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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향토음식교육 특별과정‘버터모찌 특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증가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쌀 소비 촉진 및 가공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향토음식교육 버터모찌 특강 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국내산 찹쌀을 활용한 디저트 ‘버터모찌’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쌀 가공식품 제조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작 과정을 통해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센터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교육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총 4기 과정으로 운영된다.기수별 12명씩 총 48명을 대상으로 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경야독관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본 교육은 실습 중심 단기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교육 결과를 반영해 향후 유사 과정의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철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국내산 찹쌀을 활용한 디저트 실습 과정으로 쌀 소비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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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반부패 청렴다짐 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부정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1일 오전 9시부터 시청 2층 대강당에서 반부패 청렴다짐 행사 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시민 중심의 '청렴 제일 강릉'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 직원을 대표해 청렴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오 직 청 렴'이라는 네 가지 가치를 하나로 잇는 청렴 열차 결합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청렴이라는 공동의 가치로 연결되어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청렴이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 부서의 공동 과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시는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기관장,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함으로써,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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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방소멸대응기금 주민의견수렴 설문 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재원이다.강릉시는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인구감소 원인과 지방소멸 대응 사업 분야의 우선순위에 대한 주민 인식을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번 설문 조사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14일간 강릉시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구감소 원인과 정주여건 개선, 우선 추진이 필요한 사업 분야 등 총 17문항으로 구성됐다.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6월 말 제출 예정인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서’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강릉시가 확보할 수 있는 약 30억원 규모의 기금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주요 기준이 될 전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시민참여 설문조사’메뉴에서 ‘2027년도 강릉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앞으로 강릉시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방향과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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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양양공항 무료 순환버스 항공편 맞춰 운행시간 개편
강릉역-양양공항 무료 순환버스 항공편 맞춰 운행시간 개편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국내외 관광객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릉역과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의 운행 시간을 조정한다.이번 운행 시간 변경은 양양공항 정기노선 항공기의 출발 도착 시간에 맞춰 조정한 것으로 교통 연계성을 강화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시간대 중심으로 재편성해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항공기 지연 및 도착시간 변동 등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기존 운행 과정에서 제기된 이용객의 의견을 반영해 순환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변경된 운행 시간은 2026년 3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며 강릉역에서는 매일 오전 8시 20분과 오후 1시 10분에 출발하고 양양공항에서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2시 50분에 출발해 하루 왕복 2회 운행한다.승강장 위치는 강릉역의 경우 역 맞은편 주차장 내 있으며 양양공항에서는 공항 2층 출구 앞 승강장에서 탑승할 수 있다.탑승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의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릉시는 이번 운행 시간 변경을 통해 강릉역과 양양공항 간 연계 교통망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강릉 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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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 시행
강릉시,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 시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공조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일부터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지원사업은 강릉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수행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지원 분야는 일대일 공공조달 전자입찰 컨설팅 다수공급자계약 컨설팅으로 구분된다.특히 다수공급자계약 분야는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별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입찰 정보 실시간 알림, 투찰 전략 수립, 조달청 등록, 실무 교육 등 공공조달 전 과정에 대해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까지 신청서 등을 구비해 강릉상공회의소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상공회의소 회원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가능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돕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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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로 찾아가는 우리 옷 한복 한복문화교육 학교 모집
교실로 찾아가는 우리 옷 한복 한복문화교육 학교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한복문화창작소는 2026 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 교육에 참여할 초등학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우리 옷 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복과 한복문화에 대해 배우는 교육이다.찾아가는 초중고 한복문화교육은 강릉한복문화창작소가 개소한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됐으며 지난 3년간 강릉시 관내 평균 26개교가 참여해 많은 학생이 한복문화교육에 참여했다.올해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과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간 4학년을 대상으로 저학년 및 고학년 맞춤형 한복문화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학생들은 한복의 독특한 특징을 배우고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을 비롯해 비석치기와 윷놀이 같은 전통 놀이를 하며 한복에 관해 학습하고 다채로운 한복문화를 향유할 수 있다.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30명 기준으로 강릉시 관내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모집은 4월 5일 자정까지 읍면 소재 농어촌 소규모 학교를 우선으로 진행되며 이후 4월 6일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이 이루어진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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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 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3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저동 산12번지 일원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이번 행사가 열리는 장소는 2023년 4월 11일 경포동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산림이 소실 지역으로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훼손된 산림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도 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릉시 및 강릉시의회 60여명을 비롯해 강릉시 산림조합, 임업후계자협회 20여명, 경포동 주민 2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식재 대상지는 3.11ha 규모로 돌배나무 622본을 심게 된다.식재수종은 복구 방안 및 입지를 고려한 산주 희망 수종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산불 발생 시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숲으로 복구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강릉시 관계자는 “식목 행사 개최 장소는 경포 일원 산불피해지 조림 복구 마지막 해의 복구 조림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산불피해지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복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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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펼쳐지는 봄의 축제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4월 3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솔올블라썸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축제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강릉시 솔올지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강릉 솔올블라썸’은 솔올지구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강릉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영화 상영, 어린이 놀이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축제의 중심이 되는 ‘솔올공연장’에서는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과 교1동 주민자치센터 소속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 공연이 펼쳐진다.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간의 연습 성과를 선보이는 주민자치센터 공연은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솔올정원’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놀이터가 특별 조성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놀이 시설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봄나들이 명소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블라썸 거리’는 하슬라로 206번길부터 232번길 일원에 조성된다.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골목길을 따라 개성 넘치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식음부스, 인기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또한 벚꽃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휴게존과 봄밤의 낭만을 더해 줄 영화 상영을 위한 시네마존이 설치되어 낮에는 벚꽃 산책과 먹거리를, 저녁에는 벚꽃 아래 영화 감상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와 함께 도심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이 설치돼 SNS를 통한 자연스러운 축제 홍보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이호근 솔올블라썸추진위원장은 “올해 제4회를 맞이하는 솔올블라썸은 주민이 기획하고 주민이 참여하며 주민이 함께 즐기는 진정한 마을 축제”며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솔올지구를 찾아 주시는 모든 분께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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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추진
