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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다자녀유공 수당 7월 1일부터 신청하세요”
울진군“다자녀유공 수당 7월 1일부터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다자녀유공 수당’을 지원한다.
‘다자녀유공 수당’은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다자녀가정은 국가유공자’라는 구호 아래 울진군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양육지원 수당이다.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자녀 수에 따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다다익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원대상은 2자녀 이상을 둔 가정의 1 ~ 12세 자녀이며 자녀가 첫째일 경우 월 5만원, 둘째·셋째 자녀는 각각 월 10만원의 수당을 올해 연말까지 매월 지원한다.
울진군은 지난 6월 12일 읍면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고 각 가정은 물론, 어린이집, 유치원·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2025년 7월 1일부터 가능하며 부모 중 1명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당 전용카드를 수령하면, 다자녀·주소·연령 등 지원요건 검증 후 다음 달 7일 이내 수당이 지급된다.
한편 울진군은 수당 전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양육 부담 경감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출산 장려를 위해서는 부모들의 아이 키우는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다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부모가 많은 자녀를 양육하더라도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자녀가정에 대해서는 국가유공자 수준으로 대우하는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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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장난감도서관, 세대가 함께 즐긴 전통문화공연 ‘도깨비 방귀’ 성황리 개최
고성군장난감도서관, 세대가 함께 즐긴 전통문화공연 ‘도깨비 방귀’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6월 21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전통 풍물가족연희극 ‘도깨비 방귀’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문화감수성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된 가족친화형 문화행사로 고성군장난감도서관 회원과 지역 주민 약 20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30명도 함께해 세대 간 교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도깨비 방귀’는 풍물놀이, 상모놀이, 버나돌리기 등 전통놀이와 LED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창작 연희극으로 친숙한 도깨비 소재를 통해 환경보호와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무대와 하나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공연도 보고 무대에서 도깨비 주문도 외워서 정말 재미있었어요”고 소감을 전했으며 공공실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은 “요즘엔 노래 공연만 보다가 이렇게 풍물공연을 직접 보니 너무 좋았어요. 옛날 생각도 나고 장단이 신나서 흥이 절로 났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세대 간 소통과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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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맞춤형 진학 전략으로 대입 준비에 날개를 달다
고성군, 맞춤형 진학 전략으로 대입 준비에 날개를 달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6월 21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모이자홀에서 ‘2025년 대학 입시설명회 및 진학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학 전문기관인 종로학원과 협력해,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의 진학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고성군 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순서에서는 종로학원 대표 강사의 특강을 통해 2026~2028학년도 대입 흐름과 전형별 전략을 안내했으며 특히 수시 및 정시 전형 대비법, 지역 대학 진학전략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역 청소년의 진학 고민 해소와 학부모의 입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24팀을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이 진행됐다.
각 팀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개별 상담을 통해 성적 분석, 희망 진로 기반 전공 탐색, 목표 대학 설정 등 세부적인 진학 로드맵을 제공 받았다.
참여 학부모는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이처럼 수준 높은 진학 정보를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만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진로와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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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씨, 대창면에 230만원 상당의 ‘사랑의 살구’ 전달
김성애 씨, 대창면에 230만원 상당의 ‘사랑의 살구’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23일 대창면·금호읍 일대에서 복숭아, 살구를 재배하는 김성애 씨가 직접 수확한 230만원 상당의 살구를 관내 경로당 26개소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창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성애 씨는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한 뒤 목회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 8년간 복숭아와 살구 수확 시기에 맞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도 수확한 살구 전량을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흔쾌히 기탁했다.
