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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재난 대응 오픈채팅방 운영20일부터 긴급 상황 실시간 공유
김해시 공동주택 재난 대응 오픈채팅방 운영20일부터 긴급 상황 실시간 공유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재난 발생 시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동주택 재난 대응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의무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으로 시는 의무공동주택 214개소에 오는 20일까지 채팅방 참여를 안내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이용해 기상특보, 긴급 대피 안내, 복구 지침 등 행정기관 공지, 긴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최근 이상기후와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기존 유선 중심 정보 전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민간 간 신속한 상황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최군식 시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은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은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번 채팅방 운영이 현장 대응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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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3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발표
김해시 제13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제13회 지구사랑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6일 김해탄소중립체험관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 대회는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이번 대회는 ‘2050년 내가 꿈꾸는 초록지구’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대회는 400여명의 학생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주제로 ‘재활용품을 이용한 놀이도구와 간이화분 만들기’, ‘폐플라스틱 뚜껑으로 열쇠고리 만들기’, ‘자가발전 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탄소중립포인트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학생 200여명이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3개 부문별 총 177개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수인사유치원 최수현, 모산초등학교 3학년 임세현, 어방초등학교 4학년 방유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6명, 우수와 장려 각 9명, 특선과 입선을 포함, 총 72명의 입상자들이 나왔다.
입상자들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누리집에서 수상작은 누리집 2025년 수상작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입상작들을 보면서 학생들의 참신하고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꿈꾸는 기후안심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확대해 환경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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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향토음식연구회 만능양념장 나눔 실천
함안군향토음식연구회 만능양념장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향토음식연구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공유냉장고에 사용할 수 있도록 총 160개의 만능양념장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함안군이 운영 중인 공유냉장고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식재료와 먹거리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념장은 과제교육을 통해 만든 것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법용적인 양념장이다.
향토음식연구회 회장 옥미순은 “이 양념장이 홀몸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전달해준 향토음식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토음식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과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레시피 개발 및 홍보행사 등 지역 식문화 발전과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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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섬과 바다에서 창업을 꿈꾸다 섬바다 음식학교 1기 참여자 모집
통영시, 섬과 바다에서 창업을 꿈꾸다 섬바다 음식학교 1기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단체 웰피쉬가 운영하는 ‘섬바다 음식학교’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청년들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탐색과 일거리 실험,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신청에는 전국 147개 시·군의 청년단체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통영시 섬바다 음식학교를 포함한 12개 팀이 선정됐다.
‘섬바다 음식학교’는 섬과 바다의 식재료를 기반으로 실전형 해산물 창업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통영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정착의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오는 7. 11.부터 13.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주요 일정은 △우도 섬 해초 공부 및 해초 비빔밥 실습 △통영 전통 음식과 식재료 교육 △수산 현장 탐방 등으로 이루어진다.
모집 대상은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 10명으로 섬과 바다 식재료에 관심이 있고 모든 일정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과 바다의 식재료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싶은 예비 창업가, 지역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려는 청년 셰프, 전통 식문화를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푸드 크리에이터 등 창의적인 청년 인재들을 위한 맞춤형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어민 및 중매인 등과의 교류를 통해 식재료에 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히고 창업에 필요한 실전 경험을 쌓고자 하는 청년들에게도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에게는 전 일정 교육비와 숙소가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 전문가들과의 실습 교육, 계절별 섬바다 식재료 기반 레시피 수업, 시제품 개발 설비, 동피랑 팝업 레스토랑 공간까지 폭넓은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웰피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섬바다 음식학교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 선정으로 운영되는 섬바다 음식학교 운영으로 외지 청년들이 통영시에 유입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통영의 무한한 자원인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에는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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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참가…거창창포원 홍보에 박차
거창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참가…거창창포원 홍보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경남 진주시 초전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거창창포원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정원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산림청과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거창군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을 주제로 한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보부스는 꽃창포와 생태습지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그대로 담아낸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도심 속 생태관광지로서 거창창포원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다.
또한, △거창 대표 관광지 및 관광 캐릭터 소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거창군이 향후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로 관람객들에게는 생태정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에는 정원문화 확산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표정애 환경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거창창포원의 생태적 가치와 정원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거창군이 정원산업박람회를 직접 유치해 대한민국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창포원은 거창군 남상면에 위치해 있으며 계절마다 변화하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 명소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박람회 기간 중 거창군 홍보부스를 방문하거나, 현장을 직접 찾아 체험해 볼 수 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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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개업공인중개사 명찰제’ 도입 … 불법 중개 차단 나서
포항시청사전경(사진=포항시)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무자격·무등록 중개업자들의 불법 중개행위를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명찰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1일부터 명찰 발급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으며 신청자에게는 공인중개사의 사진과 성명 등이 기재된 명찰을 배포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상담 시 명찰을 통해 공인중개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중개보조인 등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중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급되는 명찰은 타인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하는 것이 금지되며 중개사무소 폐업·휴업·이전 시에는 해당 구청에 반드시 반납해야 한다.
