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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환경의 날’ 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양산시, ‘환경의 날’ 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밀양댐 상류지역인 원동면 단장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상수원 보호와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환경정화활동에는 양산시 수질관리과, 원동면행정복지센터, 한국수자원공사, 마을주민 등 약 80여명이 참여했으며 단장천 일대에서 떠내려온 폐비닐, 목재 등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밀양댐 상류지역의 수질 보전을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주민과 행정,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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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주제와 울림이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최
제1회 주제와 울림이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평생학습관 ‘제1회 주제와 울림이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연을 맡은 김헌 교수는 ‘혼돈의 시대-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대사회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고전의 지혜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하고 깊이 있는 통찰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로 진행한다.
사전접수는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100명까지 접수 받으며 현장접수는 강연 당일인 7월 3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45명까지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평생교육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배움을 통해 성장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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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추진
경산시,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관내 농업경영주 100명 대상으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재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자격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총 3회에 걸쳐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1회차 컨설팅이 마무리된 가운데, 참여 농가들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작업 중 놓치기 쉬운 위험요소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작업장·농로 등 위험요소 사전확인 및 조치 △농기계·농자재 등의 위험요인 사전점검 △소음·진동 및 농약 사용에 따른 위험도 측정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방법 △농작업 안전용품 및 온열질환 예방용품 배부 △개인보호구 활용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농가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 컨설팅과 물품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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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실감형 콘텐츠로 미래 도서관을 체험하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역의 랜드마크를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감형 체험관과 AR 기술을 활용한 ‘AR BOOK존’을 꿈빛마루도서관 1층에 조성해 지난 5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실감형 체험관은 62.96㎡ 규모로 단순한 흥미 위주의 미디어아트가 아닌 동해시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인 해랑전망대, 용추폭포, 무릉별유천지를 주제로 한 3종의 실감 콘텐츠를 구성했다.
또한, 이솝우화 ‘해와 바람’, 그림형제 ‘늑대와 7마리 아기양’ 동화 콘텐츠를 제작해, AR·XR 기술이 적용된 인터랙티브가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AR BOOK존은 기존의 ICT체험존에 추가로 체험 공간을 마련해, AR 기술을 활용해 해양 동식물, 공룡, 식물 등의 내용을 도감 형식으로 3종 콘텐츠를 제작해 새로운 미래형 독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실감형 콘텐츠와 AR BOOK존 도입은 동해시 도서관이 기존 도서관의 개념을 넘어서 혁신적인 학습과 체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체험관 이용은 수요일·목요일·금요일 오전에는 어린이집/유치원,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개인과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월부터 정식 운영해 1개월간 관람객 600여명이 콘텐츠를 체험하는 등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앞으로도 동해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ICT 기반의 전문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동해시의 자연경관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해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학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지역 어린이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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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타워 조성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간 ‘별누리천문대 스페이스타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개관한 별누리천문대와 연계해 총 4억원의 교육발전특구 지원금을 활용해 동해시청소년수련관 내 1층, 2층 일부공간에 구축된다.
천문·우주 체험 전시 공간을 확충하는 것으로 ‘우주 스토리 어드벤처’를 콘셉트로 공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체혐요소와 전시 콘텐츠가 마련되어 청소년과 시민들이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천문대와 달리 단순한 정보 전달형이 아닌 몰입형 실감 영상, 게임 요소, 이야기 중심의 구성 등 체험 중심으로 기획하고 디지털과 아날로그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통해 이해를 돕는 방향으로 마련된다.
SNS 공유가 용이한 우주 체험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스페이스타워와 연계한 천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험의 폭도 넓힐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고려해 참여형 활동을 강화하며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천문대와 청소년수련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기반의 과학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과학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한다.
또한, 과학문화 확산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이 되어 중장기적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5월 말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착공해 9월 준공할 계획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시 공간 그 이상의 역할을 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상상력과 탐구심을 기르는 교육 공간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주에 흥미를 느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별을 향한 상상, 미래를 여는 우주여행’ 이라는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상상 속 우주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를 꿈꾸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동해시의 과학문화 인프라 확장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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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자원순환센터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진주시, 자원순환센터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2일 내동면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내동면 주민을 비롯한 사천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가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은 끝에 마련된 소중한 소통의 장으로 진주시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지역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진주시의 강한 의지를 담은 자리였다.
