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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자율주행산업 지원 특별법’발의
[88-20250612162730.png][아시아월드뉴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2일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 ‘자율주행산업 지원 특별법’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 활성화 및 기술혁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 이언주 최고위원은 “AI 대전환 시대에 한국이 미국·중국 못지않게 잘 할 수 있는 영역은 AX, 즉 AI 기술을 경쟁력 있는 산업에 응용·활용하는 것이다.
이제 AI 경쟁이 피지컬 AI, 온디바이스 AI로 가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한국이 강점을 지닌 제조분야·모빌리티·바이오 등의 분야에서 AI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데이터 관련 규제 및 행정체계가 너무 엄격, 복잡하고 AX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관심이 아직 미국·중국 등 AI 선진국에 현저히 못 미치는 게 현실이다.
현재의 국제특구 제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더 늦기 전에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측면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법안을 발의한 것”이라고 설명. ‘자율주행산업 지원 특별법’ 주요내용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생태계의 조성 및 활성화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 △국무총리 소속 자율주행모빌리티위원회 설치 △자율주행모빌리티진흥원 설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자율주행 모빌리티 핵심품목을 지정, 연구개발 및 실증·시험·평가·인증을 위한 기반시설의 구축 및 활용 지원, 시장 진출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지구를 지정, 기반시설 구축 및 운영 지원,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자 간 협력사업 지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창업기업, 중소·중견기업·대기업 등을 자율주행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지정,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시 우선 선정, 공공조달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자는 자율주행 모빌리티의 실증 및 운행 결과에 관한 데이터를 자율주행모빌리티진흥원에 제출, 자율주행모빌리티진흥원은 해당 데이터를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시책의 수립·시행 등임. ‘자율주행산업 지원 특별법’은 이언주·오세희·허성무·박지원·이병진·민병덕·김남희·신정훈·소병훈·황희 등 국회의원 10명이 공동발의.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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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코레일 찾아 KTX 증편 및 운행시간 조정 건의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 10일 한국철도공사을 방문해 경전선 KTX 증편 및 운행시간 조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창원특례시 신교통추진단장은 KTX 열차 수송계획을 총괄하는 코레일 여객마케팅처 관계자를 만나 창원을 운행하는 KTX 증편에 대한 당위성과 운행시간 조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을 운행하는 경전선 KTX 및 SRT 이용객 수는 꾸준히 증가해 2018년 596만명에서 2024년 942만명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1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전선 이용률은 KTX 123%, SRT 159%로 경부선·호남선 등 타 주요 노선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 2023년 9월 1일부터 수서발 SRT가 1일 4회 운행되면서 현재 경전선에는 고속열차가 하루 40회 운행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용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운행 횟수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마산역 출발 서울행 KTX의 막차 시간이 오후 9시 43분으로 이른 편이어서 일정상 불편을 겪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야간 홈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경기 종료 이후 KTX를 이용하려는 승객들이 막차 시간에 맞추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경전선 KTX 운행 횟수 4회 이상 증편과 △마산역 출발 서울행 KTX 막차시간을 22시 이후로 연장해 달라고 건의했고 코레일 측에서는 면밀한 검토를 약속했다.
다만, 막차시간 연장은 KTX 운행 종료 후 심야시간대 진행되는 선로 유지보수 작업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안전 문제와 직결된 사항인 만큼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마산역에서 동대구행 무궁화호[22:05→23:39]를 이용하면 동대구역에서 수서행 SRT[23:48→01:17]로 환승해 수도권까지 이동이 가능한 만큼, KTX 막차시간 조정 전까지 이 같은 환승 이용 방법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호 창원특례시 신교통추진단장은 “최근 KTX와 SRT 이용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운행 횟수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정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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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시장·상점가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총력
진주시, 전통시장·상점가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원도심 상권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내실 있고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중앙상권에서 매주 토요일 밤, ‘올빰토요야시장’과 생맥주 축제 ‘호프1884' 운영으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논개시장에서 펼쳐지는 올빰토요야시장은 매주 2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육전, 불막창, 마라크림새우튀김, 닭꼬치, 분식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무료 캐리커쳐 부스, 버스킹 공연, 시민 참여형 노래방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빰토요야시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월은 휴장한다.
또한 진주중앙시장 비단길청년몰에서는 상인 주도로 기획된 생맥주 축제‘호프1884’ 가 함께 개최된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저렴한 가격으로 순살닭강정, 부추전, 두부김치, 골뱅이무침 등 다양한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지며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보여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중앙시장 ‘호프1884’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혹서기 7, 8월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진주시는 문화축제를 통한 도심 상권 회복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를 통해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고 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는 6월 14일 진주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는 시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인‘진주 갓 탤런트’를 개최한다.
