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양군, 제18기 함양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함양 미래농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5년도 제18기 함양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18번째를 맞이한 함양농업대학은 ‘양파반’ 1개 과정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과정별 주 1회, 회당 4시간~8시간씩 총 80시간에 걸쳐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양파 육묘, 병해충, 재배 및 수확후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파 주산지의 명성에 걸맞게 농업인의 재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신입생 모집 기간은 6월 27일까지 소정의 서류를 갖추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인력육성담당 선착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관내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25-06-13
-
합천군, 합천·의령·함안 하나로…남북6축 연장 캠페인 개최
합천군, 합천·의령·함안 하나로…남북6축 연장 캠페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남북6축 고속도로 합천·의령·함안 구간 연장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6월 13일 금요일 합천읍 장날에 맞춰 왕후시장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여러 기관 및 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
현재 남북6축 고속도로는 경기도 연천에서 경남 합천까지의 구간으로 2021년 고시된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따라 진천·합천 간 164.1km가 반영된 바 있다.
그러나 다른 남북축 노선들이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는 것과 달리, 남북6축만이 합천에서 단절돼 경남 중부 지역이 국가 간선 도로망에서 소외되고 있으며 이는 국토의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합천·의령·함안 간 35km 구간을 연장해 경남 내륙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지역 낙후도를 개선함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도모하고자 이번 캠페인과 서명운동이 추진됐다.
캠페인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 의령, 함안을 거쳐 동서1축인 남해고속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합천·의령·함안 구간을 연장하면 우리 3개 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더불어 우리 3개 군은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의 새로운 발판이 마련될 것이기에 이번 홍보 캠페인과 서명운동은 단순한 형식적 행사가 아니라 상생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3
-
경북도, 기관 간 도민감사관 교류·협력 간담회 개최
경북도, 기관 간 도민감사관 교류·협력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도청에서 도, 경북교육청, 경북개발공사 3개 기관 소속 도민감사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도민감사관 40명, 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 옴브즈맨 3명, 경북개발공사 시민감사관 2명 등 50여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 방안, 공직부패 근절방안, 불편·부당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장을 초청해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과 청렴’ 이라는 주제로 청렴도민감사관 제도의 취지와 주요 활동사례, 역할범위와 법적의무, 공공기관 감사제도 등에 대해 강연했다.
경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제도는 1996년 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지난해 2월 제8기 청렴도민감사관 184명을 위촉해 2026년 1월 까지 2년간 일선 현장에서 공직 부패근절을 위한 감시자, 불편·부당사항 등의 신고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도는 시군별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나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제보나 의견을 청취하고 있고 현장 고충민원 조사나 특정 감찰 시에도 전문 자격 보유 감사관을 자문에 활용하고 있다.
제8기 도민 감사관 운영을 통해 총 64건의 제보 및 건의사항을 접수해 이 중 44건을 처리완료 했고 12건이 불수용, 8건을 처리중에 있다.
서정찬 경상북도 감사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의 운영사례나 시책을 벤치마킹하고 각 기관의 청렴도민감사관의 전문성을 높여 더욱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3
-
한국신문협회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방문
한국신문협회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한국신문협회 창립 제68주년 기념 발행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애초 다른 지역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을 위해 특별히 경주에서 열리게 됐다.
행사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발행인 40여명과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 동영상 상영, 내빈 인사,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보고 등 순으로 진행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APEC 성공을 위해서는 전국적인 붐업 조성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참석하신 한국신문협회 발행인들께서 언론계의 깊은 통찰력으로 APEC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의미와 효과, 그간의 추진 경과 보고 후숙박 등 주요 인프라, 경제APEC, 문화APEC, 수송, 의료 등 분야별 진행 사항 등을 보고했다.
경상북도는 현재 신정부 출범에 따라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정상회의장 준비 등 완벽한 인프라 구축, 경제·문화 APEC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 등 지방 차원의 준비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경주 APEC은 국제적으로나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세계의 이목이 경주에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인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경주라는 마음으로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
함께 만드는 Green 경북.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울진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 그린 경북’ 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197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것과 더불어 4월 17일 경북 동해안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것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김학홍 행정부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최병준 도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서포터즈인 지오레인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최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기후 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기념식은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영상 소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보영상에서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등재 과정, 향후 비전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참석자들은 영상 속 경북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경북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함께 나누었다.
