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전문가·부서 협력 시동
'구미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전문가·부서 협력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미의 미래 발전방안과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미래도시포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북연구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도시공간, 미래모빌리티, 문화콘텐츠 등 주요 분야별 전문가와 구미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포럼 추진 경과 보고와 2025년 추진방향 설명에 이어 올해 연구 주제 발표 및 관련 논의가 진행됐다.
2025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구미 글로벌 링크도시 △구미 도시공간 재구조화 △구미형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조성 △구미 국가 생활체육형 스포츠도시 지정 및 활성화 △구미 미래농촌 혁신성장 △새정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동향 및 유치대응 방안 등 6대 프로젝트를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각 과제는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부서를 매칭해 올해 하반기까지 연구위원회 및 부서 간 회의를 이어가며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 연말에는 공개 포럼도 열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 미래도시포럼은 2023년부터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따른 공항경제권 구축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 발굴 및 솔루션 제시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방산클러스터 연계 항공전자부품산업 발전방안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물류시스템 구축 방안 △구미경제자유구역 및 자유무역지역 조성 방안 △구미 G-사이언스 밸리 조성 등 29개 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포럼이 구미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포럼 논의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25
-
인생 2막, 무대 위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도전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당당한 나를 찾는 무대, 삶의 정점은 지금부터.’ 구미시는 지난 24일 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 전국 미즈·시니어 모델대회’ 본선 무대를 열고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통합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 본선 진출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45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 전국 공모를 통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0여명이 본선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는 1부 청바지와 흰 티셔츠, 2부는 여성은 한복 또는 드레스, 남성은 정장을 착용해 워킹과 스피치, 표정, 자세를 중심으로 중심으로 실력을 겨뤘다.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 최종 수상자는 △진 △선 △미를 포함해 △구미시장상 △스타상 △인기상 △우정상 △포토제닉상 △베스트드레스상까지 총 10명이 선정됐다.
상금은 진 100만원, 선 50만원, 미 3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신경은 회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히 설 수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문화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세대가 삶의 전성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문화 플랫폼을 지속 지원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가 시니어·여성 친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즈·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기반으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고령화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문화 정책 모델을 제시했다.
2025-06-25
-
구미시,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경기 회복 체감 높인다”
구미시,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경기 회복 체감 높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경영자금 지원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출연협약을 통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7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다.
2009년 제도 도입 이래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2,900여명의 소상공인이 경영자금 혜택을 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지원을 통해 연내 1,200억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금융기관 매칭 출연으로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됐으며 대출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3%의 이자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역화폐인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8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특히 2천 원권 소액권은 지역축제, 농산물 직거래 등에서 활발히 활용되며 소비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도 급성장 중이다.
지난 5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주문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4만7천 건, 매출은 11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6월 기준 누적 주문건수 61만 건, 매출 148억원을 달성해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있다.
지역 고유자원을 기반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올해는 95명이 신청해 사업대상자 15명을 선발했으며 향후 후속지원자 5명도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선발자에게는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마케팅, 교육 등이 제공된다.
2024년에는 20명을 육성해 30억원의 매출과 21명의 고용을 창출한 바 있다.
‘아트테리어’ 점포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보다 2개소 확대된 30개소가 대상이다.
점포당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인접 점포와 함께 리모델링하는 ‘이웃사촌형’ 모델도 시범 도입됐다.
20년 이상 가업을 이어온 점포를 위한 ‘대대손손가 지원사업’도 3개소를 선정해 점포당 1,200만원의 사업비와 홍보, 인증 현판을 제공하며 전통 계승과 지역 정체성 보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연매출 1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위한 카드수수료 지원도 진행 중이다.
전년도 카드 매출의 0.5%를 기준으로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현재까지 1,350개소에 2억원이 지원됐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운영도 성과를 내고 있다.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15회 운영해 총 20만4천여명이 방문했고 2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28%는 외지인 및 외국인 관광객으로 대경선 개통에 따른 유입 효과로 분석된다.
