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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무인항공기 이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신청 접수
예천군농업기술센터, 무인항공기 이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과 예천농협은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을 읍·면 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접수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인헬기와 드론을 이용해 벼 병해충 사전 방제효과를 높여 병해충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해 경영비를 절감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업 신청대상은 예천군에 실거주하며 예천군 농지를 경작하는 벼 재배농가이며 방제는 병해충이 주로 발병하는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제에 소모되는 약제비용은 농업인이 자부담하며 신청 최소면적은 방제필지가 산간지 또는 외곽에 떨어져 있는 경우 1ha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대상 농업인이 거주하고 있는 읍·면 농협경제사업장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기한은 오는 6월 20일까지이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와 예천농협은 해마다 증가하는 신청 수요에 발맞춰 금년에는 2,500ha를 방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했다.
손석원 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벼 병해충 적기 공동방제를 실시했다으로써 농가의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고 고품질의 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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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예천군,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6일부터 5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기존의 65세 이상 무료 접종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는 것으로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예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이며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17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해 접종하면 된다.
단, 예천군에 신규 전입한 경우 전입 6개월 경과 후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서 대상자 등록을 한 뒤 접종이 가능하다.
예천군은 의료기관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연령별로 순차 방문을 권장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은 6월 16일부터, 55세 이상은 6월 23일부터, 50세 이상은 6월 30일부터 접종에 참여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조기 예방이 중요하니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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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5년 여름철 ‘인명보호 최우선’를 목표로 현장 중심 사전 대비 체계 구축과 실정에 맞는 대응계획을 마련해 인명피해 제로·재산피해 최소화 및 호우·태풍·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6월은 평년보다 많고 7월과 8월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극심한 폭염과 극한호우 발생이 현저히 높아져 여름철 현장 중심의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16일 오후 5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재섭 부시장의 주재로 원주시 재난부서 읍면동, 36사단,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재난 대응 체계와 기관·단체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풍수해를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4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438개소, 급경사지 154개소, 대규모 건설 현장 등 재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위험요소 제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 쉼터 314개소, 도로변 그늘막 131개소, 스마트쉘터 11개소, 물놀이장 10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건강관리사업,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호우·태풍·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 및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계기관, 시민단체와 신속한 상황 공유 및 협업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산사태 등 긴급한 비상 상황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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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 원주’ 심포지엄 개최.미래발전방안 모색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빌라드아모르 큐피트홀에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 원주, 미래발전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원주시와 강원도민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고속도로 철도, 공항 등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과 정부 건설 정책에 발맞춰 지역연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과제와 제언’을 부제로 삼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연명 한서대 항공부총장과 김태동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학계 교수 및 학회 전문가, 시의회 상임위원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이며 원주 교통망 변화에 따른 실질적인 미래발전방안 모색에 나선다.
주요 발표 내용은 △김연명 항공부총장의 ‘원주공항의 미래발전방안’△김태동 연구위원의 ‘원주시 교통망 변화에 부응한 지역발전 방향’ 등이다.
한편 원주시는 영동·광주원주·중앙 등 3개 고속도로와 중앙선· 강릉선 등 2개 철도 노선이 통과하며 여주원주 복선전철·경의중앙선 및 경강선 수도권전철 연장·강호축 원주연결선·GTX-D 노선 등은 개발계획 중이거나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더해 원주공항의 국제선 역할까지 확보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교통망 중심지로서 원주시의 위상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원주의 탁월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논의된 결과들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돼 원주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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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수도사업소, 공정한 요금 질서 확립을 위한 고액·상습체납자 행정조치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상수도요금 체납자에 대해 2025년 6월 16일부터 체납독려반을 편성해 고액,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정수처분 등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수도사업소는 그동안 체납요금 납부를 여러 차례 안내했으나, 계속해서 납부하지 않는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와 공정한 요금 질서 확립을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
정수처분은 상수도요금 체납자가 최종 납부기한까지 미납할 경우 수돗물 공급을 중단하는 행정처분으로 체납액이 해소될 때까지 공급이 제한된다.
체납자는 반드시 기한 내에 요금을 납부해야 하며 경제적 어려움 등 사정이 있으면 분할납부 등 별도 상담을 통해 조치가 가능하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수도요금은 시민 모두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다.
