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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문화관광해설,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임청각 문화관광해설, 4월 1일부터 운영 재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주변 정비사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던 임청각 문화관광해설 운영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보물로 지정된 임청각은 1519년 건립된 조선 중기 전통 가옥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무려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 투쟁의 상징적 공간이다.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방문객들은 임청각이 지닌 깊은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쉽고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문화관광해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청취할 수 있다.또한, 안동관광 누리집을 통한 해설 예약도 4월 중 재개될 예정이다.한편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왔다.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통합 해설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이를 위해 표준 해설 매뉴얼을 제작해 체계적인 해설 기반을 마련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심화 교육을 병행해 안동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동의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해설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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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 시대, 안동시 선도적 절약 실천 강화
에너지 위기 시대, 안동시 선도적 절약 실천 강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단축한다고 4월 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된다.그동안 안동시는 달빛대교, 낙천교, 영가대교 등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일몰 후부터 일출 시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해 왔다.그러나 최근 정부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시설 야간조명 최소화, 전력 사용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절약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는 시점이다.안동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교량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기존 ‘일몰 후 ~ 일출’에서 ‘일몰 후 ~ 익일 새벽 1시’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이번 운영시간 단축은 실질적인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필수 과제”며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도시 미관과 에너지 효율을 균형 있게 고려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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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위․수탁 계약 체결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위․수탁 계약 체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31일 (재)고운청소년재단과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을 위한 위 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해당 센터는 안동시 목성동 대원사 1층에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위 수탁 계약을 통해 (재)고운청소년재단이 향후 5년간 운영을 맡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이다.이번에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약 47평 규모로 안동시 내 8개 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이용 정원도 27명으로 가장 많다.또한 경상북도 K보듬 6000 지정시설 로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센터는 개소를 앞두고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종사자 채용 및 이용 아동 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위 수탁 계약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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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
안동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은 가정양육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육 서비스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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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대한토목학회 대한건축학회와 중대건설사고 조사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달 30일 대한토목학회 강원지회, 대한건축학회 강원지회와 함께 중대건설사고 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한토목학회와 대한건축학회는 건설기술자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고 학술 기술 및 건설사업의 발전을 통해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대학, 연구소, 건설사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강원 지역을 총괄하는 강원지회와 체결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 발주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건설사고에 대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이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는 물론,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손실, 추가 사고 위험까지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과 예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상호 협조 체계 구축 원주시 요청 시 원인 조사 분석 및 자료 제공 등 신속한 건설사고 조사 활동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재능기부를 통한 운영 건설사고 조사 협력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를 통해 원주시는 풍부한 전문 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협회와 상시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한편 대한토목학회 강원지회와 대한건축학회 강원지회는 지난해 7월 원주시와 한라대학교가 체결한 ‘건설분야 디지털 신기술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에도 협력하고 있다.이 협약은 건설 신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체결됐으며 건설사업, 시설물 유지관리, 재해예방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대한토목학회 양은익 지회장과 대한건축학회 강윤식 지회장은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이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기술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사고 조사 과정에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원주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건설 안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니, 협회에서도 지속적인 협조와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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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부녀회, 사랑의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하루
평화동부녀회, 사랑의 나눔으로 채운 따뜻한 하루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평화동부녀회는 3월 31일 ‘사랑의 계란 나눔’행사를 통해 계란 100판을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해 계란을 준비하고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달 과정에서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계란 나눔은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를 지원해 수혜자들의 체감도를 높였으며 회원들이 직접 전달에 참여해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부녀회는 평소에도 김장 나눔, 재난 피해 주민 지원,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후남 평화동부녀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평화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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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어..생산도 안정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최근 불거진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 가격 인상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다시 한번 명확히 설명하며 시민들에게 사재기 금지를 당부했다.종량제 봉투를 공급하는 원주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3월 23일부터 31일 사이 판매소의 주문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했다.이는 일부 소비자의 대량 구매가 판매소 품절로 이어지면서 주문량이 급증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일반 소비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원주시의 종량제 봉투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 판매량인 95만 장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수급 차질에 대한 우려는 없는 상황이다.또한 원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대비해 봉투 제작 원료의 수급 경로를 확보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되는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품절이나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생활 쓰레기 배출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자제, 음식물 쓰레기 물기 제거 후 배출 등을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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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산읍, 지역발전 이끌 이장 임명식 개최
