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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월 안전점검의 날’합동캠페인 실시
함안군, ‘6월 안전점검의 날’합동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25일 가야읍 가야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풍수해 및 폭염 대응 행동요령이라는 주제로 ‘6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캠페인 내용으로는 △기상정보 수시확인 △호우대비 배수로 점검 △폭염 시 물·그늘·휴식 등 주요 3대 안전수칙을 홍보했으며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자율점검을 독려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준비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열쇠”며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에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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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건전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건전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건전하고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책임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최은희 강사를 초빙해 6급 이하 공무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4대 폭력뿐만 아니라 최근 신종 성범죄로 나타나고 있는 딥페이크, 스토킹 범죄 등의 내용을 포함해 진행했다.
특히 직장 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각과 태도의 변화를 유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함안군 관계자는“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우리 군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 한층 더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와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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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거제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을 비롯해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위안행사에서는 거제소리마실의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유치원 원아 25명의 율동 공연, 거제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거제시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기념식은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표창, 기념사, 격려사 및 회고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하고 참전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낭송, 기념촬영, 헌정공연 등이 이어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고의 예우로써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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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00% 국산콩 두유 수도권 상륙
사천시, 100% 국산콩 두유 수도권 상륙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관내 콩사랑영농조합법인과 공동생산 농가들이 사천에서 재배한 서리태 ‘청자 5호’를 원료로 만든 두유 제품 시식 및 판매행사를 지난 24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산 서리태 ‘청자5호’의 우수성과 국산콩 두유 제품의 경쟁력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고 국산콩 소비 확대 및 콩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콩사랑영농조합법인 조영제 대표, 농협중앙회 사천시지부 김성수 지부장, 사천농협 최용준 조합장, 정동농협 강동국 조합장, 용현농협 김정만 조합장, 사천시 식량작물팀 조재경 팀장 등이 참석해 사천 콩의 전국 진출을 응원했다.
특히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이 행사장을 직접 찾아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국산콩 가공 산업 발전과 두유 제품에 대한 깊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하나로마트 양재점 행사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유통망 확대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사천에서 생산된 서리태 ‘청자 5호’는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함량이 높아 맛과 영양이 뛰어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두유 제품은 건강 음료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조영제 대표는 “우리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서리태로 만든 두유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콩 산업이 사천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이번 시식·판매행사는 국산콩 산업화의 성과를 소비자에게 직접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천 농업이 전국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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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이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한산대첩광장, 강구안 문화마당, 이순신공원, 무전대로 등 통영시 일원에서 ‘한산도 최초의 통제영’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천영기 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읍면동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통영경찰서 통영해양경찰서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소방서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통영시새마을교통봉사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보고회는 축제의 주관기관인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의 준비상황 보고 질의응답, 시장 및 의장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 세부계획 외에도 안전, 교통, 주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예상 문제점의 대안책과 필요사항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여름철 대표 정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기억하는 역사문화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경찰, 해경,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지역 대표축제의 묘미를 더할 수 있도록 전국 거북선 노젓기대회, EDM 워터밤, 청소년 댄스대첩, 한산대첩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축제기간 중 8월 9일에는 경남 최대규모의 2025년 투나잇 통영 불꽃쇼를 병행 개최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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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빗물받이’ 중점점검 및 청소 실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빗물받이’ 중점점검 및 청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2025년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하수도 빗물받이 중점점검기간’ 으로 정하고 배수 취약지인 저지대, 전통시장, 중점관리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 및 청소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동안 하수도 관련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개 구·군과 협력해 하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청소,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앞서 6월 24일부터 6월 30까지를 ‘하수도 빗물받이 중점점검기간’ 으로 정하고 배수가 불량한 저지대 및 전통시장, 중점관리지역은 물론, 기존 점검 완료 지역과 민원 발생 구역까지 포함해 전면적인 점검 및 청소활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9개 구·군과 협력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순찰을 강화하고 집중 호우 시에는 비상근무 및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도 빗물받이에 쓰레기나 낙엽 등 이물질을 무단 투기하지 않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침수 우려지역에서는 기상 예보에 귀 기울여 사전에 대비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장마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빗물받이는 청소 후에도 집중호우 시 이물질이 다시 쌓여 배수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점검과 청소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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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기획재정부,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 개최… 도내 기업 수출애로 해소 팔 걷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6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관세대응 원스톱 수출 119’ 수출기업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의 관세 확대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한국수출입은행,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인증지원단 등 관계자와 도내 중소기업 7개사가 함께해 현장 중심의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식품, 화장품 분야의 도내 참석 기업들은 △관세 면제 또는 유예 △해외 인증·통관 비용 지원 △국가별 수출 규제 대응 교육 △수출계약 관련 법률 자문 체계 마련 △해외 판촉전 참가비 지원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참석기관들은 수출입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과 수출 바우처를 활용한 물류비, 법률·세무, 해외인증 컨설팅지원 등을 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KOTRA의 온라인 관세확인 시스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 등 다양한 수출 지원제도도 함께 소개했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시 강원자치도 및 관계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도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중심의 통상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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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년 도민체전 공동 유치 함양·산청·거창·합천 4개 군 결의대회
함양군, 2027년 도민체전 공동 유치 함양·산청·거창·합천 4개 군 결의대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4일 오후 2시 거창문화원에서 열린 ‘2027년 도민체전 공동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결의대회’에 참여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동참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김윤철 합천군수 등 4개 군 단체장과 체육회장, 지방의회 의원, 종목별 체육단체, 지역 상공계, 주민대표 등 220여명이 참석해 도민체전 유치를 위한 뜨거운 의지를 모았다.
