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수출신용보증료 100퍼센트 등 금융지원 확대… 중소 수출기업 활력 제고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수출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수출지원 정책으로 지역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적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수출금융 지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지원 중이다.
먼저, 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중소기업 수출보험료·수출신용보증료 지원 사업’ 예산을 총 10억원 편성해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은 본사 또는 사업장이 부산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실적 3천만 달러 이하 업체에 200만원 한도 내 개별 보험료 및 단체보험을 지원한다.
‘수출신용보증료 지원 사업’은 수출실적 제한 없이 본사 또는 사업장이 부산에 소재한 중소기업 대상으로 400만원 한도 내 보증료의 100퍼센트를 지원한다.
이는 기존 300만원 한도 내 60퍼센트 지원에서 대폭 상향한 수준으로 무역금융 지원을 통해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제거하고 원활한 유동성 공급으로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수출스타 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해 단계별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기업의 수출 역량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
지원은 평가를 통해 선정된 40여 개의 지역 중소기업 대상으로 이뤄지며 상담·교육훈련·해외규격 인증 등 단계별 지원으로 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한다.
오는 하반기에는 지역의 수출 성장 동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출 체질 개선에 앞장선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글로벌 사우스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을 계획하고 있으며 참가기업에는 항공료, 전시공간, 통역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디지털 역량과 수출 기반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계적 온라인 플랫폼 입점을 지원해 비대면 수출 채널을 통해 수출 활로를 넓힐 수 있도록 강화한다.
국제마케팅 및 무역실무 수출마케팅 교육과정 등을 통해 지역에 부족한 수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지난 4월에 마련한 '부산시 비상수출대책 2.0'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출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관세피해 중소기업 긴급운전자금 지원 △수출 바우처·해외 물류비·미주 공동물류센터 사업·해외규격인증 취득 및 지재권 확보 확대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수출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특히 ‘부산 수출위기 현장지원단’을 본격 가동, 기업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수차례 정책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수출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전반적인 재정·행정적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금융지원 확대가 세계적 통상위기 속 지역기업 수출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기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세계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4
-
부산 전통시장에서 미식과 여행을 한 번에 즐겨요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영팔도시장과 복이있는 덕포시장에서 소비 진작을 위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가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는 시장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대상 시장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전통시장에 미식, 세계적 콘텐츠 등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엠지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도모할 예정이다.
수영팔도시장은 시장에서 구매한 신선한 재료로 미쉐린 셰프 등이 개발한 요리 꾸러미를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특별한 '미식 페스타'를 선보인다.
‘팔도미식 원팬 마켓’에서는 미쉐린 셰프를 비롯한 부산의 인기 맛집 셰프들이 참여해 시장 점포에서 직접 구매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원팬 요리 키트’를 선보이고 소비자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해 조리하고 즐길 수 있는 ‘팔도미식 야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엠지세대 사이에서 대패 삼겹살로 입소문 난 식육점을 비롯한 다양한 점포가 참여해, 소비자가 각자 원하는 재료를 구매하고 조리하며 시장 속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해본다.
시원한 생맥주 시음 공간과 다양한 먹거리가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거리 공연 등 문화 콘텐츠와 어우러져 미식과 감성이 함께하는 특별한 야시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복이있는 덕포시장은 동남아 감성을 담은 이국적 야시장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통시장에 세계적 감성과 다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소비 축제로 기획됐다.
시장 내 아시안 음식 상점 등이 선보이는 쌀국수, 반미 등 현지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아시안 길거리 음식을 현장에서 즐기며 이국적인 야시장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아시아 문화 서적, 생활용품 등과 관련된 마켓, 동남아 전통의상을 입은 배우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가 준비돼 관람객의 흥미를 더한다.
색소폰 공연, 레게, 재즈펑키 뮤직 등 다채로운 야외무대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며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한편 시장 상인은 “요즘은 전통시장도 변화하지 않으면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렵다는 걸 실감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젊은 손님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4
-
부산지역 장애인 체육인 동호인 한자리에… 오늘부터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열려
부산지역 장애인 체육인 동호인 한자리에… 오늘부터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7일간 강서체육공원, 사직 론볼경기장 등 6곳의 경기장에서 ‘제27회 부산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심신 재활과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해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구·군 참가 선수, 임원·가족·자원봉사자 등 총 3천5백여명이 참가하며 장애인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정식 종목'인 게이트볼, 당구, 론볼 등 6종목과 '체험 종목'으로 보치아, 한궁, 후크볼 등 8개 종목, 총 1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정식 종목과 일부 체험 종목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수여된다.
