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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농업 대전환 향해 순항 중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농업 대전환 향해 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농업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은 첨단 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 혁신과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외부 청년층의 인구 유입과 지역 농업인들에게 스마트농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봉화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총사업비 243억원을 들여 봉성면 창평리 일원 5.3ha 부지에 3.5ha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는 토목공사와 기반시설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에는 총 21명의 농업인이 입주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온실 2개 동으로 구성되며 A동에서는 딸기, B동에서는 토마토를 재배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이 기대된다.
이 기술은 센서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농작물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방식을 실현한다.
스마트팜 시스템은 IoT와 AI를 결합해 작물 생육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자원을 정확하게 투입해 자원 낭비를 줄인다.
예를 들어, 작물의 성장 상태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물과 비료의 양을 정밀하게 조절함으로써 과도한 자원 투입에 따른 탄소 배출도 감소시키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입주 농업인들은 3년간 시설을 임대해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
또한, 봉화군은 입주 농업인들에게 영농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첨단 농업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습득해 향후 독립적인 농업 경영인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아울러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마련해 젊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청년층의 농업 참여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팜단지에는 양액 재활용 시설과 고성능 공기열 냉난방 시스템이 도입돼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너지 소비량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효율적인 예측 모델을 설계하고 외부 센서·통풍 시스템·태양광 발전과 연계해 에너지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7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농자재 사용을 최소화하고 수질 오염이나 야생동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유출수도 줄일 수 있어 환경 보호에도 크게 기여한다.
봉화군은 이러한 친환경적 접근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높아진 에너지 효율성은 장기적으로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오고 이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봉화군은 스마트팜단지와 연계해 스마트팜 연구시설, 자원재생시설 등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가공–유통이 연계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실현하고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종합적 접근은 농업의 가치사슬을 확장하고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소득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히 농업 생산성 향상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인구 유입,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봉화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농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향후 스마트팜단지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경우, 추가적인 투자와 단지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봉화군이 대한민국 내에서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은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농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경상북도와 함께 만들어가는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이 지자체 주관 임대형 스마트팜의 모범사례가 되고 봉화농업의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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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서사·음악·열연 빛난 5인 5색 청렴 뮤지컬 화제
의령군, 서사·음악·열연 빛난 5인 5색 청렴 뮤지컬 화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청렴'을 주제로 기획한 5인 5색 뮤지컬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5명의 뮤지컬 배우는 의령군청을 찾아 청렴을 구현하는 서사 구조와 감동의 음악이 있는 열연으로 200여명의 공무원들을 마음을 흠뻑 적셨다.
의령군은 매년 반복되고 형식적인 청렴 시책에 벗어나 의령만의 유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정책 추진으로 청렴 온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역할극, 패러디, 퀴즈쇼, 라디오 방송 등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청렴 의령'을 구현해 온 의령군이 이번에는 뮤지컬 무대를 선보였다.
'청렴이 곧 부자'라는 주제로 이름 붙인 '리치 청렴 콘서트'는 이날 군청을 들썩였다.
일단 유명 뮤지컬 장면과 청렴을 주제로 한데 묶은 서사 구조가 압권이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에서 선과 악, 사이를 고민하는 인물이 청렴과 부패를 놓고 청렴을 선택한다는 내용과 뮤지컬 '스토리마이라이프'의 나비 한 마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작은 청렴의 날갯짓이 공직 사회 전체에 반향을 불러일으킨다는 메시지는 큰 공감을 샀다.
배우들은 동화 같은 인기 뮤지컬 '알라딘'과 '모차르트'의 대표 넘버 '아름다운 세상'과 '황금별'을 감미로운 선율에 맞춰 노래 부르며 마법같이 찬란한 '청렴 의령'을 기원했다.
직속상관인 전라좌수사가 거문고를 만들 욕심으로 오동나무를 베어가려 하자 '관아의 오동나무도 나라의 것이다'라고 외친 이순신의 청렴함과 강직함을 연기한 배우의 열연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 이순신의 테마곡 '나를 태워라'는 청렴 정신의 중요성을 파고들었다.
