원 시 유의 사항 등 최종 합격을 위한 실질적 정보와 조언들이 집중적으로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기관 및 관심 기업에 적극적인 질의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소방청, 소방산업기술원, 소방안전인증원, 소방시설협회, 한방유비스 등 5개 기관·소방산업체가 참여했으며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소방청은 “향후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관과 업체의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기술, 교류, 체험 모든 면에서 성과를 거둔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국내 소방산업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재난안전 산업의 중심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의 상담 실적과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K-소방산업의 위상을 드높인 것은 물론, 국내 우수 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수출의 숨은 주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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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진짜 영웅들, 우리가 마주할 진짜 영웅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6월 13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헌혈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혈자의 날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로 ‘세계 헌혈자의 날’과 함께 기념한다.
이날 행사는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유공자에게 포상하는 기념식이다.
아울러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헌혈 관련 홍보 공간 18곳을 운영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대행사도 동시에 실시한다.
이번 기념식은‘우리가 몰랐던 진짜 영웅들. 우리가 마주할 진짜 영웅들’ 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공연 및 세리머니 △헌혈유공자 포상 △헌혈자·수혈자의 헌혈·수혈 관련 사례 영상과 헌혈홍보 영상 상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헌혈유공자 포상은 다회헌혈 참여 및 헌혈증진 활동에 앞장서 온 허명 님 등 개인 32명과 13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1982년 첫 헌혈을 시작한 허명 님은 2025년 현재까지 42년간 총 704차례에 걸쳐 헌혈에 참여함은 물론, 헌혈자 간담회와 언론 인터뷰 참여 등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써 장관 표창을 받는다.
단체표창은 국방부로‘군 헌혈 활동 계획’을 수립·시행해 매년 20만여 건 이상 국군장병의 헌혈 참여로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특히 국가헌혈추진협의회를 통해 입영장병에 한해서 존재하였던 헌혈금지기간을 해제해, 입영장병의 헌혈 여건을 개선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는다.
아울러 40여 년간 꾸준히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자, 회사 동료의 도움으로 수혈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수혈자의 사례 영상도 함께 소개한다.
헌혈자 사례는 1985년 부산 시내의 한 헌혈버스에서 헌혈과의 첫 인연을 맺었던 스무 살 청년이 4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헌혈에 참여 중인 이야기로 헌혈을 망설이는 국민들께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수혈자 사례는 회사에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사의 기로에 섰으나 수혈을 받고 회복한 30대 가장과 그 가족의 이야기로 숭고한 희생을 해주신 기증자분에 대한 감사와 함께 당신의 헌혈이 생명을 잇는 기적임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한편 사후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등기증희망등록 상담 및 접수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장기등기증희망등록은 전국 보건소 등 장기이식등록기관를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정윤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헌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헌혈 등 생명나눔의 실천이 주변 이웃들에게 오래도록 회자되어 우리 사회에 생명나눔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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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미래를 짓는 희망, ‘누이센터’를 아시나요?
함양의 미래를 짓는 희망, ‘누이센터’를 아시나요?
[아시아월드뉴스] 천혜의 자연과 유서 깊은 선비문화를 간직한 함양군에 지역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누이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누이센터는 함양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제1호 사업으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누이센터’는 단순한 복지 시설이 아니다.
교육, 문화, 복지,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이 집약된 ‘복합 커뮤니티 센터’로 조성되고 있으며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예정이다.
아직 많은 군민이 낯설게 느끼는 이 공간의 기능과 가치, 그리고 건립 배경을 짚어본다.
함양군은 현재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누이센터 조성이 기획됐다.
누이센터의 ‘누이’는 ‘누구나 이용하는’의 줄임말로 함양군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이센터는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삶의 질 향상 △지역 공동체 활성화 △인구 유입 및 정착 유도 등을 핵심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누이센터는 다양한 문화·교육·복지 서비스를 통해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중심지로서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할 것이다.
더불어 매력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외부 인구의 유입을 유도하고 특히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돕는 거점 공간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누이센터는 함양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공간은 다양한 기능들을 한곳에 모아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지하 1층과 2층은 기반 시설이 집중된 공간으로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과 건축물 설비 및 운영을 위한 기계실, 그리고 직원 구내식당으로 꾸며진다.
지상 1층은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열린 공간으로 군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북카페와 공용 커뮤니티실이 마련된다.
회의, 교육, 소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거점 공간이 된다.
지상 2층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청년들의 창업지원과 소통의 공간인 ‘청년 꿈 제작소’ 가 들어선다.
총 8실 규모의 공유 오피스와 영상·라이브 커머스 제작용 공유 스튜디오, 자유롭게 일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동 오피스, 그리고 공유 주방과 소모임실이 함께 구성되어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지상 3층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공간이다.
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구직 상담, 구인 연계 등의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리더 양성을 지원한다.
강연, 문화행사 등을 위한 다목적홀과 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행정지원실도 이 층에 위치한다.