주차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선산봉황시장 주차장은 7월 중 완공되며 새마을중앙시장 주차장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아케이드 설치, 노후시설 보수 등 정비사업에 9억원이 투입되고 화재공제와 안전점검 등 예방 대책도 마련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권활성화 정책 효과가 체감되는 경제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5-06-25
-
영월군, 신규 액션그룹 육성을 통해 지역주도형 장류산업발전 기반 마련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6월 26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5년 액션그룹 사업화 아카데미’의 기초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액션그룹 6개소,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기반 마케팅 전략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고객 경험 향상 전략 △농산업 트렌드 변화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농업·농촌 환경 변화에 발맞춘 창업 실천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영월군은 콩을 활용한 전통 장류 사업을 핵심 주제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 중이며 민간 주도의 자립형 지역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오는 2026년 종료 예정으로 지역 내 민간 조직이 사업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초·심화 교육, 선진지 견학, 성과 공유회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액션그룹이 전통장류 가공·판매를 넘어,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화 및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수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액션그룹이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25
-
민선 8기 핵심 ‘봉래산 명소화 사업’ 정책 공감대 강화
민선 8기 핵심 ‘봉래산 명소화 사업’ 정책 공감대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영월군의회는 지난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민선 8기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군-의회 간 소통 강화를 위해 혁신 우수사례 탐방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군의회에서는 선주헌 의장을 비롯해 김상태, 심재섭, 이병용, 임영화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영월군에서는 최명서 군수와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민선 8기 핵심사업 중 하나인 ‘봉래산 명소화 사업’과 관련한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유사한 지형 여건을 가지고 있는 울릉군의 모노레일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해 모노레일 운영의 안전성을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울릉군은 험준한 지형에도 불구하고 ‘태하향목 모노레일’과 ‘남서 모노레일’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영월군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평균 경사각도와 매우 유사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번 탐방에서는 △급경사 지형 내 모노레일의 안전 운행 실태 △운영관리 방식 △관광 활성화 효과 등을 군과 의회가 함께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향후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안전성과 실현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
선주헌 의장은 “지형적 조건이 유사한 울릉군의 사례를 통해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탐방이 군과 의회가 함께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6-25
-
프롬트웬티X헬로글룸, 두 번째 유럽 투어 개최…5개 도시 공연
사진제공 = 웨이베러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유럽 현지 팬들을 만난다.
지난 24일 웨이베러 공식 SNS를 통해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의 두 번째 유럽 투어 ‘ALL EYES ON ME’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오는 7월 22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24일 독일 쾰른, 26일 프랑스 파리, 28일 영국 런던, 30일 핀란드 헬싱키까지 총 다섯 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ALL EYES ON ME’는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이 첫 번째 유럽 투어 ‘Fast On The Highway’ 이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두 번째 유럽 투어로 한층 성장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물론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최근 다수의 아티스트를 영입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웨이베러는 공동 수장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의 투어로 올해 첫 유럽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웨이베러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5’ 출연을 확정,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싱글 ‘Eye Candy’를 발매하며 도발적인 메시지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차세대 섹시 R&B 스타’로 도약한 프롬트웬티와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과 짙은 음악적 색채로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헬로글룸이 보여줄 음악적 행보에 기대가 증폭된다.
한편 프롬트웬티와 헬로글룸의 두 번째 유럽 투어 ‘ALL EYES ON ME’ 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웨이베러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25
-
정선군, 디지털 교재 활용한 도로명주소 초등교육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교재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초등교육’을 6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과 함께 건물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고를 통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공간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정선군 소재 갈래초등학교, 예미초등학교 함백초등학교, 고한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학교에서는 방문교육 형식으로 도로명주소 관련 영상 시청, 참여형 건물번호 부여 시스템 활용, 비상상황 대응법 등의 내용이 포함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가상세계 속에서 도로명,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을 직접 지정해보고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주소정보 구조와 특성을 체험형으로 학습하게 되며 이를 통해 주소의 중요성과 실생활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도로명주소 교육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 학습교재가 부족해 수업의 어려움과 학습효과 저조 현상이 지속되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교재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창의적으로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메타버스 기반 시범교육을 성공적으로 실시해 학생과 교사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자율형 건물번호판과 일반 건물번호판을 비교해보는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설문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로명주소가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응답했다.
