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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건축사업장 스마트송장시스템 확대 시행
창원특례시, 공공건축사업장 스마트송장시스템 확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토의 투명한 처리를 위해 GPS 위치정보시스템 기반의 ‘스마트송장시스템’을 공공건축사업장에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진해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토처리 의혹 등 사토 관리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2024년 하반기부터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 현장에 스마트송장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시범 운영 결과, 운반 차량의 운행 추적 관리를 통해 사토처리 위반행위 사전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스마트송장시스템은 사토 운반 차량의 차량번호, 상·하차지, 운행경로 운행시간, 총 거리 등을 자동으로 기록·집계해 운반 차량이 정상 궤도로 운행하는지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운반관리 시스템이다.
운전자가 스마트폰에 ‘스마트송장’ 앱을 설치하고 차량 운행 시 운행 관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가 가능하다.
시는 원활한 스마트송장 시스템 정착을 위해 공공건축공사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스마트송장 관리시스템 비용을 설계내역에 반영하고 각 현장별로 현장대리인, 차량기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방법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규용 도시공공개발국장은 “공공건축사업장 스마트송장시스템 확대 시행으로 사토 무단 반출 및 불법 투기 등 위법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사토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시설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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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임산부·영유아 가족 배려 주차구역’ 확대 운영
함양군, ‘임산부·영유아 가족 배려 주차구역’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경상남도 임산부·영유아 가족배려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 가 최근 제정됨에 따라 기존의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임산부·영유아 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장 이용 대상자의 확대에 따라 자동차 표지증을 발급 중이다.
가족 배려 주차구역 이용 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의 임산부, △7세 이하의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한 보호자 차량으로 확대됐으며 해당 차량에는 임산부 또는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을 부착하고 이용 대상자가 실제 탑승한 경우만 사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증은 함양군 보건소에서 영유아 자동차 표지증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및 발급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례 시행에 따라 군청과 소속기관을 비롯해 대형마트, 병원,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에 기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가족 배려 주차구역’ 으로 변경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미설치 기관은 점진적인 설치를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배려 주차구역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안전하고 건강한 외출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며 “많은 기관에서 동참해 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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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국민팜 EXPO 최우수 지자체상 수상
의령군, 국민팜 EXPO 최우수 지자체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25 국민팜 EXPO 박람회’에서 최우수지자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50여 개 지자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농업 비전 △귀농귀촌 활성화 △지역홍보 등의 평가 항목으로 최우수 지자체 상을 선정했다.
군은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 중 한 곳만 선정하는 최우수지자체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의령군은 최근 청년 귀농귀촌 가구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인구증가 정책 시행에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령군은 올해 5월 말 기준 귀농귀촌 가구수가 517가구로 전년 대비 38가구, 지지난해 대비 133가구가 증가하면서 청년귀농귀촌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청년 귀농인을 위한 ‘청년 귀농인 창업 지원 사업’,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청년 중고차 구입비 지원, 청년 반값 임대주택 사업 등 맞춤형 의령 청년 희망 프로젝트 ‘청년정책패키지 사업’과의 연계 시너지 효과에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부자1번지 의령’ 이란 주제로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귀농정착 지원사업 △귀농귀촌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귀농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 등 군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도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상 수상은 의령군의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 모델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의령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기반과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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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함양군콘홀협회장기 콘홀대회 성황리 개최
제3회 함양군콘홀협회장기 콘홀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1일 안의면 연암체육관에서 ‘제3회 함양군콘홀협회장기 콘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콘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33팀 200명이 참가해 콘홀을 통해 함께 경쟁하며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의원, 안병명 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의 건강과 선전을 기원했다.