기획예산담당관 김상윤 주무관은 "5편의 뮤지컬로 청렴을 접하니 즐거움은 덤이고 일타강사 수업 듣는 것처럼 귀에 쏙쏙 학습이 잘됐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뮤지컬 중간마다 직원들에게 청렴 관련 퀴즈를 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거들었다.
차후 의령군은 유쾌 청럼 시리즈로 군민DJ 청렴방송, 청렴 골든벨, 청렴로고송 제작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정승호 강사는 '쉽고 재밌는 반부패 청렴 특강'을 리치 청렴콘서트에 이어 진행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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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7월부터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진주시, 7월부터 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꺼리는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접종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진주시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대상포진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고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뇌수막염, 척수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고령자일수록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대상은 접종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을 완료한 사람 및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는 제외된다.
접종은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77개소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진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보건소는 접종을 시행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번에 접종 가능한 백신은 대상포진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사백신 중 1회 선택이 가능하며 대상포진 생백신의 경우 무료 접종, 사백신은 총 2회 접종 중 첫1회 접종비 1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이번 대상포진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추고 만성통증 및 합병증을 예방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하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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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마 등 우기 대비 노후차선 공사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진주시, 장마 등 우기 대비 노후차선 공사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안전한 교통안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시가지 및 시외지역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노후차선 34km에 차선도색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선도색 공사는 교통량이 많으면서 도로 노면표시 중 중앙선 표시가 퇴색한 구간을 중점적으로 재도색해 운전자의 시야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을 등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진주시는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의 퇴색 중앙선 표시 구간 조사를 5 ~ 6월 중 완료했으며 6월 공사를 발주해 7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마 등 우기대비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도로 미관개선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도색공사 기간 중 시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당부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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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7월 진주사랑상품권 200억원 확대 발행
진주시, 7월 진주사랑상품권 200억원 확대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7월 1일자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한다.
이는 정부 1차 추경에 따른 국·도비 확보에 따라 발행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2025년 진주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600억원에서 825억 8000만원으로 늘어난다.
진주시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상반기에 진주사랑상품권 390억원을 조기 확대 발행했으며 하반기에도 상품권을 신속하게 발행해 소비심리 회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주사랑상품권은 7%의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촉진 효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내 모바일 가맹점 1만 6400여 개소, 지류 가맹점은 375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이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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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 상징 ‘올림픽 소나무’ 제자리 찾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5일 대관령면의 상징인 올림픽 소나무가 평창올림픽플라자로 다시 이식되어 주민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이 소나무는 대관령면 중심부 횡계 로터리에 오랜 세월 자리 잡으며 마을 주민들의 삶과 추억을 함께해온 소중한 나무다.
이 소나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실사단 방문 시 주민들이 직접 소나무에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달아 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전했던 의미 있는 나무다.
지역 공동체의 단합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 나무는, 2017년 4월 동계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다른 곳으로 이식될 수밖에 없었다.
당시에도 주민들은 소나무가 마을의 중심에서 멀어지는 것에 아쉬움을 표했으며 소나무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날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올림픽 종료 이후 대관령면 주민들 사이에서는 ‘소나무가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라는 꾸준한 염원이 이어져 왔고 지난 6월 초 대관령면 번영회는 평창군에 소나무 이식을 건의했다.
그리고 6월 25일 올림픽 성공 개최 유산 사업으로 조성되는 ‘평창올림픽플라자’ 부지 내에 소나무가 다시 제자리를 찾게 됐다.
대관령면 번영회는 지역 주민들을 대표해 소나무가 돌아온 것을 기념하고 돌아온 소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팥시루떡, 막걸리 등을 준비해 관내 주요 사회 단체장과 마을 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원제를 진행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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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한국시집박물관, ‘밥상의 기억’특별전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 한국시집박물관에서 전통소반과 함께 시서화를 만나볼 수 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인제 한국시집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밥상의 기억’ 특별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음식’ 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중심으로 한 시서화 작품과 한국적 정서가 담긴 전통 소반의 아름다움과 단아함을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시집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시서화 작품 15점과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이수자인 이재웅 작가의 전통 소반 14점이 전시된다.
