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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군사규제 해제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3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 군사규제개선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강원특별법 개정안 시행 이후 처음으로 9개 리에 걸쳐 축구장 1,818개 면적에 달하는 군사규제 구역이 해제된 것과 관련해, 작전검토와 민군 협력을 적극 지원한 관할 부대 소속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은 수상자는 총 8명으로 민통선 북상, 군사보호구역 해제, 주민 소통 및 작전 검토 등 여러 분야에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군사규제 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2군단 이진영 소령, △제3보병사단 박성은 소령, 김동용 상사, △제6보병사단 박정훈 중령, △제7보병사단 심광섭 소령, 이기연 중사, △제21보병사단 이무열 중령, 강성박 소령으로 장기 미해결 과제였던 철원, 화천 일대의 민통선 북상과 규제 완화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도민의 재산권 회복과 지역개발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표창을 전달하며 “각 부대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에 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첫 군사규제 해소가 가능했다”며 “이번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가이드라인이 되어 군사규제 해소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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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열린다
제15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30일 오후 8시 30분에 진해루 앞 해상에서 ‘제15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불꽃쇼는 15주년을 맞이한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행 순서는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해군교육사령부 국악대, 벚소리 합창단, 지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차례대로 펼쳐져 시민들과 호흡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후 8시 30분부터는 공식 행사와 함께 음악, 조명 등을 융합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시작된다.
창원특례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진해루 인근 해군교육사령부 내부 6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주차장 이용 시간은 22시까지이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해 불꽃쇼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즐기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7월 1일은 창원시민의 날로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창원체육관에서 시민의날 기념식 및 축하음악회가 열리며 코요태, 황가람, 박서진 등 인기가수가 출연한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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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우리가 알린다 서포터즈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4일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년 골목상권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골목상권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활동계획 발표, 우수사례 공유, 역량강화 멘토링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상인회, 서포터즈, 지자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의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시선으로 골목상권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열정 있는 대학생 4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을 10개 골목상권에 4인 1조로 배치해 팀별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2개월간 골목상권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상권을 분석하고 상인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 매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골목상권의 숨은 매력을 찾아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 제작과 스마트 플레이스 구축 등 SNS 홍보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서포터즈 활동을 계기로 골목상권의 특색과 경쟁력을 반영한 콘텐츠를 축적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상권 브랜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청년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협력하고 대구시가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관 상생의 좋은 모델이다”며 “서포터즈의 창의적 시도가 골목 경제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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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구축, 에너지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신산업 유치 기반 조성 차원에서 안정적 전력공급 기반 구축과 친환경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에너지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간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등의 신산업은 대규모의 전력수요가 반드시 수반되는 사업으로 이러한 산업의 지역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수적인 사항이다.
대구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415MW 규모 열병합발전소를 유치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에 난방 에너지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및 LNG 복합발전소를 구축하려 했으나, 일부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2021년 무산된 바 있다.
또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적 전력 생산설비인 태양광발전 및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전력 자립률 확보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대구시의 2023년 기준 전력 자립률은 13.1%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24년에는 성서일반산업단지 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발전설비 증설을 추진해 270여 MW의 전력과 열에너지를 지역에 공급하는 노력을 기울여 전력 자립률을 17.6%까지 끌어올렸으나 신산업을 유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구시가 이처럼 전력 자립률 확보 등 발전설비 구축에 노력하는 이유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은 자동화 및 전동화를 넘어 인공지능화로 발전해 가며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력산업은 발전소 및 송배전망의 지방 편중으로 인해 수도권 전력공급망 구축에 대한 불안은 가중되고 있어 산업통상자원부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및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의 ‘에너지 지산지소’ 정책을 추진해 짧은 송배전망 사용에 따른 저렴한 전력요금 혜택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24일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지역의 학계 및 지원기관 전문가,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등 5개 관리기관, 지역 에너지 전문기업 4개사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2035년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 및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방안과 신규 전력공급 기반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이날 도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 향후 2030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적극 추진 중인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과 병행해 민간 자율의 태양광 설비 보급사업이 활성화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수소·암모니아 혼소 LNG 복합발전소와 소형모듈원자로 등을 추진해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저탄소 및 무탄소 전력공급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학계 및 지원기관 등과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되게 친환경 발전설비 구축 및 미래 신산업 지역 유치를 위해 에너지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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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 참가
경산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98차 한국관광학회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해 경산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2,500여명의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국내외 관광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년 다양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도시브랜드인 "My Universe Gyeonsan" 에 걸맞게 "즐길거리, 볼거리 가득한 나의 우주 - 경산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꾸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경산의 대표 관광지인 갓바위, 반곡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경산동의한방촌 등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경산 자인단오제, 경산중방농악 등 지역의 전통문화도 함께 홍보한다.