지상 4층은 가족과 아동을 위한 공간으로 가족센터에서는 부모교육, 가족상담,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드림스타트는 아동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및 놀이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머물 수 있는 돌봄 복합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누이센터는 단순히 행정 주도로 만들어지는 공간이 아닌,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
누이센터 건립 과정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와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거쳤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누이센터는 단순한 관공서 부속 건물이 아니라, 군민 누구나 와서 쉬고 배우며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간”이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시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함양군의 새로운 마루지가 될 누이센터는 읍내 유동 인구가 많고 군민의 접근성이 뛰어난 군청 내에 자리 잡는다.
현재는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며 7월부터는 골조 공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장 관계자는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누이센터를 중심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의 정착과 가족의 안정, 지역의 활력을 함께 이루어 가고자 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누이센터는 군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며 함께 소통하고 변화하는 함양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함양 누이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문화를 누리고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의 공간이 될 것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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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기한 내 납부 당부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총 1만 9,615건, 17억 7,055만원을 부과·고지 했다.
납부 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자동차세는 연 2회 부과하는 지방세 세목으로 이번 정기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액이 부과됐다.
부과 대상은 6월 1일 현재 자동차·이륜차·기계장비의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연납을 신청한 차량과 비과세 감면 차량은 제외된다.
연세액 10만원 이하의 경차와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는 읍·면사무소 또는 함양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는 물론, 은행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입출금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법을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초과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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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렴 다짐과 자연사랑 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다짐 및 자연사랑 실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 의식 강화를 통해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경북교육의 비전과 목표 실현, 미래 교육으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정규 근무시간 이후 본청 뒤편에 직원들이 집결해 준비운동과 청렴 구호 제창으로 시작됐으며 곧이어 도청 신도시의 상징인 검무산 등반에 나섰다.
등반 과정에서는 검무산 일대 등산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직원들이 자연보호의 실천 주체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검무산 정상에 오른 직원들은 ‘청렴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서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나누며 조직의 소통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등반대회는 청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내외부에 표명하고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경북교육이 지향하는 맑고 깨끗한 공직문화의 방향성을 공유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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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장학회, 위기 속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경북교육장학회, 위기 속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2일 안동시에 있는 남선초등학교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고 있는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장학회는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가장 절실할 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수여식은 학생들의 노력과 의지를 존중하고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장학회의 철학을 반영한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장학회는 지난 3월 경북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4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당시 피해 현황 파악에서 누락된 일부 학생들에 대해서도 추가 선발을 통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촘촘한 장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이사장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절실한 순간에 가장 필요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 우리 장학회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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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강사 채용 전수조사 결과 발표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강사 채용 전수조사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늘봄학교 강사 채용 과정에서의 특정 민간단체 개입 의혹과 관련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경북 지역의 늘봄학교에서는 특정 민간단체가 개입된 강사 채용 사례가 없었으며 강사 채용 과정에서 외부의 부당한 개입이나 압력도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늘봄학교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된 것으로 경북교육청은 강사 채용의 모든 과정이 정당하게 이뤄졌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북교육청의 각 학교에서는 늘봄 강사 채용 시 학교 또는 교육지원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공고문에는 △프로그램 내용 △자격 요건 △면접과 선정 절차 등 채용 전 과정이 명확히 안내된다.
강사 선정은 내·외부 인사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객관적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하며 성범죄와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도 필수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와 같은 투명하고 철저한 절차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 1학기에는 총 9,022명의 늘봄학교 강사가 채용됐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조사를 기반으로 15,00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사 채용을 포함한 모든 교육 행정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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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대상 집중신청 독려
경북교육청,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대상 집중신청 독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학년도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 바우처 신청 마감일인 6월 30일을 앞두고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집중신청 독려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6월 첫째 주 기준, 경북교육청의 2024학년도 초·중·고 교육급여 바우처 지급 대상자 중 95.6%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658명과 카드사 거절·신청권 확인 불가 등으로 바우처 지급이 안 된 232명에 대해 신청과 재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바우처 신청은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다문화 가정, 시설 거주 학생 등을 위해 6월 27일까지 도 교육청과 17개 교육지원청에 한시적 방문 신청 접수처도 운영된다.
방문 전에는 유선 확인을 통해 신청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지역별 방문 신청 접수처와 구비서류는 바우처 누리집 정보센터-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며 사용 기한은 배정일로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바우처 포인트는 소멸하므로 반드시 신청과 사용기간을 확인하고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2025학년도 바우처 신청 기한은 2026년 2월 28일까지로 신청 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신규 수급자에 대한 조기 안내와 독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제도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비 △고교학비를 지원한다.
교육활동지원비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 올해 신규 수급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기존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신청 지급수단으로 자동 지급된다.