전시 중인 시서화 작품으로는 윤동주의 ‘굴뚝’, 정일근의 ‘신문지 밥상’, 정소슬의 ‘김치의 맛’ 등 ‘음식’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소박하지만 한국적이고 삶의 온기를 담은 작품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와 연계해 7월 5일과 8월 2일에는 ‘전통도구로 만드는 약소반 만들기 체험’ 이 진행된다.
이재웅 작가의 진행으로 ‘전통도구로 만드는 약소반 만들기 체험’ 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전통 도구를 활용해 재미와 전통 공예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체험은 회차당 15팀을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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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스포츠마케팅으로 대회·전지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스포츠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군은 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스페셜올림픽 코리아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2025 스페셜올림픽 코리아 통합 스포츠대회가 인제다목적체육관 외 4개 체육시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농구, 배구, 축구 플로어볼, 배드민턴 종목에 550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이중 해외선수는 대만과 홍콩팀이 농구와 플로어볼, 몽골과 중국팀은 농구종목에 총 51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에 ㈜스포비가 주최하고 인제군이 후원하는 2025 인제군 1박2일 사회인 야구대회가 인제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선수는 모두 순수 아마추어로 사회인 야구 12팀 300명의 선수가 대회 첫 날 팀당 2경기씩 진행해 성적에 따라 순위를 정하고 다음날 순위결정전으로 최종 1, 2, 3위를 가른다.
아울러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인제를 방문,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레슬링 국가대표 후보팀 선수와 지도자 66명이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인제체육관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마쳤다.
또 전지훈련의 메카인 인제 전지훈련센터에서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U-16배구 국가대표팀 선수 및 지도자 17명,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10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에 전지훈련팀과 대회 유치에 더욱 집중하면서 대회와 휴가를 겸해 더 많은 방문객이 인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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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장난감도서관 방역 실시
동해시, 장난감도서관 방역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난감 소독 및 내부 시설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영유아 이용자가 많은 시설 특성상 청결한 대여 환경과 안전한 놀이 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에 따라 장난감 소독을 위해 장난감 대여는 7월 5일부터 28일까지 중단된다.
장난감 반납은 7월 18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기한을 초과할 경우 임시 휴관일을 포함한 연체 일수가 발생한다.
연체 일수만큼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제한된다.
아울러 집중 소독을 위해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장난감도서관은 전면 휴관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영유아와 보호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일시적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 장난감도서관은 오는 7월 말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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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사문·쇄운 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본격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6월 26일 한강유역협력단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식을 열고 발한동과 쇄운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문·쇄운 중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434억원을 투입해, 총 73.4km에 달하는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대형 사업이다.
정비 구간은 발한 일원의 사문 중블록과 북삼·송정 일원의 쇄운 중블록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은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추진된다.
구 도심지역의 노후 상수관로을 정비함으로써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민원 감소와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비 완료 후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끌어올려 누수 손실을 줄이고 수돗물 생산 효율을 높여 상수도 분야의 재정 건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윤성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시민의 생활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물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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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 산림휴양타운' 기공…산림관광도시 본격 시동
구미시, '선산 산림휴양타운' 기공…산림관광도시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산림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6월 26일 선산 체육공원 일원에서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날 기공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강명구 국회의원, 양진오 구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축전, 시삽 퍼포먼스, 안전기원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며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반영했다.
‘선산 산림휴양타운 조성사업’은 선산읍 노상리 산8-2 일원에 120ha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322억원이 투입되며 주요 시설은 △지방정원 △치유의숲 △산림레포츠시설 △숲속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5개 테마로 구성된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완공 예정인 이번 사업은 연령·계층을 아우르는 복합 산림문화휴양공간을 지향한다.
특히 지방정원과 치유의숲에서는 사계절 다양한 수목과 숲길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다.
연면적 996㎡, 2층 규모의 치유센터에는 산림치유 전문가가 상주해 건강측정, 맞춤형 프로그램, 녹색 힐링 활동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숲속야영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을 위한 캠핑 및 산책 공간으로 꾸며진다.
최근 캠핑 수요를 반영해 감성적인 야외 체류 공간을 강화하고 숲과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생태환경도 마련된다.
