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노란 설렘과 하얀 낭만 사이… 홍천 무궁화수목원, 유채·메밀꽃밭 동시 개장
노란 설렘과 하얀 낭만 사이… 홍천 무궁화수목원, 유채·메밀꽃밭 동시 개장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무궁화수목원의 계절 꽃밭이 노란 유채꽃과 하얀 메밀꽃으로 활짝 물들며 봄철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햇살 아래 활짝 피어난 유채꽃과 메밀꽃밭은 마치 노란색과 하얀색 융단을 겹쳐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며 수목원의 생기와 청량함을 동시에 선사한다.홍천 무궁화 수목원의 계절 꽃밭은 약 5000㎡ 규모로 현재 만개한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메밀꽃의 하얀 소금강 같은 풍경이 끝없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푸른 하늘과 대비를 이루는 다채로운 꽃물결은 가족, 연인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포토존이 되고 있으며 꽃밭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오감이 맑아지는 자연의 치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배태수 산림과장은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유채꽃밭과 더불어 메밀꽃밭을 함께 조성해 수목원을 찾는 많은 분에게 꽃이 주는 따뜻함과 생동감을 더욱 풍성하게 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홍천 무궁화수목원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생태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절마다 새로운 꽃을 선보이고 수목 식재 및 관리, 시설 보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8
-
홍천군,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돌입
홍천군,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돌입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관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군은 내실 있는 조사를 위해 조사 지침 교육을 전개하는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는 대규모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향후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지역 산업 구조 분석, 맞춤형 사업체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군은 본격적인 현장 조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총관리자, 조사 관리자, 조사요원 등 조사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의 조사 기준과 작성 방법, 현장 조사 요령, 주요 사례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과 질의응답을 강화해 조사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조사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11일까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모집을 마무리했다.이후 조사 구역 배정, 조사 장비 점검, 인터넷 조사 홍보 안내문 배부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마친 상태다.교육을 마친 조사요원들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일반 사업체와 광업, 제조업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 조사와 함께 온라인 조사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조사 대상 사업체가 각자의 경영 환경에 맞춰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와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요원 교육과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사 대상 사업체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하거나 온라인 조사를 안내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꿈나무 영양교실’운영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꿈나무 영양교실’운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남면 해밝음돌봄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꿈나무 영양 교실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협력의 핵심 사업인 꿈나무 영양 교실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차로 매월 2·4주 수요일에 진행된다.센터 소속 전문 영양사가 직접 돌봄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아동이 일상에서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자기 주도적 영양 역량’강화에 집중한다.농어촌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통해 농촌 지역의 영양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한 안전망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균형 잡힌 식사법 △영양 성분 탐구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고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저당·저염 식습관 기르기 △건강 간식 선택법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함께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아이들은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편식을 예방하며 스스로 건강한 음식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또한, 실습 후에는 본인이 정성껏 만든 결과물을 친구들과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소 거부감을 느꼈던 채소나 생소한 식재료에 대한 편견을 깨고 ‘건강한 식사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아동기에 심은 올바른 식습관이라는 씨앗이 평생 건강한 열매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단순한 보건기관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에 건강한 변화를 스며들게 하는 ‘생활 속 건강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맛보는 오감 체험은 편식 교정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이끄는 결정적 매개체”며 “농어촌 지역적 여건이 아동의 건강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건과 돌봄이 생활 현장에서 긴밀히 협업해 남면 아이들 가정에 건강한 식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꿈나무 영양 교실이 종료된 이후에도 아동들을 위한 분야별 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5-28
-
홍천군, 홍천읍 배수펌프장 실제 가동 훈련 전개
홍천군, 홍천읍 배수펌프장 실제 가동 훈련 전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5월 28일 오전 11시 홍천읍 배수펌프장에서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전국 2576개소의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강원 지역은 5월 28일 오전 훈련 대상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군은 홍천읍 홍천로 272-17에 위치한 홍천읍 배수펌프장에서 현장 훈련을 전개했다.훈련은 실제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당일 불시 메시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메시지가 전달되면 가동 책임자가 현장에 응소하고 이후 가동 메시지에 따라 배수펌프장을 실제 가동하며 기계 및 설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군은 △재난 상황 전파 체계의 신속성 △가동 책임자의 정시 현장 응소 여부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 상태 △정전 등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 발전기 시험 가동 △하천 쓰레기를 걸러내는 제진기 및 수문의 원활한 작동 여부 등 핵심 방재 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홍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 대응 능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배수펌프장이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배수펌프장 설비 상태와 담당자 대응 절차를 미리 확인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때 저지대 침수 피해를 줄이는 핵심 방재시설”이라며 “이번 가동 훈련을 통해 비상 응소 체계와 설비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홍천군보건소, 찾아가는 흡연 예방 버블쇼 선보여
