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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이설, 묵직한 서사 이끄는 열연…남궁민과 ‘묘한 긴장감’
사진제공 = SBS ‘우리영화’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이설이 탁월한 완급 조절로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했다.
이설은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톱스타 여배우 채서영 역을 맡아 흔들림 없는 연기로 극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극 중 서영은 전 연인 제하의 복귀작 영화 ‘하얀 사랑’에 합류, 주연이 아닌 조연을 택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영은 주연 배우 다음에게 연습실을 내주고 화장실에서 쓰러진 그를 응급실에 데려가면서도 무슨 일인지 묻지 않으며 배려심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제하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는 서영과 이를 지켜보는 다음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안겼다.
여기에 영화 ‘청소’를 통해 데뷔한 제하, 서영의 과거 에피소드까지 공개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후에도 서영은 제하를 향한 시선을 떼지 못하며 여전한 미련을 드러냈다.
그런 서영을 바라보던 정우는 제하와 다음 앞에서 서영과 연인 사이라고 밝히며 한층 복잡해질 서사를 예고했다.
이설은 치밀한 캐릭터 분석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때로는 다정하면서도 까칠한 서영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세밀한 감정 표현으로 극을 이끌고 있는 이설이 ‘우리영화’를 통해 보여줄 연기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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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2025 도시탐사대’ 대원 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강릉의 매력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2025 도시탐사대’ 사업을 추진한다.
도시탐사대원은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
‘도시탐사대’는 도시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와 숨은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찾아내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강릉 항구’를 주제로 지역 곳곳의 항구를 탐사하며 각 항구가 지닌 독특한 이야기와 풍경을 발굴할 계획이다.
탐사대는 2개 조로 편성되며 7~8월 중 주 2회 활동을 통해 강릉의 14개 항구를 탐사하게 된다.
각 팀은 항구 관련 전문가와 함께 탐사하며 기록 및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강릉의 도시문화에 관심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에 열려 있는 강릉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나미강릉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문화재단 문화도시팀 으로 하면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탐사 활동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동네의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탐사가 시민 스스로 강릉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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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모바일 자가안전진단 시민안전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모바일 자가안전진단 시민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자가안전진단 시민안전교육 ‘2025년 창원시 재난안전 진단 캠페인’을 지난 6월 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다음 달 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민 누구나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고 이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 대해 이루어지며 참여자들이 직접 퀴즈를 풀면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지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캠페인은 창원시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 아파트, 식당, 카페 등에 게시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진단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참여할 수도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연령대와 주제별 안전 인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맞춤형 안전 교육과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순길 창원특례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형성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참여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딱딱한 이론 강의가 아닌, 퀴즈를 통해 안전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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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합천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6월 19일 합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합천군지부 주최로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이다.
지부는 온라인 교육이 익숙하지 않거나 대면교육을 선호하는 영업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집합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행정처분 사례 중심의 영업자 준수사항 △수인성 감염병 예방 △친절응대 서비스 교육 △원산지 표시 및 위생 법규 동영상 교육 등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배부됐다.
또한 현장에는 합천군 보건소에서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감염병 예방, 식중독 주의사항, 영양관리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이 외식업 영업자들의 위생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또는 한국외식산업협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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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박주아, 전국여성태권도대회 은메달… 창단 2년 만의 쾌거
경주시청 박주아, 전국여성태권도대회 은메달… 창단 2년 만의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청 여자태권도팀이 창단 2년 만에 전국무대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박주아 선수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개인전 73kg 이하급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의 여자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창단 2년 차를 맞은 경주시청 여자태권도팀은 이상제 감독을 필두로 6명의 선수단이 출전했으며 박주아 선수의 활약을 통해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눈도장을 찍었다.
박 선수는 전국 무대에서 강호들을 연이어 꺾었고 결승전까지 파죽지세로 올라가는 투혼을 보여줬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과 팀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결과를 안겼다.
