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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2관왕 영예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 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관리 사업 유공기관 및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권 향상 및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총 58개의 표창을 수여했으며 그 중 영월군보건소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유공기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261개 보건소 중 최우수 사례에도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2개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월군보건소는 ‘건강동행’ 장애인 건강검진지원 사업을 통해 중증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적극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장애친화검진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담당자가 예약부터 검진, 사후관리까지 직접 동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또한 △재활운동실 운영 △재활보조기구 대여 △예비장애인 지역사회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교육 △재가장애인 방문재활 서비스 △퇴원환자 상담 및 연계 △장애인 사회참여훈련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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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덕포리 일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덕포리는 2년간 국비 10억원과 군비 10억원 등 총 2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학 협력 체계로 구성된 컨소시엄 체계로 운영된다.
주관기관 ㈜휘영과 덕포자율상권조합, 영월군, 영월산업진흥원, 영월문화관광재단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맞춤형 상권 회복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덕포리는 총면적 115,700㎡ 규모로 일반상업지역이 약 54.4%를 차지하며 인근에는 금강공원, 영월애 문화플랫폼, 드론산업 클러스터 등 다양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집약되어 있다.
특히 동강 영월 웰타운, 덕포지구 도시재생 사업,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 봉래산 명소화 사업 등 연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 동강 등 자연·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마을호텔, 문화공간 등 유휴건축물을 활용해 관광객 체류시간 및 소비 확대 △ 공동물류제조 플랫폼 및 청년 창업 커뮤니티 스테이 센터를 조성, 소규모 창업자의 안정적 정착 지원 △ 지역 상인 대상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자생력 강화투자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상권발전기금 순환 재투자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유영만 산업경제과장은 “고령화 및 인구 유출로 상권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민간 주도의 상권 활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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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자녀 공무원 대상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3자녀 이상을 둔 평창군 소속 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공직자 가정의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 사회의 현실을 반영해 출산 장려 문화 확산과 아이 키우기 좋은 근무·생활환경 조성이라는 정책적 목적도 함께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과정은 ‘평창군 공무원 후생 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8가구가 선정됐으며 참여자는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한 가족 단위로 행사에 함께하게 된다.
대상자는 모두 평창군에 재직 중인 공무원 중 세 자녀 이상을 둔 가정이다.
프로그램 세부 과정으로는 1일 차에는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과 문화·체육 체험 활동, 2일 차는 가족별 자유일정으로 가족 친화 활동이 진행되며 3일 차에는 경복궁, 남산, 국립중앙박물관 등 서울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방문하는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창군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복지 및 조직문화 개선, 그리고 출산·양육 친화적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두기 군 행정담당관은“다자녀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혜택은 지역 인구 유지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녀를 낳고 기르기 좋은 평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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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국·도비 확보 총력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해, 연내 예산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자리로 국·도비 2,511억원 확보를 목표로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방향과 공모 사업 추진 동향을 공유하며 향후 대응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 42건 1,031억원을 중심으로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재정 투입 필요성, 예산 반영 가능성 등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부서 간 협업과 논리 보완을 통해 국·도비 확보 전략을 정비했다.
평창군은 연내 정부 예산안 편성 순서와 기간에 맞춰 중앙부처와 강원도, 국회를 적극 방문하고 지역의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목표한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임성원 평창 부군수는“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은 국·도비 확보에 있으며 한 건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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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D-3’ Baby DONT Cry, 데뷔곡 ‘F Girl’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열기를 끌어올렸다.
Baby DONT Cry는 2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데뷔 타이틀곡 ‘F Girl’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무심한 표정으로 상점에 들어선 이현이 카운터에 ‘Baby DONT Cry’라는 문구가 적힌 사탕을 건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이현은 사탕의 포장을 뜯어 입에 넣으며 Baby DONT Cry의 첫 시작을 암시한다.
감각적인 영상과 더불어 흘러나온 ‘F Girl’음원 일부는 궁금증을 더하는가 하면, 네 멤버의 조화로운 비주얼 역시 순차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Baby DONT Cry의 로고와 체리 심볼이 나타나며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지난 19일 오후 멤버 미아와 베니의 트레일러 영상도 베일을 벗었다.
앞서 이현, 쿠미의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 것에 이어 미아는 대체 불가한 밝은 성격을, 베니는 완벽을 추구하는 노력파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내며 데뷔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23일 데뷔를 확정한 Baby DONT Cry는 기존과 다른 유니크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비주얼 속 단단한 자기 확신과 진정성 있는 음악을 예고한 Baby DONT Cry가 선사할 K팝씬 새로운 에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Baby DONT Cry의 데뷔 싱글 ‘F Girl’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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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만60~64세 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만60~64세 대상 임플란트 지원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만60~64세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임플란트를 시술비 지원을 통해 저작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1960년 출생~1965년 출생자 중 생일이 경과한 남해군민 중 치아 상실로 인해 저작에 어려워 영양 섭취에 불편이 있는 자와, 대상자 중 치과 전문의의 진단 결과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이 반드시 필요한 자를 우선 선정한다.