함양군콘홀협회장기 콘홀대회는 매년 콘홀 게임을 통해 지역 주민을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개최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성인은 물론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으로 함양군 전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3회 함양군콘홀협회장기 콘홀대회 결과는 △남자개인 우승 박창호 △여자 개인 우승 황혜영 △복식 우승 안의 염정섭·이상수 △혼합복식 우승 함양 안인규·김민정 △단체전 우승 용추 염오성·황혜영·오경석·장원철 팀이 각각 우승의 영애를 안았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개회식에서 “최근 함양군 콘홀협회는 군민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을 추진할 만큼 그 어떤 종목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함양군도 이에 발맞춰 콘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염영희 회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내년 대회에서는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유대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콘홀의 활성화와 더불어 함양군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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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함양군수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성료
제8회 함양군수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고운체육관과 함양중학교 체육관에서 선수와 임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제8회 함양군수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 체육회와 함양군 농구협회가 주관했으며 부산, 울산, 아산, 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초등부, 중등부 모두 24개 팀 29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풀리그 형식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까지 진행됐으며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실력으로 경기장은 연일 열기로 가득 찼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회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함께해준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의 키는 아직 작을지 모르지만, 그 꿈은 농구 골대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함양군이 그 꿈을 키워주는 든든한 응원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병명 함양군 체육회장은 “함양을 찾아준 모든 선수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대회 기간 한 명도 부상 없이 모두가 즐겁게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8회 함양군수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결과 △U10부 우승팀 이승민 농구교실 △U11 우승팀 아산 삼성 유소년 농구단 △U12부 부산 모션스포츠 △U13부 우승팀 울산 모비스 농구단이 각각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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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선행
칠곡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선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16일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약목면 소재 피엠씨글로벌 이현만 대표가 칠곡군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더욱 감동적인 소식은 이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받은 ‘칠곡사랑상품권 150만원’을 다시 칠곡군을 위해 재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현만 대표는 “제2의 고향 칠곡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 있어 기쁘다”며 더욱이 답례품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다시 환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고향사랑 기부와 함께 답례품 재기부를 통해 깊은 지역사랑을 실천해준데 대해 깊이 감사한다”며 “더욱 살기좋은 칠곡군을 만들어 그마음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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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6·25 구국 기도성회 참석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6·25 구국 기도성회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성산구 가음정교회에서 창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6·25 구국 기도성회’ 가 지역 성도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를 기원하며 기독교적 신념과 국가관을 바탕으로 한 종교적·사회적 메시지 전달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6·25 참전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기도와 찬양, 설교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6·25 전쟁의 희생자를 기리고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6·25 구국기도성회는 단순한 추모의 자리를 넘어, 현재의 우리에게 화합과 평화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의 기도가 더 나은 내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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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방세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매각 본격화
창원특례시, 지방세 체납자 가상자산 압류·매각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지방세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할 수 있도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연동계좌인 K-뱅크에 계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시는 가상자산을 이용해 재산을 은닉하는 체납자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가상자산 압류를 실시해왔으나, 압류 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는 수단이 미비해 실질적인 체납액 징수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지자체 명의의 가상자산 거래 계좌를 직접 개설함으로써, 체납액 징수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시는 업비트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지방세 체납자에게 ‘압류 가상자산 이전 및 매각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예고 기한이 경과하면 압류된 가상자산을 이전˙매각해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
5월 말 기준 업비트 거래소를 통한 가상자산 압류 대상 체납자는 총 18명으로 이들의 체납액은 약 28억원에 달한다.
이들이 보유한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 가치는 약 3,800만원이다.
이번 조치에 이어 하반기에는 타 거래소를 통해 추가적인 계좌를 개설하고 체납자의 가상자산 압류·매각 절차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최근 가상자산을 통해 재산을 숨기려는 체납자가 증가하는 추세”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과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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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주거복지를 향한 한 걸음‘집수리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 주거복지를 향한 한 걸음‘집수리 지원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0일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정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택정비사업은 올해 초부터 집수리 실태 조사를 통해 주택의 노후도와 위험 요소를 점검했으며 4월 집수리 선정위원회를 통해 64가구가 집수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설명회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내용과 추진 절차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지 내 노후주택의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30년 이상 주택을 개보수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집수리 대상자는 지붕, 외벽, 옥상 방수 등 공사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 20%를 포함해 호당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할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공사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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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거창에서 제대로 쉬어보자
올여름, 거창에서 제대로 쉬어보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사업 참가자 15팀을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4박부터 최대 29박 이내의 일정으로 거창에 머무는 참가자들에게 팀당 1일 최대 7만원의 숙박비가 지원된다.
또한 참가자 1인당 7만원∼10만원의 체험비와 2만원 이내의 보험료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거창군에서 운영 중인 ‘거창관광택시’ 3시간 코스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소지한 경우, 가맹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외 지역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구성해 거창을 여행하는 동안 다양한 관광 자원을 사회관계망서비스로 홍보하면 된다.