또한 실내 산림레포츠 체험센터에는 공중모험, 클라이밍, 네트 어드벤처 등 6종의 체험시설을 마련해 기후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내내 이용할 수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는 목공예 체험, 전시, 교육, 목재놀이 등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가 풍부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신체발달은 물론, 산림문화체험의 접근성과 산림복지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녹지조성에 그치지 않고 자연을 머무는 경험으로 전환하는 체류형 관광모델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산림 자원을 도심 관광자원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정봉화 산림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오랜 준비 끝에 착공하게 된 만큼 특색 있는 콘텐츠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무재해 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산 산림휴양타운은 도심 속에서 산림휴양, 치유, 체험을 아우를 수 있는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경북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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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단 5단지 진입도로 개통…산업 인프라 새 동맥 열려
구미국가산단 5단지 진입도로 개통…산업 인프라 새 동맥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6월 26일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진입도로 개통식 후 금일 오후 6시부터 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히며 지역 산업 인프라의 새로운 동맥을 본격 가동했다.
이날 개통식은 고아읍 송림리에서 해평면 문량리로 이어지는 ‘제5단지 진입도로’ 현장에서 열렸으며 김장호 구미시장, 전형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8년부터 총사업비 1,963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이 도로는 총연장 약 4.6km, 왕복 6차로 규모로 건설됐다.
교차로 5개소, 교량 2개소가 포함됐으며 양측에 보행자 인도와 야간 조명도 설치돼 안전성과 편의성이 모두 확보됐다.
이번 개통으로 구미국가산업5단지 입주 기업들의 물류 흐름은 물론 근로자의 출퇴근 교통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물류비용 절감과 산업단지 경쟁력 향상, 인근 지역 접근성 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예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도로는 구미 산업단지를 관통하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신공항 접근성과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균형 잡힌 지역 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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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마무리
사천문화재단, 2025 인문학콘서트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강연을 끝으로 ‘2025 인문학콘서트’의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1일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으로 초청해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의 뇌과학 분야 인문학 강연을 제공했다.
이날 정재승 교수는 행복이 우리의 뇌에서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매커니즘을 통해 유지되는지 알아보며 일상의 사소한 순간부터 중요한 선택을 순간까지 뇌과학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정재승 교수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열두 발자국’,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 등 뇌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도서를 출간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인문학콘서트는 4월부터 6월까지 한 달에 한 번씩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돼, 총 3회차가 진행됐다.
강연자로는 남재현 내과전문의와 설채현 수의사, 정재승 뇌과학자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을 펼쳤으며 3회차 동안 총 1,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연령대별 관심사를 고려한 명사 섭외로 인문학콘서트 참여 연령층이 확대되는 효과를 거뒀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인문 소양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인문학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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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OST 울려 퍼지는 도서관…시민 콘서트 열린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립도서관이 6월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디즈니 OST 콘서트와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1층 로비에서 ‘6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를 연다.
이번 6월 콘서트는 ‘앙상블 킷츠’ 가 선보이는 디즈니 OST 공연이다.
피노키오,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즈니 영화 속 명곡들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피아노, 타악기의 풍성한 앙상블로 펼쳐진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동심과 감동이 어우러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앙상블 킷츠’는 2024년 창단된 어린이 공연 전문 단체로 디즈니 캐릭터 복장을 한 연주자들이 해설과 함께 재미있고 친숙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공연에 앞서 시장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은 도서관 로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 콘서트’는 시민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의 열린 공공문화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매달 다양한 공연으로 꾸며지고 있다.
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디즈니 음악이 전하는 희망과 감동이 시민들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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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 대회 성황리 개최
제9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 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제9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24일 봉화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관내 14개 팀, 14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팀워크와 실력을 겨루며 지역 게이트볼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경기 결과, 물야면 만석팀이 우승, 법전면 법전팀이 준우승, 법전면 태극팀이 3위를 차지했다.
물야면 문수팀, 봉화읍 내성팀, 봉성면 행복1팀은 공동으로 4위를 차지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은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다”며 “앞으로도 군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오늘 대회에도 많은 동호인분들이 참가해 봉화군의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저변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