식전 공연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은 오전 11시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개회식에는 박형준 시장, 시의원, 구청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27회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은 올해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체전 홍보와 함께 장애인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장애인생활대축전을 계기로 장애인·비장애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통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6-24
-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위해 ‘부산주거포럼’ 창립총회 개최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위해 ‘부산주거포럼’ 창립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주거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실행 중심의 주거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인 ‘부산주거포럼’의 본격 출범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
지난 5월 급변하는 인구구조, 다양화된 주거수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이라는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건축·도시계획·복지·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2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민, 민·관·학 전문가 등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주거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총회는 △샌드아트 공연 △비전선포식 △발제 및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총회의 문을 열 샌드아트 공연은 ‘부산 주거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부산의 변화와 미래 주거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비전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부산주거포럼’의 공식 비전인 '상상 이상의 행복주거도시, 부산'을 선언한다.
이 비전은 시민의 꿈과 102인의 지혜를 더해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며 모두가 머물고 싶어 하는 미래형 주거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후, 우신구 시 총괄건축가가 '부산의 주거를 묻다: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부산의 인구구조 및 주거형태 변화 △1~2인 가구 및 고령층 주거 위기 △공급 중심 정책의 한계 등을 진단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전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단순한 공급 중심의 접근을 넘어 주거복지·도시재생·공동체 회복이 통합된 다차원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의 전환이 부산 주거정책의 미래임을 제언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서는 건축, 주거복지,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인이 부산 주거정책의 미래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친다.
△주거의 공공성 및 서비스 재정립 △도시·건축·정비 관점에서 공간전략 △주택시장의 수요 변화에 따른 체계 전환 등에 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부산주거포럼’ 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는 것을 넘어, 정책 실행의 실질적 매개체로 작동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총회에는 일본 오사카시 주택행정교류 대표단과 부산의 대표 부동산 유튜버 '태박이'가 참석해 국제적 연대와 시민 체감의 두 축에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부산주거포럼’은 102인의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하고 주거현안 분석, 시민 의견 수렴, 실행과제 도출 등 실천 중심의 정책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좋은 주거 환경이 도시를 바꾼다.
‘부산주거포럼’은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협력의 플랫폼”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치 기반 위에서 부산의 미래 주거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며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24
-
부산 강서구에 ‘㈜코웰메디 글로벌이노베이션 센터’ 준공…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박차
부산 강서구에 ‘㈜코웰메디 글로벌이노베이션 센터’ 준공…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코웰메디 글로벌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코웰메디 제2공장 준공식’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박형준 시장, 강서구청장,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이노베이션 센터'는 ㈜코웰메디 제2공장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설립됐으며 최신 자동화 생산공정과 연구개발 시설이 적용된 최첨단 지능형 공장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코웰메디는 국내 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기업으로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전 세계 60여 개국으로 시장을 넓혀 온 부산 임플란트 기업이다.
본사는 사상구에 제1공장과 함께 있으며 제2공장 준공과 함께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제2공장 준공을 계기로 생산능력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센터 투어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등 치의학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치과용 임플란트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일 ㈜대우제약과의 투자협약에 이어 ㈜코웰메디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 준공식 참석까지 연이은 기업방문은 시 9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로 시는 앞으로도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다시 태어나는 부산 산업, 빅 챌린지’를 비전으로 3대 육성 방향에 따라 9대 전략산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한편 부산은 전국 치의학 기업들이 집적돼 있고 치의학 기술력과 산업 기반 시설을 고루 갖춘 디지털 치의학 산업을 발전시키기에 최적의 도시로 코웰메디 제2공장이 부산의 치의학 산업 발전에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우리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중으로 이번에 준공한 코웰메디 제2공장이 부산 치의학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웰메디 같은 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을 집중 육성해 바이오헬스를 비롯한 미래형 산업도시로 전환시키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24
-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함에 따라 6월 25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동구, 북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6월 25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동구 신암2동, 수성구 수성1,2·3,4가동 전역 및 동구 신암3동,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1,3동, 중동, 황금2동 일부 지역 3만 3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본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4
-
거창군, 거창경찰서와 거창창포원 야간 순찰 활동 실시
거창군, 거창경찰서와 거창창포원 야간 순찰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거창경찰서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 방범 순찰 활동을 거창창포원에서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 활동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에 야간경관 조명이 본격 운영되면서 야간 방문객 증가에 따라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거창군과 거창경찰서는 남상면자율방범대·남하면 자율방범대 37명,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4명과 협력해 매일 교대로 야간 순찰 활동을 진행한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거창창포원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는 봉사 단체로 관내 19개소에서 338명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동네 안심순찰대는 주민 2인 1조로 구성된 순찰팀이 경찰과 협력해 관내 우범지역, 안심 귀갓길, 관광지, 축제 행사장 등 다중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순찰 활동을 펼치는 주민 참여형 치안 서비스이다.