체납액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되, 생계형 체납자 등은 실질적 어려움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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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도 위험성평가”실시
상주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5년도 위험성평가”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상주시 소속 사업장 및 작업현장 77개소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수단인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이를 관리·개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및 작업현장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해·위험요인이 발견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개선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상주시는 안전관리전문기관인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와 협력해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909건의 유해·위험요인을 파악·개선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감소대책을 수립·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우리시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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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상주, 드림스타트에 여름이불 및 제습기 기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3일 상주시 지역 봉사단체인 로컬상주가 아동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드림스타트에 여름이불 24채 및 제습기 13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무더위와 장마철 습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계층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전달돼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상주는 2006년 발족한 상주시 기반의 봉사단체로 현재 8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활동으로는 헐혈봉사,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 사랑의 연탄 나눔 및 생활용품 지원,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로컬상주 임병익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로컬상주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물품을 후원해주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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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단기특강 수강생 모집
평생학습관 단기특강 수강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지역 내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단기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6월 23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4일간이며 교육 기간은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단기특강은 은으로 여름 액세서리 만들기, 라탄공예, 생화 리스 만들기, 손님초대 요리만들기 등 총 12과목 23개반에 273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주시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성인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을 통해 이루어지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양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단기특강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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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국 철도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다…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개최
부산, 한국 철도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다…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이자 국내 유일한 철도 관련 전문전시회다.
2003년부터 격년으로 열려 올해 12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철도산업 최신 경향이 모인다.
‘일상에 남기는 길, 철도’라는 표어 아래, 세계인의 삶에 스며들어 있는 철도산업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전시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벡스코·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한국철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토교통부와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7개국, 137개 사에서 951개 공간을 운영하며 철도 관련 전문세미나, 철도기업 채용설명회 등 철도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철도기관은 물론, △현대로템 △우진산전 △로만시스 등 국내외 철도차량 제조·부품사가 대거 참여해 세계 철도산업을 한눈에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중차’ 와 같은 세계적 철도차량 제작사도 참여해 경쟁을 펼친다.
아울러 다국적으로 뻗어나가는 국내 철도차량 제작사들과의 협업을 위해 많은 해외기업과 부품사들이 이번 전시회를 주시하며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시철도 사업의 청사진이 될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하는 저탄소 환경 수소철도차량인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등 부산의 도시철도 미래를 제시한다.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은 ‘부산시민 모두가 어디서나 누리는 도시철도’를 비전으로 주요 거점 간 고속 연결, 도시철도 소외지역 최소화, 대중교통 수단 간 연계 환승 등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가덕도신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서 부산권을 빠르게 잇는 획기적인 교통 환경을 제공하며 친환경 수소 첨단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학술 대회와 부대행사도 열린다.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와 배터리 등 첨단 철도기술과 관련한 8개의 전문 세미나와, 참가사의 신기술을 선보이는 4개의 오픈 세미나가 개최된다.
비즈니스센터에서는 다양한 사업 미팅과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철도 공공기관·업체가 함께 철도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코레일유통의 철도 기념품 전문점인 ‘트레인 메이츠’ 가 철도와 관련된 다양한 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진행된다.
인공지능 아나운서 ‘에일리’ 가 행사 진행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해외 참가자를 위한 인공지능 동시통역도 준비된다.
또한, 국가철도공단이 개발 중인 철도 역사 내 인공지능 길안내서비스를 이번 전시회에 시험적으로 도입해, 관람객이 큐알 코드를 활용해 개인 단말기로 원하는 목적지를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전시회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은 업계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되며 21일은 일반인 관람이 가능하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동북아시아 교통 물류의 중심이자 유라시아대륙철도의 관문 도시인 부산에서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이 열리는 것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우리나라 철도산업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인 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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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갈맷길 16주년 맞아 전면 개편 추진… 모두가 즐기는 명품 도보길로 거듭난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갈맷길 조성 16주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 쉽고 편리하고 즐겁게 걸을 수 있는 길로 거듭나기 위해 '갈맷길 전면 개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9년 조성된 갈맷길은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가·관광 보행길로 자리매김하며 시민의 건강 증진과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그러나 최근 인구 고령화, 건강 중심의 걷기 문화 확산, 다양한 이용 계층의 요구 변화 등으로 새로운 도보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구축과 매력적인 갈맷길 조성을 목표로 노선·안내체계·콘텐츠 등 기존 갈맷길의 전면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시는 '갈맷길 기본계획 수립 및 안내체계 디자인 개선 용역'을 통해 △기존 노선 재정비 △신규 코스 발굴 △대중교통 연계 강화 △안내체계 및 편의시설 디자인 개선 방안을 도출해 장기적인 비전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9개 코스로 운영되던 갈맷길은 난이도 조정 및 노선 간소화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코스 및 구간’ 개념을 새롭게 검토해 직관적인 길 안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간 길이도 재조정한다.
