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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축물 전 생애주기를 시민과 함께
진주시, 건축물 전 생애주기를 시민과 함께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의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걸쳐 시민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중 건축행정 분야에서는 단순한 인허가 중심을 넘어 건축물의 유지·관리, 해체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도시 공간은 고령화, 빈집 증가, 시설 노후화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다.
이에 진주시는 도시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물에 대해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지원 △빈집 정비 △노후 굴뚝 철거 등 시민 체감형 3대 건축행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람 중심의 건축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0년부터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를 근거로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이용시설 보수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관리주체가 부재하거나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은 시설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가 미흡해, 시민 안전과 주거환경에 위협이 되고 있다.
진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단지 내 보도 및 주차장 보수 △상·하수도 및 복리시설 유지보수 △에너지 절약 사업 △CCTV 설치 △재해 복구 등 다양한 공용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해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총 11개 단지에 약 1억 4000만원을 투입했고 올해는 총 1억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6개 단지를 선정, 현재 5개소에서 사업을 완료한 상태다.
시는 앞으로도 소규모 주택단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내에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들 빈집은 범죄, 화재, 붕괴 등의 위험을 동반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 저해와 인근 주민의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진주시는 2020년부터 빈집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오고 있으며 위험도에 따라 3등급 빈집을 우선 대상으로 철거 또는 안전조치를 지원하고 있다.
철거의 경우 동당 최대 1350만원, 안전조치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15동의 빈집 정비에 약 1억 9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올해는 약 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38동을 대상으로 빈집 철거 및 안전조치를 추진 중이며 시에서 직접 철거를 시행하는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는 빈집 정비 후 발생한 유휴부지를 주민 공동 이용시설, 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철거를 넘어 도시공간의 재생과 효율적 활용까지 고려한 선도적 도시관리 행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목욕탕이 밀집했던 진주시의 일부 지역에는 지금도 20년 이상 방치된 굴뚝이 존재하고 있다.
이들 굴뚝은 구조적 안정성이 저하되어 지진·강풍 등의 외부 요인에 취약하며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잠재적 재난 요소로 지적되어 왔다.
진주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자체 예산으로 ‘노후 굴뚝 정비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자진 철거 시 철거비의 50%를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대곡면 소재 대곡탕 굴뚝을 시작으로 6개소에 1억원을 투입해 철거를 완료했다.
2025년에는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현재까지 5개소를 철거 완료했다.
시는 노후 굴뚝 정비사업을 통해 도심 내 노후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진주시의 시정 철학이 녹아 있는 ‘건축행정’은 단순한 시설물 관리 차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안전, 지역의 균형발전과도 맞닿아 있는 핵심 시정과제다.
진주시 관계자는 “건축물은 건축 시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용 중과 해체 이후까지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시민의 삶이 편안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맞춤형 건축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도심재생 뉴딜사업 △생활SOC 확충 △스마트안전도시 조성 △균형있는 생활권 개발 등과 연계해, ‘시민 중심의 도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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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수신지 작가와 특별한 만남 7월 5일 개최
진주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수신지 작가와 특별한 만남 7월 5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진양호공원 내에 위치한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화제의 웹툰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가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수신지 작가는 평범한 여성의 시선을 통해 결혼과 가족, 조직 내 관계 등 일상의 문제를 통찰력 있게 조명해왔다.
웹툰 [며느라기]는 결혼 후 며느리로서 겪는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누적 조회 수 2억을 돌파하며 드라마화 됐고 웹툰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조직 내 권위와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독자적인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7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3그램’, ‘며느라기’,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중심으로 수신지 작가와 독자들이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며 에세이 작가이자 독립서점 보틀북스 대표인 채도운 작가가 대담자로 함께한다.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진양호의 자연환경이 한눈에 보이는 아천 북카페에서 만화를 사랑하는 수신지 작가가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인물 설정 및 창작 과정 등을 직접 들려주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과의 질의응답 및 사인회도 함께 진행되며 행사 후반에는 1인 출판사 운영방식에 대한 내용도 소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만화가를 꿈꾸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만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작가와 독자가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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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도시’ 사천, 파리에어쇼에서 존재감 드러내
‘항공도시’ 사천, 파리에어쇼에서 존재감 드러내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세계 최대 우주항공 전시회인 제55회 파리 에어쇼에 참가해 국내 기업 수출 지원과 2026 사천에어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5년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파리 르 부르제 공항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55회 파리에어쇼’에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내 우주항공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돕고 있다.
