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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 첫 주말에 2만7천여명 몰려
동해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막 첫 주말에 2만7천여명 몰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라벤더 축제’ 가 개막 첫 주말부터 대성황을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총 27,473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라벤더 축제에서 하루 최다 입장객은 8,019명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개막 첫날인 14일에 13,361명, 다음 날인 15일에는 14,112명이 입장해 작년 최고 기록 대비 각각 약 66%, 76%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틀 연속으로 전년 기록을 경신하며 축제의 인기가 크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들은 올해 관람객 급증의 배경으로 △ 축제 3년차에 접어들며 쌓인 입소문 △ 개막 시점에 맞춰 절정을 이룬 라벤더 개화 △ 야간 개장 운영 △ 수상레저 및 네트 시설 등 체험시설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무릉별유천지 특유의 이국적인 풍경과 보랏빛으로 만개한 라벤더 정원, 야경 조명 등이 유튜브, SNS, 블로그 등을 통해 퍼지면서 방문 수요를 끌어올린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라벤더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매일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며 “지금 당장 동해 무릉별유천지로 오셔서 보랏빛 라벤더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날리고 특별한 6월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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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Team Korea’세계 최대 미국시장 공략
‘물산업 Team Korea’세계 최대 미국시장 공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및 물기업 14개사 등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물산업 Team Korea’를 구성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덴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상수도 전시회 ‘ACE 25’에 참가,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회는 50개국 1만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하고 450여 개 기업이 1,1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으며 국내 물기업에는 미국 물산업의 중심지에서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인 기회의 장이었다.
참가단은 국내 우수 물기업 14개사, 유관기관 및 학계 등 1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기술 홍보, 바이어 상담회, 신기술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총 127건, 약 1,500만 불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수질계측분야 전문기업 블루센은 2016년부터 ACE 전시회에 참가해 왔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텍사스 및 콜로라도 지역에 신규사업 수주가 예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단은 세계 최대 수도사업 전문기관인 미국수도협회의 회장단과 만나 양국의 물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올해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5’ 행사에 미국수도협회를 초청하는 등 국내 물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Team Korea’의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우리 물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최대 물시장인 미국에 직접 선보인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대한민국 물산업 중심도시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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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향교,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명륜당 음악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퓨전국악 공연인 ‘명륜당음악회’ 가 6월 19일 오후 6시 30분, 정선향교 명륜당 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인 ‘2025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다.
정선향교는 2021년부터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부터는 정선향교의 유교문화와 정선아리랑을 접목한 ‘불사이군의 선비정신, 아리랑을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명륜당음악회’는 정선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열리며 가야금, 피리, 해금, 아쟁의 독주, 타령과 국악가요, 농악놀이 개인기인 버꾸춤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국악그룹 ‘모꼬지’ 가 진행하는 퓨전국악 무대로 구성되며 기존 유교문화 체험과 석전대제 등이 진행되던 명륜당 뜰에서 열리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정선아리랑시장 장터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선향교는 ‘명륜당음악회’ 외에도 ‘향교와 5일장의 만남’, ‘찾아가는 향교’, ‘향교로 마실 가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유산청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향교와 5일장의 만남’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초여름 저녁, 정선향교 명륜당에서 열리는 국악 공연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정선의 문화유산을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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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 체제 돌입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종합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올해 여름철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되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강한 세력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된다.
군은 2월 말부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17개소를 포함한 산사태 취약지역 238개소, 소하천 124개소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산사태현장예방단 운영을 통해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침수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시설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추진해왔다.
아울러 지난 5월 22일에는 주민참여형 극한강우 대피훈련을 실시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군은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군청 안전과 내에 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가동해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관내 9개 읍·면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상황 공유 및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하고 사전 대피 및 통제 조치를 즉각적으로 시행한다.