안동시,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이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데 이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노후화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물길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수 공간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복원 사업이 추진되는 구간은 서부초등학교부터 영가교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약 300m 노선으로 시는 이곳의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보행 쉼터 인근 바닥면은 빗물을 지면으로 투과시키는 투수블록으로 교체 설치한다.투수블록은 지하수 고갈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무엇보다 보행자와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사 기간 중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주요 이동 통로에는 안전 펜스를 촘촘히 설치하고 현장 안전 요원을 상주 배치해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닌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며 “공사 기간 불편함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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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안동시, 2026 지적측량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안동 스탠포드호텔과 도청신도시 2단계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실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측량 환경으로 지적측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측량 실력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대회에는 경북 21개 시군의 업무담당자 63명이 참가해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 현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팀들은 규정에 따른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측량장비 운영 능력 성과결정의 정확성 및 신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올해 안동시는 토지정보과 유현모, 김상욱, 이세진 주무관이 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통해 안동시 지적직 공무원의 지적측량 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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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간제보육 반 증설로 맞춤형 틈새돌봄 강화
안동시, 시간제보육 반 증설로 맞춤형 틈새돌봄 강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보육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고 1개 반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다.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양육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시간제보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안동시는 기존 운영 방식으로는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이번 증설 및 운영 개선을 결정하게 됐다.이번 반 증설과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동의 수가 줄어듦에 따라 영유아 개별 특성에 맞춘 더욱 세심하고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간제보육 반 증설을 통해 더 많은 영유아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간제보육이 틈새 돌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부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것이 행복한 안동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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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안동향교, 2026년 춘계 석전 봉행
예안․안동향교, 2026년 춘계 석전 봉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와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을 지난 3월 24일 봉행했다.석전은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의 날)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 전국의 향교와 성균관에서 거행하는 국가무형유산이다.이날 예안향교 석전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며 석전의 뜻을 기렸다.의식은 초헌관의 전폐례를 시작으로 문선왕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례 순으로 진행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무형유산인 석전 봉행을 이어가는 모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예안향교 대성전의 국가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힘쓰고 석전 봉행을 통해 우리 고유의 유교정신을 계승해 이를 안동의 인문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예안향교는 안동 무궁화의 성지로서 무궁화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예안향교 무궁화는 100여 년 전 나라의 민족혼을 일깨우고 독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명륜당 중정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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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안동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31일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복합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합위기가정 아동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만 18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장기적인 지원이 이뤄진다.특히 아동의 일상생활 안정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위해 매월 32만원 상당의 아동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생활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재원은 세이브더칠드런의 후원금으로 마련되며 아동 1명당 8명의 후원자가 매칭되는 방식으로 운영돼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안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연계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사례관리와 네트워크 운영을,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총괄 및 예산 관리를 담당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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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반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안동반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국립경국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성과가 국내 주류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안동시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ValueUP 지원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주식회사의 ‘진저고유53’ 제품이 증류주 40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안동반가의 이태숙 대표가 선보인 진저고유53은 안동 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주원료로 발효와 증류를 진행하는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53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생강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성과는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이뤄진 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진저고유53은 ValueUP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단계부터 상품화까지 지원을 받아 출시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를 통해 안동 지역 생강 재배 농가와의 연계는 물론,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안동형 일자리사업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첫걸음’과 ‘돋움’, 그리고 ‘ValueUP’ 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각 단계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이 독창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의 풍부한 자원과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기업의 열정이 하나로 뭉쳐 만들어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안동의 유망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당당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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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사전 예방을 위해‘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취약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가와 더불어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제시에 중점을 둔다.모집 대상은 일반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로 총 1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업소는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되며 1차 현장 진단을 통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이후 미흡한 사항은 업소별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공하며 1개월 이내 2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내 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