4개 군은 2027년 도민체전 공동 유치가 서부경남의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4개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도민체전 유치가 성사되면 약 1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되며 이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고용 창출로 이어져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는 지역의 스포츠 발전은 물론 경제·사회·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4개 군이 하나로 뭉쳐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공동 유치는 서부 경남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4개 군이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최고의 도민체전을 약속드린다.4개 군 모든 군민의 힘찬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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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춘천시와 공동주관으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행사’를 6월 25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웅과 함께’를 주제로 6·25전쟁의 교훈을 세대 간 공유하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9개 시군의 6·25참전유공자 170여명을 비롯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한기호 국회의원, 국군 제2군단장, 시장·군수, 도의원, 언론사 등 주요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그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상영,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억을 함께 돌아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강원대학교 재학생들이 6·25참전유공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헌정식을 진행한다.
도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와 함께, 박영택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장의 회고사,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염기원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춘천시지회장의 추념사, 주요 내빈의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어린이 합창단의 기념 공연을 통해 미래세대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바로 참전유공자분들이 젊은시절 전쟁터에서 흘리신 피와 땀의 대가임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하고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보다 실질적인 예우를 위해서 “횡성호국원 설계가 마무리되면, 조속히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행 제도상 국가가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은 유공자께서 별세하신 후, 배우자에게 승계되지 않는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앞장서 관련 법령의 개정을 건의하겠다”고 밝히며 도내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상영된 영상을 도내 모든 시군에 공유하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도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6·25전쟁의 교훈과 참전유공자의 헌신을 도민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시민참여형 보훈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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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제21회 임원워크숍 참석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제21회 임원워크숍 참석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제21회 임원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상남도 아동위원 90여명이 참석했고 거제시에서는 허순배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장 및 임원, 김옥덕 전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장 등 7명이 참석해 아동위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경남 각 지회 간 협력 방안 모색과 향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아동들의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푸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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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제학술대회 통해 APEC 이후 글로벌 관광정책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APEC 시대의 지역관광: 지속 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 경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학술대회는 크게 특별 세션, 일반 연구논문 세션, 해외영어 논문 세션, 대학생 아이디어 발표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25개국 120명의 해외연구자를 포함한 2,500여명의 관광연구자들이 참여해 150여 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 자리에서 14개국 주한 대사들이 ‘2025 경북방문의 해’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주한 대사들은 ‘2025 경북방문의 해’ 성공 기원에 동참하며 경상북도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와 환담을 갖고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어 미조하타 히로시 일본 오테몬가쿠인대학 교수는 ‘지역 관광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고 서원석 한국관광학회장은 ‘한국 관광산업 혁신 로드맵 2030’을 발표해 한국 관광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24일~25일 이틀간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민·관·학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도 병행했다.