각종 침수 우려 도로에는 CCTV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수위 상승이 확인되면 교통 통제에 들어가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산사태, 하천 범람, 사면 붕괴 등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유혜준 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만큼,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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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오는 26일 정규 6집 발매…‘신비로운 빛을 품은 싱어송라이터 귀환’
사진제공 = Charlie Clift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임현정이 6년 만에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감성공동체 물고기자리에 따르면 임현정은 오는 26일 정규 6집 앨범 ‘Extraordinar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임현정은 지난 1996년 KBS 2TV 드라마 ‘컬러’ OST ‘아무일 없던 것처럼’을 작사, 작곡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고 이어 정규 1집 ‘양철북’을 시작으로 총 5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사랑의 향기는 설레임을 타고 온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첫사랑’, ‘카페인’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임현정은 특히 섬세한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오랜 시간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06년 정규 5집 발표 이후 기나긴 침묵을 지켰던 임현정은 2018년 ‘사랑이 온다’ 와 2019년 ‘청춘’, 두 곡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공식 활동을 중단하고 음악의 방향성을 정비해온 그는 무려 19년의 기다림 끝에 정규 앨범 ‘Extraordinary’를 선보인다.
치열한 내면의 여정을 거쳐 회심의 ‘음악 자화상’을 그려낸 임현정. 독보적인 감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그가 75인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업과 세계적 프로듀서 엔지니어, 편곡자의 참여로 완성한 여섯 번째 정규 앨범에는 어떤 음악과 메시지가 담겼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임현정의 정규 6집 ‘Extraordinary’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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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 실시
원주시, 오는 30일까지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정 소식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은 축제, 관광지, 주요 정책, 시정 정보 등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2회의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1회차 이벤트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원주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에 시청 소감 댓글을 남겨 인증한 뒤, 네이버 폼에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기존 구독자를 포함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100명을 추첨해 치킨세트 및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1회차 이벤트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되며 경품은 7월 10일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원주시 유튜브·홈페이지·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유튜브는 시민들과 소통하고 시정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 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앞으로 원주시 유튜브를 통해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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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및 플로깅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예천읍 일원에서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및 플로깅을 실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한 이 행사는 예천읍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예천읍내 거리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된 캠페인이다.
이날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는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에 소속된 예천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경북지체장애인협회예천군지회, 예천사랑마을, 예천보호작업장,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군지회, 함께하는연구소의 장애인들과 협의체 위원들 6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김종현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공공위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차별 없는 포용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천군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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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건강과 즐거움 모두 챙긴 어르신의 ‘오감자극 건강잔치’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 예천축협프라자 2층에서 ‘어르신의 오감자극 건강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삶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48명과 생활개선회원 24명을 포함한 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과 군 관계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힐링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차 만들기 체험, △1:1 효도 마사지, △풍양민요팀의 효도 공연과 노래교실 등이 순차적으로 이어졌다.
이는 어르신들의 오감을 고루 자극하며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했다.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이순자 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년도 치매 예방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러한 행사가 어르신 공경과 농촌 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함께,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정서적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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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 사립고 '속도'… 박형준 시장, 1순위 후보지 남구 현장 방문
금융 인재 육성, 부산 자율형 사립고 '속도'… 박형준 시장, 1순위 후보지 남구 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글로벌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우선협상대상 부지인 남구 현장을 박 시장이 직접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금융 자사고의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자 마련됐으며 자사고 설립 관련 현장 브리핑과 점검으로 진행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이강국 시부교육감, 오은택 남구청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종훈 비엔케이금융지주 부사장이 참석해 자사고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한 협력을 재확인한다.
