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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폐업 후 취업하셨다면 지원금 신청하세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폐업소상공인 고용전환 촉진 사업을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대내외적 경기 둔화로 폐업에 직면한 부산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재기할 수 있도록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과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취업 채용 유인을 위해 ‘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 1월 이후 취업한 폐업 소상공인 또는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폐업 후 취업에 성공한 소상공인은 ‘희망두배통장’ 사업을 통해 최대 180만원의 자산 형성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2023년 이후 폐업한 부산 거주 소상공인이 2025년 이후 부산 소재 기업에 취업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가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적립하면 동일 금액을 시비로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사업 신청 후 6개월간 근로 유지 및 적립 요건을 충족하면 시비 지원금 180만원을 포함해 최대 360만원의 만기금을 받을 수 있다.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기업은 ‘고용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채용 1인당 최대 36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2025년 이후 폐업 소상공인을 채용한 부산 소재 기업이 대상이며 6개월간 고용 유지 시 월 60만원씩 총 360만원을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천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두배통장’과 ‘고용인센티브’ 사업은 모두 오는 5월 10일 모집이 마감되며 참가 신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사업 관련 상세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하면 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본 사업이 폐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이 취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재기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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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타운,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 개최
전통과 봄이 어우러진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동포타운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 일원에서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실과 꽃이 만나는 봄’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섬유인 안동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체험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 기간 중 안동포타운 대마 재배지 공원에는 약 10만 송이의 튤립과 비올라가 만개해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시는 4월 중순 개화 시기에 맞춰 형형색색의 꽃밭을 조성했으며 방문객들은 봄꽃의 정취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객이 직접 섬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는 ‘전통 안동포 짜기 체험’과 실을 잇는 과정을 놀이로 승화시킨 ‘실잇기 놀이터’ 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컬러링 북, 슈링클스 아트 체험, 그림책 놀이터 등 세대 맞춤형 체험이 준비되며 행사장 곳곳에서 마술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안동포 공예 팝업 스토어’ 가 운영돼 눈길을 끈다.안동포 디자인 스쿨을 수료한 신예 공예가들이 직접 제작한 현대적 감각의 안동포 공예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는 자리로 전통 소재의 고부가가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창작자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포타운 관계자는 “이번 안동포세대공감페스타는 안동포의 전통 직조 문화와 자연,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로 전 세대가 전통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튤립이 만개한 안동포타운에서 전통의 멋과 봄의 활력을 동시에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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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탄소저감 환경보전 실천
농촌지도자봉화군연합회 농약빈병 수거로 탄소저감 환경보전 실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한국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가 농약빈병 수거활동을 통해 탄소저감과 농촌환경 보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농촌지도자회는 각 읍 면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빈병을 꾸준히 수거해 온 결과, 4월8일 한국환경공단 봉화중간처리사업소에서 총 1톤 트럭 15대 분량에 달하는 농약빈병 및 폐비닐을 수거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농약빈병은 농촌지역에서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지만, 실제 수거와 처리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이러한 가운데 농촌지도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수거활동을 이어온 것은 농업 농촌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함께 환경오염 예방, 나아가 탄소저감 실천이라는 측면에서도 주목할 만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회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들녘 곳곳에 방치된 농약빈병을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실천이지만, 이러한 노력이 모여 농촌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의미는 더욱 깊다.연합회 손창모 회장은 “농약빈병 수거는 작지만 반드시 필요한 실천”이라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고 우리의 농업과 농촌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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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피어나는 회복, 산불 상처 위에 피어난 마을의 새봄
꽃으로 피어나는 회복, 산불 상처 위에 피어난 마을의 새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일직면은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해 관내 7개 마을 유휴부지에 ‘마을 작은 화단’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직면의 특수시책으로 추진됐으며 원호 1리를 포함한 산불 피해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마을 주민들은 시에서 지원받은 꽃묘를 유휴부지에 직접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웃과 함께 흙을 만지고 물을 주며 꽃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은 산불로 인한 불안감을 잠시 잊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바쁜 농사일 중간이나 산책길에 잠시 앉아 꽃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 공간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주는 ‘작은 쉼표’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학원 일직면장은 “마을 곳곳에 놓인 작은 화단과 의자가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산불의 상처를 함께 극복하고 이 작은 쉼터가 마을 전체가 다시 활기를 되찾는 희망의 시작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안동시는 다양한 회복 프로그램을 발굴해, 산불 피해지역의 완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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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지방세 온라인 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사업연도 종료일 기준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법인세 신고 시 납부기한이 연장된 중소 중견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별도의 신청 없이 연장되지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인원이 몰려 전자신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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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도 데이터 기반 사전관리” 부산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 고도화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소관 사업장을 대상으로한 중대산업재해 예방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점검 결과 분석과 안전리더 중심 사전관리 체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대재해는 중대시민재해와 중대산업재해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규정되어 있다.