서원석 한국관광학회 회장은 “이번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지역관광을 보다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특히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올 수 있는 전략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관광학회의 국제학술대회가 경북·경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하며 국내외 석학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경상북도는 APEC 이후 세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글로벌 관광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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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공예의 아름다움을 한눈에.‘제55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제55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에서 대상작 이은경작가의 ‘어화’를 포함한 41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발하고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34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 공예품대전은 올해 55회째로 우수공예품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도내 공예산업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 해오고 있다.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6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총 50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뛰어난 완성도와 창의성을 갖춘 작품들이 많아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폭넓게 격려하기 위해 4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4점, 장려상 5점, 특선 11점, 입선 1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이은경 작가는 불교 사찰에서 사용되는 목어와 민화 속 물고기의 상징을 바탕으로 깨어 있음과 조화의 미학을 전하고자 ‘어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작가는 각각 다른 방향을 향하는 물고기들을 통해 삶의 다양성과 생명의 흐름을 표현했으며 이 작품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정신적 울림과 내면의 평온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특선 이상 수상작 25점에는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부여된다.
경상북도는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2023년 대통령상, 2024년 국가유산청장상 수상작을 배출한 바 있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지역 공예의 우수성과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내 공예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많은 도민들께서 함께 감상하시고 우리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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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해외에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 및 지방 신증설을 검토 중인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복귀 및 지방 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 속에서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방투자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경북지역으로의 기업 투자유치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카펙발레오 등 22개 기업,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했으며 코트라의 국내 복귀 지원 정책 설명, 화신의 국내 복귀 성공 사례 발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8월과 11월에 개최한 국내 복귀기업 간담회와 달리, 지방 신증설 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열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국내 복귀 기업에 한정된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지방투자 인센티브와 산업단지 입지여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함께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실질적인 투자 검토를 유도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2025년 국내복귀투자보조금 신청 시 다른 지자체보다 국비 보조 비율 5% 추가 지원을 받게 되어 지방비 부담이 경감될 예정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방비 100억원 정도 절감하고 있다.
특히 도내 11개 균형발전 하위지역에는 최대 10%까지 상향 적용되어 지역 기업들의 투자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국내 모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국내 복귀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또한 기업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국내 복귀 기업 및 지방 신증설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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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 수리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 시기를 앞두고 도내 수리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산불 피해지역 중 산사태로 인해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과 재해복구사업장 등에 대해서 추가 현장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 내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 여부를 우선으로 점검하고 재해복구사업장과 주요 수리시설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산불 피해가 컸던 영양군 화매저수지와 의성군 신계 저수지로 수문 작동 여부, 제방변형, 저수지 내 퇴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인근 유역의 산사태로 인한 토석류 유입으로 2차 피해 위험성이 있어 주민대피계획수립 여부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왕신저수지와 권이저수지는 집중호우로 인해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던 곳으로 현재 재해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경상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 진행 상황, 제방 및 배수로 정비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호우와 태풍이 본격화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수리시설을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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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고수준 난임 지원으로 저출생 극복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결혼과 출산 연령이 점차 늦어지면서 발생하는 난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부터 난임 시술 무제한, 남성 난임 시술,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난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경북의 난임 진단자는 2023년 7,794명에서 2024년 1만 9명으로 28.4% 증가했으며 도에서 지원한 난임 시술 지원 건도 2023년 5,947건에서 2024년 7,273건으로 22.3% 증가했다.
특히 난임은 단순히 아이를 갖지 못하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출산율 저하와 맞물려 국가 인구구조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고가의 치료 비용과 반복적인 시술은 난임부부에 상당한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압박감을 주어 이를 완화하기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022년부터 소득과 관계 없이 모든 난임부부가 난임 시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 데 이어 2024년도에는 체외수정 20회와 인공수정 5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이달 19일 난임부부 시술 지원 심의회를 개최하고 의사 소견에 따라 난임부부가 출산당 25회만 지원받던 시술 지원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게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난임 진단자 중 35.2%를 차지하는 남성에게도 전국 최초로 시술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해,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증가한 남성 난임자에게도 지원을 확대한다.
또 늦어지는 결혼으로 늘고 있는 고령 임산부의 산전 관리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임신 기간 중 산모·태아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북도가 올해 1분기까지 지원한 난임 시술은 지난해 대비 810건 늘어난 2,628건이며 지난해 출생아 1만 300명 중 1,288명이 난임시술로 태어나는 등 난임 지원사업이 출산을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임 시술 확대 지원은 난임 부부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사업으로 경북도가 꾸준히 건의해 5월 말 정부의 협의를 받아 시행하게 됐으며 해당 검사비 지원은 7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는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난임센터와 난임 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난임 시술과 맞춤형 심리·건강 상담, 양육 교육, 영아 발달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경북도는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서 초저출생 시대에 임신·출산을 원하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