안동시 풍산읍, 지역발전 이끌 이장 임명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산읍은 3월 31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이끌 신임 및 연임 이장, 총 10개 마을 이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임명식은 3월 31일 자로 임기가 만료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선임된 신임 이장 6명과 연임 이장 4명이 임명장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김수현 풍산읍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해 마을을 위해 봉사할 이장들을 격려했다.이날 임명된 이장들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마을의 대표자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 주요 정책을 홍보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현장의 가교역할 수행하게 된다.특히 풍산읍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고 안동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개발사업 예산이 편성돼 있어 원활한 사업추진과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있어 그 역할이 크게 강조된다.조경식 풍산읍장은 “이장이라는 직책은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며 누구보다 헌신하고 봉사 정신없이는 수행할 수 없는 직책”이라며 “연임하는 이장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신임 이장님들께는 화합하고 발전하는 풍산읍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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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제도는 이륜자동차의 등록체계를 개선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지역 간 이동이 잦은 이륜자동차의 특성을 반영해 번호판 체계를 전국 단위로 통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단, 변경 등록이나 이전 등록의 경우에는 소유자의 선택에 따라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차량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지역번호판 사용이 허용된다.자세한 사항은 차량등록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박정희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이번 전국번호판 도입을 통해 이륜자동차 관리의 일관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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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마을행정사’ 운영..행정 문턱 낮춘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들의 행정적 고충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위촉한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다.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도민은 물론 개인사업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상담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원주시청 1층 민원실 12번 창구에서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마을행정사 제도를 통해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소상공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의 권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느끼는 행정 문턱을 낮추고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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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정부의 케이-패스와 동백패스 간의 연계 방식을 개선해 월 4만 5천 원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3월 시에서 동백패스와 케이-패스 연계 방식 개선을 발표한 이후, 한 달 만에 연계 개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오늘부터 부산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연계 개선 방식이 적용된다.동백패스와 케이-패스를 동시에 회원 가입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금액 등에 따라 자동으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구조로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를 추가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동백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오며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 견인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동백패스 시행 이전인 2022년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42.2퍼센트지만 시행 이후 꾸준히 상승해 2025년도에는 45퍼센트로 2.8퍼센트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2007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2019년이 최고치를 보인 이후, 동백패스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특 광역시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 기장, 강서 수요응답형교통 타바라 도입 기장, 강서 중심의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 조정 스마트 쉘터 설치 및 전기 수소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환경 고급화 등을 동백패스와 함께 시행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상승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판단된다.또한, 동백패스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 2026년 1분기에만 6만명이 넘게 가입해 3월 기준 전체 가입자가 85.3만명에 이르고 케이-패스 연계 가입자도 2024년 12월 11.1만명에서 2026년 3월 기준 21.9만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대중교통 수송분담률 구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동백패스 8월 첫 시행 3월, 선불형 도입 7월, 청소년 확대 8월, K-패스 연계 7월, 모바일 도입 가입자 수 32.2만명 61만명 79.3만명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42.2% 44.4% 44.6% 45.0% 한편 시는 동백패스 100만명 가입을 목표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를 직접 교통 단말기에 대지 않아도 되는 비접촉식 방식의 태그리스 도입과 경로 및 수단 검색, 예약, 결재 등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통합모빌리티 서비스인 MaaS 등 다양한 정책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들을 지속 추진한 결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지속적 상승이라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멈추지 않고 시민 부담은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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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고품격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 수립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방한 관광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관광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제2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2030 부산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케이-컬처 확산에 따른 방한 관광객 증가 흐름 속에서 수도권과 상생하는 다극형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담고 있다.시는 관광산업을 단순 서비스업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정부 '방한관광 대전환'기조에 발맞춰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체류 기간과 1인당 소비를 높이는 고부가가치 관광 구조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35년 가덕도신공항 개항 전까지 김해공항의 수용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관문 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강화하고 크루즈 시장에서는 '경유지'를 넘어선 '모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또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관광 환경을 구축해 언어 이동 결제 편의를 개선하고 ‘마찰 없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시는 '여행의 미래를 여는 도시'를 비전으로 향후 5년간 총 1천221억원을 투입해 5대 전략 15개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첫 번째 전략은 부산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브랜딩'이다.61개 지역 축제를 통합 브랜드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고 특급 호텔 요트를 결합한 프리미엄 모델로 고지출 관광객을 유치한다.크루즈는 단순 기항을 넘어 ‘모항 준모항’및 ‘플라이 앤 크루즈’체계를 구축한다.두 번째 전략은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관광 경쟁력 강화'다.해외 신용카드 대중교통 결제와 야간 특화 교통수단을 도입해 이동 편의를 높인다.비짓부산패스에 도보 길 찾기와 인공지능 실시간 맞춤형 코스 제안 기능을 더해 스마트 관광 환경을 고도화한다.세 번째 전략은 수도권 연계 및 부 울 경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 생태계 확장'이다.인천공항 입국객의 부산 이동을 돕는 ‘무료 프리미엄 버스’를 운행하고 부 울 경 전통 산사와 동해안권을 잇는 광역 상품을 개발해 체류 기간을 늘린다.네 번째 전략은 365일 언제나 새로운 '다채로운 체험'제공이다.‘해양레포츠 365’ 와 ‘24시간 부산’타임존 브랜딩을 통해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미쉐린 셰프와 함께하는 로컬 미식 프로그램도 신설한다.