또한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연 자원을 연결하고 불편한 구간은 대체 노선을 추가하는 한편 숨겨진 부산의 대표 보행 명소를 발굴해 걷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이 공존하는 길을 만들 계획이다.
코리아둘레길인 남파랑길, 해파랑길과 중첩되는 구간은 통합 정비해 이용자 혼란을 최소화한다.
도보 시작점과 종점은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버스 및 도시철도 환승 정보도 제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한다.
갈맷길 안내체계 및 편의시설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보행길로 만든다.
코스별 특성을 반영한 통일성 있는 안내·시설 디자인은 시민 설문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들의 대표 걷기 코스인 갈맷길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고 다시 찾고 싶은 길로 도약시키기 위해 올해를 '갈맷길 재구조화 원년'으로 삼고 명품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갈맷길이 단순한 도보길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 쉼과 만남의 공간이자 세계인이 찾는 명품 도보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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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누적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 역대 최단기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4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106만 1천284명으로 집계돼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빠르며 외국인 관광객 수가 가장 많았던 2016년도와 비교해도 한 달이나 앞선 시점이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지난해 4월까지의 외국인 관광객 수 대비 약 24퍼센트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필리핀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베트남 △홍콩 △인도 등에서 전년 대비 40퍼센트 이상 관광객 수가 증가하며 외래 관광시장의 다변화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를 목표로 하는 부산에 긍정적인 소식이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요인으로 지속적인 미식관광 투자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육성 크루즈 관광 유치 마케팅을 통한 해양관광 저변 확대 비짓부산패스 추진, 위챗페이 연계 등을 통한 관광 편의성 향상 등 세 가지를 뽑았다.
첫 번째로 지속적인 미식관광 투자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육성이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미식관광은 한국 여행 중 만족한 활동과 부산 관광에서 만족스러웠던 활동 모두에서 확고한 1순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시는 △하이엔드 미식 △국제미식행사 적극 유치 △가성비 높은 숨은 맛집 소개 등 폭 넓은 미식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업계와 골목상권의 균형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둘째로 크루즈 관광 유치 마케팅을 통한 해양관광 저변 확대 역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현지 크루즈선사 집중 마케팅 △크루즈 단체관광객 대상 관광상륙허가 입국 범위 확대 △크루즈 기항관광지 연계 상품화 등 선제적 유치 활동을 통해 관광객 수는 물론 관광 소비액이 전년 대비 급증하는 성과도 거뒀다.
마지막으로 ‘비짓부산패스’ 추진과 간편결제 서비스 ‘위챗페이’ 연계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연계를 통한 편의성 향상이 있다.
△‘비짓부산패스’는 교통, 관광, 할인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외국인 전용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로 사용자의 97퍼센트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부산의 대표 서비스다.
또한, △중국의 주요 간편결제 수단인 ‘위챗페이’를 교통, 관광패스 등에 연계해 개별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며 실질적인 만족도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트립어드바이저에 등록된 약 1천246만 개 관광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 만족도 분석에서 부산은 동북아 8개 주요 도시 중 2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 '부산다움'을 잘 담아낸 알찬 소수의 관광상품을 일관된 높은 품질로 운영하며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글로벌 축제브랜드 강화 △해양관광 교통수단 도입 등 기반 확충 △체류형 콘텐츠와 지역연계 관광 확대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 목표 달성을 위해 하반기에는 페스티벌 시월, 부산불꽃축제와 같은 글로벌 축제를 케이-콘텐츠와 연계해 관광상품화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관광 기반인 수륙양용버스와 해상택시를 도입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과 해양관광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부울경 및 동남권 지역과의 연계 관광, 장기 체류형 콘텐츠 중심의 고도화를 통해 ‘부산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우리시의 관광 브랜드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수와 관광소비액이 함께 증가하는 매우 고무적인 흐름이 보이고 있다”며 “이 기세를 이어 외국인 관광객 300만명 시대 조기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역할과 과제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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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일상, 강릉시와 함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6일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개별 1:1 서비스 제공기관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적 행동이 심하거나 일상생활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전문화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주간 그룹 1:1 서비스를 시작했고 주간 개별 1:1 서비스를 올해 6월부터 지원하게 됐다.