금융 자사고 설립은 '시-시교육청-한국거래소-비엔케이금융지주'가 공동으로 협력해,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제고와 글로벌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3일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교법인 설립과 부지 선정 등 제반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회의를 통해 ‘남구’를 우선협상대상 부지로 선정했으며 이에 시와 한국거래소는 남구 부지에 대해 우선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금융 자사고는 전국 단위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특화된 금융 교육을 제공해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요람이 될 전망으로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 강화와 부산 교육의 세계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교육 기반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지역인재의 유출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시교육청을 비롯한 협약기관과 함께 학교 설립을 위한 제반 과정에 대한 지원을 통해 2029년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 자사고는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우리시는 금융 자사고가 내실 있는 글로벌 명문 학교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교육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 자사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며 “금융 자사고가 미래 금융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발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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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청사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생겨… '사상마루 들락날락' 오늘 개관
사상구청사에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생겨… '사상마루 들락날락' 오늘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15분도시 핵심 주요시설인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사상마루 들락날락'이 사상구청사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시청 들락날락’에 이어 공공청사 로비를 활용해 대형으로 조성된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시와 사상구는 오늘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병길 사상구청장, 시·구의원,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한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2023년 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업무공간 위주의 딱딱한 공공청사를 따로 또 같이, 모두를 연결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친근하고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만들었다.
‘사상마루 들락날락’은 어린이와 가족, 구청 방문객 모두를 잇는 사상구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됐으며 사상구청 1층 로비와 지하공간 전체 면적 2천205제곱미터를 활용해 2년여의 사업 기간을 거쳐 어린이들의 문화감수성을 자극하는 학습, 문화, 예술, 디지털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어린이도서관, 로비 쉼터, 수유실 △지하 1층에는 한마당홀, 모션인식체험관, 라이브스케치존, 야외휴게공간 등의 시설과 외부 쉼터 등이 마련됐다.
한편 '들락날락'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15분 생활권 내 유휴공간에 아동 친화적 도서관과 실감형 체험 등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그간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
지난 2021년 10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박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사업구상을 발표한 이후 현실화했다.
현재 부산의 106곳에 ‘들락날락’ 이 조성됐으며 83곳이 개관해 운영 중이다.
유휴공간의 주민 이용률은 94퍼센트 증가했고 작년 한 해에만 150만명이 다녀갔으며 이중 ‘시청 들락날락’은 월평균 1만 8천 명이 찾았다.
또한, ‘들락날락’은 아시아·태평양 도시 협력 네트워크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가 주관한 ‘에스디지 시티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부산이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로 선정되는 등 육아 친화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이바지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15분도시 핵심 주요시설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혁신 사례로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부산시청 들락날락에 이어 사상구청 내 들락날락은 업무공간 위주의 공공청사를 시민들이 더욱더 즐겨 찾는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공간으로 바꾼 모범사례다.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유휴공간을 더 많이 발굴해 시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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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지스자산운용㈜과 '1조 8천억원 규모'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건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지스자산운용㈜과 1조 8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활성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철승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이지스자산운용㈜은 명지녹산국가산단 일원에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기 건립·운영 등에 총 1조 8천억원을 투자하고 300여명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부가적인 생산유발효과는 3조 4천92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조 3천320억원 △고용유발효과는 7천570여명이며 이와 함께 취·등록세, 지방소득세 등의 지방세 수입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지역인재로 우선 고용하고 데이터센터 건축과 설비 구축 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건설산업자 우선 참여에 따른 직접 수주 기회 제공, 데이터센터 기반의 클라우드 전환 상담 지원 사업 등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 사업도 공동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건축인허가 등의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본격적인 운영은 2029년 하반기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로 인공지능 및 디지털 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기반 시설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큰 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미래산업을 이끄는 최적의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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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를 부탁해’ 박강섭,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계절 행복했다” 종영 소감
사진제공 = tvN ‘금주를 부탁해’
[아시아월드뉴스] ‘금주를 부탁해’ 가 오늘 마지막 화를 앞둔 가운데, 배우 박강섭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강섭은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보천 카센터를 운영하는 이영웅 역을 맡아,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극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시원시원한 성격과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끄는가 하면, 가족 앞에서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내 봉선화와의 사소한 대화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행동에 옮기는 모습은 ‘보천의 사랑꾼’ 이라는 애칭을 얻기에 충분했다.
현실감 넘치는 부부 티키타카와 생활 밀착형 유머로 극에 정감을 불어넣은 그는,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연기를 펼쳤다.
