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관광에 금융을 더하다, 한국관광공사·NH농협카드 맞손
관광에 금융을 더하다, 한국관광공사·NH농협카드 맞손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NH농협카드와 13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관광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23일 관광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한 오픈이노베이션 ‘커넥트 위드 마스터카드’의 후속 조치로 관광 수요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벤처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협력 △내수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3분기 중에는 관광벤처기업 20여 개사의 서비스를 모아 NH농협카드로 결제한 고객에 대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공사의 관광 분야 전문성과 정책 네트워크가 NH농협카드와 만나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광벤처기업이 다양한 대기업, 중견기업과 협업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 분야 오픈이노베이션 ‘투어리즘 오픈 웨이브’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3
-
울진군, ‘현장행정 실현’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호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민원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매월 2회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달에는 △6월 12일 온정면 온정1리, △6월 26일 죽변면 후정2리를 찾아가 지적측량, 토지이동 접수 및 상담 등 다양한 지적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할 예정이며 올해 현재까지총 9회에 걸쳐 38건, 63필지의 민원 처리가 완료됐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군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지적 관련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어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장 방문 시 주민들로부터 “현장에서 바로 상담과 접수가 가능해 정말 편리하다”, “멀리 군청까지 안 가도 돼서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오지마을뿐만 아니라 지적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토지관련 민원 상담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지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해 해결하는 것이‘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3
-
울진군, 교육으로 공직자의 경쟁력을 높이다
울진군, 교육으로 공직자의 경쟁력을 높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정부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행정이 지역으로 분권 되어가는 지금, 지역의 공직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제 지방정부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책임감에서 만들어진다.
울진군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울진군 공직자 교육도 복지’라는 새로운 기준 아래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이례적으로 전 직원 100% 대상 ‘2025년 직급별 맞춤형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2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5개월간, 5급 이상 간부부터 공무직까지 전 직급 840여명 대상으로 총 16기수에 걸쳐 2일씩 운영된다.
이는 타 지자체보다 2~3배 높은 교육 투자 규모로 단순한 연수가 아닌 ‘공직자 성장복지’로 매년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울진군은 모든 직급의 특성과 직무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밀하게 구성했다.
5급 이상 공무원은 △간부 리더십 역량강화, 팀장급인 6급은 △팀장 리더십 역량강화, 7급을 대상으로는 △중급행정 역량강화, 8급은 △행정실무 역량강화, 9급은 △기초행정 역량강화, 공무직 대상 △ 기본소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전 직급 공통 과정으로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 △공직자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시행하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울진군은 올해 생성형 AI 심화 교육을 별도로 신설해 8~9급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개인 프로젝트 기반의 실전 활용형 AI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AI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AI 활용 기획안 설계 → 개인 과제 제작 → 실전 발표 및 가이드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프로그램으로 실전에 강한 AI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 사전교육, 지역 현안 대응 특별교육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특성에 맞는 교육을 개발하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직원 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의 품질은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사림의 힘에서 비롯된다.
울진군의 행정 성장이 울진군의 전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추구하는 인재 중심 행정의 핵심 가치로 공직자 개인의 역량 성장이 곧 군정 품질로 연결된다는 철학 아래 기획했다”며“공무원의 역량 강화는 섬김 행정의 완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
함양군, ‘오르GO 함양’ 1,000번째 15좌 완등자 탄생 축하 이벤트
함양군, ‘오르GO 함양’ 1,000번째 15좌 완등자 탄생 축하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이 추진 중인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앱 참여자 수가 6월 9일 1만 1,000명을 돌파하고 15좌 완등자가 950명을 넘어서는 등 성공적인 콘텐츠 운영에 청신호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르GO 함양’의 참여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1,000번째 15좌 완등자 탄생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완등 참여자들을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로 1000번째 완등자에게 ‘오르GO 함양’ 기념품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아차상으로 1004번째 완등자에게는 2만 점, 999번째 완등자에게는 1만 점의 앱 포인트가 지급되며 앱 포인트는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사용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오르GO 함양’ 완등 인증에 더욱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기념품도 받고 함양의 명산을 즐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르GO 함양’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콘텐츠 참여에 즐거움이 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을 포함한 해발 1,000m 이상의 15개 명산을 오르면 지역사랑상품권과 기념 메달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함양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06-13
-
강준현 국회의원 , ‘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 공개 설명회 ’ 개최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국회의원은 오는 6 월 17 일 오전 10 시 , 국회의원회관 제 2 간담회의실에서 ‘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 공개 설명회 ’ 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 주관하는 자리로 , 지난 4 차례 ‘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 ’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 기술주권 확보 ’ 와 ‘ 미래산업 육성 ’ 기조 아래 , 디지털자산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정한 규제를 통한 소비자 보호를 병행하는 균형 잡힌 입법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은 디지털자산 사업자의 명확한 분류와 기능별 규율체계 정립 , 투자자 보호 및 자금세탁방지 기준 등을 포함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후속 법안으로 ,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요 조항과 입법 취지 , 제정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이 공개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자산 사업자의 유형화 , 스테이블코인 발행 · 유통 규율체계 등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의 주요 내용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 시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검토 과정의 일환 ” 이라며 , “ 정부 · 국회 · 산업계가 입법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제도 논의로 이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금융당국 관계자 , 디지털자산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설명회 이후 간단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 디지털자산 법제화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산업과 제도의 균형 있는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6-13
-
실력이 쑥쑥 늘어요 매실청 만들기
실력이 쑥쑥 늘어요 매실청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6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실을 재료로 하는“매실청 만들기”와 아스파라거스절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매실은 예전부터 울릉도 주민들이 즐겨 먹던 음식으로 감나무처럼 농가 마당이나 밭 가장자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실나무이다.