참가기업들과 해외 바이어 및 기관 간의 B2B 미팅을 지원하며 관내 우주항공 기업들에게 수출 상담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또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인 경남 사천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사천에어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6월 16일 첫날에는 사천시 김제홍 부시장이 야외에 위치한 파리에어쇼 항공기 지상 전시장을 방문한 후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 파리 지소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스테이션 F에 방문했다.
둘째 날인 6월 17일에는 Meca 컨설팅사 설명회에 참석한 후 대만 우주항공산업협회 부스, 프랑스 CGR 부스, 일본 아이치현-나고야시 우주항공컨소시엄 부스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항공 방산 통신장비 세계 최대 기업인 미국 Amphenol사를 방문해 해외 우주항공기업과 사천시 관내 우주항공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0월에 열릴 서울 ADEX에서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사천시 홍보관에서는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항공기 부품 및 복합재 제조업체인 ㈜송월테크놀로지와 항공기 복합재 부품 및 구조물 생산 전문업체인 QARBON사 간에 롤스로이스 엔진 부품 신규 사업 협력과 롤스로이스 Trent 700 및 T7000 장기 협력 유지를 위한 MOU 체결이 이뤄졌다.
6월 18일 사천시 부시장과 일행은 2023년에 사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폴란드 항공산업 중심도시 제슈프시의 콘라드 피요엑 시장과 재회해 양 도시 간의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스, 프랑스 FRACS 부스, 브라질 Embraer 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또한, 사천관 참가기업 7개 사와 함께 프랑스 우주항공 대표기업인 SAFRAN 부스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SAFRAN 코리아 지사장인 알렉산드르 렁과 면담을 가진 후 SAFRAN의 항공엔진, 랜딩기어 등 첨단 항공기 부품들을 직접 견학했다.
특히 SAFRAN, EXOTRAIL, FRACS 등 프랑스 대표 우주항공 앵커기업들과 사천시 관내 기업들 간에는 연계 미팅을 주선했다.
이들 기업들과는 연초 사천시장이 프랑스 툴루즈와 파리를 방문해 사천시의 글로벌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처음 면담한 바 있다.
사천시는 이번 파리에어쇼 기간 중에도 해당 기업들과 사천시 관내 기업들 간의 연계 미팅을 주선하며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재차 논의했다.
6월 19일에는 경상남도 파리 해외사무소 개소식 및 연계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 후 프랑스 파리 서부 지역으로 이동해 고정밀 기계부품 가공 및 조립업체인 MECADAQ사에 방문했다.
김제홍 부시장은 사천시가 국내 우주항공산업 생산액의 약 48%, 고용인원의 40.7%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한 경남 사천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사천에어쇼에 국내외 우주항공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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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불법 숙박업소 합동단속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숙박 환경 조성과 건전한 숙박 영업 관리를 위해 불법 숙박업소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원 발생 및 최근 2년 이내 고발업소 등을 중심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비영업 상태이거나 폐문부재 등으로 영업 행위를 확인할 수는 없었으나, 간판이 그대로 있거나 온라인 홍보물이 남아 있는 업소가 단속대상이다.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추진해 불법 영업 행위를 근절하고자 한다.