자원순환센터는 생활자원회수센터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포함하는 복합 친환경 시설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그 중요성과 역할, 유사 사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 이후에는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사천시와의 소각시설 광역화 추진 문제, 주민지원협의체 정상화 문제, 소각시설 반대 등에 대한 주민들의 질의와 함께 질타의 목소리도 나왔다.
이날 설명회를 주관한 진주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센터는 단순한 폐기물 처리공간을 넘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도시의 미래 환경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두 차례 무산의 아쉬움을 딛고 주민과 행정이 마주 앉아 직접 대화한 공식적인 자리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와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이번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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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먹거리, 이제 집까지 당일 신선 배송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 배송서비스 시범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배송 대상은 직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으로 배송 가능 지역은 읍·면을 제외한 춘천 시내 권역이다.
운영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하루 총 20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배송 접수는 오전 9시,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지며 접수된 상품은 모두 당일 배송된다.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역 농산물을 접할 수 있고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정까지 직접 배송돼 소비자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만 제공되던 배송 서비스를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에도 확대 적용,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을 춘천시 대표 직매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연말까지 진행한 뒤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평가하고 정식 사업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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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안심 보육환경 제공을 위한 어린이집 안전 및 위생관리 운영비 지원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영유아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제공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안전 및 위생관리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미끄럼방지 매트, 차량 안전 관리 물품, 소독기, 살균기 등 안전 및 위생 관련 물품을 지원하며 6월 18일까지 신청받는다.
홍천군 관계자는 “영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와 부모, 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홍천군은 영유아들의 발전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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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7월부터 효행 장려금 지급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효행 장려금 지급을 위해 오는 6월 16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를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효행 장려금 지급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지난 2월 군의회에서 ‘홍천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과하고 1차 추가 경정예산 3억 4,600만원의 예산 확보를 통해, 7월부터 효행 장려금을 지급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피부양자와 부양자가 3년 이상 함께 주민등록 두고 실제 거주하며 80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20세 이상인 주민으로 지원금은 피부양자 1인당 매월 5만원이다.
효행 장려금 신청·접수는 6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신청인은 본인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하면 된다.
효행 장려금 지급 자격을 갖춘 피부양자가 여럿이면 대표 피부양자를 선정해 부양자 선정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100세 시대, 효를 행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피부양자의 노고를 살필 수 있는 첫걸음인 효행 장려금을 지급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효행 장려금 지급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가족이 함께 살기 좋은 홍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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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톨릭 문화관광축제‘홀리 페스티벌’ 개최
칠곡군, 가톨릭 문화관광축제‘홀리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 일원에서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 홀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홀리 페스티벌은 칠곡군이 보유한 풍부한 천주교 문화유산과 관광을 연계한 축제 콘텐츠로 Holiday와 Holy의 중의적 의미를 표현한 이름으로 관광객들에게 신성한 안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기획한 문화관광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천주교의 역사와 정신이 깃든 왜관수도원을 중심으로 개최되며 하늘성당 미사체험, 파이프오르간 연주, 왜관스테이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유럽감성의 스테인드글라스 구현, 빛의 성당 연출, 이해인 수녀 토크콘서트, 테라스 음악회 등 이색적인 경관과 다양한 공연도 함께 준비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체의 삶이 깃든 공간을 수도사와 함께 동행하며 둘러보는 수도원 투어와 신비로운 감성 수도원의 아름다움을 인생샷으로 남길 나만의 홀리 사진첩 만들기도 진행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왜관 홀리 페스티벌은 종교적 의미를 뛰어넘어, 칠곡군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으로 지역의 고유한 브랜드 자산이 될 수 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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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의원, 이재명 대통령 공약 입법 본격화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ESG 경영 확산 및 기후위기 대응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입법이 본격 추진된다.
김태년 의원은 12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민간투자 확대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 대한 민간투자 유도를 위한 세제지원 확대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국가전략기술사업화시설에는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있지만,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은 포함되지 않아 기업의 투자 유인 부족이 지적돼 왔다.
개정안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에 따른 발전시설에 2029년 12월 31일까지 투자하는 경우, 중소기업에는 투자액의 30%, 일반기업에는 20%의 세액공제를 부여하도록 했다.
이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RE100 요구 확산에 따라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재생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민간의 자발적 투자와 설비 확충을 유도하려는 조치다.
