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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1호. ‘경산공설시장’ 명예도로명 부여
경산시 제1호. ‘경산공설시장’ 명예도로명 부여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전통문화와 정서가 살아 숨쉬는 재래시장의 관광자원 육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산역에서 시작하는 중앙로 상점가와 경산공설시장의 도로구간에 명예도로명을 지정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도로명은 아니지만 기존 도로명이 부여된 구간에 특별한 의미나 목적을 반영해 추가로 별칭을 부여하는 것으로 명칭사용은 부여일로 부터 5년이며 향후 기간연장이나 폐지여부는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심의할 수 있다.
경산시는 명예도로명 부여를 위한 계획을 수립해,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고 최종 3개 구간에 대해 경산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박리단길, 옹리단길, 누리단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6월 19일 공고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 지난해 연말 대경선 개통과 이번 명예도로명 지정으로 경산의 재래시장 등 지역 홍보와 연계함으로서 더 많은 관광객 유치와 경산공설시장 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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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스마트사과원 무인방제시스템 시연회 개최
청송군, 스마트사과원 무인방제시스템 시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7일 황금사과연구단지 내 5연동하우스 스마트사과원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인방제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사과원은 골든볼, 이지플 등 조·중생종 4개 품종을 밀식한 약 500평 규모의 5연동하우스로 조기수확 및 자동화 재배기술 연구를 위해 올해 4월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시연회는 과원에 설치된 무인방제시스템의 작동 모습을 선보이며 과학영농의 효율성과 우수성을 농업인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연된 무인방제시스템은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이동형 장치와 고정된 위치에서 회전하며 분사하는 고정형 장치 등 두 가지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청송군은 이번 시연회를 계기로 병해충 방제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영농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ICT 기술을 활용한 자동 관수, 실시간 병해충 예찰 등 과원 전반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필수”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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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세계유산 남계서원 재난대응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함양군, 세계유산 남계서원 재난대응 합동 소방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6월 18일 목조건물로 화재에 취약한 세계유산 남계서원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함양군, 함양소방서 경남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 남계서원 관계자, 수동면 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대응 역량 강화와 유관기관 및 단체 간 협조체제를 강화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남계서원 동재에서 관광객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신속한 신고와 출동, 현장 지휘 및 초기 진압까지 일련의 대응 과정을 실전처럼 점검했으며 화재 발생 시 적용되는 문화재 맞춤형 대응 매뉴얼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남계서원 관리자와 인근 의용소방대가 직접 훈련에 참여해 초동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고 경남서부 문화유산 돌봄센터는 화재 대응뿐만 아니라 국가유산 보호 측면에서도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실질적 훈련 효과를 냈다.
함양군은 화재에 취약한 목조국가유산의 특성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함양군 소방서와 연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산불로 인해 소중한 국가유산이 훼손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유산과 방문객의 안전을 함께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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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거창평화인권예술제 개최
제37회 거창평화인권예술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법 앞에 모든 이들이 평등한 인권의 지평을 넓히며 전쟁 없는 평화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제37회 거창평화인권예술제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개막식과 ‘국가폭력 피해자 해결 방안과 현재 상황 공유를 위한 토론회’로 막을 연다.
토론회는 김동춘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국가폭력피해범국민연대, 제주4.3사건민간인희생자유족회, 여순항쟁유족총연합회,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전국유족회,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 보도연맹원유족회 등 전국 유족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형문화유산 제3호 동래학춤 이수자 박소산과 낙동국악예술원 김도경 대표의 액막이타령, 넋전춤, 담양 선궁전통예술보존회 우지민 이사장의 국악가요 공연이 함께 열려 예술을 통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24일부터 28일까지는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거창민미협과 거창민사협 회원들이 참여한 평화와 인권 주제의 미술·사진전도 열린다.
또한 올해 신원 순례는 두 차례 진행된다.