본 사업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자폐성 장애인이 대상이며 소득과 관계없이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대상자로 선정되면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후 갱신 절차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채희 복지민원국장은 “이번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 행동으로 인해 기존 돌봄서비스에서 배제됐던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에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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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5년 봄철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 ‘최우수’
강릉시, 2025년 봄철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 ‘최우수’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봄철 산불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것으로 강원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대응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강릉시는 작년 말부터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 전국 동시다발 대형산불 발생으로 인한 산불재난국가위기경보 ‘심각’ 이 발령되는 등 그 어느 해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여건 속에서도 적절한 인력과 장비 배치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했다.
강릉시청 소속 공무원 1/4~1/6 이상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이·통장, 사회단체 등 약 3,047명 등 민관이 협동해 주·야간 산불 감시활동 강화에 총력을 다한 결과 봄철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한전 협동 전선위해목 제거사업 시행, 강풍특보에 따른 산불비상근무 강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및 불법소각 단속에 따른 적극적인 과태료 부과 등으로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였을 뿐 아니라, 산불예방 다짐대회 개최, 권역별 이·통장 산불대책 회의 개최 및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보급 등 자체 특수시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산불 진화 역량 강화에 힘썼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체제와 읍면동장 이하 전체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 그리고 시민들이 합심한 결과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산불 관계자들의 노고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산불방지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강릉시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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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관세부과 가전업계 긴급 영향 점검회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美 상무부는 현지시간 6.12.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상품 232조 50% 관세 부과 대상에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추가하고 6.23부터 적용할 것을 예고했다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오후 관련 가전업계 및 협회, 기관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기업 및 협력사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이 철강·알루미늄 파생제품 관세부과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가전업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가전의 경우 세탁기 등 품목이 다양하고 품목별로 관세의 영향이 다르므로 미국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국내외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가전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기 위한 ‘가전업계 공동대응 TF’를 지속 운영해 가전기업과 중소·중견협력사들의 영향을 점검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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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내 환전소 불법행위 집중단속 불법행위 환전업체 61개 사 적발, 제재조치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국내 총 1,409개 환전업체 중에 고위험 일반 환전소 127개 사를 선별해 ’ 25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61개 환전업체에서 불법행위를 적발,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범칙조사 등 제재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환전업체들이 불법 환전, 가상자산을 악용한 환치기 송금·영수 등의 불법행위를 통해 탈세, 자금세탁, 국내외 재산은닉 행위와 연계될 개연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중 환전소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실시했다.
집중단속 대상은 과거 불법행위 실적이 있거나, 반복적 환전실적 보고 누락 등 의무를 불이행하거나, 대림, 안산, 시흥 등 외국인 밀집 지역 소재 환전상 중 정보 분석을 통해 우범성이 높은 고위험 환전소를 선별했다.
적발된 불법행위 유형을 살펴보면 △환전장부 미구비, 환전 증명서 미사용 등 업무수행기준 위반, △영업장소 미비 등 등록요건 위반, △환전장부 허위작성이 많았고 △환전장부 미제출, 폐지 미신고 △ 불법 환치기 송금·영수 등의 위반사례도 다수 있었다.
【붙임 참고】 이번 단속 결과 업무정지 30개소, 등록취소 3개소, 경고 20개소, 시정명령 5개소, 과태료 부과 18개소 등 행정제재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불법 환치기를 주도한 환전소의 경우 중고자동차 등 수출입대금을 환치기 방식으로 대행 송금해 주거나, 본인 명의 대신에 국내 귀화한 동포 명의로 환전소를 등록한 후 불법 환치기를 일삼아 온 사례도 확인됐다.
환치기 등 불법 송금·영수 환전소에 대해서는 환치기 목적과 탈세, 자금세탁, 재산도피 등 불법행위와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환전소는 물론 환치기를 의뢰한 자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적발된 61개 환전업체 운영인의 경우 42개소가 한국인 운영업체였고 외국인 운영업체도 19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은 “환전영업자는 외국환거래법과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정해진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는 환전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제재를 엄정히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가상자산을 매개로 시중 환전소가 불법자금 세탁의 통로로 악용되는 사례가 지속 적발됨에 따라, 환치기와 같은 불법행위는 영장 집행을 통한 범칙조사 등 강도 높은 조치를 통해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무등록 환전소는 물론, 등록된 환전영업자의 불법행위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 지급이 가능하므로 불법행위 발견 시 ‘관세청 밀수신고센터’로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환전 제도 악용을 통한 불법 자금 흐름을 철저히 차단하고 환전소에 대한 주기적인 모니터링 및 정보분석을 통해 고위험 환전업체를 지속적으로 점검·단속해 건전한 환전 질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