그렇게 이영웅 캐릭터를 만들어낸 박강섭은 뚜렷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박강섭은 “장유정, 조남형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을 만나 여러 계절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일하는 건 항상 즐겁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걸 다시금 느꼈다 ‘금주를 부탁해’라는 작품에 그 점이 특히 감사하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일상과 맞닿아 있는 ‘금주’라는 소재를 무겁지 않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도 않게 가족과 사람,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가님의 이야기가 큰 울림을 줬다 그런 이야기 속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금주를 부탁해’를 통해 생활 연기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한 박강섭. 작은 장면에서도 캐릭터의 매력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극에 생기를 불어넣은 그가 앞으로 어떤 연기 행보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강섭이 출연하는 tvN ‘금주를 부탁해’ 마지막 회는 오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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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강한 급식 메뉴 개발 박차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11일과 13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상주시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와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 등 단체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제철 농산물 활용 신메뉴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상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먹거리 활성화, 지역농산물 홍보 및 판매 프로그램 개발, 공공급식·로컬푸드 공급처 발굴을 위해 위탁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 교육에는 영화‘리틀포레스트’푸드코디네이터로도 잘 알려진 진희원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강사로 참여해, 상주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급식 메뉴를 직접 시연하고 실습을 이끌었다.
진희원 강사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기업 메뉴 개발 경험이 있는 국내 유명 푸드스타일 전문가로 현장 참가자들의 신뢰를 더했다.
실습 교육은 애호박, 가지, 토마토, 꽈리고추, 참나물, 대파 등 초여름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영양은 물론 인지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건강 메뉴를 직접 배우고 실습해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은은한 매운맛과 달큰한 풍미가 특징인 꽈리고추를 넣은 여름 라따뚜이 △매콤한 양념과 가지의 부드러움을 더한 가지 소보로 덮밥 △향긋한 겨자소스를 곁들인 구운 야채 플래터 △참나물과 사과를 활용한 상큼한 칼칼 샐러드 △깻잎과 삼겹살을 이용해 한 입 요리로 완성한 매콤 삼겹 주먹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고 시식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아이들 급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간편하고 건강한 메뉴라 도움이 많이 됐다”며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 건강을 챙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제철 로컬푸드를 학교·복지급식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지역 식재료의 가치와 조리법을 체득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계절 농산물을 활용한 심화 신메뉴 교육과 시범급식 적용 프로그램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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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성황리 종료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 성황리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5일까지 대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상주시에서 후원한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2주에 걸쳐 진행됐는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약 1,000여명의 선수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정해진 운동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는 마장마술 종목과 장애물을 정해진 순서대로 시간 내에 넘어야 하는 장애물 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우선 마장마술 부문은 초·중·고 유소년 부문과 일반부로 나뉜 구성으로 S-1 클래스부터 유소년들을 위한 포니 클래스까지 여러 종목을 갖췄다.
장애물 부문 또한 유소년 포니 클래스부터 150 클래스까지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미래 유망주의 발굴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마장마술 S-1 클래스와 장애물 110, 120 클래스는 7월 11일부터 13일에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개최될 제53회 한일승마대회 대표 선발전의 역할도 수행했다.
여기서 상위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최종 심사를 거쳐 한일승마대회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정석찬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한국승마에 있어 상주시가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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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 광업 제조업 조사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관내 광업 및 제조업체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지역 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25년 광업·제조업 조사를 6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상주시가 직접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조사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기준, 상주시에서 광업 또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상시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 총 57개소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종사자 수 △연간 급여총액 △연간 출하액 △제품별 생산실적 △설비투자액 △연간 영업비용 등13개 항목이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접조사 방식과 인터넷,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스마트 조사 방식을 병행해 사업체의 응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조사의 잠정 결과는 2025년 12월에, 확정 통계는 2026년 4월에 각각 공표될 예정이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산업 육성정책 수립, 지역경제 구조 분석, 기업 지원정책 마련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지역 제조업 실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조사인 만큼, 조사대상 사업체의 정확하고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며 “응답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고 통계작성 이외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