홍천군보건소, 찾아가는 흡연 예방 버블쇼 선보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27일 두촌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버블쇼’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홍천군보건소는 아동기부터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흡연을 예방하는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이날 프로그램은 흡연 예방 마술쇼 공연, 버블 체험, 금연 서약식, 금연 다짐 실천 활동, 흡연 예방 OX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화려한 마술쇼와 학생 참여 중심의 버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공연과 체험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홍천군보건소는 최근 흡연 시작 나이가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공청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28일 오후 2시, 진부문화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을 대상으로 5개년 단위의 시행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사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이를 바탕으로 한 북부권 중심의 사업계획과 농촌 특화 지구 지정 후보지 등이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이번 공청회는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 협약 체결을 위한 필수 절차의 첫 단계로 주민·관계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 현안에 맞춘 계획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주민들은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서 제출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은 지역 생활 서비스, 정주 여건, 기능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촌 공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지난 2022년 평창군 남부 생활권 농촌 협약을 추진해 농촌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과 정주 환경 개선,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사진 제공 예정 “방이 환해졌어요”평창읍 봄.봄.지원단, 이웃 사랑 도배 봉사 평창군 평창읍 주민들의 든든한 복지 해결사인 ‘봄.봄.지원단’ 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평창읍 봄.봄.지원단 28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생활민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벽지 곰팡이와 장판 훼손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했지만,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지원단은 낡은 벽지 철거와 벽면 곰팡이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했다.또한 전등 교체와 문고리 수리 등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었던 생활민원까지 함께 해결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지원받은 함 OO 어르신은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곰팡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집 안이 깨끗하고 환해져 새집으로 이사 온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김용필 평창읍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봄.봄.지원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평창읍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평창읍 ‘봄.봄.지원단’은 관내 취약계층의 크고 작은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8
-
평창군,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로 사계절 관광거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주민들이 키운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를 사계절 머무는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는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됐으며 문체부 서면·현장평가를 통과해 전국 6개 기초자치단체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사업에는 5년간 총 60억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30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15억원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진부면 송어 축제장 일원을 겨울 한 철 이용하는 축제장에서 연중 운영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바꾸는 데 있다.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송어파크 거점 공간 조성,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로컬 프로그램 심화, 관광 운영 주체 구축, 브랜드 육성 및 홍보마케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거점 공간 조성 사업은 진부면 송어 축제장 일원 약 1만 5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기존 매표소 등 시설은 웰컴센터로 리모델링하고 폐 매립지 마당은 열린 광장으로 정비한다.웰컴센터에는 안내·예약 기능, 카페 라운지, 굿즈 스토어, 송어 관련 전시·체험 공간, 운영 사무국 등이 들어선다.열린 광장은 공연, 마켓, 피크닉, 계절 행사, 포토존 등을 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진부면 주민들이 지역 회복을 위해 2007년 자발적으로 시작한 민간 주도 축제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그러나 겨울철 얼음낚시 중심 구조와 기후변화, 동물복지 인식 확대, 비축제기 방문 동기 부족은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됐다.평창군은이 한계를 줄이기 위해 송어를 단순 체험 대상이 아니라 미식, 생태교육, 공연, 마켓, 캠핑, 지역 상권 연계의 매개로 확장할 계획이다.‘쏭어문화마켓’, ‘쏭어의 밤’, ‘송어구이 캠핑’, ‘송어미식회’, 오대천 생태탐험대 등 계절별·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대산국립공원·월정사·진부 전통시장·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상품도 개발한다.추진 일정은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 기본·실시 설계, 2028년 시설 공사 시작, 2029년 거점 공간 조성 완료와 시범운영, 2030년 본격 운영 순으로 잡혔다.평창군은 평창관광문화재단, 오대산천축제위원회와 함께 민관 협력형 ‘평창송어파크 운영 위원회’를 구성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 주민 참여, 수익 환원 구조를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평창송어파크 방문객이 현재 23만 8천 명 수준에서 2030년 35만명으로 늘고 연간 매출액은 22억원에서 37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평균 체류 일수는 10% 늘리고 시설·사무국 운영, 안내·체험·판매·행사, 식음, 청·주차 등 분야에서 지역 일자리 55명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송어축제의 주민주도 역사를 유지하면서도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축제장 정비에 그치지 않고 오대산권 관광객을 진부 생활권으로 유입시키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계절 편중을 줄이고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꼽힌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송어 축제는 지역 주민이 위기를 딛고 만들어 낸 평창의 상징 자원”이라며 “평창송어파크를 통해 겨울 축제의 성과를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평창군, 봉평면 원길교 보수보강 공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봉평면 원길1리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원길교에 대해 이달 중 보수·보강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량의 노후 및 손상 구간을 정비하는 공사로 다리 포장 상태 개선과 교량 표면 보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아울러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표지판과 러버콘 등 각종 안전 시설물을 현장에 충분히 배치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행 여건을 확보하는 한편 시설물의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교량은 주민 통행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정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보수를 추진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천시립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이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해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사업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3~2026년생 영·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연령별로 ‘북스타트’ 와 ‘북스타트플러스’단계로 나누어 운영하며 책꾸러미는 에코백과 그림책 2권, 기념품, 가이드북 등으로 구성된다.신청 기간은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책꾸러미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사천시립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보호자가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이 아이들에게는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남해군장애인체육회 “기초체력 측정하러 오세요”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별·연령·장애유형·장애 정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지원한다.사업은 6월 8일 남해실내체육관 2층 체조실에서 6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해꿈나눔센터 2층 어울림실에서 진행된다.경상남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여해 체성분 분석, 혈압, 악력,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추천하고 생활체육교실 및 종목별 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년간 축적된 장애인 체성분·기초체력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고 있다”며 “단순한 체력측정을 넘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생활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측정 결과가 우수한 참여자들이 각종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생활체육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28