바우처는 학생 출입·사용이 불가한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학원비와 도서 구매, 온라인 강의, 문구, 교육기기 등 교육 활동 관련 용도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교육급여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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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재 재활의 중심에 서다…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식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12일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의 산재 재활치료 공공의료기관인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식을 열고 산재 근로자를 위한 공공재활의료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강명구 국회의원,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도·시의원, 노동계·의료계 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구미 외래재활센터는 인동가산로 14, 6층에 총 1,081㎡ 규모로 조성됐다.
총 33억원의 국비가 투입됐으며 재활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4월 23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향후 진료과목과 인력은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는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미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대도시에 집중돼 있던 산재 재활치료 서비스를 지방으로 확산하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구미시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에 발맞춰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주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근로복지공단에 공공 재활치료시설 유치를 지속 건의해, 전국에서 네 번째이자 경북 내 최초 외래재활센터를 구미에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구미의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8만여명과 인근 경북 중북부권 17만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재활치료를 제공한다.
중증 환자는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과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진료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산재 근로자의 조속한 복귀와 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은 물론, 의료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제1호 국가산업단지인 구미에 꼭 필요한 공공 재활치료시설이 마련된 만큼, 산재 근로자들이 제때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방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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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 1기분 자동차세 17억5천6백여만원 부과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0일 관내 등록된 차량, 건설기계, 125cc초과 이륜차를 대상으로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총 16,800여 건, 17억5천6백여만원을 부과 고지 했다.
이번 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1년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연세액으로 전액 부과되며 올해 상반기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 또는 이전 등록한 경우는 실제 소유한 기간만큼만 부과된다.
또한, 2025년 연세액 납부자와 자동차세 감면등록자는 자동차세가 과세 되지 않는다.
납부기간은 오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하고 자동차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세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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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9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39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39회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문경시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농업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격려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단합의 자리로한농연 회원 및 초청 내빈 등 700여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식전 행사 후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대회를 축하하고 농업인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이어진 회원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단체 윷놀이,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흥겨운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대회를 주최한 양시정 문경시연합회장은“오늘 한마음대회를 통해 농업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지역 농업 발전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선택과 집중’ 으로 농업소득 1조 원 시대를 열어 일등 농업·농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에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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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손명원 전 현대미포조선 대표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손명원 전 현대미포조선 대표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손명원 전 현대미포조선 대표를 초청해‘우리는 도전정신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손명원 전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할아버지 손정도 목사의 독립운동과 신앙에 바탕한 도전, 초대 해군참모총장으로서 대한민국 해군의 기틀을 세운 아버지 손원일 제독의 국가 건설을 향한 도전, 그리고 현대미포조선을 세계적인 조선소로 성장시키기까지의 자신의 도전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공직자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
이어서 손명원 전 대표는“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위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만이 도전할 수 있다”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넘고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제 기업 경영과정에서의 위기 극복 사례를 공유하며 공직자들에게도 유연한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문경을 방문해 특강을 해주신 손명원 전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특강이 공직자들의 업무 마인드 전환과 시정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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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액션그룹‘지금부터 곤충’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액션그룹‘지금부터 곤충’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액션그룹인 ‘지금부터 곤충’ 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된 2025년 경북농식품대전에 봉화군 지역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식품기업 189개 업체, 시군 유관기관 35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봉화군의 주요 관계자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내빈들도 행사장 및 봉화군 부스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나눴다.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육성하고 있는 액션그룹인 ‘지금부터 곤충’은 이번 행사에서 추진단과 함께 개발한 곤충 단백질을 활용한 반려동물 펫푸드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성 식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행사기간 내 총 4건의 현장계약과 2건의 유통관련 협업 제안을 받기도 했다.
김제일 추진단장은 “액션그룹과 추진단에서 선보인 펫사료 및 영양식품은 빠르게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국내 펫푸드 시장을 겨낭해 진행하게 됐으며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 봉화군의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박람회에 참석한 액션그룹이 봉화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지지와 격려를 전하기도 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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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분기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성주군, 2분기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 6월 11일 성주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군부대 관계자와 동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분기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물자와 인력, 장비 등 중점관리자원의 적시 동원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중점관리대상자원 공통 점검사항 확인 △임무고지 적정성 평가 △주체별 수립된 동원계획의 상호 연계성 점검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매 분기별 확인·점검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선제적이고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비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가 비상사태시 위기대응 능력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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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25억4천만원 부과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 제1기분 자동차세 25억4천만원을 부과했다.
고지서는 6. 12.부터 순차 발송되며 납부기한은 6. 30.까지이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성주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차나 화물차 등의 경우 6월에 1년치 세액을 일괄 고지하며 1월 또는 3월에 연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2025년 자동차세 1기분부터는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해 주요 납부 정보와 가상계좌 번호를 기존보다 커진 글씨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주요 정보를 더욱 선명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고령자와 시력이 불편한 납세자들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납세자는 6월 30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ATM을 이용해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ARS 등 다양한 납세편의 제도를 활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부 기한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부과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