또한 포항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 포항시 남·북구지회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명찰제 정착을 위한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명찰제 도입은 부동산 중개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책임 있는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세 사기 등 각종 부동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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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오는 9월 12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신청 접수
포항시, 오는 9월 12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정 유효기간이 오는 12월 11일 만료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정갱신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9년 12월 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유효기간인 6년이 도래한 장기요양기관은 갱신 심사를 통해 서비스 질과 운영 적격성 등의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해야만 운영을 계속할 수 있다.
올해는 제도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갱신 신청을 받는 첫 해가 된다.
지역 내 갱신 대상 기관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총 175개소이며 시는 이달 초 해당 기관에 갱신 분류 기준과 절차가 담긴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지정갱신 심사는 △행정처분 이력, 기관평가 결과 등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 △사업운영계획, 수급자 인권보호, 직원교육 등 서비스 제공계획의 충실성 △회계 및 재정운영 준수 여부 등 자원관리의 건전성과 성실성 △근로계약 체결, 급여 적정성, 복지제도 운영 등 인력 관리의 체계성과 적절성 △설치 운영자에 대한 면접심사 등 대면평가로 크게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뉜다.
갱신 여부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포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심사한 뒤 결정되며 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기관은 수급자와 보호자에게 결과를 통보하고 이용 대상자에 대해 타 기관 안내 및 폐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갱신을 희망하는 기관은 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지정 신청서 자체점검 목록표, 심사자료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시는 원활한 신청 접수를 위해 사전 상담과 문의 응대를 진행하고 있다.
서재조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지정 갱신제의 첫 시행은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소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모든 기관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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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으로 물드는 포항 철길숲 ‘팝업가든 수국수국’ 테마 정원 조성
수국으로 물드는 포항 철길숲 ‘팝업가든 수국수국’ 테마 정원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이달 18일부터 약 2주간 포항철길숲 오크광장 일원에 팝업가든 ‘수국수국’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가든은 임시로 조성되는 테마 정원으로 이번에는 1,000여 본의 크고 작은 수국이 철길숲을 알록달록하게 수놓는다.
여름을 대표하는 수국은 6~7월 개화하며 토양의 산도에 따라 자주색, 파란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깔을 띠는 특성이 있다.
이번 전시에는 ‘엔드레스썸머’, ‘메지컬루비레드’, ‘핑크아리’ 등 품종별 화분 수국들이 다채로운 색감을 뽐내며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현장에는 수국에 대한 정보와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특히 행사 종료 후에도 전시 수국은 철길숲과 도시숲, 가로녹지 등에 옮겨 심어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국 팝업 가든을 기획했다”며 “철길숲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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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시의사회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추진
포항시, 포항시의사회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독거노인과 퇴원 후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의료-돌봄 모델이다.
건강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퇴원 초기 재입원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위해 의사와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건강검진은 물론, 복약지도와 생활 습관 개선 상담까지 통합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사업에는 김우석 포항시의사회장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의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만성질환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대한 조언을 제공한다.
약사 이은주 씨도 함께 참여해 복약 방법과 주의 사항을 안내하며 건강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김우석 포항시의사회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퇴원환자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가 제공된다면, 익숙한 지역에서 안전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단순 진료 제공을 넘어, 지역 의료·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시점에서 의료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포항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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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0회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 21일 개최
포항시, ‘제10회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 21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 포스코국제관에서 ‘제10회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중일 지방정부 관계자와 러시아를 비롯한 AI 분야 전문가, 경제인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이 포럼은 지난 10년간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동북아 도시 간 경제협력의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올해 10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SEA AI : 동북아의 미래를 위한 협력 모델’을 주제로 포항의 글로벌 경제도시 도약과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는 맹성현 태재대학교 부총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며 안유화 중국 하남과기대 핀테크 석좌교수, 사토 야스오 일본 올가나이즈 재팬 주식회사 대표이사, 안톤 타마로비치 러시아 인공지능 개발국가센터 부서장이 해외 전문가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조윤석 한동대학교 부총장, 이광용 네이버 Public DX 전략 상무, 전형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수산 AI 전환 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특히 이번 포럼은 2025 포항국제불빛축제 메인 행사 당일인 21일 열려, 축제에 초청된 해외도시 대표단도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어·중국어·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포항시는 이번 포럼으로 마이스 산업도시로의 도약은 물론 국가 AI 컴퓨팅센터 유치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이 동북아 도시 간 실질적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도시 간 교류 강화와 경제 상생을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포럼으로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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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수소차 보조금 대폭 상향 …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 지원
포항시청사전경(사진=포항시)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과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대폭 인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과 운수업계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수소 승용차 ‘디 올 뉴 넥쏘’의 보조금은 기존 3,250만원에서 3,750만원으로 수소버스 ‘유니버스’도 3억 5,000만원에서 4억 1,000만원으로 상향되며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수준의 지원금이 책정됐다.