또한, 조만간 복숭아 출하 시기에도 추가 기탁을 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매년 대창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이번 기탁에는 대창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10여명이 수확부터 포장, 배송까지 정성껏 함께 도우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애 씨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매년 귀한 농산물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김성애 씨와 기꺼이 수고를 더해주신 대창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와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1부: 23일 김성애 씨가 대창면에 사랑의 살구 126박스를 기탁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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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출신 최종학년 대학생 등록금, 2차 모집 연장 시행
거창군 지역출신 최종학년 대학생 등록금, 2차 모집 연장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장학회는 최종학년 대학생의 본인부담 등록금을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의 접수 기간을 당초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였던 일정에서 오는 7월 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5년 1학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을 신청 완료한 공고일 기준 30세 미만의 최종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일정한 성적과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학생 본인은 공고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과거에 거창군 소재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3년 이상 재학 후 졸업한 경우 대상이 된다.
또한 가족 중 1인 이상이 공고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3년 이상 계속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대학생 또는 가족 주소지 기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며 기존에 장학회를 통해 장학금을 받은 이력이 있어도,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단, 국가장학금을 통해 1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은 학생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 장학회는 사업 첫 시행인 만큼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부, 이장 회보 게재뿐만 아니라 보도자료 배포, 거창군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전국 대학교에 공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장학회는 오는 7월 중에 나이, 학년, 주소, 성적, 국가장학금 신청 여부 등의 자격 심사를 거쳐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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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동물보호 패키지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화성 송옥주 국회의원은 6월 23일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패키지법안은 △유기행위 처벌 강화 및 책임 소재 명확화 △동물 등록 방법 다양화 및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동물복지 향상과 유기동물 발생 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동물 유기를 금지하고 있으나 법적 제재 과정에서 여러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소유자등'의 개념이 모호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고 동물을 동물병원이나 애견호텔 등에 맡긴 후 약정 기간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 처벌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기존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 등록 방식은 내장형의 경우 칩 삽입에 대한 보호자의 거부감으로 등록을 기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고 외장형은 분실이나 고의적 제거가 용이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첫 번째 개정안은 동물 유기행위의 처벌 범위를 확대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내용이다.
'소유자등'의 범위를 등록된 동물의 소유자나 실질적으로 동물을 사육·관리·보호하는 사람으로 한정하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동물 관련 영업자 및 사업자는 제외하도록 했다.
더불어 동물위탁관리업체에 위탁한 동물을 약정 기간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는 행위를 명시적 유기행위로 규정해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그동안 처벌하기 어려웠던 위탁 후 방치 행위를 명확한 유기로 규정해 무책임한 동물 보호자에 대한 처벌 근거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개정안은 동물 등록 방법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자적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기존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 외에 생체정보 등록 방법을 추가해 소유자가 등록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등록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등록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다양한 등록 방식을 허용함으로써 보호자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생체정보 등록을 통해 분실·훼손 위험이 없는 영구적 개체식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등록률 향상과 유기동물 관리의 효율화가 기대된다.
송 의원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등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생체정보 등록 방식 도입과 위탁 방치 행위 처벌 강화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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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 칠곡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제310회 칠곡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6월 23일 열린 제31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8건을 의결했다.
제310회 정례회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22일간 일정으로 운영 중이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6월 19일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6월 10일부터 6월 18일까지 9일간 의회사무국과 칠곡군 실·과·소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군민제보 질의·답변”을 실시한 후, 안건 8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오늘 제2차 본회의 이후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그리고 6월 30일 제3차 본회의에서 남은 안건들을 처리하면서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상승 의장은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올해 첫 태풍이 역대 5번째로 늦은 태풍으로 기록되며 여름철 강수 패턴이 극단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집중호우에 상시 대비할 것”을 함께 당부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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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함양상림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함양상림 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590지구 함양·함양상림로타리클럽은 지난 20일 저녁 성림웨딩홀에서 제58대·제26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로타리클럽 제58대 서경업 회장과 함양상림로타리클럽 제26대 박선희 회장이 각각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오덕유 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 단체장,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회장의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 및 타종을 시작으로 총재단과 내빈 소개, 시상, 이·취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축사, 폐회선언 및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가 로타리클럽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경업·박선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뜨거운 가슴과 열린 마음으로 함께 소통하며 클럽의 발전과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과 배려로 ‘초아의 봉사’라는 목적지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군축구협회 및 함양군 유소년축구팀을 위해 함양로타리클럽에서 후원금 200만원, 함양상림로타리클럽에서 후원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임기 동안 헌신해 주신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품어주시고 나눔의 가치를 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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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치료관리비 및 치매검사비 사업 지원 기준 확대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항목은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으로 월 3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치매진단을 위한 치매검사비 지원사업 기준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과 같은 기준으로 확대 지원된다.