겨울이 채 가기 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매화꽃을 피워 봄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사이기도 하다.
이번 교육은 매실과 설탕을 이용한 매실청 만들기와 아스파라거스 절임을 농업기술센터 박기찬 농업연구사가 직접 선보이며 참가한 교육생들이 레시피에 따라 만드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 주부로서 생활음식을 해오고 있지만, 지인으로부터 농산물가공아카데미교육을 소개 받고 교육에 참가했는데, 다양한 음식조리법 실습으로 가족에게 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좋고 그동안 몰랐던 가공산업에 대해 배우게 되어 만족도가 높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농산물 가공에 대해 주민들의 교육열이 높은 만큼 농산물가공아카데미교육을 통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2025-06-13
-
청송 풋사과소금, 협약 통해 본격 상용화
청송 풋사과소금, 협약 통해 본격 상용화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경국대학교 및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과 함께 ‘풋사과소금’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2024년 청송군은 경국대학교에 사과 가공품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해 ‘풋사과소금’과 ‘풋사과식초과립’ 개발에 성공했고 해당 기술은 청송군을 주관기관으로 해 특허 출원됐다.
이후 2025년 4월에는 기술이전 공고가 실시됐으며 그 결과 청송 지역 내 장류 전문업체인 한국맥꾸룸이 ‘풋사과소금’ 기술이전 대상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맥꾸룸은 경국대학교의 기술 컨설팅을 바탕으로 ‘청송풋사과소금’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풋사과소금은 새로운 가공품으로 개발할 ‘청송사과김’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존 전통 장류 제품의 원료 소금을 대체함으로써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함께 개발된 ‘풋사과식초과립’ 기술은 OEM 방식으로 생산되어 위탁 판매될 예정으로 향후 청송 농산물 가공품 브랜드의 다각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식품 산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가공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3
-
박수현 의원, “AI 시대, 창작자 권리 보호법” 대표발의
박수현 의원, “AI 시대, 창작자 권리 보호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13일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 과정에서 창작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인공지능사업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학습용 데이터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노력할 책무를 규정했다.
동시에, 창작자 등 권리자가 자신의 저작물이 학습에 이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했다.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확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창작물 무단 이용과 권리 침해 우려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평가된다.
아울러 인공지능사업자의 자율적 투명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구성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산업계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존중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박수현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막대한 양의 콘텐츠를 학습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만, 그 과정에서 원저작자의 권리가 침해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며 “이번 개정안은 창작자가 자신의 콘텐츠가 어떻게 쓰였는지조차 모를 수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의 진보는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할 때 지속 가능하다”며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창작자와 시민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수현 의원은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창작자 권리 보호와 문화 생태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3
-
‘거창사건 추모의 길 걷기 행사' 6월 16일 개최
‘거창사건 추모의 길 걷기 행사' 6월 1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거창사건 추모의 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이 희생된 비극적인 사건인 ‘거창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널리 알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창사건의 진실을 평화와 인권의 시각에서 되새기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신원면 지역 기관단체를 비롯해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한국승강기대학교 학생들, 경남도립거창대학 학생들, 맨발걷기운동본부 거창지회 등 약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걷기 코스는 추모공원 내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서 모래 및 고령토 맨발길, 무궁화 명소길, 위령탑 등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추모의 길을 걸으며 참가자들은 거창사건의 아픔과 함께 역사와 자연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거창사건의 의미와 희생자들의 아픔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역사교육관 앞 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춘미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추모의 의미를 넘어 거창사건에 대한 역사교육의 장이자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를 살아갈 군민과 청년들이 참여해 역사의 교훈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3
-
밀양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 교육 실시
밀양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3일 삼문동 오리배 선착장과 시청 대강당에서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 70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해 물놀이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길어진 폭염을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 기간을 작년보다 15일 연장했다.