올해 지원 물량은 수소 승용차 50대, 수소 버스 10대 등 총 60대 규모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포항시에 거주한 만 18세 이상 개인 △포항시에 본사를 둔 법인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이다.
수소버스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장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수소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진행되며 계약 체결 후 지원신청서 작성만으로 가능하다.
단, 신청일로부터 2개월 내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 한해 보조금이 지급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보조금 확대는 수소차 대중화와 친환경 교통 전환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포항을 수소경제 선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경북 최대 규모인 장흥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며 충전 인프라 확충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2026년까지 영일만4산업단지에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조성해 액화수소 기반의 안정적인 수소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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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이륜차 보급 본격 추진 …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
포항시, 전기이륜차 보급 본격 추진 …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전기이륜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의 탄소배출 저감과 친환경 산업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포항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LG에너지솔루션, ㈜큐모터스와 ‘탄소중립 전기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이차전지 선도 도시인 포항시와 국내 최초로 KS 인증을 받은 전기이륜차 배터리 팩 및 교환형 충전 스테이션을 개발한 LG에너지솔루션, 전기이륜차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모빌리티 전문기업 큐모터스가 협력해 탄소중립 실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친환경 도시 인프라 조성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이륜차 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전기이륜차 시장 규모는 약 350억 달러로 추정되며 2030년까지 연평균 7% 이상의 성장률이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환경부 주도로 2021년부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포항시도 이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인프라 구축과 선도적 보급 정책을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기이륜차 보급을 위한 선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표준형 전기이륜차와 배터리 교환형 충전 스테이션의 지역 내 보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배달업 및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근거리 이동 수요를 친환경 모빌리티로 전환하고 이용 패턴과 수요 데이터를 분석해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탄소중립 도시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가표준형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 스테이션 구축을 담당하고 큐모터스는 전기이륜차를 설계·제작해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와 함께 관련 부품 및 장비 업체를 유치해 이차전지 산업 기반을 소재 중심에서 제조업 중심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기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중립 도시 전환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전기이륜차 조립 및 생산공장 유치로 산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함으로써 침체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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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을 잇다 … 포항 도심에서 펼쳐진 도농공감 축제 성료
도시와 농촌을 잇다 … 포항 도심에서 펼쳐진 도농공감 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살아가는 길을 모색하는 공감의 장, ‘우리는 모두 농부다–Urban Farming Festival’ 이 지난 14일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포항시와 포항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초 송도 솔밭 유아숲체험원에서 야외 행사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 예보로 인해 동빈문화창고 1969로 장소를 변경해 실내에서 진행됐다.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현장은 활기를 띠었다.
현장에는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찾았으며 특히 부모와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은 모종 심기, 텃밭 도시락 만들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포항시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이 열려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이 전시·판매됐다.
이 밖에도 그림책 쉼터, 피크닉존, 모종심기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공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플루트 5중주, 어쿠스틱 밴드, 우쿨렐레 트리오 공연에 이어 귀농 청년들의 토크쇼가 열려 도농 간 이해를 돕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현장 곳곳에서는 ‘꼬마 농부 복장 이벤트’, ‘도농 카드 퀴즈’, ‘SNS 인증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북돋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포항에 이런 농업 축제는 드물었는데, 아이와 함께 도심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어 신선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촌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비 오는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다는 건 포항 농업에 대한 관심이 깊다는 뜻”이라며 “이번 축제가 도시와 농촌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형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가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은 두 번째 ‘도농공감 Urban Farming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이 축제를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허물고 공감과 체험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상생 축제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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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 점검
영덕군,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피서객들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6일 물놀이 관리지역인 영덕읍 오십천, 지품면 오천솔밭, 달산면 옥계계곡과 무지개숲 4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담당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근무 실태 등을 점검했다.
영덕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보완·개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4개소에 안전관리 요원 18명을 배치해 순찰 및 계도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여름철 피서객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빼어난 관광명소와 피서지에서 누구나 깨끗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점검과 관리에 게으름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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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에 “여행 그리고 행복나누기”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에 “여행 그리고 행복나누기”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 및 심리적 치유를 위해 ‘여행 그리고 행복나누기’ 사업을 추진하고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복지 지원이 필요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8명을 대상으로 남해와 산청 지역에서 현장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행 그리고 행복나누기’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여행을 통해 대상자의 일상 탈피와 정서적 치유를 유도하고 사례관리자와의 신뢰 형성을 통해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남해 갯벌체험과 산청 주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를 직접 느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윤철용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이 아닌,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