또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광홍보물 배포,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국내외 관광 전문가들에게 경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경산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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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거창, 성공적 마무리…내년 더 나은 축제를 준비한다
봄의 거창, 성공적 마무리…내년 더 나은 축제를 준비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에 On 봄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올해 처음 통합 운영된 봄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제6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제6회 거창한산양삼축제 △2025 거창 명상·비건 축제 △제2회 거창군수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제2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등 다채로운 축제·행사로 거창의 봄을 풍성하게 채웠으며 4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은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거점 이미지 강화, 타 축제 대비 외부 관광객 비중 증가,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 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여러 부서가 협력해 이룬 거창군 최초의 통합형 봄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만, 관광객 수용을 위한 창포원 주차 공간 화보 등 인프라 개선, 치유와 창포 테마의 통일성 부족과 핵심 콘텐츠 부재, 기존 형식에서 탈피한 프로그램 발굴, 교통용역 확대 운영 등이 향후 보완 과제로 도출됐다.
이병철 부군수는 “올해 처음 시도한 첫 통합형 봄축제였음에도 부서 간 협업과 군민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된 점은 큰 성과”며 “도출된 개선 과제를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품격 있는 봄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6 거창방문의 해에 앞서 관광객 수용태세를 보다 체계화하고 창포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치유산업특구 연계 콘텐츠 개발 등 지역의 핵심 브랜드화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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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2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제7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을 비롯해 9개 수상기업체 대표, 경제단체장, 유관기관장, 역대 수상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일자리대상 대상에는 춘천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기업 ‘㈜유바이오로직스’ 가 선정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유일의 콜레라 백신 생산·공급 기업으로 춘천에 제1·2공장과 백신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역대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한 해 동안 69명의 정규직을 채용하고 생일휴가 운영, 사내고충상담, 장애인 고용 등 복지 향상은 물론, 자기개발비 지원, 태블릿PC 지급 등 다양한 역량 강화 제도를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상에는 주식회사 온세까세로 ㈜월드케미칼, ㈜웰파인, 주식회사 지원바이오, ㈜파마리서치바이오, 한상인터내셔날, 주식회사 휴먼시스템즈 등 7개 기업이며 특별상은 토다머티리얼즈가 수상했다.
. 이들 기업은 공통적으로 연구개발을 통한 기업 경쟁력 제고와 함께, 기숙사 제공, 휴가 운영, 복리후생 강화 등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기업에는 고용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홍보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2019년부터 시작된 일자리대상은 도내 우수 고용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역대 수상기업을 분석한 결과 수상 연도 대비 평균 12%의 고용 증가율을 보이며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대상을 수상한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위한 PT 발표에 함께했던 기업”이라며 “여러분들이 해내고 있는 일이야말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존재 이유이며 결국 기업을 키워야 경제가 살아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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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한 여름나기’특별대책 마련
진주시, ‘안전한 여름나기’특별대책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침수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진주시는 변화하는 기후에 따라 사전점검, 맞춤형 대피지원, 실시간 예보 전파 등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2025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특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대책은 단순한 재난 대응을 넘어 선제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풍수해로부터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현장 중심 대응 전략이 핵심이다.