대상자의 소득조건은 의료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이내여야 하고 보건소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사람과 건강보험 혜택으로 임플란트를 지원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2025년 10월 31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갖추어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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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면 마을행복봉사단, 태양광 센서 지원·설치
고현면 마을행복봉사단, 태양광 센서 지원·설치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 마을행복봉사단은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마을 내 어두운 골목길과 안전취약한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태양광센서등 설치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설치된 제품은 사람이나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점등되는 센스등이다.
우리마을행복봉사단 회원은 “앞으로도 마을에 작은 불편사항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행복봉사단은 평소에도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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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국립편백자연휴양림 소속 산림치유전문가 주관으로 미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 이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인구 중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조면 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내 농어업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도모는 물론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치유, 아로마테라피 등이었다.
심신의 안정을 돕는 활동과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소통을 유도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많이 필요한 파스, 썬크림,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송인필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공존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조면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소외감 해소와 포용 도시 미조면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특화사업으로 ‘사진, 사람을 품고 미조를 담다’를 추진하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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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그림바위예술발전소, 고별 전시 ‘아비앙또, 그림바위’ 성료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그림바위예술발전소는 6월 18일 정선군 화암면에 위치한 그림바위예술발전소에서 고별 전시 ‘아비앙또 그림바위예술발전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달 중 철거를 앞둔 그림바위예술발전소의 지난 8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새롭게 조성될 예술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마지막 날 열린 마무리 행사에는 심재복 정선문화원장, 김재성 정선군 문화체육과장, 이상만 화암면장,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와 지역 주민, 예술인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재욱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사무장의 안내로 전시 기록물과 소장품, 인터뷰 영상 등을 함께 관람하며 지난 시간을 되새겼다.
그림바위예술발전소는 폐허였던 한국전력 변전소를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의미 있는 공간이다.
그동안 화암면의 예술 창작 활동과 지역 문화를 이끌어왔으며 이번 고별전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닌 앞으로 새롭게 조성될 예술 공간과의 연결을 의미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화암면 예술인 창작 공간인 ‘화암산방’의 입주 작가 장지수, 전형근이 고별전을 함께 기획하며 지역사회와 예술계의 따뜻한 협력 속에 이번 전시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마지막 퍼포먼스 ‘다시, 예술을 짓는 시간’은 정선DMO사업단이 준비했다.
화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주운 지역의 돌을 관람객들이 하나씩 쌓아 돌탑을 완성한 이 퍼포먼스는, 이별을 새로운 시작으로 바꾸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심재복 정선문화원장은 “그림바위예술발전소와의 아름다운 작별이 새로운 시작을 향한 힘찬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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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수리취와 추억나누기’ 진행
정선군자원봉사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수리취와 추억나누기’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6월 19일 고한읍 고한경로대학에서 특성화 프로그램인 ‘수리취와 추억나누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한읍 경로대학에 다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리취와 추억나누기’ 시간에는 흑백 사진에 담긴 어르신들의 삶과 가족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는 건강관리 활동과 함께 쿵작작 난타 공연, 아리아리 라임댄스, 한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재능기부 문화공연도 펼쳐져 흥을 더했다.
‘수리취와 추억나누기’는 정선군자원봉사센터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정선군 내 경로대학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장기봉 정선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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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위 RIT팀, 대회 복귀중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 구조 활약
전국 3위 RIT팀, 대회 복귀중 교통사고 현장서 인명 구조 활약
[아시아월드뉴스] 18일 오후 5시경,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참가를 마치고 복귀 중이던 경북119특수대응단 구조팀이 청주-상주 고속도로 문의청남대 IC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에는 승용차 1대가 사고로 정차되어 있었으며 차량은 앞부분이 파손됐으며 차량에 갇힌 남성 1명을 구조팀이 신속하게 구조했다.
구조대원들은 즉시 충북소방본부 119에 신고하고 구조된 환자를 도착한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후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통제 업무까지 수행하며 완벽한 초기 대응을 마무리했다.
경북119특수대응단 구조팀은 불과 몇 시간 전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신속구조분야 3위를 수상하고 복귀중 실제 사고 현장을 목격해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훈련과 실전이 다르지 않음을 증명했다.