다만, 두 사업 모두 보훈의료대상 및 그 가족은 지원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중위소득기준 확대 지원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꾸준한 치매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 자격 재조사를 통해 대상자 관리를 하고 있다.
2025년도 상반기 치매치료관리비 재조사 결과 조사대상자 362명 중 소득 초과 15명, 보훈대상자 58명이 제외됐으며 2025년 6월 현재까지 1,156명에게 치매 치료 관리비를 지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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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체육회, 종목별 협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거창군 체육회, 종목별 협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체육회는 지난 20일 거창군 체육진흥과 체육인들의 화합 및 전문·생활체육 활성화 도모를 위한 종목별 협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종목협회 임원진 및 읍면체육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했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은 35종목, 약 1,150명의 선수를 수용할 수 있는 국가대표선수 훈련 중심지로 대한민국 스포츠 행정과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이 집약된 국가 핵심 체육시설이다.
거창군 체육회 일행은 약 1시간 30분 동안 개선관, 클레이사격장 등 선수촌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우수한 체육인프라를 보고 배웠다.
특히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선수 육성 체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거창군 체육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인환 거창군 체육회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거창군 체육진흥을 위해 참석해 주신 종목협회와 읍면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종목별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의 선수 지원 방법을 배우고 향후 거창군 스포츠 행정 시스템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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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빛 물든 섬진강, 재첩과 사람으로 가득 찼다
여름빛 물든 섬진강, 재첩과 사람으로 가득 찼다
[아시아월드뉴스] 섬진강이 여름 햇살에 반짝이던 6월의 끝자락, 하동에는 다시 한번 ‘재첩의 계절’ 이 찾아왔다.
하동군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하동 송림공원 및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린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별천지 하동 섬진강 재첩과 힐링”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을 식히는 물놀이장과 다양한 체험·공연·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 2만 4037명이 다녀가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올해 축제는 폭염과 호우주의보라는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안전요원의 체계적인 대응 속에 무사히 치러졌다.
특히 진주, 여수, 광양 등 인근 도시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백사장 일대에서 진행된 대표 체험 프로그램 ‘찾아라 황금재첩’과 ‘섬진강 은어잡이 체험’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은어잡이 체험에는 총 820명이 참여했고 물놀이장은 1900여명이 이용해 무더위를 날리는 피서 명소로서 기능을 톡톡히 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6월 21일에는 수변 안전을 고려해 일부 프로그램을 부득이하게 취소했지만, 본무대 공연과 플리마켓, 음식 부스 등은 정상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향토음식관, 새마을 음식관, 재첩판매관 등 판매 부스는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으며 총 75,420천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기상 악화 속에서도 질서 있고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방문객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더 탄탄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재첩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여름 생태문화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모델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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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자원봉사회, 상백마을 천연염색 체험 행사 열어
함양군 여성자원봉사회, 상백마을 천연염색 체험 행사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6월 21일 함양읍 상백마을 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천연 자연염색 체험 및 점심 식사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40여명과 상백마을 주민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천연염색 체험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후에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함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함양군 여성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문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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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7월 1일 자 민선 8기 후반기 정기 인사 방향 발표… 핵심산업 지속추진·도정 안정에 초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일 자로 단행될 민선 8기 후반기 정기 인사의 운영 방향을 ‘핵심 산업의 지속적 추진’과 ‘도정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 규모는 예년 정기 인사에 비해 소폭이지만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해 조직의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국·과장급 승진에는 국장급 승진자 4명 중 2명이 여성공무원으로 여성 국장인원은 지난 해 2명에서 올해 6명으로 3배 확대됐다.