밀양시는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장소가 많아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기상 상황과 댐 방류 등으로 인한 수심과 유속 변화가 심한 지역 특성상,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밀양소방서의 구조구급 전문가와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 강사를 초빙해, 수상 안전 장비의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등 안전 관리 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목적은 물놀이 안전 관리 요원들의 역량과 책임감을 높여, 상시 물놀이 지역을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는 것에 있다”며 “물놀이 현장에서 안전 관리 요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해 인명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5-06-13
-
작은 실천, 큰 변화.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탄소중립 실천 확산 나서
작은 실천, 큰 변화.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탄소중립 실천 확산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난 6월 2일부터 2주간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센터를 찾은 교육 수강생, 시민단체 회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 소개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 박재자 회장과 회원 약 50여명이 솔선수범해 제도 가입에 참여하면서 현장의 실천 분위기를 이끌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탄소중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실천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 추진해 지역 전반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3
-
양산시,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양산시,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환경부 주최 ‘2024년 생활폐기물 정보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장려상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생활폐기물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에 따라 처리정보 전송 데이터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이용를 확대를 위해 전국 생활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회원가입률, 기초정보관리, 반입·반출 정보관리를 평가했다.
양산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가정과 상가 등에서 수거된 재활용품을 종이, 플라스틱류, 캔류, 비닐류 등 종류에 따라 선별하는 시설로 하루 24톤의 재활용품을 처리 가능하며 선별률이 90%에 육박해 전국 평균이 60~70%임을 감안할 때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활용 및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의 핵심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6-13
-
함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시행
함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2일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가구 45명을 대상으로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감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함양군은 함양우체국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월 2회 생필품 등을 전달함으로써 고립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을 해소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한 함양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일정 주기로 진행되는 안부 확인 결과 회신을 통해 대상자들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해 위기 상황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및 통합 사례 관리를 연계한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2025-06-13
-
2025년 거제시 ‘대학교 재능나눔’ 장학생 모집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6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5년 거제시 ‘대학교 재능나눔’장학생을 모집한다.
‘재능나눔’ 이란 거제시 관내 저소득 및 다자녀 가구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동안 1:1로 진행하는 수학 또는 영어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교 재능나눔’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은 이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 후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거제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또는 이와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직전 2개 학기 평균 성적이 4.5만점에 3.5점 이상으로 수학 또는 영어 재능나눔 활동을 할 수 있는 학생이다.
사범대·교대 재학생, 수학 또는 영어 과목 전공자, 토익 800점/토플 91점 이상일 경우 우대한다.
또한, 학업을 목적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는 시 출신으로 보며 휴학생 및 졸업예정자와 당해 연도 거제시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장학생 신청은 거제시 평생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5-06-13
-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제2회 거창 행복장터’ 개장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는 ‘제2회 거창 행복장터’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역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간 공동 상생을 위해 ‘오감만족 거창 행복장터’를 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창푸드종합센터 1호점 앞마당에서 개장한다.
행복장터는 지역 중소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로 4월 첫 개장 이후 이번이 두 번째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수박, 참외, 블루베리 등 제철 과일 표고버섯 등 버섯류, 유정란, 각종 잡곡류, 두부, 딸기잼, 사과즙, 꽃차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히 푸드종합센터가 농가를 방문해 수집한 잡곡으로 만든 쌀베이커리와 포기김치 등 김치류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거창딸기를 활용한 딸기청과 딸기라떼 만들기 쿠킹클래스가 무료로 열리며 생활공예 부스에서는 풍경 및 냉장고 자석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한, 방문객 볼거리를 위해 색소폰 연주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인쿠폰 증정, ‘추억의 뽑기’ 이벤트, 다육이 모종 증정 등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복장터가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거창의 신선한 농산물과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가족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중소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군민과 방문객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감만족 거창 행복장터는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매월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주제로 지역 농산물과 문화를 연결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