단속반은 관계 공무원 6명과 경찰서 소방서로 구성되며 온라인 및 현장 모니터링을 병행해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불법이 의심되거나 민원 신고가 접수된 아파트, 주택 등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미신고 숙박 영업 행위, 내국인 대상 도시민박 운영 등 편법 운영 의심 여부, 관계 법령 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합동단속 시 영업 행위 확인 등 위반 사실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불법 숙박업소는 안전 사각지대로 각종 사고 위험이 크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숙박 환경 조성을 위해 단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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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토크 콘서트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교육발전특구를 통한 지역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6월 19일 오후 2시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동해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변화된 동해시 교육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현장의 당사자와 교육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또한, 진행을 맡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박주병 교수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남수경 소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구철진 장학사, 동해교육지원청 서승현 장학사가 교육 전문가로 참여해 전문적인 논의에 깊이를 더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질의응답과 교육 정책 제안이 가능한 열린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역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기회로 삼았다.
아울러 전문가의 식견과 현장의 목소리가 결합된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정책 설계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문영준 동해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교육의 주체들이 함께 모여 동해시 교육의 미래를 설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교육발전특구의 성과가 시민 모두에게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발전특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돌봄 서비스 확대,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 강화, AI 기반 디지털 교육, 마을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교육도시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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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기업 한자리에…"특화단지 성공 위해 협력 강화"
구미 반도체 기업 한자리에…"특화단지 성공 위해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백홍주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장,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협의회 회원사 40개사 및 산·학·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구미 반도체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2023년 11월 1일 창립됐으며 원익큐엔씨, KEC, SK실트론, LG이노텍 등 선도기업을 포함한 101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구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안건 처리와 함께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해당 조사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파악해, 향후 지원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부 사업설명회에서는 이현권 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장이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김용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사업’과 ‘첨단방위산업용 시스템반도체 부품실증 기반 구축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해당 사업들은 구미시가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집중하고 있는 핵심 국책과제다.
이후에는 기업들과의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 청취 시간이 이어졌으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백홍주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장은 “회원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미가 반도체 산업의 실질적인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총회는 기업의 현장 수요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전환점”이라며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과 첨단 소재·부품 산업 육성을 통해 구미가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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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로봇주무관 출근한다…도서관·과학관 등 4곳에 배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산업현장과 공공 분야에 서비스로봇을 도입·확산함으로써, 기업의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실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K-ROBOT 시장 확대와 산업·일상 혁신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총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로봇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오는 9월부터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구미과학관, 선산도서관, 봉곡도서관에 각 1대씩 총 4대의 안내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도입되는 안내로봇은 △도서 검색 및 위치 안내 △AI 백과사전 △체험시설 도슨트 △어린이 과학퀴즈 △역사 자료 및 전시물 다국어 도슨트 등 각 기관별 특성에 맞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내로봇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번 실증사업이 관내 로봇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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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1주년, 지역 소상공인 든든한 성장 동반자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1주년, 지역 소상공인 든든한 성장 동반자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경북도내 최초로 설립된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인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김장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이 센터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센터는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통해 86개 업체의 온라인 플랫폼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
사업 공고 일주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높았다.
대표적으로 ‘이티당충전소’는 전년 대비 매출이 33%증가했고 ‘한둘아식품’은 22% 상승과 함께 2명의 고용을 추가 창출했다.
또 유망 소상공인 지원사업으로 브랜드 개발 및 리뉴얼, 출원지원 등을 통해 23개 업체를 지원했다.
‘백야농원’은 매출이 12% 증가했고 ‘윤쉐프의 고기집’은 영업시간을 단축했음에도 매출을 유지하며 2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했다.
경영 안정화를 위한 경영지원사업도 활발히 이뤄졌다.
법률·세무·회계 등 경영 컨설팅을 포함한 전문가 지원은 26회 진행됐고 디지털 마케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통합교육은 총 326명이 수강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구미소상공인의 날’에는 2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소상공인 표창과 제품 전시·홍보가 함께 이루어지며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사기 진작과 네트워크 강화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사업을 더욱 확장해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 기간 중 소상 공인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 100개 업체가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매출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 와 연계한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통해 상반기 동안 62개 업체에 배달비 무료 쿠폰을 제공하고 5개 업체에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도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대경권 광역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지원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추진하며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향후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해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홍보 지원을 확대해 ‘홍보가 곧 매출’ 이라는 흐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매출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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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약사천 사람들’ 커뮤니티 사업 본격 추진
춘천시 ‘약사천 사람들’ 커뮤니티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약사천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라이프스타일 실험에 나선다.