이승환 민원과장은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주소정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소정책의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
정선군, ‘황금빛 은행나무 천년의 숲’ 생육환경 개선으로 관광 활성화 추진
정선군, ‘황금빛 은행나무 천년의 숲’ 생육환경 개선으로 관광 활성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량면 유천리에 조성한 황금빛 은행나무 군락 ‘천년의 숲’을 더욱 완성도 높은 자연친화적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행나무 가지의 활착을 활성화하고 생장을 촉진함으로써 사계절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숲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여량면 유천리 863번지 일원이며 총사업비 9천만원이 투입된다.
건강한 은행나무 생장을 돕기 위해 수세가 양호한 구간에는 8,140kg의 퇴비를 투입하고 수세가 보통인 구역은 993.53㎡에 걸쳐 토양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은행나무 잎을 통한 영양 공급을 위해 7,600리터 규모의 엽면시비를 1회 실시하며 생육이 어려운 고사목 37주는 제거하고 은행나무를추가로 보식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본격 조성된 ‘천년의 숲’ 이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간직한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생태적 기반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천년의 숲에 식재된 은행나무들은 정선지역 전선지중화 사업과 가로수 수종교체 사업 등으로 발생한 나무들을 유휴지에 옮겨 이식한 것으로 지역 자원의 순환 활용 사례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천년의 숲에는 은행나무 군락과 황금빛으로 물드는 수변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와 벤치, 안내판 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철 절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군은 지난해 여량면 유천리 일원에 87㎡ 규모의 전망대를 설치하고 주변 500㎡에 걸쳐 수목 제거 및 정비 공사를 완료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숲을 조망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전망대 설치와 생육환경 개선사업으로 관광객들이 천년의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천년의 숲이 정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
외국인 전용 ‘춘천투어패스’ 출시
외국인 전용 ‘춘천투어패스’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 전용 통합 관광상품인 ‘춘천투어패스’를 출시, 해외 개별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춘천투어패스’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애니메이션박물관, 플레이정글, 곰핫도그, 스톤플랜트, 이상원미술관&뮤지엄스테이, 책과인쇄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앵무새마을, 육림랜드, 춘천시티투어 등 총 11개 관광지를 하나의 모바일 티켓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 상품이다.
상품은 48시간권과 24시간 라이트권 두 가지로 내국인용 투어패스 구성과 동일하다.
26일부터 아고다, 트립닷컴, KKDAY, 트래블로카, 펠라고 등 글로벌 OTA 플랫폼에서 판매된다.
춘천시는 이번 상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개별여행 편의를 높이고 관광 소비를 도심 전역으로 확산시켜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맞춘 콘텐츠 개발과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을 꾸준히 확대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
"세종에 대통령과 국회를 ” … 강준현 , ‘ 행정수도 건립 특별법 ’ 대표발의
"세종에 대통령과 국회를 ” … 강준현 , ‘ 행정수도 건립 특별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은 6 월 24 일 , 세종시를 완전한 행정수도로 완성하기 위한 ‘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50 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으며 ,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 행정수도 완성 ’ 을 입법으로 뒷받침하는 실질적 조치다.
특별법의 핵심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사당을 세종시 이전 대상에 명확히 포함하고 , 두 기관의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법률로 명시한 점이다.
이는 현재 분원 형태로 추진 중인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을 본원 개념으로 전환해 , 실질적인 행정수도 기능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준현 의원은 “2003 년 제정된 신행정수도법에는 국회와 대통령실이 제외돼 있었지만 , 이번 특별법은 그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입법 ”이라고 설명했다.