2025-06-24
-
의령군·한국전력공사경남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한국전력공사경남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한국전력공사경남본부는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 복리를 증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 숙원사업인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신사옥 건립 및 전력공급 취약 마을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공급망 구축, 전력공급 서비스 질 확대를 통한 군민 에너지 복지 실현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전의령지사 신사옥 건립 적극 추진 △안정적인 전력공급 △배전설비 개선사업 공유 및 협력 △송전탑 활용 유사시 조기대응시스템 구축 확대 △1인 가구 전기사용 확인을 통한 안부 보살핌 확대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발굴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재난·재해 시 전력 긴급 복구 협력체계 강화, 배전설비 개선 사업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에너지 복지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오태완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의령지사 신사옥이 조기에 완공되어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한전과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 의령지사 신사옥 건립은 동동리 1701번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되며 현재 신축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한전 경남본부는 소속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의령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2025-06-24
-
통영시, 민선8기 4년차 맞아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통영시, 민선8기 4년차 맞아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37개 실·과·소의 부서장과 통영관광개발공사를 비롯한 4개 출자·출연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수립한 2025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업무 중 2025년 상반기 공모사업 선정 실적으로는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2025년 연화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총 23건에 사업비 약 3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및 수상실적으로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2025년 해양레저관광 대상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기관 선정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선정 등 총 8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한산대첩교 포함 일괄 도로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섬 주민 취약계층 해상교통 전면 무료화 실시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 실적 도내 1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수산식품박람회 참가 및 392만 달러 수출 계약 등 통영 수산물의 세계시장 공략 △이탈리아 나폴리시와 국제 우호교류 협정 체결 등 다양한 상반기 성과가 소개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각 부서에서 금년 상반기에도 업무추진에 정말 노고가 많았고 민선 8기가 4년 차에 접어든 만큼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챙겨달라”며 “특히 여름철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025-06-24
-
함안문화예술회관,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내한공연
함안문화예술회관,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내한공연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가 함안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바이올리니스트 마르크 다니엘 반 비멘, 요아나 베르테르스, 비올리스트 산타 비지네, 첼리스트 요한 반 이에르셀, 더블베이스트 니콜라스 슈워츠, 플루티스트 줄리 물랭, 오보이스트 알렉산더 크리머, 클라리네티스트 하인 비디이크, 베이스 클라리네티스트 다비데 라투아다, 바수니스트 시몬 반 홀렌, 호르니스트 로렌스 바우덴베르흐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메라타 RCO는 콘세르트헤바우의 뛰어난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열정으로 결성한 단체로 각자의개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섬세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이들은 정규 오케스트라 활동과 병행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지에서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을 통해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멘델스존과 브람스의 고전 명곡으로 실내악의 깊은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카메라타 RCO는 단순히 연주의 완성도뿐 아니라 관객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번 무대 또한 관객과 가까운 호흡 속에 음악의 본질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의 2025 한국 투어 공연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 외에도 7월 2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3일 신세계 남산 트리니티홀, 4일 광주아시아문화의전당, 6일 통영 국제음악당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2025-06-24
-
울릉군, SK텔레콤 정보취약계층 휴대폰 유심 무상교체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SK텔레콤과 함께 2025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면, 북면, 울릉읍} 전자기기에 취약한 고령 이용자 등에게 휴대폰 유심 무상 교체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SK텔레콤 주식회사의 요청으로 어르신들의 접근이 편리한 장소를 선정해 3일간 휴대폰 유심무상교체, 휴대폰 액정청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울릉군 주민복지과 어르신복지팀장은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 측면에서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면 주민자치센터와 태하1리 경로당, 북면 주민자치센터와 현포1리 경로당, 울릉읍 도동2리 경로당과 저동 노인복지관에서 유심 무상교체를 진행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SK텔레콤 임민순 부장는 “울릉군에 입도까지 힘이 들었지만 들어와서 팀원들과 주민복지과 주무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유심 무상교체를 마칠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신 울릉군 어르신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휴대폰 유심 무상교체를 한 어르신들은“전자기기를 다루는거나 유심이란 단어 자체도 생소하고 어떻게 교체를 할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손쉽게 교체를 할 수 있어 울릉군과 SK텔레콤에 고맙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령의 지역 어르신들이 어떻게 유심을 교체하고 어디서 해야할지 몰랐을텐데 이번 기회에 손쉽게 예약없이 교체를 할 수있어 다행이다”며 SK텔레콤에 고마움을 전하며“정보의 양극화 시대에 울릉도 만큼은 정보취약계층이 쉽고 편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정보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지역홍보 페스티벌로 화합 다져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지역홍보 페스티벌로 화합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주관하고 이웃사촌마을 지원센터가 주최한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지역홍보 페스티벌’ 이 지난 23일 영해면사무소 일원에서 열렸다.