24일에는 전국 과거사 관련 유족회와 시민사회단체, 28일에는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신원 719묘역과 거창사건추모공원 등을 찾아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바로 잡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예술제 집행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평화인권 토론회를 통해 전국의 과거사 청산과 관련된 유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대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평화인권예술제가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지키며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문화예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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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집중 추진
함양군, 양파 수확철 농촌 일손돕기 집중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6월 10일부터 19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일손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함양군청 각 부서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등 총 262명이 참여했으며 함양읍을 비롯한 9개 읍·면에서 양파 수확과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농작물의 지역별 수확 시기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10일간의 일정을 분산 운영하며 행정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실현하는 동시에 농업인의 사기 진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일손돕기 대상 농가로 질병 및 상해로 작업이 어려운 농가를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농가, 고령 농업인, 부녀자 및 독거농가 등 소외계층 11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일손돕기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농촌 지원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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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저소득층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무릎관절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
군은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해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공관절 치환술이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로 건강보험료 기준은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는 월 5만 7,000원 이해야 한다.
지원 범위는 한쪽 관절 기준 100만원, 양쪽 200만원 이내로 검사비, 수술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로봇수술 및 시술, 재수술은 지원하지 않는다.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은 경남 도내 의료기관 58개소가 동참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는 함양성심병원이 참여했다.
신청은 반드시 수술 전에 수술받을 경남 도내 지원사업 참여병원의 진단서 건강보험 납부영수증 등을 구비해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되기 전 발생한 수술비에 대해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는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을 노인나눔의료재단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은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무릎 인공관절 수술 대상자가 해당이 되며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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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 속 사물주소 찾기 워크온 인증 이벤트
거창군, 생활 속 사물주소 찾기 워크온 인증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거창군 주요산책로에 설치된 사물주소 인증 걷기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거창한마당축제 홍보부스에서 실시한 위치정보 시설물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 속 사물주소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에서 ‘거창군 주소정책 홍보 이벤트-생활 속 사물주소 찾기’에 참여한 후, 행사 기간에 3만 보를 달성하고 미션 장소 2곳의 사물주소판 사진을 올리면 된다.
미션장소는 거창군 거창읍 김용길 5와 거창읍 강변로 18이다.
목표 걸음 수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 200명에게는 거창사랑상품권 5천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물주소란, 주소부여가 어려운 위치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특정 사물에 부여한 주소체계를 말한다.
인명구조함,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민방위 대피시설 등과 같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시설물에 부여되며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전파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된다.
사물주소의 위치와 정보는 주소정보누리집 검색창에 주소를 입력하고 사물주소검색을 선택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물번호뿐만 아니라 사물주소를 활용하면 어느 장소를 가더라도 빠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알릴 수 있다”며 “특히 건물 밀집도가 떨어지는 농어촌 버스정류장, 산책로 등에서 긴급상황 시 위치 전달에 매우 유용하다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위치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물주소 부여와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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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 개최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22:00까지 성밖숲 및 용산이천길 일원에서 ‘트윙클 성주 성밖숲 나이트 워킹’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 으로 선정된 성밖숲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참외 하우스를 보며 걸을 수 있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핵심이며△공연 △체험 △푸드트럭, 플리마켓 △다수의 포토존 등으로 내실있게 구성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드레스코드 콘셉트를 노란색으로 설정, 가장 부합되는 인물을 베스트드레서로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며 트윙클 성주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행사 만족도 조사 시 LED 풍선 키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성주군은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성밖숲 일원에서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하며 앞으로도 매달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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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도 두렵지 않다" 경산시, 시설복숭아에서 미래농업을 찾다
"기후변화도 두렵지 않다" 경산시, 시설복숭아에서 미래농업을 찾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제20기 경산농업인아카데미 복숭아재배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설 복숭아 선도농가 견학 및 복숭아 품평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품질 복숭아 시설재배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경산 지역의 시설복숭아 선도농가 3곳을 방문해 시설재배 복숭아 재배기술과 시설재배의 장단점 등을 듣고 실제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생생한 현장교육을 받았다.