행정의 비효율성과 수도권 과밀 해소를 위해선 권력의 실질적 중심이 세종으로 이동해야 하며 , 이번 법안은 수도구조 재편을 통한 국정 효율화 , 국토균형발전 , 미래세대를 위한 국정운영의 재설계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국가적 조치라는 설명이다.
또한 “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집무실은 현재 분원 개념으로 착실히 준비되고 있지만 , 이번 특별법의 발의와 향후 국회 통과를 통해 ‘ 완전 이전 ’ 이라는 본원 개념으로 정비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 국회의사당은 올해 말 국제통합설계공모를 거쳐 내년 5 월 당선작 선정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 대통령 집무실 역시 하반기 설계공모에 착수해 2029 년 완공을 목표로 준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법안의 의미에 대해선 “ 노무현 정부에 이어 이재명 정부가 계승한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정 철학을 제도화하는 입법 실천 ” 이라며 , “ 향후 더불어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해 법안 통과에 속도를 내고 ,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토공간혁신위원회도 대선 기간 중 해당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끝으로 강 의원은 “ 충청권은 수도 이전 실험을 가장 앞서 감내해온 핵심 지역이며 , 세종에 대통령실과 국회가 함께 있어야 진정한 국가 균형발전이 실현될 수 있다” 며 , “ 이번 특별법은 충청권만을 위한 법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국민 모두의 법 ”이라고 강조했다.
2025-06-25
-
홍천 물놀이장, 여름 시즌 개막
홍천 물놀이장, 여름 시즌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홍천 물놀이장이 6월 1일부터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즐거운 여름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작년에는 약 27,578명이 방문해 큰 사랑을 받았던 홍천 물놀이장은 올해엔 더욱 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음식물 섭취 제한과 푸드존 운영을 통해 수질오염을 사전에 방지하며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천 물놀이장은 동시 최대 750명을 수용할 수 있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든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운영 기간은 8월 24일까지 이어지며 6월에는 공휴일에만 운영된다.
7월부터는 월요일을 휴관일로 삼아 시설물 점검 등에 전념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로 6월 기간에는 성인, 청소년, 어린이 모두 하루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만 6세 이하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7월부터 이용 요금이 1만원으로 인상되지만, 홍천군은 이번 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5,000원을 주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홍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지닌 지역 특화된 상품권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상점들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홍천 물놀이장은 어린이풀, 유아풀, 유수풀 등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늘막, 피크닉 테이블, 몽골텐트 등의 편의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뿐만아니라, 사용되는 물은 수돗물로 일일간이 측정과 정기적인 수질 검사를 통해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지친 일상속에서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물놀이장 안전수칙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5
-
예천군,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모집 안내
예천군,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모집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외식업체 경영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과 ‘2025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7월 16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주가 대상이며 15개소의 외식업소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영관리, 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 푸드테크, 메뉴개발 등 총 6개분야 전문가를 구성해 사전진단 컨설팅부터 그룹컨설팅, 개별 방문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신청은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또는 예천군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미란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외식산업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외식업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5
-
예천군, ‘청년 취업 올인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예천군, ‘청년 취업 올인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역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취업 올인원 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비용 지원과 취업교육 및 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전 과정의 통합지원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총 9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격시험 응시료, 관련 교육비, 교재·도서 구입비 등 실질적 취업 준비에 사용 가능하다.
또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교육과 더불어 개인별 진로에 맞춘 취업전략 설계를 위한 취업상담, 취업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예천군에 거주 중인 19세~49세 미만의 미취업 청년으로 총 15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6월 25일부터 경북 청년이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서 구직활동계획서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고용보험 이력내역서 구직등록확인증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통합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5
-
예천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 안보의식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 허용욱 공군 제16전투비행단 부단장, 김성중 예천교육장,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6·25 전쟁 기념영상 상영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결의문 낭독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수 표창은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재향군인회, 광복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8개 단체에 소속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수여됐으며 이 중 일부는 가족 대리 수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국가유공자인 가온길농원 대표 최창환·김성심 부부는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상자에게 직접 제작한 청려장을 전달해 보훈가족을 향한 예우의 의미를 더했다.