이상제 감독은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얻은 값진 결과”며 “태권도 발상지 경주를 대표하는 팀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도 “창단 2년 차인 팀이 전국대회에서 성과를 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경주시청 태권도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전국체전과 대통령기 등 주요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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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마 대비 풍수해 대책 점검 회의 개최
안동시, 장마 대비 풍수해 대책 점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20일 시청 청백실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풍수해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권기창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실·과장, 24개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관내 산사태 등 2차 피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기상청이 6월 20일부터 관내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사태, 하천범람 등 자연재난에 대한 분야별 대응 계획과 사전 예방 조치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는 기상 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하천관리, 산사태 우려지역, 선진이동주택 관리 등 각 부서별 장마 대비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하천, 산사태 등 8대 중점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 결과와 향후 대응계획이 공유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예보된 강우에는 대처가 가능하지만, 돌발적인 국지성 호우에는 피해가 클 수 있다”며 “소관 부서에서는 모든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주민대피를 유도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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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본격 장마 시작에 따라 호우 대응상황점검회의 개최…“초동 대응 중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6월 21일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50~1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오전 9시 45분, 재난상황실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호우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6월 20일 0시부터 오전 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화천 70.5mm △철원 60mm △양구 39mm △춘천 30mm로 오전 7시 50분을 기해 철원 지역은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으며 화천은 호우경보, 양구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전 8시 기준 도내에서는 인명 피해나 교통 통제상황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는 장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20일 오전 8시를 기해 초기대응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이에 앞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관계기관과 함께 빗물받이 및 배수로 준설 상태,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중장비 421대를 전진 배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으며 6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6월 19일 오후 5시에는 기상청 예보를 바탕으로 장마 영향권 분석 및 대응 방안에 대한 사전 논의를 진행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는 재난안전실장이 총괄조정관을 맡아 지휘하며 건축, 도로 하천, 산림 등 8개 관련 부서 14명이 참여해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지원을 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강원도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다”며 “올해 첫 호우로 초동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해대책은 산사태 대비와 침수예방 두 가지가 핵심”이라며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출입을 통제하고 배수로 정비 및 둔치 주변 차량 대피 등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에서는 강원 내륙 지역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대 15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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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거창군,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가정위탁 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상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슬기로운 부모생활 △가정위탁 서비스 및 자립지원 사업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총 5시간 동안 진행됐다.
‘가정위탁’은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의 보호를 위해 아동복지법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 대상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하는 제도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탁부모는 “아이와 소통이 잘되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실제 아이들 돌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위탁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이 안정적으로 아동을 양육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돌볼 수 있는 가정위탁부모를 상시 모집 중이며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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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향해 뻗은 악양생태공원의 접시꽃”
“하늘 향해 뻗은 악양생태공원의 접시꽃”
[아시아월드뉴스] 하늘과 맞닿으려는 듯, 나홀로 곧게 뻗은 접시꽃이 눈길을 끈다.
악양생태공원의 접시꽃은 여름 햇살 아래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조용한 감동을 선사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아함에 눈길이 간다.
여름볕 아래에서 빛나는 접시꽃은 마치 이 무더위를 견디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는 듯하다.
하늘로 뻗은 접시꽃을 바라보며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을 어떨까.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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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으로 지역 인재 양성 기반 구축
창원특례시,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으로 지역 인재 양성 기반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는 2024년 교육부가 지정한 1차 시범지역 사업으로 시· 교육청· 대학·특성화고·기업이 협력해 지역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유도하는 교육 모델이다.
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첫해인 2024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의 1차년도 사업기간 동안 총 1,583명의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가 교육에 참여했다.
1차년도에는 지역 주력 산업인 스마트제조·물류·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교수진과 장비 등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심화교육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이 집중 운영됐다.
대학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5축 로봇제어 실습 및 드론 운용 등 △ 스마트팩토리 이론 및 마이크로비트 코딩 △ 프로그래밍 활용 로봇제어 교육 △ 벤츠·BMW 견학, CATIA·인벤터 활용 구조해석 및 드론 콘텐츠 제작 △ 물류기업 탐방 및 NCS 직업기초 교육 △ 항공승무원 실습 등이 있었으며 학생들은 기존 교과과정에서 벗어나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경험했다.