시는 풍수해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급경사지, 하천변, 배수로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관리를 실시하고 지하차도 차단시설 자동화 및 CCTV 감시체계 구축을 통해 실시간 관제와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맨홀 뚜껑 파손이나 탈착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추락방지시설과 잠금맨홀과 같은 사고방지 시설을 확충했으며 산사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대피훈련도 실시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풍수해로 인한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남강댐 방류량이 300㎥/s 이상일 경우를 대비해 사전 예찰을 실시하고 총 229개소에 달하는 차단시설을 통해 신속한 출입 통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대피 지원과 시민 홍보 및 행동요령 안내에 힘쓰고 있다.
독거노인, 장애인, 고령자 등 재난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대피지원단’을 구성해 대피도우미 사전 매칭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방침이다.
풍수해 발생시 진주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방송, CBS 재난문자, 예경보시설,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상황전파 체계를 구축하고 기상특보, 강수예보, 댐 방류랑 등 실시간 정보를 시민들에게 즉시 공유해 신속한 판단과 행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5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폭염 특별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장기화·강도화되는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 TF팀을 가동하고 폭염 마을 책임자를 지정 및 운영해 지역 내 폭염 취약지 및 취약계층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무더위쉼터 경로당 냉방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폭염 취약 노인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안전을 확인 및 노숙인 현장대응반 운영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취약계층별 맞춤형 현장 밀착 관리를 통해 실질적 보호대책을 실행한다.
폭염으로 인한 농축산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폭염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축산재해대책반도 함께 가동할 계획으로 농작물과 농업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실시와 피해예방 활동, 원예작물 폭염 대비 요령과 농업인 안전관리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심 지역의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 및 운영과 여름철 전력 사용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관리체계도 구축해 에너지 불안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폭염 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관계자는 “이번 여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특별대책을 통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풍수해와 폭염 피해 예방과 실질적 대응을 강화하고 특히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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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6월 23일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장과 경북도, 울진군 관계 공무원, 환동해산업연구원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군은 세계 최대 원전 보유 지역으로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 등과 함께 원자력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4년 9월 국토교통부 제3기 수소도시 조성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생산시설 구축 △수소 배관망 등 인프라 구축 △건물 열공급용 수소설비 도입 △수소버스 보급 △수소통합안전관리센터와 수소체험형 주민복지시설 및 수소홍보관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터플랜 용역의 주관사로 선정된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은 착수 보고를 통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수소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원자력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도시 모델 완성과 군민들이 수소를 체감할 수 있고 안전한 수소도시가 조성되길 바란다”며“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과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군민과 기업이 함께 행복한 살기 좋은 울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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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 지역체육의 새지평 열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 지역체육의 새지평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6월 23일 울진종합운동장 풋살장에서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은 경북도 내 군 단위 최초의 장애인체육회 설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출범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00여명의 내빈과 군민들이 참석해, 울진군의 장애인 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슐런 체험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장애인 체육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슐런은 참가자들에게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체육의 의미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었다.
본식에서는 장구 공연과 성악 무대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기 전달은 울진군장애인체육회의 공식적인 출범과 책임 있는 운영의 다짐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체육인 발굴 및 지원, 체육시설 접근성 확대, 스포츠 바우처 단기강좌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화합으로 희망을 함께하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라는 슬로건처럼, 울진군의 장애인 체육이 모두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의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기고 응원하며 성장하는 진정한 생활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이번 출범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체육문화를 실현하고 체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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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명칭 확정 ‘청년가까e’
양산시, 청년 정보 플랫폼 명칭 확정 ‘청년가까e’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청년 맞춤형 통합 정보제공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청년가까e’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공모는 청년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양산시 청년정책 플랫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플랫폼의 상징성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칭 최종 선정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16일간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투표에는 총 2,136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 선정된 ‘청년가까e’는 ‘청년과 정책이 더 가까워지는 디지털 플랫폼’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까이’ 와 ‘e’의 결합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디지털 친화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정보 접근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점에서 시민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으며 온라인 투표에서 36.3%의 득표율로 최우수 명칭으로 선정됐다.
