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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소년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 실시
고성군, 청소년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6월 2일 회화중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 7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친구사이’를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친구 관계의 중요성과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친구 관계의 중요성 이해 △청소년 자살 실태 파악 △자살 위험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파악 △위기 상황 대처 방법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특히 주변 친구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 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도 함께 익힐 예정이다.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사망윈인 1위는 고의적 자해로 나타났으며 청소년 우울 및 자살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친구를 존중하는 태도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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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2026 MBC경남 전국 꿈나무 야구 챌린지’개최 열기 후끈
고성군,‘2026 MBC경남 전국 꿈나무 야구 챌린지’개최 열기 후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개최 중인 2026 MBC 경남 전국 꿈나무 야구 챌린지가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가 이어지며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8일부터 고성야구장 1·2구장에서 열리고 있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12세 이하부에 등록된 전국 유소년 야구팀 1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참가 선수는 2026년도 KBSA 에 등록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선수로 팀당 최대 30명까지 출전 가능하며 이벤트 경기는 팀에 등록된 5학년 이하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경기는 초등부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선수들은 매 경기마다 패기 넘치는 플레이와 뛰어난 집중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또한, 저학년 선수들을 위한 원거리 이벤트 경기 12경기도 함께 운영돼 어린 선수들에게 색다른 경기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정규경기는 6회 경기, 경기시간 1시간 40분 기준으로 운영되며 경기 종료 10분 전에는 새로운 이닝에 들어갈 수 없다.다만 4강전 이후 경기부터는 시간 제한 없이 운영된다.경기 운영은 2026년 KBSA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규정을 준용해 진행되고 있으며 준결승전까지는 4회 10점 차, 5회 8점 차 이상 시 콜드게임 규정이 적용된다.이벤트 경기는 빅이닝 규제를 적용해 한 이닝 5득점 시 공수를 교대하며 연장전 발생 시 일반경기는 추첨으로 승부를 결정하고 결승전은 승부치기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고성을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특히 고성군의 우수한 야구 인프라와 쾌적한 경기 환경에 대한 참가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대회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며 “남은 일정도 참가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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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동화마을, ‘재활용품 모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세요’
하일면 동화마을, ‘재활용품 모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세요’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재활용품 수거 및 교환사업’ 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하일면사무소에서는 2025년부터 매주 수요일 관내 마을별 27개 경로당과 주민 희망 장소를 직접 방문해 투명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등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품목별 무게에 따라 종량제봉투 1매에서 최대 4매까지 교환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동화마을 여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실시,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어르신들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준비해둔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주민들은 “매달 빠지지 않고 참여하고 있다”며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도 크다”고 전했다.또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와 함께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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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독거노인 관계 및 자립 강화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고성군 독거노인 21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상반기 과정을 지난 2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다.위생·영양 교육 △손바느질 △오카리나 배우기 △요리 교실 △동화 구연 등 일상과 밀접한 실생활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은 회기를 거듭할수록 서로 안부를 묻고 자연스럽게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또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생활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또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참여자 중 한 어르신이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여 자리를 빛냈다.그동안 함께한 동료 참여자들은 익숙한 선율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서로를 격려했고 수료식장은 한층 따뜻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친해져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열린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립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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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LB세미콘-아라마크, 로컬푸드 기업급식 판로 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LB세미콘-아라마크, 로컬푸드 기업급식 판로 열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반도체 중견기업 LB 세미콘, 글로벌 급식 전문 기업 아라마크가 손을 잡고 구미 로컬푸드가 처음으로 대형 기업 급식 시장의 문을 열었다.3개 기관은 지난 27일 LB 세미콘 구미사업장에서 ‘구미 로컬푸드와 기업급식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이 관내 대규모 산업 전반의 급식 현장에 ‘최초’로 공식 공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유통 단계를 대폭 축소해 산지와 대량 소비처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농가는 안정적인 제값을 보장받고 기업은 갓 수확한 신선한 식재료를 임직원에게 제공하는 고효율 먹거리 생태계가 구축된 것이다.급식 운영 사인 아라마크는 LB 세미콘 구미사업장 내 식단에 구미 농산물을 최우선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 식단과 레시피 개발을 병행한다.3개 기관은 이번 첫 성공 모델을 발판 삼아, 향후 아라마크가 운영하는 관외 타 지역 사업장으로까지 구미 농산물 공급을 공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고품질의 농산물이 중단 없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품질 관리와 물류 체계를 전담 지원한다.LB 세미콘 역시 사내 급식은 물론 명절 선물, 각종 사내 행사에 지역 특산물 도입을 전면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기업 ESG 경영의 실질적인 표준을 제시하기로 했다.