이와 함께 창원산업진흥원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장인 인성교육과 ㈜코텍, 태림산업 등 지역 기업 견학을 추진했고 학생에게는 진로 설계의 폭을 넓히고 교사에게는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장비를 직접 다뤄보니 수업 내용이 훨씬 잘 이해됐다”, “직장 인성교육은 취업 후 꼭 필요할 것 같다”, “기업견학이 진로 탐색에 도움이 많이 됐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6월 말부터 시행 예정인 2차년도 사업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체와 협력을 강화해 향후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단순한 진로체험의 의미를 넘어,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이라며 “특성화고와 대학, 지역 기업이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원시가 교육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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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 돌파하는 시정 시스템 재정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권한대행 체제라는 비상상황 속에서도 시정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신정부 출범에 따라 급변하는 국정 환경과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6월 24일자로 2025년 하반기 국·과장급 간부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권한대행 체제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 △본격화되는 국정과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파견·휴직 등으로 공백이 있던 △우수인재들의 복귀를 적극 유도해 주요 보직에 재배치하는 등 전략적 인재 재편을 통해, 분야별 핵심 추진체계를 내실화하고 조직의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재난안전 및 공항건설 분야의 전문성 보강을 통해 핵심 현안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민생과 밀착된 △현장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실무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전진 배치하는 등 탄탄한 정책 실행력을 최우선에 둔 입체적 인사 원칙을 일관되게 적용했다.
첫째, 새 정부의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의 책임과 권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특히 산림녹지과를 재난안전실로 이관하는 등 재난대응 전담기능을 통합하고 유기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상민 안전정책과장은 국외훈련을 마치고 복귀해, 재난안전 정책전반을 총괄하는 주무과장직에 발탁됐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종교시설 방역을 진두지휘하며 발휘한 상황 판단력과 위기대응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옥재 산림녹지과장은 전국 최초로 재난안전기동대를 출범시킨 실적과 산림재해 대응분야 전문성 인정받아 승진 보임됐으며 산림재난 대응체계의 체질개선과 대응매뉴얼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근 자연재난과장은 도시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정통하고 이정임 도시안전과장 직무대리는 재난대응 경험이 풍부해, 축적된 현장 이해도를 바탕으로 예방-대응이 연계된 통합 재난관리 체계 마련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병환 도시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건축과장을 역임하며 중대재해 예방업무의 중요성과 현장감각을 겸비하고 있어, 안전중심 도시인프라 구축을 뒷받침할 인사로 꼽힌다.
둘째, 최대 현안인 TK신공항건설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전담 추진체계를 전면적으로 보강했다.
특히 국비 확보에서부터 공항 건설, 배후도시 조성, 이주대책 수립까지 전 단계를 아우를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핵심 보직에 전진배치해, 적기개항을 향한 추진동력 극대화에 방점을 두었다.
권오환 신공항정책국장은 도시계획 전문가로 대구정책연구원 파견복귀와 함께 신공항건설단 주무국장으로 보임되어 공항정책의 통합 조정과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공항정책 실행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황선필 공항건설총괄과장은 공항건설, 이전보상 등 관련 업무경험을 두루 갖춘 실무형 간부로서 국외훈련 복귀와 동시에 건설 실무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아 적기개항을 위한 전방위적 추진력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정춘수 공항건설설계과장은 건설토목부장을 역임해 설계·시공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승진보임됐으며 일괄입찰 방식 추진에 맞춰 관련 기술검토 및 절차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은경 이전보상과장 직무대리는 주민 이주대책과 보상 민원 대응을 전담할 예정으로 이해관계 조율과 민감한 행정 절차를 책임있게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시민 체감도가 높은 행정 분야일수록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는 판단 아래, 소통능력과 실무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중심으로 주요부서에 적재적소 배치했다.