다섯 번째 전략은 체류와 소비를 극대화하는 '고부가가치 목적 관광'산업 육성이다.마이스 참가자를 위한 전용 패키지를 도입해 블레저 관광을 활성화한다.5성급 호텔 유치 기반을 닦고 원도심 빈집을 재생해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빌리지’를 조성한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364만명 돌파라는 뜻깊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부산 관광이 도시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해야 할 때”며 “방문객 유치 확대는 물론, 전 세계인이 더 오래 머물고 더 깊이 공감하며 다시 찾고 싶어 하는 '고품격 글로벌 관광 허브'로 부산 관광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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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중소조선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글로벌 경쟁력 강화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함정 유지 보수 정비: 함정의 수명주기 동안 성능 유지와 수명 연장을 위해 수행하는 정비 수리 개량 활동 통칭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50억원을 확보해 올해부터 5년간 지역 중소조선사 및 기자재 업체의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부울경 및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부산에 소재한 중소조선연구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참여한다.이번 사업은 글로벌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중소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방산 공급망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미국 MASGA 프로젝트 및 동북아 지역 함정 유지 보수 정비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지역 중소 조선소와 조선기자재 업체의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부산의 조선산업에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MASGA: 2025년 7월 한국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협상을 타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한 전략적 구상으로 미국 조선사 투자, 미국 내 신규 조선소 설립, 정책금융기관 지원 등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의미 기업의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산업 전환을 위한 기업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기업지원] 총 200건 규모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조선업계가 필요로 하는 현장 수요를 면밀히 반영해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전용 야드 시설 임차 미국 함정 정비 자격 인증 획득 지원한 미 공급망 공동 협력 기술 지원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패키지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사전 수요조사에서 미국 군 규격 및 선급 기준 충족, 인증 획득, 성능 검증 등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서 큰 기술적 어려움 토로. [인력 양성] 또한 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집중한다.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전문인력 2천 명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자에게는 훈련 수당과 채용 장려금을 지원해 교육을 받은 인력이 실제로 취업까지 이어지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함정 유지 보수 정비 사업을 발판 삼아 지역 조선 방산 산업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부산은 에이치제이중공업, 대선조선 등 주요 조선소와 영도 사하 지역의 수리조선소,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의 52.8%가 집적된 조선산업의 핵심 거점이다.시는 이러한 조선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고부가가치 방위산업으로 조선산업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조선산업 생태계가 확충되면 생산유발 1천99억원 부가가치 유발 327억원 고용유발 321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올해 신설된 방위산업티에프팀을 중심으로 함정 유지 보수 정비 등 지역 특화 방산 사업 발굴과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향후 방위사업청의 함정 유지 보수 정비 클러스터 사업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방위산업을 부산의 미래 주력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부산의 중소 조선사와 조선 기자재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모멘텀”이라며 “지역 조선산업이 글로벌 방산 공급망과 연계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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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현장 확인… 박형준 시장, "종량제봉투 걱정 없어, 1년 치 이상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과 관련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종량제봉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해 매일 16개 구 군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종량제봉투의 원활한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현장점검반을 운영해 시역 내 주요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점검한 결과, 전반적으로 공급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은 구 군과 대형마트, 지정판매소 등을 중심으로 종량제봉투 재고 보유 현황 판매 상황 가격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점검 결과, 판매소 전반적으로 평상시보다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구매량이 증가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가격 이상 징후나 비정상적인 판매 행위 등 시민들이 우려할 만한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묶음 판매가 가능하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10리터 및 20리터 용량의 일반용 종량제봉투는 일부 품절된 곳이 있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 군에서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수급 조절을 통해 물량 공급에 차질이 없는 상황으로 확인됐다.특히 장바구니 대용으로 낱개로 판매하는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에는 품절 없이 공급되고 있으며 부산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나아가, 시는 일반 종량제봉투뿐만 아니라 재사용 종량제봉투까지 포함할 경우 구 군별로 최소 1년 이상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재사용 종량제봉투: 유통매장에서의 1회용 장바구니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판매하는 것으로 1회용 장바구니 대용으로 구입 사용한 후 일반용 종량제봉투와 같은 용도로 사용 또한, 시는 현장점검과 동시에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등 대시민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종량제봉투 충분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주제의 홍보물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각 구 군에서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홍보 내용이 대형판매처 등에도 게시되도록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구 군과 비상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현장점검반 운영을 통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신속한 물량 공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현재로선 종량제봉투가 아닌 비규격 봉투를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는 등의 비상조치를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시의 관리 체계를 믿고 과도한 구매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평소에 장바구니 또는 다회용 가방을 사용하고 쓰레기 줄이기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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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15일부터 원서 접수… 19개 기관 404명 채용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의 원서 접수를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시는 산하 공공기관별로 분산된 채용 일정을 예측할 수 있는 정기 채용으로 전환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공공기관 통합 필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19개 기관에서 총 404명을 채용한다.이는 최대 규모다.기관별 채용인원은 부산교통공사 256명 부산도시공사 13명 부산시설공단 46명 부산환경공단 44명 벡스코 5명 부산의료원 3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2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2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2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4명 부산문화재단 1명 영화의전당 6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5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3명이다.올해는 통합채용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관이 참여했고 채용인원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84명이 증가한 최대 규모이다.원서 접수는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4월 21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은 오는 5월 16일에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7일 오후 2시에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그 이후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시 정책 추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시 공공기관에 다양한 분야의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