시는 춘천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약사천 사람들’ 커뮤니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약사천 사람들’은 △쓰임을 만드는 사람들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 △방식을 만드는 사람들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총 30개 커뮤니티를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특성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쓰임을 만드는 사람들’은 생활목공 커뮤니티로 열린 목공방과 동네 수업을 통해 마을의 쓰임을 손끝으로 연결한다.
이 프로그램은 7월 3일까지 춘천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활동비 80만원과 함께 목공방 무료 이용 기회, 시니어 목공운동기구 등 전문가와 함께 공공목공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일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로컬메이커와 협업해 약사천 자원을 활용한 클래스 기획과 운영에 나선다.
‘방식을 만드는 사람들’은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제로웨이스트 교육과 도심 캠핑 프로그램을 추후 운영할 예정이다.
춘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 ‘Made by 약사천’ 로컬브랜딩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장한다.
당시 시는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공모에 선정돼 13팀의 로컬메이커를 양성하고 무인양품 협력 팝업스토어 운영, 주민 메이커 양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약사천 사람들’ 프로젝트는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와 관계 확장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로컬콘텐츠 실험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장은 “약사천 사람들은 단순한 주민 모임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양식을 실험하고 창조하는 공동체 모델”이라며 “앞서 ‘메이드바이약사천’ 이 로컬 자원을 상품으로 선보였다면, 이제는 사람과 관계를 중심으로 지역의 가능성을 넓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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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김민상, 권위의 아이콘 등극…강렬한 연기 변신
사진제공 = ‘메스를 든 사냥꾼’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메스를 든 사냥꾼’ 김민상이 권위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김민상은 LG유플러스 STUDIO X+U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정현과 대립각을 세우는 형사과장 최종수 역을 맡아, 극의 갈등 구조를 이끌고 있다.
극 중 종수는 권위는 갖췄지만 정작 수사에는 소극적인 용천서 강력팀 형사과장으로 체면과 보신을 중시하는 상사의 면모를 통해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보수적인 수사 방식에 집착하고 결정적 증거나 보고에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그는, 사건이 커질수록 자신의 실수를 감추기 위해 정현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자기 보호에만 몰두하는 행보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언성을 높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장면에서는 김민상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고 강단 있는 연기가 종수의 위선을 설득력 있게 드러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메스를 든 사냥꾼’을 통해 단순한 ‘빌런’을 넘어선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낸 김민상. 용천서의 갈등을 촉발하는 주요 변수이자 무게감 있는 내부 적대자로서 앞으로 그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민상이 출연하는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U+tv, U+모바일tv,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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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어린이 대상 ‘2025년 치매 인식개선 글짓기 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어린이 대상 ‘2025년 치매 인식개선 글짓기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치매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고자 ‘2025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며 치매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느낀 점과 생각을 감상문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주제 영상은 대구광역치매센터에서 제작한 ‘할머니와 네 마리의 동물들’을 비롯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환자에 대한 배려 등의 내용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돼 있다.
영상을 통해 치매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따듯한 마음을 담아 글로 표현해 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접수 기간은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대구 지역 초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원고 분량은 △저학년은 200자 원고지 3매 이상 5매 이하, △고학년은 200자 원고지 5매 이상 10매 이하이다.