결의문 낭독과 만세삼창은 6.25참전유공자회 유공자 자녀인 김장호 회원과 권태형 회원이 맡아 세대를 아우르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학동 군수는 기념사에서 “6·25전쟁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민족의 비극이자,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수많은 영웅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뜻을 계승해, 더는 이 땅에 전쟁이 없어야 한다는 다짐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23일부터는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및 유족 25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예우 활동을 펼치며 보훈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5-06-25
-
부산시, 청년과 고령층 주거안정 위해 희망더함주택 사업대상지 및 임차계층 확대
부산시, 청년과 고령층 주거안정 위해 희망더함주택 사업대상지 및 임차계층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 강화와 세대 맞춤형 주택공급을 위해 희망더함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7월부터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더함주택'은 입지가 우수한 역세권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청년층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주거 정책으로 청년층에 특화된 공동체 시설과 편리한 교통 등으로 청년 임차인의 입주 수요가 높다.
희망더함주택은 올해 6월 현재 총 16곳 4천812세대가 추진 중이다.
이 중 4곳 1천108세대가 준공, 5곳 1천45세대가 착공됐으나, 청년층의 높은 수요와 고령층 등의 입주 희망에도 불구하고 사업 확대가 정체됨에 따라 시는 사업대상과 공급방식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희망더함주택의 입지를 다양화하고 건축제한 등 각종 규제를 대폭 개선·완화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사업범위 확대] 그간 역세권·상업지역에만 공급되어 온 희망더함주택을 △상업지역 전역으로 확대하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경우 주거지역과 준공업지역까지 대상에 포함하며 △시 주요 도로 인접지까지 포함하는 등 사업범위를 넓힌다.
[건축제한 완화] 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희망더함주택을 공급하는 경우, 용도지역을 상향한다.
또한, 시 통합심의를 통해 촉진지구 지정과 동시에 건축을 허가하는 등 행정을 일원화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건립비율 개선] 세부 운영 기준상 희망더함주택 전체연면적의 80퍼센트까지 임대주택으로 건립하도록 되어 있으나, 현행 법령에 따라 50퍼센트 이상으로 완화하는 등 건축 관련 규제도 합리적으로 조정된다.
시는 이번 공급 확대 방안에 담긴 건축 제한 등 완화 사항을 적용해, 오는 7월 9일 희망더함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정·시행되는 즉시 시범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다.
시는 8월 중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청년주택의 공급 필요성, 청년특화 주거계획, 건축계획의 공공성과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9월 중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주거 공급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이 제시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해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수립하고 △규제 완화에 따른 실효성 있는 공공기여 기준을 마련하며 △청년층의 소득 등을 반영한 적정 임차료를 산정한다.
국내외 청년주거 관련 정책에 대한 사례분석을 통해 입지, 규제완화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 등 사업 기준을 마련하고 청년층과 같은 임차계층에 특화된 표준주거모델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정책적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만 공급하던 희망더함주택의 임차계층 범위를 고령층까지 확대해, 고령층 특화 '가칭시니어희망더함주택' 공급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은퇴한 고령층이 주택 내에서 식사와 건강관리, 여가생활, 응급지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방안이다.
또한, 시는 내년부터 희망더함주택 일부를 공공매입하는 등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부산에 정주할 수 있도록 민간에서 건립하는 희망더함주택의 일부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희망더함주택 건립 시 용적률 완화에 따른 공공기여로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하고 희망더함주택의 일부를 공공매입해 점차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희망더함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청년층과 고령층의 주거안정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맞춤형 주택 공급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