경북119특수대응단은 “대회를 마치고 북귀하던 중 뜻밖의 사고 현장을 마주하게 됐지만 주저없이 구조활동에 나선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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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초 김치소스’ 기술이전, 상용화 앞당겨
‘수비초 김치소스’ 기술이전, 상용화 앞당겨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영양고추연구소와 경북전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영양지역 재래종 고추‘수비초’활용 ‘수비초 김치소스 제조기술’에 대해 영양군농업기술센터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은 영양지역 고유 품종인 수비초를 활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 가공기반을 갖춘 영양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김치소스 제품의 상용화와 판매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전 대상 기술은 수비초 고춧가루를 사용해 만든 김치즙을 핵심 원료로 활용한 발효 기반‘기능성 김치소스’ 제조기술이다.
김치소스는 발효 풍미는 물론 건강 기능성까지 갖춘 새로운 유형의 양념소스로 전통 발효식품과 지역 특산물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건강지향 식문화에 부합하고 영양지역 고추자원의 우수성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가능해 지역 브랜드화와 부가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주재료인 수비초는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아스파르트산과 글루탐산 함량이 일반 고추보다 각각 1.4배, 2.0배 높고 항산화 및 항당뇨 활성도 각각 1.8배, 1.4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맛과 건강을 겸비한 영양지역 대표 재래종이다.
기술이전받은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가공제품 생산 장비와 시제품 제작 인프라를 활용해 농가 교육과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기술이전으로 창업 활성화와 지역 고추 소비 확대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영양 고유 품종인 수비초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이를 지역 농산물 가공기술과 연계함으로써 고추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양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수비초 김치소스가 지역을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가공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고추연구소는 지역 고추의 기능성 자원화 및 다양한 가공소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수비초를 활용한 분말형 조미소스, 액상소스, 간편식 키트 등 다양한 제품군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산업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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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제36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문경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공무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한 세대 간 연대, 좋은 공동체에 관한 고민’ 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되새겨보고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미래를 모색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성태문 iM뱅크 부사장의 ‘사회복지사와 연대, 지속 가능한 힘이 되는 좋은 공동체, iM–변화하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I’m social Worker’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이 있었고 ‘지속 가능한 사회복지 현장을 위한 혁신’, ‘마음의 문을 여는 실천의 기술’ 등 7개 세션으로 강연을 구성해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전문직 가치와 윤리에 기반한 실천 지식을 공유했다.
강창교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에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구성원 모두가 아름답게 살아가는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사회복지사의 책무를 강조했다.
유정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복지는 사회구성원의 삶을 향상시켜 나가는 일로 복지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변화 속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복지현장을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경북도는 각자의 일터에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자격증을 소지한 사회복지사는 9만 1,300여명으로 점점 다양해지는 복지서비스 수요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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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역량강화 교육 성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문경관광호텔에서 ‘2025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이자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 박영서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 김창기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의원, 김경숙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 정영주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과 협의회 임원 등 8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마을 평생교육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지역 내 평생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교육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교육’과‘보탬e 지방보조금 실무교육’ 이 진행됐다.
두 회장은 각 지역의 협의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면서 지방 보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평생교육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보조금 집행과 관리를 위해 도입된 보탬-e 시스템의 핵심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보는 실무적인 강의로 보조금 집행 및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평생교육지도자의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평생교육지도자의 리더십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적인 리더십 함양 방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
둘째 날 교육은 문경시 인근지역 현장 탐방을 통해 문경시의 평생학습 활성화 및 평생교육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의 영향력과 수요자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상수 경상북도 대학정책과장은 “평생교육 분야의 민관 상생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협의회의 역량과 경북도의 평생교육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협의회는 도내 22개 시군, 약 3,500명의 회원이 체계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마을 곳곳 도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역량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 시군 평생교육 협의회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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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급증할 수 있는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를 한다.
이번 검사는 경북도 공공의료과에서 관리하는 22개 시군의 온천,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214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욕조수, 급수시설 등 수계 환경 검체 1,000여 건에 대해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할 계획이다.
레지오넬라균은 호수, 강 등 자연환경뿐 아니라 여름철 냉방기 사용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대형 건물의 냉각탑, 급수 시스템과 같은 인공적인 환경에서도 잘 번식한다.
특히 25~45℃의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활발히 증식하며 오염된 물에서 생성된 에어로졸을 통해 호흡기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심한 경우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사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구원은 여름철에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를 매년 해왔다.
지난해는 총 1,261건의 검체를 검사한 결과, 174건에서 균이 검출되어 즉시 소독 및 환경 개선 조치를 안내하고 재검사를 통해 불검출 확인까지 마무리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무더운 시기에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검사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관리자는 냉각탑과 급수 설비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과 수질 관리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