손글씨 또는 한글파일로 작성해 대구광역치매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치매센터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하며 결과는 8월 19일에 대구광역치매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자료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치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해 보는 경험은 그 자체로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소중한 경험을 만들 이번 공모전에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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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통업체와 함께하는 대구우수식품 특별판매전 개최
지역 유통업체와 함께하는 대구우수식품 특별판매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우수 식품제조업소와 대형 유통업체를 연계한 2025년 대구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6월 20일 이마트 월배점을 시작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비산점, 대구신세계백화점 등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구우수식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는 대구우수식품을 맛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성공적으로 개최된 지난해 행사에 힘입어 올해는 참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릴레이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높은 수준의 위생과 품질 관리로 대구우수식품 인증을 받은 7개 기업 및 대구 명품빵이 참여하며 각 기업은 최상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증받은 판매 제품으로는 잡채, 막창, 닭발, 김치, 유과, 옥수수볼 등이 포함되며 엄격한 위생 기준을 통해 선정된 식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대구의 풍부한 식품 다양성을 홍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쉽게 접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역 대형 유통업체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로 진행돼 상생협력 장터의 본보기가 될 예정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우수한 식품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지역 경제 발전과 식품 산업의 활기를 견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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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문서 위조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대구광역시, 공문서 위조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공문서를 위조하거나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시도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업체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시 직원을 사칭한 성명불상자가 물품구매 공문서를 위조해 지역 업체에 물품 거래를 유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들은 수상했다.
을 느낀 업체가 시청에 해당 공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공문서를 위조한 사기임이 드러났고 두 사건 모두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대구시에서는 시청 주무관을 사칭해 위조된 명함을 이용해 공사계약 체결을 유도한 뒤 잠적하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사기 수법들이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판단해 향후 추가 사건의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사건들은 행정기관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며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명함을 받았을 경우 120달구벌콜센터 혹은 시 홈페이지 내 안내된 행정전화번호를 통해 반드시 사실 확인을 거치고 112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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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침수 피해 예방 위해 도심 우수시설 정비 완료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우수시설 정비를 6월초 모두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기후 변화로 집중호우와 국지성 강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은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9개 읍면의 주요 시가지 지역을 중심으로 우수받이 준설과 배수시설 개선 작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정선읍, 신동읍, 여량면, 북평면 등 4개 지역에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간에 배수관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 시설을 보수했다.
정선읍 애산4리 구미길 일원에는 우수관 150미터를 설치하고 신동읍 조동7리와 오미아코리아 일원에는 기존 시설을 정비했으며 여량면과 북평면에는 각각 5개, 1개의 우수받이를 설치해 배수 기능을 높였다.
또한 정선읍과 여량면, 화암면에서는 배수로에 퇴적된 흙과 쓰레기를 제거하고 9개 읍면 시가지 전역에 총 3,366개소 이상의 우수받이를 집중 준설해 기능을 개선시켰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 위험을 줄여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배수 기능을 개선해 도로 통행과 생활 불편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군 관계자는 “도심 배수 기능을 개선하고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민들이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 버리지 않기, 낙옆 및 쓰레기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를 보면 군청에 바로 알리기를 적극 홍보해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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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와와버스 400만 돌파, ‘교통복지부터 지역 활력까지’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2020년 7월부터 시행한 버스 완전공영제가 도입 5년 차를 맞아 누적 이용객 400만명을 돌파하며 군민의 교통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선군 와와버스 누적 이용객 수는 2020년부터 2025년 4월까지 총 4,063,556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도별 이용객은 2020년 53만여명, 2021년 66만여명, 2022년 78만여명, 2023년 87만여명, 2024년 93만여명, 2025년 4월까지 약 29만여명으로 연평균 14.3%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공영제 시행 이후 일평균 이용객 수는 도입 전보다 165% 증가해, 정선군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노선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 수요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편했으며 지역별 생활권과 시장, 병원, 관공서 등을 연결하는 실용 노선을 확대 운영해 군민의 이동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정시성 높은 배차 운영과 친절한 승무원 교육, 실시간 위치 안내 서비스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신뢰받는 대중교통’ 으로 자리매김했다.
와와버스에 적용된 무료 환승 제도와 친환경 저상 전기버스 도입 등도 이용자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했으며 군의 이런 차별화된 접근은 교통복지와 환경정책, 지역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향후 이용객 데이터를 활용한 노선 고도화, 관광 연계 교통망 확대, 전기버스 도입 확대 등 공영버스 체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는 와와버스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교통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운영 개선을 실시하고 와와버스를 중심으로 정선군의 교통 복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