김언태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구미 로컬푸드가 처음으로 기업 급식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진입하며 농업과 산업의 초협력적 상생 모델을 증명해 낸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가 지닌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지역 전체로 확산시키기 위해 구미의 더 많은 기업들이이 뜻깊은 동반 성장 여정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이번 첫 단추를 완벽하게 안착시킨 후, 향후 관외 지역까지 넓혀 로컬푸드를 통한 지역 상생의 전국적인 롤모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3개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즉각 가동해 로컬푸드 공급 품목을 다변화하는 한편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사업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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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3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고성군, 제3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7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회 고성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고성군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질 전국 규모 스포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군민, 참가자 및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각 분야의 안전전문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점검·강화하는 자리였다.회의에는 류해석 부군수와 안전관리과장, 경찰서·소방서·한전 등 주요 유관기관의 실무 책임자 8명, 그리고 스포츠마케팅팀장, 경남산악연맹, 대한철인3종협회 관계자, 경남·고성군 철인3종협회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 논의를 주도했다.특히 각 기관별 특수분야의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한층 체계화된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에 집중했다.이번 회의의 주요 심의 안건은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와‘2026 아이언맨 70.3 고성대회’의 행사 안전관리계획이었다.심의 과정에서는 ‘사전 위험요소 발굴’, ‘현장 응급의료체계 강화’, ‘교통·인파통제 계획’,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 협업체계’등 다양한 세부 영역에서 깊이 있는 논의와 전문가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고성군은 국제적 스포츠 메카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각 유관기관·민간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완벽한 전국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안전이 최우선’ 이라는 원칙 아래, 민·관이 총력해 협업하는 안전관리 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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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면 적십자회,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20대 전달
북천면 적십자회,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20대 전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6일 하동군 북천면 적십자봉사회가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홀로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1백만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복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두섭 북천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선행하는 적십자회에 감사드린다.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천면 적십자봉사회는 해마다 설 명절 백미 전달 및 여름철 미숫가루 나눔 등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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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동유럽 여행 인문학으로 공감 나눠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동유럽 여행 인문학으로 공감 나눠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 인문학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세 번째 강연으로 여행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여행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강의는 ‘동유럽 간접여행을 통해 찾는 삶의 의미’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삶의 여유와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강연을 맡은 유재천 의미공학연구소 대표는 저서 ‘여행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프랑크푸르트, 프라하, 베네치아 등 동유럽 곳곳의 문화와 인문학적 배경을 흥미롭게 전달했다.특히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과 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으며 반복되는 일상 속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도 함께 제공하며 큰 울림을 전했다.참석자들은 “간접 여행을 통해 오랜만에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 “익숙한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여행 이야기를 들으며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최영옥 센터장은 “인문학은 특별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의 삶에도 스며들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는 오는 11월까지 건축·소통·심리·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며 오는 6월 24일에는 지정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초청해 ‘다음 세대라는 공간’을 주제로 건축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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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천면,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한 기부 물결 이어져
횡천면, 화재 피해 가구를 위한 기부 물결 이어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7일 하동군 횡천면 주민들과 사회단체가 앞서 3월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금 4백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화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웃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횡천면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으며 횡천면이장협의회, 횡천면체육회, 횡천면청년회, 횡천면의용소방대, 횡천면 농업경영인회 등 여러 사회단체 및 횡천건재, 청정영농사, 행복식당, 장범열, 신바람 고고장구 동아리 등 지역 주민 역시 뜻을 모아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이처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개개인의 기부와 단체별 자발적 성금 활동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깊게 했다.해당 기부금은 화재 피해 가구의 복구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날 기부자들은 피해 주민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위로를 건넸다.피해 세대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모든 것을 잃고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이웃분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이번 도움의 손길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횡천면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 복귀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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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끝에 잡힌 하동”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내 손끝에 잡힌 하동”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의 초여름을 수놓을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하동송림 및 섬진강 변 일원에서 열린다.하동군은 지난 22일 (사)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위원회가 상임위원회를 열고 축제 개최 종합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내 손끝에 잡힌 하동’을 슬로건으로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중심에 두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젊고 활력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축제 10주년을 맞아 콘텐츠를 한층 새롭고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축제위원회는 기존의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미식·체험·휴식·공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하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하동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미식 분야에서는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재첩 요리 경연대회 △셰프 김도윤 초청 라이브 요리쇼 △재첩 미식 체험 공간 ‘그랑크뤼 하동’등을 통해 재첩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재첩 요리 경연대회는 전국 참가자들이 하동 재첩을 활용한 창작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된다.섬진강 재첩 수호대 미션게임 △백사장 미니 축구대회 △샌드테라피 △싱잉볼 요가·명상 △재첩 인문학 산책 △꼼지락 재첩 공작소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싱어롱쇼 ‘헬로카봇’△어린이뮤지컬 ‘콧물이대소동’△바닷속 친구들 썬캐쳐 만들기 △물놀이장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그 외에도 △재첩댄스 페스티벌 △K-태권도 에너지 퍼포먼스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야외 영화상영 △음악분수 레이저 쇼 등이 마련되어 있다.재첩댄스 페스티벌은 재첩노동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트릿댄스와 K-POP 퍼포먼스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대표 프로그램인 ‘찾아라 황금재첩’또한 올해는 경품 규모를 확대해 30만원 상당의 순금을 총 50개, 5만원 상당의 재첩국 세트 100개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와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재첩과 미식·체험·휴식·공연이 어우러진 하동만의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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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성국가유산야행’ 개최 90여일 앞두고 본격 준비
