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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 상주시 방문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 상주시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이 국제자매도시간 교류협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상주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상주시와 데이비스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 이후 매년 고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학생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우정을 쌓아왔다.
이번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은 홈스테이 기간동안 상주시 학생 가정에 머물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상주시의 주요명소와 체험활동, 관내 학교 수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상주시 학생들과 함께 서울지역의 주요 명소등을 방문해 한국의 일상을 체험하고 K-Culture 공연 관람을 통해 한류 문화 공유하는 등 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상주시 학생교류단도 오는 10월경, 데이비스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 도시간 지속적인 국제교류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데이비스시 학생교류단을 인솔한 Pete Haws씨는 “상주시 학생들과 새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앞으로도 두 도시 간 우정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학생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상대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상주시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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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캣 시그니처 음료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요
샤인머스캣 시그니처 음료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요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부터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시그니처 음료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샤인머스캣 소비확대를 위해 2024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샤인머스캣청을 활용한 시그니처 음료 3종을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지역 내 7개 카페에서 선보인다.
행사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음료구매고객에게는 샤인머스캣 캐릭터를 활용한 아크릴 키링, 텀블러, 핸드보틀, 에코백 등 카페별 다양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음료를 미리 접한 카페 점주들은 “샤인머스캣 과육을 그대로 살려 특유의 풍미와 달콤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상주 샤인머스캣을 40%이상 사용해 기존의 샤인머스캣 음료보다 확실히 차별화가 될 것 같다”라는 호평을 내놓았다.
샤인머스캣 시그니처 음료는 경천서림, 고요커피바, 카페덕담, 파머스룸, 함창이야기, 행복미빵소, 화원 등 지역 내 카페에서 맛볼수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샤인머스캣청을 활용한 음료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샤인머스캣 가공제품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유통되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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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다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 개최
상주시, 다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6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북천 고수부지 분수대에서 ‘2025년 상주시 버스킹공연’의 첫 번째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상주시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총 8회 시리즈 공연의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을 포함해 시민 누구나 공연에 참가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맑은 날씨와 주말 여유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북천 일대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친구들로 북적였다.
강산밴드를 중심으로 상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밴드 무대와 감성적인 통기타 연주 등 시민과의 소통을 곁들인 무대는 공연 내내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성석 한국예총 상주지회장은 “이번 버스킹은 단순한 거리 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음악을 동시에 즐기며 하나가 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지역 예술가 참여를 통해 상주의 문화예술 역량을 더욱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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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역사공원 재정비사업으로 새단장
왕산역사공원 재정비사업으로 새단장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서성동에 위치한 왕산역사공원이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번 정비사업에서는 공원 내 정자 주변과 산책로 입구 사면에 자연석을 쌓아 깔끔하게 정비하고 노면 상태가 불량했던 산책로에는 판석 포장을 시공해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했다.
또한 남천 등 관목과 아스타를 포함한 13종의 초화류를 심어 공원 경관을 개선했다.
왕산 정상 구간에서는 소나무 전정작업을 통해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흔들의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편안한 쉼터를 제공했다.