장르나 연령 제한 없이 진주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진정한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로데오거리의 젊고 활기한 감성과 어우러져 도심 속 열린 문화 무대로의 매력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7일 예선을 거쳐 선발된 9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함께 7월 5일 개최되는 중앙상권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 출연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어 7월 5일에는 진주중앙시장 대통로에서 전통시장의 정취와 트로트의 흥이 결합된 ‘트로트 페스티벌’ 이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열풍을 이끄는 인기 가수 별사랑, 빈예서 채수현, 박구윤 등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진주중앙시장 특유의 정감 어린 분위기와 어우러져, 지역민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외지 방문객에게는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상권 특화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문화행사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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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방지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방지위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12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소득과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12세 이상 26세 이하의 사람 모두에게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비용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령에 따르면 정부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12세 이상 17세 이하인 여성 청소년과 18세 이상 26세 이하인 저소득층 여성에 대해 국가필수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나, 국가지원대상이 아닌 사람의 경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에 똑같이 노출돼 있음에도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
나이에 따라 2~3회 접종할 수 있고 1회 접종당 15만원 이상의 비용을 본인이 지불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8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정책공약집’을 통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 확대’를 대선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수진 의원은 “소득과 성별을 가리지 않고 12세 이상, 26세 이하 남녀 모두를 위해 HPV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HPV감염 및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예방을 통해 여성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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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51회 신사임당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12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51회 신사임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사임당상’은 지난 1975년 제정된 이래, 어진 인품과 덕성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여성을 발굴·포상하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로 51회를 맞이했으며 2024년까지 총 81명이 수상받았다.
올해 수상의 영예는 최계숙씨로 전통 유교 교육기관인 향교에서 여성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충·효·예'의 미덕을 지역사회에 전파해왔다.
또한 지역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 모임인 '사임당 모현회'가 마련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도내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최계숙 사임당님은 그동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향교 장의 역할을 해오신 분“이라며 격려를 전했다.
이어 ”신사임당상은 1975년 강릉 출신 박종성 전 도지사 시절에 처음 시작해 당시 오죽헌 정비까지 함께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한 도청 통상상담실에 걸려있는 신사임당 선생의 초충도를 언급하며 ”도청을 찾는 많은 손님들을 초충도가 맞이하고 있다“며 ”도에서는 신사임당의 정신을 계승해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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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설악산 케이블카 공사 일시중지 관련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에서는 지난 11일 ‘설악산천연보호구역 내외 조건부허가 관련 허가조건 이행계획 제출 요청 및 이행상황 점검 알림’ 공문을 통해 조건부 허가사항이행계획을 6월 30일까지 제출 해 줄 것을 양양군에 요청했다.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 사전 제출은 의무사항 아님 아울러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상황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점검결과 통보시까지 관련 사업의 공사 등 행위를 일시 중지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이에 대한 군의 입장은, 착수신고서 기 제출, 조건부 허가사항 철저 이행 중 양양군에서는 지난 4월 18일자로 ‘국가지정문화유산 현상변경 착수신고서’를 국가유산청에 제출했다.
또한 조건부 허가사항인 ‘공사구간 내 희귀식물은 현지 외 보전방안을 적극 강구 할 것’에 대해서는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합동으로 희귀식물 조사를 지난 5월 20일자로 완료하고 6월 9일부터 이식작업을 시작했다.
다만, 정부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착수 신고 이후 첫 행정절차로 그동안 내려진 허가사항에 대한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의 보다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
강원도와 양양군에서는 “관련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어 공사 재개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며 “국가유산청의 이행상황 점검에 적극 협조해 빠른 시일 내 공사가 재개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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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수비초연구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 기부
영양 수비초연구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영양 수비초연구회는 6월 11일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농가의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로 생계와 영농 기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양 수비초연구회는 평소에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농가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구식 연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농가가 하루빨리 정상적인 영농 활동을 재개하고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양 수비초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 농가에 소중히 전달해 실질적인 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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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으로‘만감류’ 주목
합천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으로‘만감류’ 주목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해 주요 과수의 재배 적지가 변화함에 따라 신소득 작목 발굴과 지역 맞춤형 재배기술 확립에 본격 나섰다.
이에 따라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11일 삼가면에 위치한 만감류 재배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농업재해에 대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재배 환경과 품질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
합천군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아열대 작물의 재배 가능 지역이 점차 확대된다.