이은아 대학정책국장은 경자청 파견 복귀 후 강한 추진력으로 지역혁신 인재 양성플랫폼 구축을 선도할 예정이며 장현섭 보도담당관 직무대리는 시정 이해도를 바탕으로 대시민 소통과 홍보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박미향 장애인정책과장 직무대리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서비스 접근성 제고에 주력할 예정이며 김정원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는 투자유치의 지속적인 성과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권한대행 체제와 신정부 출범이라는 중대한 전환기에 시정의 중심을 지키고 국정과제와의 연계성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 정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책임행정의 무게감을 견지하면서도 소통기반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응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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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 가족과 함께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오후 1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多함께 꿈꾸고 多같이 하나되는 강원”을 주제로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2007년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 제정에 따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2008년부터 올해 18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포함한 도내 다문화가족, 18개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운동회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춘천마임축제 프로젝트팀인 ‘마임시티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과 이주여성의 강원정착기 발표 및 인제군 결혼이민자 동아리인 레인보우난타팀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2부 행사는 내외국민이 다함께 즐기고 단합할 수 있는 바구니 탑쌓기, 줄다리기 등 단체체육 활동 중심의 운동회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로비에서는 강원이주여성상담소, 강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5개 기관의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NH농협은행 강원본부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연계해 진행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여러분이 낳은 아이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강원도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 1억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혜택 기준도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해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강원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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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제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제1회 거제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제1회 거제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가 20일 거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거제시재가복지기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재가복지기관 10개소의 시설장 및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보며 헌신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전기풍 경상남도 도의원, 서두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장, 안종일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요양보호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체육대회 및 레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평소 업무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제정숙 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요양보호사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거제시 복지 현장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라며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과 함께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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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대표 고추 주산지를 넘어 농업 선진지로
영양군, 전국 대표 고추 주산지를 넘어 농업 선진지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전국에서 대표적인 고추 생산지로 농업 장려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나타내는 대표 정책이 바로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로 고추 주산지로서 영양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가격 보장을 넘어서 계약 수매율이 60% 이상인 농가에는 출하 장려금을 지급하고 일정 기준 이상 농가에는 유기질비료를 추가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강화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농업의 생산·유통 기반도 함께 강화했다.
수비면과 석보면에 각각 저온저장고를 신축하고 잡곡 가공시설과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영양 농업의 기초 체질을 안정적으로 다졌으며 농업인의 안전을 위한 정책도 강화해, 농업인 안전보험과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추·채소류 비가림 시설 설치를 적극 지원하고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봄배추까지 확대해 농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집약적 농업에 대한 구조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2024년 865명의 인력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농작업 대행반 운영, 빛깔찬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고령농가와 일손 부족 농가에 실질적인 영농 지원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고추농사의 기계화 확대와 노동 부담 경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농업분야 지역발전 토론회개최 등 새로운 영농 패러다임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시에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4년 누적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120여 참여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엽채류 특구 지정, 전문단지 조성, 채소류 스마트팜 확대 등 농업 구조 전반의 혁신을 위한 시도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생산 중심을 넘어 유통, 가공, 소비로 이어지는 농업 전후방 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전략으로 영양 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발전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정책을 계속해서 시도하겠다”며 “또한 영농 수입 증대를 위해 농업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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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0일 춘천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강원건강생활실천대회’를 개최하고 건강한 강원 실현을 위한 금연, 절주, 걷기 실천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시군 보건소장,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위원, 민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시군 포상 수여, 건강생활 실천 선포식, 전략 심포지엄 등이 진행됐다.
우수기관 포상에서는 홍천군보건소, 정선군보건소, 원주시보건소가 건강생활실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건강생활실천 선포식에서는 건강생활실천 선언과 함께 “금연 지금 바로”, “술은 NO 건강은 YES”, “한 걸음 건강의 시작” 등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건강공동체 구축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 효과적인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 마스코트인 ‘강원이’ 와 ‘특별이’를 활용한 건강생활실천 캐릭터를 개발해 첫 선을 보였다.
이어진 심포지엄에서는 강원 통합건강증진사업 핵심성과지표 달성 실천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중앙정부, 도, 시군, 의료계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건강은 어떤 좋은 약보다도 ‘실천’에서 시작되며 금연·절주·걷기 실천이야말로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백신”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건강생활실천 문화가 확산되어 ‘건강한 강원’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