이 제도를 통해 ESG 경영 실천 기업에게 실질적인 참여 동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기사업법’ 개정안은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와 직접계약을 통해 전기를 구매하는 기업들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제도에서도 일부 송전·배전설비 이용요금 감면이 가능하지만, 적용 대상과 요건이 제한적이고 감면 범위 또한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실제 시장에서는 높은 송·배전요금 부담으로 인해 직접전력거래 활성화가 제한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전기사용자가 재생에너지전기를 직접 공급받는 경우 송전·배전설비 이용요금을 최대 60개월간 감면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해당 감면에 필요한 재원은 전력산업기반기금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두 건의 개정안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약속한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RE100 실현’ 및 ‘ESG 기업경영 확산 지원’ 공약을 입법적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특히 재생에너지 직접구매 제도 개선과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국내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년 의원은 "탄소중립과 RE100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윤석열 정부가 역행했던 기후·에너지 정책을 정상화하고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입법이 뒷받침될 때 정부 정책이 탄력을 받는 만큼,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입법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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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어아트센터 공동체 활동 중심지 자리매김
김해 신어아트센터 공동체 활동 중심지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삼방동 골목상권에 위치한 신어아트센터가 지역공동체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김해시에 따르면 주민 문화생활 증진과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이곳은 삼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삼방동 161-1번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1년 12월 조성됐다.
지하 1층은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굿사이클이 환경교육, 청소년 대상 재봉틀 수업을 하고 있으며 어르신이나 교환학생을 대상으로도 수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 외부 화단 조성과 노란 시트를 활용한 외벽 꾸미기로 건물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바꿔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층은 삼방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삼방골 식당과 신어 카페가 있다.
삼방골 식당은 곰탕, 도가니탕, 수육 등의 메인 메뉴와 여름철에 먹을 만한 밀면을 판매, 지역민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맞은 편 카페에서는 수제 음료와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 사이에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2층은 극단 이루마가 운영하는 소극장과 전시 공간이 있다.
극단 이루마는 지난 3년간 2층 공간을 운영하며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극단으로 성장해 작년 ‘당신이 좋아’ 음악극을 청와대 야외 공연장 무대에 올렸다.
올해는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나도 배우다’라는 연극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정기 공연으로 14, 15일 양일간 ‘가시고기’, 28일 락페스티벌이 예정돼 있다.
연극과 전시의 문화 향유뿐 아니라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대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수용하고 있다.
대관 문의는 극단 이루마로 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신어아트센터가 환경과 문화예술의 조화 속에 주민들과 함께 지역 일상 속에 문화예술과 공동체의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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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서부동 주민자치회, 2026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 개최
칠산서부동 주민자치회, 2026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산서부동 주민자치회는 12일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 및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2년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세 번째로 열리는 공식 총회로 칠산서부동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통기타반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도 주민자치회 활동내용 보고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 및 주민참여예산사업 설명, 주민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자치계획 및 제안사업’ 선호도를 묻는 사전투표를 실시했으며 총회 당일 현장투표도 함께 진행해 총 209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제4회 칠산서부동 주민화합한마당 多함께봄’ 개최, △‘칠산서부 문화누리의 날’ 운영, △마음치유 원예활동사업 ‘화목한 살롱’, △우리동네 하천살리기 ‘사랑의 흙공 던지기’ 사업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2026년 주민자치계획에 따라 칠산서부동 주민자치회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추장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 선정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선정된 사업들이 내년에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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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어르신도 안심하고 찾는 우리 동네 가게들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식당, 세탁소 등 지역 상가 3개소를 대상으로 ‘치매안심가맹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돼 현판을 받은 동네 가게는 △미풍갈매기, △해송회초밥, △참크리닝 등 3개 업소이며 이들은 사전에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이수했다.
이로 인해 올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8개 업소이며 현재 총 77개 업소가 치매안심가맹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판을 전달받은 한 식당 운영자는 "우리 가게를 자주 찾으시는 어르신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오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며 "치매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맞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어르신이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치매안심센터나 보호자에게 연락하는 등 적극적인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식당, 세탁소, 미용실, 편의점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동네 가게들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참여함으로써, 치매환자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불안감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서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치매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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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직 근로자 대상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교육’ 실시
봉화군, 공무직 근로자 대상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일 청소년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공무직 근로자 130명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내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노무법인경북 소속 김동재 노무사가 강사로 나서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와 판단 기준, 예방 및 대응 방법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와 존중이 살아 있는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