‘2026고성국가유산야행’ 개최 90여일 앞두고 본격 준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2026 고성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성 송학동 고분군과 고성박물관, 고성시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재단은 현재 프로그램 기획과 공간 연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행사 전반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번 야행은 고성의 국가유산을 밤이라는 시간 속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야간형 축제로 역사와 예술, 지역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고성만의 감성적인 밤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 야행은 ‘유산상속자들의 밤’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축제로 추진된다.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미션투어와 공연, 체험, 야시장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재단 홈페이지와 SNS 채널 운영과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본격적인 온라인 홍보를 시작했다.행사 개최 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고성의 밤 풍경과 국가유산 이야기, 프로그램 준비 과정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고성국가유산야행은 지역의 유산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넘어, 밤의 감성과 함께 머물며 체험하는 축제’라며 ‘90여 일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고성만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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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체류·정주 아우르는 지방소멸 대응전략 마련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방소멸 대응 전략과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의 주요 사업과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주요 방향을 △청년 중심의 자생적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 △해양·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생활인구 유치 △맞춤형 정주·포용 인프라 강화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청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일자리·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정착 기반을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과 연계한 미래형 지역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층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또한, 해양치유센터와 청년예술촌, 공룡·역사문화·아동문학 콘텐츠 등 고성군의 고유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체험·휴식·치유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고 주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이와 함께 필수 의료체계 강화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외국인 정착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특히 설문조사 등에서 주거공간 찾기에 대한 지원 요구가 많았던 점에 착안해 전입 및 장기체류 희망자들이 겪는 주거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주거 매칭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도 새롭게 선보여 투자계획의 다양성을 강화했다.이상근 군수는 “고성만의 고유 자원과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으로 청년과 군민, 방문객이 함께 성장하는 고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7년 투자계획이 지역 활력 회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기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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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집중안전점검 실시…재해위험시설 집중 점검
의령군, 집중안전점검 실시…재해위험시설 집중 점검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안전관리과장과 소관 부서 팀장, 민간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했다.군은 지난 20일 공단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26일에는 신기저수지를 찾아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재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시설물 균열과 배수 상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보수·보강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의령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실시한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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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뒤 진흙탕 속에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폭우 뒤 진흙탕 속에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흘려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우곡면과 군 환경과·건설과·축산정책과 직원 20여명은 우곡면 대곡리에 위치한 한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날 작업은 전날 관내에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 마늘밭이 심하게 질어져 여느 때보다 열악한 작업 환경이었지만, 직원들은 지친 기색 없이 수확 작업에 전력을 다했다.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최근 고령화, 인건비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제때 수확을 마치지 못해 애타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4개 부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지난 주부터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엉망이 되는 바람에 올해 마늘 수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했다”며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면사무소 직원들과 군청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마늘을 수확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일손돕기를 진행한 우곡면 관계자는 “전날 내린 폭우로 땅이 많이 질어져 직원들이 작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어려울 때 현장으로 달려가는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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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마산세무서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의령군, 마산세무서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마산세무서와 함께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신고창구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군청 민원봉사과 명예군수실에서 운영됐다.군은 비대면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소규모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였다.특히 당초 세무서 사정으로 합동 운영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군과 세무서 간 협의를 통해 합동신고창구 운영이 이뤄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신고창구 운영이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위한 세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