-
함께 즐긴 봄,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성료
함께 즐긴 봄,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붉은 지붕 아래로 봄꽃이 펼쳐지고 광장에서는 음악과 웃음소리가 이어졌다.남해군이 지난 5월 23일 독일마을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독일마을 마이페스트’ 가 관광객과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마이페스트는 독일마을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에 봄꽃과 퍼레이드, 체험 콘텐츠를 더해 ‘하루 동안 떠나는 유럽 감성 봄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곳곳은 형형색색의 플라워 카페트와 꽃장식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독일 감성을 담은 퍼레이드와 참여형 프로그램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캐리커처, 꽃팔찌·화관 만들기, 와펜 제작, 인생네컷 이벤트 등 직접 참여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에는 방문객들의 긴 줄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관광객들은 독일마을 골목과 붉은 지붕,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저마다의 봄날을 만끽했다.또한 비눗방울 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과자 따먹기, ‘마이바움 종을 울려라’ 이벤트가 이어지며 독일마을 광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가족 단위 관광객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행사장 곳곳에 퍼지며 축제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독일마을이라는 공간 자체를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류형·감성형 콘텐츠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축제 이후 SNS 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같지 않은 풍경이었다”, “사진 찍기 좋은 봄 축제”, “남해 여행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등의 후기와 사진 공유가 이어지며 온라인 홍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김미선 관광경제국장은 “마이페스트를 찾아주신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 덕분에 독일마을의 봄 풍경이 더욱 특별해졌다”며 “앞으로도 독일마을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남해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남해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산림공원과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한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실시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과정에서 다수의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국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고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설치된 불법데크, 평상, 천막, 울타리, 무단 적치물 등 모든 불법시설이다.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할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면책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고 은폐 또는 철거 불응 시에는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형사 고발 조치하는 등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박성진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은 스스로 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림 내 불법 행위를 근절할 수 있는데 의미가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
주민이 해설사가 되는 마을, 다랭이 마을의 새로운 변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다랭이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랭이마을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해설할 수 있는 주민 도슨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에서는 마을 관광자원 이해와 스토리텔링 기법, 현장 해설 실습, 방문객 응대 방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주민들은 교육을 통해 다랭이마을의 고유한 문화와 이야기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이번 교육을 진행한 놀루와협동조합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을 관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주민 도슨트 육성 교육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지역 문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5-28
-
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 실시
남해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7일 꿈나눔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집단심층면접을 실시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지역 내 복지 수요와 공급, 복지자원, 자체 사회보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또한 지역 특성과 국가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연계해 향후 4년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매년 수립되는 연차별 시행계획의 기반이 되는 계획이다.남해군은 초고령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변화하는 사회적 여건에 대응하고 향후 민선9기 군정 및 사회보장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025년부터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실시해 주민 복지욕구와 생활실태, 지역사회보장 현황 등을 분석해오고 있으며 이날 집단심층면접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과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해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번 집단심층면접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사)한국미래경제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오후 권역별로 나누어 실시됐다.참석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고립 대응 △고령화에 따른 돌봄체계 강화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정신건강 및 위기가구 지원체계 구축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 지역 복지현안과 향후 중점 추진이 필요한 복지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집단심층면접은 지역 주민과 현장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남해군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김해시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준공 188억원 투입…재활용품 처리능력 33% 향상·자동화 선별체계 구축
김해시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 준공 188억원 투입…재활용품 처리능력 33% 향상·자동화 선별체계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대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것으로 노후화된 기존 재활용품 선별시설을 첨단 자동화 설비 중심의 현대식 시설로 전면 개선했다.시는 6월 한 달간 시범 운전과 인수인계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본격 운영한다.2007년 건립된 기존 선별장은 설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자동선별 시스템이 부족해 하루 60여t의 재활용품을 상당 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처리해왔다.이에 따라 운영 효율 저하와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현대화사업 준공으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대비 약 33% 향상된 하루 85t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능력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플라스틱을 재질별로 자동 분류하는 광학선별기와 이물질, 잔재물을 걸러내는 트롬멜선별기 등을 도입해 선진 자동화 선별체계를 구축했다.자동화 공정 도입으로 재활용품 선별률도 90% 이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에 소각 처리되던 폐기물을 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함으로써 환경오염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또 설비 자동화를 통해 근로자 작업 피로도를 낮추고 휴게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사업 준공으로 안정적인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확충해 선별효율 극대화로 운영 비 절감과 재정 건전성 향상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도시 김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