양산시는 현재 운영 중인 ‘청년가까e’ 플랫폼을 통해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참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실시간 소통창구 역할도 강화해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 의견 수렴 체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가까e는 단순한 정보 플랫폼을 넘어 청년이 정책을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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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특수직업재활과 학생, 경산시청 방문
호산대 특수직업재활과 학생, 경산시청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호산대 특수직업재활과 학생과 가족들이 24일 경산시를 방문해 시청 견학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호산대 학생들의 견학 요청에 의해 이뤄진 이날 방문행사는 학생과 가족, 교수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경산시 공무원과 농협, iM뱅크, 상공회의소 등도 동참해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경산시와 시의회 청사를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시정 홍보 영상 시청, 경산시립합창단의 환영 공연, 경산시 장애인 지원정책 소개, 팀별 나눔대화, 도시락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도시락 오찬과 함께 진행된 팀별 나눔 대화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경산시와 장애인 정책, 진로 등에 대해 멘토 공무원들의 진솔한 답변이 이어져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도시,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로 우리 경산이 가야 한다 호산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혼자 걷지 않도록 그 곁을 저희 경산시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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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 촉진을 위해 24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우체국과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은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수거·처리운영 환경 구축 △폐의약품 우편 회수 서비스 운영과 적극적 시민 홍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방법 교육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산시의 폐의약품 회수량은 2021년 3,350kg에서 2024년 5,430kg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배출 장소인 약국과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우체통을 활용해 배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민들은 물약을 제외한 폐의약품은 경산시에서 배부하는 전용 회수봉투 또는 일반 우편 봉투에‘폐의약품’ 이라고 적어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되며 물약을 포함한 폐의약품은 기존대로 약국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배출하면 된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가정 내에 처리하기 곤란했던 폐의약품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체계적인 폐의약품 수거·처리로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시민이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정주 경산우체국장은 “경산시와 협업으로 우체국이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가 확산할 수 있도록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방법 시민 홍보 및 교육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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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열린 관광지 종사자 교육 실시
합천군, 열린 관광지 종사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황매산군립공원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합천군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합천영상테마파크과 황매산군립공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하게 됐다.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관광지에서 겪는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전반적인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열린 관광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광약자에 대한 응대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소 직원, 공무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약자에 대한 서비스 개선 교육과 더불어 무장애 관광 동선 개선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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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간투자사업 및 업무협약 심사 강화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추진하는 민간투자사업 및 업무협약에 대한 군의회의 심사와 감시기능이 강화된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추진하는 민간투자사업과, 그 밖의 자치사무로서 재정부담을 유발하는 민간투자사업의 적정한 추진 및 관리를 위한 ‘합천군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 와, 업무협약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합천군 업무협약 체결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가 23일 제290회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합천군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민간투자사업 사전절차 강화를 위한 사항으로 민간투자사업의 규모 및 장래 발생할 의무부담 규모를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연계하도록 하고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의회 동의 및 의회 보고 민간투자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및 전문가로 구성되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설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합천군 업무협약 체결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업무협약의 체결, 변경, 해지 시 지방의회의 의결 또는 보고 사항을 규정하고 협약 체결 이후 주요 내용 및 추진현황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이 조례안은 과거 민간투자사업 사례를 교훈 삼아 실패 재발 가능성을 줄이고 민간투자사업 수행 시 사전 절차를 준수하고 투명한 추진 과정을 확보해 민간투자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부실화를 방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해당 조례 제정을 통해 군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고 엄격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