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 만감류 특화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을 통해 냉난방시설과 환풍시설 등 온실 환경개선과 생산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장재혁 부군수는 “기후변화는 위기이자 기회”며 “합천군의 기후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만감류의 안정적인 정착과 재배 확산을 위해 아열대 실증시험 온실을 통한 품종 다변화 연구와 농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만감류를 비롯한 아열대 작목의 지역 적응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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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연초고등학교 주변 통학환경 점검
변광용 거제시장, 연초고등학교 주변 통학환경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11일 연초고등학교 주변 통학 환경을 살피고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통학로인 거제대로에서 학교까지의 보행 동선을 확인하고 인도 개설 여부 등을 점검했다.
변 시장은 앞서 거제학부모회네트워크와의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 해결을 위해 학교 현장을 순차 방문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4일 거제제일고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 방문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학생을 비롯한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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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6월은 상반기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올해 상반기 정기분 자동차세 4만 8,400건, 51억원을 부과하고 이달 30일까지 집중적인 납부 홍보 및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납부 대상자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소유자이며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다.
자동차세는 1년 세금이 상·하반기 두 번으로 나눠 6월과 12월에 부과되나, 경차나 화물차 등 연 자동차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1년 세금이 전액 부과된다.
올해 미리 연납한 차량과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비과세 차량은 제외된다.
자동차세 납부는 가상계좌 납부나 은행 CD/ATM기를 이용한 카드·통장납부, 위택스 사이트, 스마트 위택스 어플, 지방세 ARS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또한 체납 시 차량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자동차세와 관련한 사항은 밀양시청 세무과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소영 세무과장은 “신속·정확한 고지서 전달과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하겠다”며 납세의무자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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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향기를 잇다” 경주시, 제26회 동리문학상·제16회 목월문학상 시상식 개최
“문학의 향기를 잇다” 경주시, 제26회 동리문학상·제16회 목월문학상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1일 동리목월문학관 영상실에서 ‘제26회 동리문학상’과 ‘제16회 목월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부사장, 문학계 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엄숙하게 진행됐다.
올해 동리문학상은 윤순례 소설가의 연작소설집 ‘여름 손님’ 이, 목월문학상은 조창환 시인의 시집 ‘건들거리네’ 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 6천만원, 총 1억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금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심사위원회는 윤순례 작가의 작품에 대해 “이주민들의 정착 과정에서 겪는 고뇌와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상상력과 서사 구조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조창환 시인의 작품에 대해서는 “연륜에서 비롯된 깊이 있는 성찰과 깨달음을 진솔한 언어로 담아내며 표현의 밀도와 감성적 울림이 뛰어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두 수상자는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동안 문학적 성과를 쌓아오며 한국문학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순례 작가는 1996년 중편소설 ‘여덟 색깔 무지개’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신진예술가상, 2005년 오늘의 작가상, 아르코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창환 시인은 1973년 ‘현대시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한 이후, ‘빈집을 지키며’, ‘라자로마을의 새벽’, ‘그때도 그랬을 것이다’, ‘파랑눈썹’, ‘건들거리네’ 등 다수의 시집과 평론집을 펴냈으며 1985년 한국시인협회상, 한국가톨릭문학상, 경기도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동리·목월문학상은 한국문단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는 경주 출신 소설가 김동리와 시인 박목월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문학의 경향과 유파를 초월해 한국문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우수작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김동리·박목월 선생이 한국문학에 남긴 유산을 되새기며 그 정신을 계승하는 후배 문인들의 창작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동리·목월문학상이 한국문학 발전에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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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위덕대 아이돌봄센터 및 교육기관 개소…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
경주시, 위덕대 아이돌봄센터 및 교육기관 개소…양육 공백 해소에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1일 위덕대학교 갈마관에서 ‘위덕대학교 아이돌봄센터 및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위덕대학교 아이돌봄센터는 경주시가 올해 추가로 지정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3년간 운영된다.