특히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공원 내 광장은 주변 주차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본래의 광장 기능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광장을 전면 개방했고 대형화분과 원형화분에 초화 및 관목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아울러 광장 중앙에 있는 버스 대기소를 이전함으로써 광장 입구의 개방감을 한층 높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왕산역사공원은 고도 상주의 중심에 위치한 유서 깊은 장소로 시민들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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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식품위생업소 대상 ‘친절 콘서트’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본격적인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과 친절 마인드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위생업소 대상 친절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존의 정기적인 식품위생교육을 보다 창의적이고 공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강의 중심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가수 자두의 무대가 마련돼 참석자들이 교육에 대한 부담 없이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이 되는 해로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음식점의 친절한 응대 태도와 청결한 위생 환경 조성을 더욱 강조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과 도시 이미지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2023년 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함에 따라, 서현숙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적연대본부장을 초청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지정 의미, 강릉시 미식 분야의 발전 방향과 식품위생업소의 역할 등에 대한 강연도 진행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음식업소에서 경험한 친절 서비스는 강릉의 관광 이미지와 직결된다”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강릉만의 맛과 멋이 있는 4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친절한 강릉, 정직한 강릉, 깨끗한 강릉’ 으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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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 도민체육대회 우승 쾌거
강릉시, 제60회 강원특별자치 도민체육대회 우승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삼척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시는 8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152개, 은메달 138개, 동메달 128개를 획득하며 1부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강릉시는 축구, 야구, 배구, 롤러, 요트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뿐 아니라 최근 집중 육성 중인 레슬링, 유도, 탁구, 볼링 등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균형 있는 종목 발전을 입증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우승은 선수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그리고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와 전문 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오는 10월 전국체전 등 대외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 육성과 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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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율운항선박 정책, 전 세계에 소개
한국의 자율운항선박 정책, 전 세계에 소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6월 17일 영국 런던의 국제해사기구 본부에서 열리는 자율운항선박 심포지엄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자율운항선박은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거나 최소한의 개입 하에 선박 스스로 운항이 가능한 선박으로 IMO는 2032년까지 자율운항선박 국제표준을 제정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IMO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영국, 노르웨이 등 주요국 전문가들의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수부는 올해 1월 시행된 ‘자율운항선박법’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자율운항선박 정책과 기술개발 동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산업계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자율운항선박 국제표준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IMO와 공동으로 자율운항선박 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자율운항선박은 AI시대 미래 선박 시장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이 자율운항선박 글로벌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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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공모 추진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6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4주간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에 참여할 1개 지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제6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을 통해 의료집중형 전문서비스 제공기관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장애인 자립지원 및 주거결정권 강화를 위한 장애인 거주시설 전환 지원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처음으로 추진하게 됐다.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고령화 및 중증화 등에 따라 일상생활제약과 건강제약이 있는 중증 장애인에게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현행 장애인거주시설 설치·운영 기준으로는 24시간 집중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의료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연구용역을 통해 국내·외 사례 분석, 거주시설 현장방문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모델’을 마련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광역자치단체는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중 시범사업에 참여할 거주시설을 선정한 후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7월 11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대상 지역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운영역량 및 환경, 사업 추진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광역자치단체에 간호사 및 돌봄 인력 추가 배치 인건비, 시설 리모델링 및 의료장비 등을 지원 한다.
추후 선정된 광역자치단체는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모델을 참조해 시범사업 대상 기관이 일정 수준 이상의 인력, 시설, 장비기준을 준수하도록 지원한다.
의료집중형 장애인 거주지설 시범사업 대상 기관은 이르면 ’ 25년 12월에 설치·개소할 예정이다.
손호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 장애인에게 전문적인 간호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 건강관리 강화 및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하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조기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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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보상제 본격 시행
청주시,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보상제 본격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청주시 관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보상제’를 6월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 청주시는 올해 4월 10일에 체결한 ‘일회용컵 회수·보상을 위한 자발적 협약’ 내용을 토대로 보상 체계 개편, 일회용컵의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수·보상제 시행에 따라, 청주시내 28곳의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음료를 구매한 고객이 세척된 일회용컵 5개를 반납하면 ‘에코별’ 1개를 받을 수 있다.
‘에코별’은 전국 스타벅스 지점에서 제공하는 ‘별 등급 시스템’과 동일하게 스타벅스의 음료 등을 교환할 수 있다.
소비자가 반납한 일회용컵들은 수거·운반업체가 재활용업체로 이송해 이불솜, 베개, 자동차 내장재 등의 원료가 되는 단섬유로 순환이용된다.
환경부, 스타벅스코리아, 청주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이번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보상제 시행을 적극 알리고 일회용컵 반납 등 이행 현황을 비롯해 고객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이번 청주시를 비롯해 강릉시, 에버랜드, 서울랜드에서 각각 협약을 맺고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감량 제도’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먼저 6월 5일 강릉시를 시작으로 6월 17일에 청주시, 6월말에 용인시 및 과천시에서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고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지역 맞춤형 일회용컵 회수·보상제는 스타벅스의 보상 제도와 청주시의 자원순환체계가 결합된 체계로서 다른 지역에서도 도입가능한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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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혁신형 물기업 10곳 지정… 세계적인 강소 물기업으로 도약 지원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유망 중소 물기업 10곳을 제6기 ‘혁신형 물기업’ 으로 지정하고 6월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지정서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혁신형 물기업 지정 및 지원’은 혁신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물기업을 세계적인 강소 물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난 2020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10곳의 회사를 지정해 혁신기술 개발, 사업화, 해외 진출 등 전 주기에 걸쳐 5년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6기 혁신형 물기업 지정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연구개발비 비율, 수출액 비율, 해외인증 실적 등을 보유한 25곳의 회사가 신청했으며 약 2개월 동안 △서면 및 발표 평가,△종합 평가,△물산업기술심사단 심의 등 총 4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10곳이 선정됐다.