또한 견학에 앞서 복숭아 품평회를 실시해 관내 선도농가와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복숭아를 함께 시식하며 품질과 생산성 차이를 체감하고 선도농업인과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이희수 소장은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으로 농업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시설복숭아 재배는 불확실한 농업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교육생들이 새로운 농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 기반을 다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경산농업인아카데미를 현장 중심,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해 나가며 경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우수 농업인을 계속해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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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옥계지구 기업유치 활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5월 공고한 북평 장기임대단지 제8차 임대공고에 총 8개 기업이 신청해 이중 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총 22개 필지 중 8개 잔여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7월 1일 최종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선정 기업이 모두 계약을 체결할 경우, 해당 필지의 임대율은 10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평지구는 2020년 장기임대단지로 조성된 이후, 수소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유치를 지속해 왔으며 특히 한국동서발전의 수전해 수소생산 R&D 실증사업을 중심으로 협력 기업을 확대 유치해 왔다.
또한 인근 북평 2산단의 수소 특화 단지 지정 및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의 확정은 관련 기업의 유치를 견인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북평지구 전체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세제·재정 및 정주여건 등에 대한 패키지 지원이 가능해져 기업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됐다.
강릉시 옥계면에 위치한 옥계 첨단소재융합산업지구는 2023년 12월 준공 후 분양을 진행 중이며 평당 50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옥계항을 배후로 한 우수한 입지 여건이 강점이다.
인근 강릉과학산업단지, 동해 북평산업단지, 강원테크노파크, 강릉원주대학교 등과의 연계를 통해 산·학·연 협력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업 유치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초기에는 1차 금속 제조 중심의 업종을 유치했으나, 이후 부품 · 자동차 · 기계장비 등 전방산업으로 유치 업종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산업 수요범위를 넓혔다.
또한 2025년부터는 분양과 임대를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다양한 수요층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입지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업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추어 관련 업종의 유치도 적극 검토 중이다.
옥계지구의 산업시설용지 10필지 중 2필지는 해양수산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건립 예정부지로 계획되어 있다.
연구센터 부지 제공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해 국가기관의 토지 사용 및 장기 임대를 가능케 하는 공유재산 특례 조항이 포함된 강원 특별법 3차 개정안이 작년 9월 여᾽야의원 발의로 국회에 상정됐으며 향후 조속한 심의 및 통과가 기대되고 있다.
심영섭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북평 지구는 수소 중심 기업 유치를 통해 연내 전 필지 분양·임대 완료가 예상된다”며 “향후 국가 수소 산업 정책과 연계해 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되고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옥계지구는 차별화된 분양·임대 전략과 함께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의 유치를 조속히 추진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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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LAY 안동 페스타, 20일 성대한 막 올려
K-PLAY 안동 페스타, 20일 성대한 막 올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하는 ‘K-PLAY 안동 페스타’ 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웅부공원과 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으며 첫날인 20일에는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공감형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
행사의 문을 여는 20일 오전에는 ‘3대가 함께하는 안동양로연’ 이 개최된다.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기로연, 시조창, 취타대 공연이 이어지고 3대가 함께 참여한 가족에게는 ‘효가족 시상식’ 이 진행돼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무료 국수 나눔도 마련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이어 오후에는 △통기타 및 색소폰 앙상블 △실버가요제 △천연염색 패션쇼 등이 이어지며 △경상북도 화전놀이 대회에서는 여성 참가자들이 전통 화전을 부치고 관람객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민속어드벤처 체험존 △페이스페인팅 △보석십자수 거울 만들기 △클레이 무드등 만들기 등 8종의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돼 관람객 참여를 유도한다.
저녁 시간에는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다.
지역 막걸리와 막걸리 칵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막걸리나잇’과 함께, 민속 감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뒤란주막’과 ‘민속놀이터’, 디제잉 쇼가 펼쳐지는 공간이 마련돼, 마치 캠핑과 같은 여름밤의 흥겨운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일대에는 한지를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돼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안동문화원사 내부에는 ‘실내 숲속 쉼터’ 콘셉트의 공간이 마련돼 ‘#안동한컷’ 전시회와 ‘도산네컷’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K-PLAY 안동 페스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형태의 축제”며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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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 고분군의 보존과 활용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합천군, 삼가 고분군의 보존과 활용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8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국가사적 ‘합천 삼가 고분군의 보존과 활용’ 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합천군이 주최하고 경남연구원에서 주관했으며 국가 사적 지정 이후 삼가 고분군의 체계적인 보존 방안 및 방법을 찾는 한편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역사교육의 공간 및 문화관광자원으로 이용하고자 마련됐다.