거창군은 참가자들에게 피서철 명소로 △남녀노소 모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승대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물이 절경인 월성계곡군립공원 △수국과 연꽃·수련이 단아하게 펼쳐진 거창창포원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수승대 야외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는 방문객들에게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며 여름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최근 치유산업특구로 지정되어 쉼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며 “무더운 여름, 자연과 치유가 어우러진 거창에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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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0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종료
제290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23일 제290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6월 2일부터 23일까지 22일간 운영된 회기를 종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2024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합천군으로부터 347건의 자료를 제출받아 군정 주요 사안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122건의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군의회는 로컬푸드 사업 추진과 관련해 의회 동의 범위와 다른 민간위탁 업무 추진, 위탁사업자의 공모 및 선정 과정의 적정성, 위·수탁 계약의 의무 이행 여부, 회계 운영 등에 대해 합천군에 자체감사 실시를 요청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이태련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합천군의 주력 농산물인 양파 가격 폭락으로 많은 농민이 시름에 잠겨 있다”고 말하며 “생산비가 보장되는 적정 수매가 책정과 직접적인 양파 농가 지원대책 수립, 양파 저온 피해의 농업재해 인정 요청 등을 통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봉훈 의장은 “이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된 결과가 희망찬 미래의 합천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세밀한 분석과 검토를 바탕으로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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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국민팜 엑스포’ 참석 귀농귀촌 붐업 이끌어
성주군, ‘국민팜 엑스포’ 참석 귀농귀촌 붐업 이끌어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 ‘국민팜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귀농귀촌 유치에 청신호를 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성주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며 부스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본 행사에는 다양한 특산물을 전시해 홍보하고 참외 시식 코너를 만들어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1:1 맞춤형 상담 코너는 구체적인 작물 재배 방법부터 주거 문제, 교육 등 실질적인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방문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성주군은 부스 운영에 있어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해 귀농·귀촌 홍보에 소기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주군은 “2024년 한국지역경영평가원 평가에서 한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성주군이 28위를 했다”며 “이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맞춤형 정책지원을 강화해 ‘살기 좋은 성주, 돌아오고 싶은 성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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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고령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고령군 선수단 해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고령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23일 11시 고령군민체육관 1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김종태 고령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 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홍식 총감독의 도민체육대회 결과 보고 공로패 전달, 우수종목 및 유공자 시상, 내빈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사단법인 고령군체육회의 주관으로 참가한 이번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고령군은 15개 종목에 3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2개, 총 4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농구 남자일반부 우승, 태권도 남자 고등부 및 일반부 우승, 축구 종합 준우승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작지만 저력있는 젊고 힘 있는 고령군의 위상을 보여줬다.
김종태 체육회장은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고령군을 널리 알리고 위상을 높여주신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각 종목 단체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며 “내년 안동시·예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4회 대회에서는 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메달 유무를 떠나 안전사고 없이 경기를 마치고 무사히 복귀한 선수단에 감사드리고 고령군체육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군의 체육 발전을 위해 하나 하나 살피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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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로당 냉·난방비 걱정 줄이다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관내 경로당 528개소의 냉·난방비를 20% 인상하고 그간 지원이 없었던 미등록 경로당 10개소에도 운영비와 냉·난방비를 새롭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공공요금 상승과 기후 변화에 따른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된다.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이번 지원은 5월 경로당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가능해졌으며 운영비는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냉·난방비는 경로당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이는 등록 경로당과 동일한 지원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형평성 있는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상기후로 인한 혹서기와 혹한기 빈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냉·난방비 보조금을 기존 대비 20% 인상해 지원함으로써 공공요금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보조금 확대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소통하고 여가를 즐기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노인아동여성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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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에서 펼쳐지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6월 29일 개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6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과 왕피천공원에서 예술단체‘어마무시’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한다.
예술단체 ‘어마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경북 온마을 열차 12호’의 첫 번째 행사이다.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지역 곳곳에 주민과 관광객 누구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마무시’의 문화배달은 경북 12개 시·군을 문화로 연결한다는 취지와 울진의 전통 바지게꾼 문화에서 착안한 ‘십이령 문화바지게꾼’을 상징 콘셉트로 기획됐다.
예로부터 바지게를 지고 마을을 오가던 바지게꾼의 정신을 계승해 오늘날에는 ‘문화를 짊어진 현대판 예술 유랑자’로 재해석한 것이며 관객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창작 국악 뮤지컬‘뿔난 거북 선생전’은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문화배달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단체 어마무시 관계자는“문화 소외 지역 없이 예술을 배달한다는 취지에 맞춰 울진에서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십이령 문화바지게꾼의 이름으로 울진에 따뜻한 문화 한 짐을 전하러 간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손병복 군수는“울진에서 열리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예술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