제6기 ‘혁신형 물기업’ 10곳은 △그레넥스, △로얄정공, △문창, △삼보산업, △성일신소재, △솔브, △영남메탈, △지앤지인텍, △협성히스코, △코모토 등이다.
이들 혁신형 물기업은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213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중 연구개발비 비율은 평균 5.2%, 수출액 비율은 평균 27.6%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인증은 평균 2건 이상을 보유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환경부는 혁신형 물기업에 △물기업 현황진단 및 연구개발 전략 설계, △혁신제품 규격화, △현지 시험적용 및 기술검증, △해외 맞춤형 시제품 제작, △국제인증 획득, △해외 물시장 판로개척 등 필요자금을 향후 5년간에 걸쳐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2020년에 제1기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되어 올해 5년간의 지원이 종료된 10개 사는 지정 전과 비교해 2024년도 기준으로 전체 매출액과 수출액이 각각 42.5%, 102.4% 증가했다.
특히 대구 달성군 소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한 수질계측기 생산기업 △블루센은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로 진출시장을 확대하며 혁신형 물기업 지정 전에 비해 수출액이 83.2% 늘었다.
초음파 수도미터와 전자기 유량계를 생산하는 △에이치에스씨엠티은 우즈베키스탄에 해외지사를 설립해 중앙아시아 시장을 개척해 수출액이 173% 급증했다.
나노 멤브레인을 생산하는 △아모그린텍도 해외 실증사업과 판촉 활동을 적극 추진해 유럽과 중동지역의 12개 국가로 판로를 확대해 수출액이 181%나 증가했다.
김효정 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술력 있는 중소 물기업이 세계 물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출 유망 물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 세계 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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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울릉군, 연구교류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울릉군과 6월 17일 울릉군청에서 환경 분야 경쟁력 강화 및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울릉군과 함께 지속 가능한 국가 환경 분야 연구 경쟁력 강화 및 다양한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환경 기술 발전을 목표로 토양·지하수·대기질 및 자연환경 분야에서 향후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토양·지하수·대기질 환경조사 및 결과 공유, △국가환경시료은행의 시료 확보 및 활용, △정보통신기술 기반 실시간 감시시스템 공동 구축·운영 및 활용, △기후변화에 따른 울릉군 취약계층의 건강 영향 조사·연구 공유, △업무협약성과 창출, 환경 분야 교육·토론회 및 홍보 등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은 토양·지하수·대기질 및 자연환경 분야의 기술과 지식을 서로 습득하고 공유할 것”이라며 “공동연구 수행을 통한 성과를 창출해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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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6월 17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환경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담수생물의 조사·발굴을 통해 국가 생물주권을 확보하고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5년 6월에 설립됐다.
지난 10년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하천과 습지 등에서 신종 및 미기록종 담수생물 2,995종을 발굴했고 총 60만여 점, 1만 4,600여 종의 생물표본을 확보했다.
또한 140건의 특허 출원과 41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생물자원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교육 과정을 운영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170만명이 전시관을 방문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생물문화 전시·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0년사’로 정리되어 발간됐으며 기관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창립 10주년 기념식은 ‘담수생물과 함께한 10년, 지속가능한 미래로’라는 주제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담수생물자원 조사 및 연구, 산업화 기반 조성 등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 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내 생물누리관에서는 창립 10주년 특별전 ‘담수생물, 10년의 기록’도 개막된다.