삼가 고분군은 경남 내륙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세계유산 옥전 고분군과 더불어 합천을 대표하는 가야 고분군이다.
삼가 고분군은 남강을 통한 문화 교류를 배경으로 성장한 소가야 세력의 고분군으로 옥전 고분군과 다른 유물, 독자적인 축조 기술 등을 통해 합천지역에 또 다른 가야왕국이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적이다.
최근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약 500여기 이상의 봉분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학술대회 개회식은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 의장, 박성재 경남연구원 경영혁신실장, 발표자 및 토론자, 학계 관계자와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학술대회에서는 △ 삼가 고분군의 특징과 가치를 시작으로 △ 삼가 고분군 보존정비 기본방안 △ 삼가 고분군의 가치화 활용방안 △ 가야의 역사와 한우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관광활성화 방안 등 4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발표 후에는 홍보식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 토론을 통해 삼가 고분군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전문가들 외에 청중들의 의견도 경청해 삼가 고분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국가사적 삼가 고분군의 미래를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삼가 고분군의 의미를 재조명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삼가 고분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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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방문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 사업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6월 18일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군정 시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감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날 △부곡 인공폭포 조성사업 △르네상스 리모델링 사업 △미로공원 조성사업 △빛거리 조성사업 △유어 팔락정 철거 현장 △우포늪 야영장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
이가은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은 서면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수렴된 의견을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해 군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21회 창녕군의회 제1차 정례회의 주요 일정인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자료들이 감사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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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시 소산시설 대상 피폭대응 및 복구 실제훈련 실시
고성군, 전시 소산시설 대상 피폭대응 및 복구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18일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전시 소산시설 피폭대응 및 복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충무계획에 따라 전시 소산시설로 지정된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드론 공격에 따른 피폭 상황을 가정해, 군사적 위협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실전형 훈련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적 드론의 정밀 타격에 따른 피폭상황 발생을 가정해 △시설 내 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진압 △화학물질 유출 여부 조사 및 현장 통제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시설 복구 등으로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는 고성군을 비롯해 육군 제8358부대,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군·경·소방 등 기관 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절차가 이행될 수 있도록 실시간 협업체계를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훈련 종료 후에는 각 기관별 훈련 수행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사항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소산시설은 단순한 대피공간이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행정기능을 유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앞으로도 대량살상무기, 드론 테러 등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으로 실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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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탈박물관,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 선정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의 고성탈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 참여기관’에 최종 선정되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박물관 리모델링 사업과 맞물려 보다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구축하게 됐다.
‘2025년 실감형 체험시설 구축사업’은 지역 중소 문화시설 내에 실감형 체험시설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전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문화정보원이 공모를 통해 참여기관과 수행사를 선정해 직접 진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해마다 실시했는데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올해는 고성탈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
현재 박물관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고성탈박물관은 상설전시실 내에 설치될 실감영상관을 통해 전통사회에서 탈놀이가 행해진 시공간을 재현할 계획이다.
요즘은 탈놀이를 주로 낮에 관람객 앞에서 무대공연으로 하는 것만 접하고 있지만, 원래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경남지방의 탈놀이는 정월대보름 밤에 야외 너른 마당에서 횃불을 피워놓고 마을의 성인 남성들이 모여 놀던 세시풍속의 하나이며 탈놀이가 끝나면 탈을 태워버리는 것도 중요한 의식 중의 하나였다.
이번 실감 콘텐츠 구축을 통해 관람객들은 조선 시대의 고성오광대 놀이판 한가운데 참여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한 번도 재현되지 않았던 원래의 고성오광대를 체험해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 이 가진 가치와 보편성을 박물관에서 느껴볼 수 있도록 리모델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에서는 고성탈박물관과 함께 고성박물관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전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확대하고 디지털 컨텐츠를 구현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올 연말이면 새로운 모습을 대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