센터는 센터장 1명, 전담인력 3명, 아동학대사례관리사 1명, 아이돌보미 68명 등 총 7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월부터 동경주 지역 97가구 190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경상북도로부터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인력의 전문성 제고와 안정적 인력 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돌보미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총 120시간의 전문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자격을 갖춘 아이돌보미는 가정에 파견돼,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부모 부재 시 임시보육 △놀이 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가정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양성교육기관이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든든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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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찾아가는 의료복지 ‘농촌 왕진버스’ 첫 운행
거창군, 찾아가는 의료복지 ‘농촌 왕진버스’ 첫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6월 11일 가조면 동거창농협에서 가조면 및 가북면 주민 300명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거창군이 2개소가 선정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상담, 교육 등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거창군은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동거창농협과 거창농협 권역 주민 6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을 비롯해 만성질환 상담, 건강관리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오는 6월 26일 거창읍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 300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왕진버스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왕진버스 운영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건강 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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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APEC준비, 가이드라인보다 늦어. 자화자찬 중단하고 총력 대응해야”
정일영 의원“APEC준비, 가이드라인보다 늦어. 자화자찬 중단하고 총력 대응해야”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APEC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정일영 의원은 지난 10일 열린 제3차 전체회의 이후, “정부와 경상북도는 전 행정역량을 동원해 시설 준비와 운영계획 전반을 신속하고도 철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인력과 조직을 보강해 과중한 업무를 분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APEC사무국이 제공한 공식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각국 대표단은 통상 중반기~8월 사이 2일간 사전 방문을 통해 회의 준비 현장 시찰하고 만찬장·정상회의장 등 주요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
의장국은 자국 상황에 맞게 일정 등을 조정할 수 있으나, 정상회의·고위급 회의 일정, 의전, 경호 등 핵심분야는 가이드라인을 비교적 충실히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6월 초 기준, 만찬장은 공정률 5%, 전시장은 15%, 국제미디어센터는 20%에 불과하다.
정 의원은 “APEC 가이드라인만 보더라도 준비 기한이 매우 촉박한 상황인데, 담당 주무기관 일부에서 ‘잘하고 있다’는 자화자찬 언론 홍보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것은 철저한 행사 준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식 만찬장의 경우 회의 한 달 전인 9월 완공 예정으로 가설건축물임에도 세계 정상들이 보이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안전과 품격 모두 우려가 제기된다.
실제로 소방·전기·건축공사 입찰은 5월에야 마무리됐고 감리용역 개찰은 6월 9일에야 완료됐다.
현행법상 가설건축물은 감리 의무가 없지만, 정상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보다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크다.
또한 경상북도는 총 142억원을 들여 경주엑스포대공원에 2,700㎡ 규모의 경제전시장을 조성 중이다.
그러나 건축공사 개찰은 4월 말, 소방·전기·통신 공사 개찰은 5월 중순에야 이루어졌으며 공사 기간은 150일로 설정돼 있어 회의 직전까지 공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이 184억원을 투입 중인 APEC 홍보관 건립도 비슷한 상황이다.
주요 공사 및 건설사업관리 용역 개찰은 5월 말~6월 초에 이뤄져, 전시 준비가 적기에 완료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또한, 전시관의 홍보 내용도 원전 등이 포함되어 있어 APEC 특위 전체회의에서 논란이 된 바 있으며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 의원은 “7~8월은 폭염과 장마로 공사가 중단되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매우 큰 시기”며“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가정은 지나치게 낙관적일 수 있고 모든 변수를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준비 잘 되고 있다’는 언론용 기관홍보 메시지가 아니라, 정상회의장·만찬장 등 핵심 인프라가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총력 대응체계”며 “필요시 인력 보강 및 예산 증액까지 포함해 국회 특위와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APEC기획단 부단장을 전담 상근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경주APEC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예고 중”이라며 “법제처는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7월 1일 입법예고 기한을 단축하고 국회와 정부가 함께 신속한 시행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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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적극 홍보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적극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단순한 회의 소개를 넘어 21개 APEC 회원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과 천년고도 경주의 세계적 위상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하고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APEC과 경주의 연계 가치를 직관적으로 체감하도록 회원국 정보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전시 공간을 준비했다.
도는 세계 회원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의상존’, 세계리더 초대장을 받고 나도 세계리더가 되어보는 ‘포토존’등 다채로운 유아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해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참여와 공감을 끌어낸다.
특히 경주의 대표 유적 포석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APEC‘시음존’에서는 회원국의 전통차와 이색 음료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의 향기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단순한 국제행사가 아니라, 우리 지역이 세계 중심에 선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경북도는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 하이코 일원에서 열린 APEC 고위관리회의에 참석한 대표단 2,000명에게 실시한 모바일 설문조사에서 평균 점수 94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는 등 회의 환경과 서비스 수준 면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도는 이후로도 관광, 의료, 안전, 경관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를 이어가며 국제 행사에 걸맞은 품격을 갖춰가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의 저력, 경주의 가치가 세계 무대에서 재조명받는 이 중요한 순간을 도민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APEC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경북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