한편 경북 동해안 지역은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를 보유하고 있고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다채로운 지형과 암석이 매우 중요한 학술 가치가 있어, 4월 17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자연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모델로 지역 경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서 전 세계적인 생존 위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상기후 현상과 자연재해는 이미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아 그 영향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위해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의 극복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대적 과제다”며 “안전한 환경과 튼튼한 경제가 선순환하는 사회 실현을 위해 도민 안전, 환경 가치보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기후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의 날은 1972년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5-06-13
-
경북도 미국 관세정책 대응.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미국 정부의 ‘관세폭탄’등 수출을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13일 도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관세전쟁, 불확실한 환율과 금리, 첨단산업 기술 패권 경쟁 심화, 철강·전기차 등 글로벌 공급과잉, 유럽의 탄소국경제도 도입 등으로 수출 환경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외 리스크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유연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기업이 함께 대처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상북도는 추경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미 관세 피해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 관세사와의 1:1 맞춤형 컨설팅 예산을 1억 9,000만원까지 투입해 도내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경북 FTA 통상진흥센터와 함께 FTA 원산지 검증 시스템을 강화한다.
또한 대미 관세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해상·항공운임 등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를 애초 7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확대하고 해외 전시 개별 참가 시 부스 임차·장치비를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증액 지원하며 단기수출보험, 환변동 보험 등 수출보험료는 기본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확대해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지원한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 외 동남아, CIS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에 무역사절단 및 해외 상품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 대구세관은 대미 수출입 현황, 관세부과 대상 품목 등 정보 제공과 함께 국산으로 둔갑한 우회 수출 현황 점검을 통한 국내기업 보호조치를 시행한다.
KOTRA는 대미 관세 상담창구를 통합 운영하며 남미 등 신흥시장 대상 해외박람회를 확대해 운영하고 한국무역협회는 우리 무역업계의 입장을 미국 상무부에 요청하는 등 민간 차원의 통상 대응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계명대 TBT 지원단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새로운 관세장벽으로 적용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품 생산 시 탄소 배출량 측정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이후 현장에서 관세사 3명이 도내기업과 일대일로 FTA 원산지 확인서 발급 방법, 사후 검증 컨설팅 등 개별상담을 진행했고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구미상공회의소 등에서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를 하기도 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미국 관세정책은 단기적으로는 유예기간을 활용해 한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마련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결국 시장이 관세에 적응할 것이므로 중소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제품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시장 다변화와 국제 공조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출구를 찾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길을 찾아왔으므로 기업은 내실을 다지고 기관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6-13
-
초대형 산불로 재난피해를 입은 영덕군·청송군 특별재생지역 지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재난 피해를 본 영덕군 및 청송군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 됐다.
특별재생사업은 주택·기반시설·농어업시설 등 대규모 재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개별 마을단위로 마을 공동체 회복 등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 11월 포항시 흥해읍 특별재생사업에 이은 두 번째 지정이다.
특별재생제도는 ‘도시재생법’에 따라 재난피해 지역에 대한 시급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중 주택 및 기반시설 등 100억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정부가 특별재생지역으로 직접 지정하고 시·군은 지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재생계획을 수립해 국비 지원 등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을 간소화 절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영덕군·청송군은 특별재생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 신속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5월말 국토부에 특별재생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2025년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1차년도 사업비 80억원을 지원해 특별재생계획 수립을 착수하는 한편 풍수해 기간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 산사태 위험 등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복구 공사 등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 구성·현장지원센터 개소를 6월중에 완료하고 특별재생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부처연계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특별재생사업을 통해 주거·기반시설 정비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기본적으로 추진하고 특화사업으로 영덕군은 해양 관광시설 등 지역자원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청송군은 달기약수터를 중심으로 하는 상업·숙박시설 등 관광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특별재생계획 수립 과정에서 세부 사업방향, 총사업비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특별재생계획을 수립해 국토부로부터 특별재생계획을 승인 받을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21개 시·군58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조 57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16개소 준공, 42개소를 추진 중에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특별재생사업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마을에 주민들과 같이 계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일상의 회복을 넘어 활기넘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마을재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태풍 ·장마 대비 침수우려지역 등 현장 점검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태풍 ·장마 대비 침수우려지역 등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제1호 태풍 ‘우딥’과 장마를 대비해 13일 관내 침수우려지역, 작년 극한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태풍 영향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마산합포구 월영동 침수우려지역과 △산호동 화이트빌 옹벽 전도 현장에 대한 재난 대비 시설물 관리실태와 복구 진행 상황을 집중 확인했다.