‘나눔, 화합, 행복 어울림 한마당’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창업 상인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최근 이른 더위로 지역 바닷가를 찾은 관광객과 인근 주민과 상인 500여명 이상이 참여해 정겨운 마을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은 400석 이상의 관람석이 배치돼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무대 위에선 지역민 공연팀의 열정 가득한 무대와 초청가수들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풍물농악단, 고고장구, 언니쓰, 난타 등 지역 문화예술팀의 활기찬 공연은 물론, 영덕군 홍보대사 최기정의 진행 아래 지역가수 ‘7번 국도’ 와 ‘황영중’의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밖에 행사 중간에는 장기 자랑과 퀴즈 이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도 펼쳐졌다.
특히 청년창업 상인들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 구성은 영해면의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마을 축제를 통해 영해면이 활기찬 지역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4
-
영덕군, ‘1871 영해 동학혁명’ 역사적 재조명의 장 열려
영덕군, ‘1871 영해 동학혁명’ 역사적 재조명의 장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1871 영해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1871 영해 동학혁명 번역본 출간기념 학술대회와 제154주년 기념 추모제를 영덕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개최했다.
‘1871 영해동학혁명의 재해석과 향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새롭게 번역된 ‘교남공적’과 ‘영해부족변문축’ 번역본을 토대로 국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영해 동학의 실체와 사상, 지역사에서의 위상 등을 심도 깊이 조명했다.
이어 다음날 열린 제154주년 기념 추모제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내빈들의 추모사와 헌화, 추모 공연 등이 이뤄졌다.
영해 동학혁명 기념사업회 권대천 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와 추모제를 계기로 영해 동학의 역사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취지를 알렸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871년 영해 동학혁명은 인간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고 백성이 역사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마중물이 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산실”이라며 “지역민의 자주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우리 역사를 잊지 않도록 영해 동학혁명 정신과 가치를 계승·확산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24
-
안동시, 민선 8기 공약 이행 속도 높인다
안동시, 민선 8기 공약 이행 속도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23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이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 실현을 위한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 109건 가운데 아직 완료되지 않은 33건의 공약 중 우선 점검이 필요한 29건을 중심으로 현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이행 사유 공유 및 실질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공약은 △공공의과대학 유치 및 대학병원 설립 추진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변경 추진 △안동호 수상 공연장 조성 등으로 모두 지역 미래 발전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꼽힌다.
그러나 이들 과제는 예산 확보, 중앙부처 협의, 법·제도상 절차 등의 이유로 진행에 일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참석자들은 각 부서별 애로사항과 지연 사유를 공유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업 강화, 행정 절차 신속화, 대안 모색 등 실질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향후 이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토 및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며 성실한 이행은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전 부서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안동시는 3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으며 공약 신뢰도를 입증한 바 있다.
2025-06-24
-
인제군, 장마 물폭탄에 여름철 재난 대비체계 본격 가동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침수·산사태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달 초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풍수해 대응체계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읍·면장과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풍수해 발생 시 대응요령 등 내용을 교육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교육과 함께 마을 단위로 재해 취약지를 집중 점검하고 산사태, 침수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32개소에 대해 일제점검과 통제선을 설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또 관내 우수관로와 배수관로 등 관로 일체를 점검하고 관로에 쌒인 토사, 낙엽 제거와 빗물받이 보수 통해 강한 호우로 갑작스레 많은 빗물이 유입돼도 유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와 함께 군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해 지방 하천 및 관로 정비, 사방댐 설치, 홍수 예경보 시설 설치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은 재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정비해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제군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462억원을 투입해 서화지구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81억원을 투입해 기린면 덕다리 지구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에도 310억원을 투입해 솔정, 가아, 우각지구 등 총 3개소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154억원을 투입해 인제4지구, 인제19지구 등 7개소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강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 예방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산사태 위험이 큰 취약지역에 사방댐 9개소를 신설하고 1ha 규모에 사방을 마무리했다.
또 사방댐 159개소 외관 점검과 취약지 3개소 정밀 점검을 통해 안전진단과 보강조치를 실시하기도 했다.
향후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 만큼 예방가능한 재해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