이번에 시에서 추진하는 ‘예방체계 고도화’는 중대산업재해 대상인 시 소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반기별로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시 소관 사업장 30곳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이며 유해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 의무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적 사항의 유형과 반복 발생 요인을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안전관리 정책 고도화도 병행된다.이를 통해 반복 지적되는 위험요인에 대한 집중 관리, 사업장 특성별 맞춤형 개선, 안전보건 예산 및 관리 우선순위 설정 등 보다 정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지난해 11~12월 시행한 2025년 하반기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 에서는 시 사업장 30곳에서 총 1천979건의 유해 위험요인을 발굴했고이 중 93.5퍼센트를 개선 완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미조치 사항은 공정상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임시 안전조치를 시행하고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유해 위험요인 발굴 건수는 2025년 전반기 대비 약 5배 증가한 것으로 이는 위험 요인의 증가가 아닌 현장 중심 점검체계 정착에 따른 위험 인지 및 발굴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결과로 분석된다.또한 점검 이후 개선과 재확인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면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구조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올해부터 각 부서 및 사업소별로 지정된 안전리더를 중심으로한 사전 모니터링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안전리더는 사업장별 업무 특성과 일상 업무 수행 과정, 도급 용역 위탁 업무 추진 과정 등을 상시적으로 살피며 안전관리 필요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 공백을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기존의 사후 점검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올해 상반기 안전리더 155명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중대산업재해 예방은 개별 사업장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시민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시는 공공부문 안전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 전반에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시는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라 예방 중심 안전보건 관리체계 확립, 의무이행 상시 관리시스템 체계화, 안전문화 정착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 안전보건 예산을 전년 대비 31.5퍼센트 확대해 시설 개선, 장비 확충, 교육 등 실질적인 안전투자를 강화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점검과 안전리더 중심의 사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예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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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지급 사각지대 해소법 발의
소병훈 의원, 지급 사각지대 해소법 발의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위원장은 아동수당이 실제 아동을 양육하는 보호자에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보호자가 아동학대 등으로 인해 아동과 분리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다른 보호자에게 아동수당을 지급하거나 관리하도록 변경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보호자가 아동을 실질적으로 양육하지 않는 경우에도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해 실제 양육자가 아동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보호자의 변경을 신청한 경우에도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신청자의 거주지 방문 조사 및 관계인에 대한 확인 절차가 가능해져 실제 양육 여부를 보다 명확히 판단할 수 있게 된다.소병훈 의원은 “아동수당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급되는 만큼 실제로 아동을 돌보고 있는 보호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아동수당이 보다 공정하고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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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평생학습관,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니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다.신청 대상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으로 보다 많은 시민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도 기 수강자는 제외된다.접수는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선착순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산 추첨 방식을 도입한다.추첨은 4월 17일 오전 10시 30분 평생학습관 사무실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시니어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4개 분야, 16개 강좌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식 분야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 등 금융교육 건강 분야는 뇌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뇌 운동과 근력 강화를 위한 셀프 홈트레이닝 교양 분야는 삶의 지혜를 더하는 명리학,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명화 감상 취미 분야는 자신감을 높여주는 퍼스널 이미지메이킹 및 셀프 피부 관리 등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해 인문, 교양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인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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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민운동장, VI 입혀 도심 랜드마크로 새단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안동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활용해 시민운동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4월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안동 예천이 공동 개최한 경북도민체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시각화한 통합 디자인 체계를 운동장 전반에 적용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새롭게 적용된 VI 디자인은 공간 전반에 일관성과 통일감을 부여해 방문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또한 VI 색채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시민운동장은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도심 속 랜드마크 공간으로 기능하게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경관 개선 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더욱 빛나게 한 핵심적인 요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운동장이 안동의 변화된 위상을 상징하는 대표적 공간이자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심 랜드마크로 사랑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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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정보 이제 한눈에 확인하세요” 통합안내 활용 본격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 주거지원 의료 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 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 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 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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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합동 간담회’ 개최