점검 주요 항목은 △ 월영동 침수우려지역 일원 빗물받이 청소·준설상태 △ 구거 및 하천 시설물 점검 △ 침수 발생 시 주민대피계획 △ 옹벽복구사업 추진 현황 등이며 현장 대응체계와 취약지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권한대행은 “최근 이상기후로 극한호우와 태풍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빗물받이 청소, 호우예보 시 쓰레기 배출 자제 홍보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25-06-13
-
칠곡군청, 공무원 사칭‘물품 구매 사기’ 주의 당부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칠곡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칠곡군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물품을 구매해달라는 전화가 지역 상인들에게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칭범은 군청의 감사 일정 등을 이유로 물품이 급히 필요하다며 신속한 납품을 요구했으며 실제로 해당 공무원에게 확인한 결과 사칭 범행임이 드러났다.
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범행이 확산되고 있어,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공공기관은 유선으로 납품을 요청하거나, 명함을 보내면서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일이 없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이라며 물품 납품이나 결제를 요구하는 전화는 사기일 수 있으니, 의심이 들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전화 사기에서 나아가 기관 명칭, 부서 실제 직원의 이름까지 도용하는 지능적인 수법이 사용돼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칠곡군은 소상공인 대상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유사 사례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피해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2025-06-13
-
거창군, 농촌관광 체험힐링 ‘농촌체험휴양마을 지도점검 간담회’ 개최
거창군, 농촌관광 체험힐링 ‘농촌체험휴양마을 지도점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거창군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지도점검 결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창군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23명을 비롯해 구인모 거창군수, 농업기술센터소장, 행복농촌과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거창군이 농촌관광 체험힐링의 거점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자 실시한 지도점검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도점검 총평 △점검 우수사례 △주요 지적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용덕 거창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마을사업들이 이번 간담회와 지난 2월 실시된 지도점검을 통해, 서로의 우수사례와 미흡한 점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더 나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매년 10만명 이상의 생활인구를 유치하며 농촌관광 도약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우수사례를 참고해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운영 체계를 갖추고 마을 간 결속을 다져 10만명에서 20만명 방문객을 유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오는 7월 중 이번 지도점검에서 지적된 주요 사항들에 대한 보완 여부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2025-06-13
-
경산시,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병행해 실시됐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총 43개 지표로 구분해 이루어졌으며 평가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으로 구분해 전국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경산시는 이중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1위의 성적으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포상금 395만원과 특별교부세 8,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가 비중이 가장 높은 기관장 인터뷰에서 실질적인 대응과 수습 역량 강화 방안, 재난 예방을 위한 전략 등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며 평가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재난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며 "경산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대비와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전담인력 확보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6월 1일 신규 임용된 재난안전상황실 직원 12명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및 관내 주요 사업장 현황을 파악했으며 재난 정보 수집 및 전파, 초동보고 등 자체 교육을 거친 후 6월 16일부터 연중 무휴 24시간 4조 3교대 근무를 본격 시작한다.
이를 통해 경산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시민의 안전을 더욱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3
-
함안군, 2/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함안군, 2/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6월 13일 11시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주재로 ‘2025년 2/4분기 함안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함안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함안경찰서장,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포함한 14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상황 발생시 비상대비국민행동요령 동영상 시청, 함안군의 2분기 주요 추진사항 및 금후 계획 보고 육군 제5870부대 제4대대의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추진사항 보고 순으로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및 순항미사일 무더기 발사 등 북의 잦은 도발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비상사태를 대비해 위기관리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한 상황대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통합방위태세가 확고히 구축되기를 바란다” 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보태세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3
-
경산시,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 강화
경산시,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쓰레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차단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에 대한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한다.