또한, 최초로 국·과장급 희망 보직제를 도입, 개인의 희망과 가정사, 개인사 등을 반영한 인사를 통해 소통 중심의 인사 문화정착을 시도했다.
한편 도정 사상 최장 기간 재임한 정광열 경제부지사가 오는 7월 7일 퇴임하게 된다.
정 부지사는 기업인 출신으로 반도체·바이오 등 미래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SOC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도 경제 분야에서 핵심성과를 이끌어냈다.
도는 경제부지사 퇴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7월 중 후임을 신속히 임명할 계획이며 도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사를 선임할 방침이다.
부단체장 인사는 지역별 여건과 주요 현안, 부단체장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으며 이번 인사로 교체되는 시군은 원주, 동해, 삼척 등 총 3곳이다.
반도체 중심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려가고 있는 원주에는 투자유치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대외 소통 능력을 갖춘 김문기 대변인이 부시장으로 배치됐다.
현재 시장이 공석인 상황으로 부단체장이 실질적인 시정 책임을 맡고 있는 점과 동해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관광 휴양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김정윤 국장이 부시장으로 배치됐다.
삼척시는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정통한 김광철 국장을 부시장으로 배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인사 막판까지 깊이 고심했다”며 “도정사상 최장기간 재임한 정광열 경제부지사가 퇴임을 앞두고 있는 만큼 그에 걸맞은 후임자를 신중히 물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부단체장은 각 지역에 맞는 최우수의 자원으로만 엄선해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한 국과장급 희망 보직 신청제가 반응이 좋았다”며 앞으로도 소통중심의 인사문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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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곤지암역 결로·부식 문제 해결 위한 시설개선 추진 계획 밝혀
안태준 의원, 곤지암역 결로·부식 문제 해결 위한 시설개선 추진 계획 밝혀
[아시아월드뉴스]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광주 구간의 혼잡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곤지암역 이용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이 증진될 전기가 마련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태준 의원은 경강선 곤지암역의 구조물 부식 및 대합실 결로 문제 등 이용객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시설개선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곤지암역은 2016년 개통 이후, 승강장 방음벽과 홈지붕의 부식으로 인한 미관 훼손, 하절기 대합실 및 화장실 내부 결로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 민원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안태준 의원실은 관련 기관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조속한 이행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오는 2026년 6월까지 승강장 외부 구조물 도장공사를 마무리하고 대합실에는 제습기 및 열풍기를 설치해 결로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
앞서 안태준 의원실은 초월역사 앞 보행자 이동 불편에 대한 주민 민원이 제기되었을 당시에도, 코레일 등 관계 기관과 현장 방문 조사를 통해 신속히 조경수 정비를 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안태준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역사 이용 중 겪는 불편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개선을 요구해 왔다”며 “이번 곤지암역 시설 보강으로 전철 이용 환경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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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산불 복구 응원 이벤트’ 실시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산불 복구 응원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산불 피해 복구에 주신 국민적 관심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덕군의 답례품 업체 중 특정 상품을 신청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업체와 답례품은 성진홀푸드의 대게다시다 팩, 홍일식품의 홍게 간장, 오성푸드의 먹태 스틱 세 곳이다.
이에 기부자가 해당 업체의 답례품을 선택하면 성진홀푸드의 경우 대게다시다 팩 3봉을 추가로 증정하며 홍일식품은 홍게 간장 200ml, 오성푸드는 먹태 스틱 1봉이 주어진다.
영덕군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기부자의 만족도를 파악해 추가적인 혜택과 이벤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유례없는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지만,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국민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희망 속에 신속히 지역사회를 복원하고 있다”며 “기부자와 지역사회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덕군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