부산시,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 합동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도모헌 1층 계단식강연장에서 2026년 승강기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지자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확대 추진에 앞서 조사의 취지와 방향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돕고 구체적인 조사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지역본부, 사고조사단, 기술사업지원실 관계자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대표 등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유지관리업체 실태조사 세부 계획 발표 최근 승강기 사고 사례 안내 및 재발 방지 대책 공유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방법 안내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실태조사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강화되는 현장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점검 항목과 신규 조사 방법을 설명하며 유지관리 품질 향상을 당부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한 위험 요인 분석과 사업장 스스로 안전보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안내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승강기 잡 플랫폼 구축을 통한 일자리 매칭 사업과 승강기 폐배터리 회수 재활용 등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승강기 종사자의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근절’결의 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설 방침이다.행정안전부 및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승강기 유지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부실 점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승강기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현장 접점에 있는 유지관리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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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시작
강원관광재단,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 시작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를 4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강원도 전역을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설정하고 관광을 게임형 이벤트와 접목한 게임화 기반 관광 유도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빙고판 기반의 미션 수행 구조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특정 인기 지역 중심의 관광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 도 전역으로 관광 수요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참여자의 자발적 미션 수행을 유도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 중심의 관광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광 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포스터에 삽입된 큐알코드 또는 안내 누리집를 통해 접속하거나, OK캐쉬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인증 화면에 접속할 수 있다.챌린지에 참여한 관광객은 강원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 또는 전통시장 방문인증을 통해 빙고를 완성할 수 있으며 누적 인증 기반 빙고 완성에 따라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경품은 단계별 달성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경품 추첨은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연중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강원 관광 빙고 챌린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강원 방문의 해 를 맞아 강원 전역을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여행지로 인식시키기 위한 참여형 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 “이번 챌린지는 강원 전역을 하나의 여행 무대로 확장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 나가는 새로운 관광 모델”이라며 “게임형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하는 곳’에서 ‘경험하고 연결되는 공간’ 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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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봉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8일 봉산뫼 둘레길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봉산뫼 등산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며 17곳에 ‘산불조심’현수막을 게첨하고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조봉걸 위원장은 “자연을 지키고 아끼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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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격 폭락 ‘쪽파 농가’ 살리기 총력… 온 오프라인 특별 판매전 개최
예천군, 가격 폭락 ‘쪽파 농가’ 살리기 총력… 온 오프라인 특별 판매전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공급 과잉과 소비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급락하며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쪽파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온 오프라인 긴급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쪽파 특별 판매 기획전’을 개최해 예천 쪽파의 우수한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가격 폭락으로 시름에 잠긴 농가의 소득 회복을 돕는다.이번 온라인 행사의 핵심은 파격적인 소비자 혜택이다.구매 고객에게는 15% 할인 쿠폰이 즉시 제공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쪽파를 받아볼 수 있다.또한 판매 품목을 신선 흙쪽파뿐만 아니라 쪽파김치, 쪽파장아찌, 만능 겉절이 소스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에도 기여한다.이에 앞서 예천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착한소비 쪽파 팔아주기’행사를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예천여객, 예천축협, 한국전력공사 예천지사 등 관내 주요 기관들이 적극 동참한 결과, 총 1209kg의 쪽파를 판매해 362만원의 수익을 농가에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예천 쪽파는 비옥한 토양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향이 진하고 맛이 뛰어난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군은 이번 온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예천 농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가격 변동 등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농가 상시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쪽파 소비를 촉진하고 쪽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천장터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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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새마을금고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협약 체결
원주시, 새마을금고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우리새마을금고 장하성 이사장과 원주제일신협 김동관 이사장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또한 관내 새마을금고와 신협 이사장들도 함께해 지역 금융계의 높은 관심과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지침 개정에 발맞춰 추진됐다.기존에는 시금고인 농협에서만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새마을금고와 신협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의 모든 지점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금융기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는 시스템 연동 등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확대된 전용계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