지난 5월부터 상가 밀집지역과 대학가, 원룸촌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홍보하고 있으나 쓰레기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산시에서는 시민들이 쓰레기 배출시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낮 시간에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일이 잦아 거리 환경이 지저분해지는 점을 파악하고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및 분리배출 홍보 안내문 제작 △배출시간 준수 홍보 현수막 설치 △배출시간 미준수 스티커 제작 △불법투기 감시를 위한 CCTV 설치 △클린하우스 내 배출시간 홍보 안내판을 제작 등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및 분리배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까지 집중홍보 및 계도에 이어 9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에 들어갈 방침으로 쓰레기 배출시간은 일몰 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위반할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특히 읍면동의 환경관리원들에게는 배출시간 이후 배출되는 쓰레기에 대해 배출시간 미준수 스티커를 부착하고 배출시간을 위반한 시민들에게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하도록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홍보로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문화가 정착된다면 낮 시간대 배출된 쓰레기로 인해 저해되고 있는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클린 경산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클린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줄이기 등 다각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2025-06-13
-
경북교육청, 영덕에서 제2회‘소통대길 톡’ 행사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영덕·영양·울진교육지원청과 함께 ‘제2회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소통대길 톡’은 기존의 현장소통토론회를 한 단계 발전시킨 시즌2 버전으로 기존 음성 보고에 더해 슬라이드와 키워드를 활용한 주요 업무 보고와 ‘이슈톡’, ‘고민종식톡’, AI 요약 시스템 등 디지털 기반 소통을 강화한 새로운 형식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 소속 11개 직속 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한 이 행사는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된다.
교육감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자체 및 유관 기관장 접견 △지역 문화예술 공연 △주요 업무 보고 △교육감의 시 낭송 및 인사말 △‘이슈톡’ △‘고민종식톡’ △AI 요약 및 마무리 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황재철 경북도의회 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영덕·영양·울진 교육장과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은 축산중학교 ‘소릿결 밴드’ 가 무대를 장식했으며 이성호, 박근호, 이기협 교육장이 학교 지원 실적과 업무 경감 노력, 교육환경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슈톡’ 코너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영상 발언을 통해 △경북교육청의 진로 지원 방안, 임종식 교육감의 학창 시절과 진로 여정 △농어촌 학생 지원 방안 △지역 연계형 리그 축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지역 교육 이슈를 공유했다.
이어진 ‘고민종식톡’에서는 경북교육 정책과 기관별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오가며 지역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산불로 피해를 본 다섯 개 시군을 교육청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부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대길 톡’은 지난 5일 경주를 시작으로 6월 24일 김천·상주, 7월 2일 예천·문경, 7월 15일 포항·울릉까지 총 5회에 걸쳐 전반기 순회 개최될 예정이다.
2025-06-13
-
경북교육청, 어린이집 유아 정서·심리 상담 치료비 첫 지원
경북교육청, 어린이집 유아 정서·심리 상담 치료비 첫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집 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고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 위한 ‘어린이집 유아 정서·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아기 발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정서적 불안 △언어 상호작용의 어려움 △주의력 결핍 △또래 간 갈등 등 다양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으로 개입해, 유아가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서·심리 상담 지원은 유아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문제 행동 개선과 사회성·적응력 향상,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 상담 서비스의 질 향상을 종합적으로 도모해, 유아의 행복한 어린이집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교육활동 중 유아의 행동을 관찰하고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유아를 선정한 뒤, 오는 6월 23일까지 경북교육청에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유아에게 1:1 맞춤형 전문 상담과 치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유아 1인당 회당 5만원, 최대 10회까지 상담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아는 전문 상담 기관에서 △놀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형태의 개별 맞춤형 정서·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시 △언어발달지연 △감각통합 훈련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폭넓은 심리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사회성과 자존감 향상, 언어·놀이 중심 개입 등을 통해 유아의 개별 특성과 상태에 맞는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만, 보건복지부 바우처 사업인 특수교육대상 치료지원비를 이미 받고 있거나,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유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시 유의가 필요하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유아가 이용 기관과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서·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현장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이 상담 기관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기의 정서·심리 문제에 대한 예방적 개입으로 발달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유아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서·심리 지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