이번 전시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자원관의 지난 10년간의 주요 업적과 연구 결과를 비롯해 국민과 함께한 생물다양성 교육·전시 활동 등을 다채로운 자료와 영상으로 선보인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창립 10주년은 우리 기관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이정표”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담수생물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생물자원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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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진심인 대학생 모여라 ‘2025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 모집
안전에 진심인 대학생 모여라 ‘2025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6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2025 안전실천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안전실천 캠퍼스’는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팀을 구성해 안전 분야를 주제로 한 캠페인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위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또는 국민안전교육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10개 팀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팀에게 활동비 1백만원을 지원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팀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도 수여한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안전실천 캠퍼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대학생들이 다양한 안전 정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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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놀이처럼 즐겨요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를 놀이처럼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2025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을 6월 16일부터 7월 27일까지 총 6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코딩파티'는 2015년부터 매년 2회씩 온라인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코딩 체험행사로 지난해 240만명 이상이 참여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에도 누구나 소프트웨어중심사회누리집 내 온라인 코딩파티에 접속하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2025 온라인 코딩파티 시즌1’은 블록코딩, 텍스트코딩, 인공지능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10개 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역대 최대 규모인 37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부문은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교육 수요에 맞춰 4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 가장 많은 13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정보' 교육과정 기반으로 개발한 '모모의 신비한 인공지능 상점' 및 ‘S.O.S 세계수를 구하라’ 가 있으며 한국교육방송공사의 펭수와 함께 나만의 인공지능 블록코딩 게임을 만드는 ‘날아라 펭보드’, 학생 스스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해 추천 직업을 알아보는 ㈜하이코두의 ‘지피틴즈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진로탐험’ 이 있다.
‘블록코딩’ 부문은 블록 모양의 명령어를 조합해 코딩의 원리를 체험하는 형태이며 코딩 입문자를 위한 프로그램인 '구해줘 펭수', '엔트리로 만나는 교과 세상', '코딩은 동물도 춤추게 한다?' 등 1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텍스트코딩’ 부문은 파이썬, JAVA, C 등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기초 코딩 문법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파이썬으로 떠나는 헬로빗의 당근 수집 여행', '처음 시작하는 코딩' 등 4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끝으로 디지털 문해력 향상, 데이터의 이해와 활용 등을 위한 ‘컴퓨팅 사고력’ , ‘데이터과학’ 및 ‘디지털 문해력’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아울러 온라인 코딩파티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중 ‘헬로우 코딩’과 '스텝 바이 스텝’ 행사를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 임무를 완료한 뒤 발급되는 인증서를 올려주기하거나 온라인 코딩파티 설문조사에 응답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온라인 코딩파티’는 민관이 뜻을 모아 우수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집·학교 어디에서든 디지털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전 국민 체험 행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코딩파티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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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대학생 영상제작단 발대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다양한 소방 안전 정책과 각종 재난에 대한 국민 행동 요령 등을 디지털 소통 콘텐츠로 전달할 ‘대학생 영상제작단’을 발대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대학생 영상제작단’은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 예정자 중 영상기획 및 제작 역량이 검증된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국내 주요 광고대행사 공모전 등에서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실력파 청년들이다.
이번 제작단은 기존의 블로그 기반 ‘119정책기자단’ 체제를 전면 개편해 영상 콘텐츠 중심의 뉴미디어 대응 조직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소방청은 숏폼과 창의적 브랜딩 콘텐츠를 통해 MZ세대 및 디지털 소비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전략을 대대적으로 전환했다.
제작단은 영화학, 광고홍보학, 언론·미디어학, 국문학 등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갖춘 학생들로 구성돼 정책 콘텐츠에 스토리텔링, 창의성, 현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대는 기존과 달리 서울, 춘천 등 학생들이 있는 지역을 찾아가는 몰래카메라 방식의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소방 마스코트와 제작단 환영 현수막, 축하 인터뷰 등을 연출해 신입 단원들에게 뜻깊은 기억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은 소방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으며 단원들은 영상 속 인터뷰를 통해 “소방관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느낀다”며 “콘텐츠를 통해 국민에게 안전과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소방청 대학생 영상제작단이 제작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는 국민과 소방을 잇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담긴 영상이 국민의 일상 속에 안전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 활동에 필요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소방청 대학생 영상제작단 119프레임’의 영상 콘텐츠는 오는 7월 초부터 소방청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