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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함안군,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6월 25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엄숙하게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허대양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회원, 관내 기관장 및 사회직능단체장, 군장병,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고령에도 불구하고 6.25참전유공자 8명이 직접 참석해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현재 함안군에는 35명의 참전유공자가 생존해 있다.
기념식에 앞서 6.25전쟁의 의미와 전쟁의 참혹함, 자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영상물이 상영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나라사랑 실천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9명에 대한 함안군수 표창이 수여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함안군 관계자는 “참전유공자들이 점차 우리 곁을 떠나고 있는 지금, 이번 기념식은 그분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기리고 살아 있는 역사로서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의 명예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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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 성료
군위군,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4일 포항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포항군위군향우회 임원진도 동행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포항테크노파크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홍보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제도 소개,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정보 등을 안내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기부 이벤트’ 와 직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함께 열려,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됐다.
친근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함께한 박명환 재포항군위군향우회장은 “포항에 거주하면서도 군위 출신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와 홍보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에 대한 관심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외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현장 홍보와 기부 독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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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도서관 소장 ‘자치통감’권81~85 보물 지정
영남대학교 도서관 소장 ‘자치통감’권81~85 보물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영남대학교 도서관 소장 ‘자치통감’권81~85가 2025년 6월 20일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자치통감’은 중국 북송의 사마광이 중국 주 위열왕 23년부터 후주 세종 6년까지의 정치적·군사적 업적을 편년체로 저술한 중국의 역사서로 주자학의 전래와 함께 조선시대 국왕의 통치 자료로서 중시된 책이다.
세종은 경복궁 사정전에서 명신과 학자들의 훈의와 교감을 거쳐 ‘자치통감’의 편찬을 완료하고 1436년 초주갑인자로 간행했는데, 이때 만들어진 ‘자치통감’은 완질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전해지는 내용과 수량이 많지 않아 귀중한 자료적 가치를 갖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자치통감’은 세종조 당시 편찬된 총294권 가운데 권81~85의 5권 1책이며 진기 권3~7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권차는 현재까지 확인된 적 없는 유일본으로 초주갑인자 판본을 보완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또한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자치통감’ 일부는 후대에 권차를 나누어 작은 분량으로 제본된 것도 있으나, 영남대학교 소장본은 5권 1책으로 제본되어 당시 제본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영남대학교 도서관 소장 ‘자치통감’ 이 보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우리시가 10번째 보물을 가지게 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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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법화산파크골프클럽 창단식 개최
함양 휴천법화산파크골프클럽 창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 휴천법화산파크골프클럽은 6월 25일 오후 3시 30분, 휴천면 복지회관 2층에서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창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서영재 군의회 운영위원장, 박용운 군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정천상 함양군파크골프협회장, 이선희 휴천면장 등 기관·단체장과 타 읍면 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휴천법화산파크골프클럽은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휴천면 내 동호인 25명이 뜻을 모아 창립했다.
법화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휴천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파크골프라는 건강하고 즐거운 운동이 더해져, 지역 사회의 활력은 물론 건강한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휴천법화산파크골프클럽의 왕성한 활동과 굳건한 단합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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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오늘 ‘엠카’ 음방 신고식…‘완성형 퍼포먼스’ 예고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가 화려한 데뷔 무대를 펼친다.
Baby DONT Cry는 오늘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싱글 ‘F Girl’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경쾌한 기타 리프가 특징인 타이틀곡 'F Girl'은 A에서 F에 이르기까지 성적과 같은 타인이 정하는 기준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이해해달라'는 메시지를 Baby DONT Cry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이는 곡이다.
이와 함께 Baby DONT Cry는 수록곡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 무대까지 선보이며 화려한 데뷔의 포문을 연다.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는 10대다운 직진 사랑 고백이 녹아 있는 Baby DONT Cry의 당차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Baby DONT Cry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표정 연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F Girl’로 중독성 강한 압도적인 무대를,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로는 상반되는 통통 튀는 반전 매력까지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aby DONT Cry는 지난 23일 데뷔 싱글 ‘F Girl’을 발매하며 소녀에게 기대하는 편견을 깨는 앙큼한 매력을 지닌 여자애들의 출격을 알렸다.
뚜렷한 자기 확신과 진정성을 담은 음악으로 발칙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당돌한 에너지를 선보일 Baby DONT Cry가 펼칠 활약에 관심이 증폭된다.
한편 Baby DONT Cry는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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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골목상권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 실시
밀양시, 골목상권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월 한 달간 ‘골목상권 소비촉진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이벤트 참여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의 밀양사랑카드 누적 결제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3만원 100명, 2만원 200명, 1만원 400명, 총 700명에게 페이백 혜택이 제공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20일경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사랑카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을 위해 밀양시에서 발행하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다.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 10%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전통시장에서는 40%, 일반점포에서는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카드 발급은 밀양사랑카드 앱을 통해 직접 발급받거나, 경남은행,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축협, 농협 등 49개 금융기관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황원철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알뜰한 소비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행운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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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구 위기 대응 전략 언론 브리핑 가져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구 10만명 유지와 지역 활력 증진 방안을 담은 언론 브리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방 중소도시의 급격한 인구 감소에 대한 현실과 시의 상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지난 60년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인해 현재 인구 10만명 선이 위협받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출생률과 혼인율의 하락, 청년 인구의 외부 유출, 수도권 집중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청년 정주 여건 개선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 △생활 인구 확대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인구 유지를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출산장려금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다봄센터 확대,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등 돌봄과 교육 분야의 인프라를 한층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또한,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 근로자 기숙사 건립 비용 지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 청년 월세 확대, 한국폴리텍대학 설립 추진,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주택 공급 등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활성화, 귀농·귀촌 모범마을 숙원사업 해결, 진입도로 규제 완화 등 연계 추진을 통해 스마트 농업 기반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관광 매력 도시 조성, 지역특화 축제 활성화, 핫플레이스 조성, 영남알프스 산림휴양 관광벨트 조성, 전국 단위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로 생활 인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천시, 상주시 등 인근 유사 자치단체의 경우 인구 10만명이 무너진 상황에서도 연간 예산 규모, 조직 규모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인구수 자체가 예산확보의 절대적 기준이 되기보다는, 시의 전략적 대응과 정책 방향에 따라 재정 운용의 지속가능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지금은 지방 도시의 생존과 도약을 가르는 전환점에 와 있는 만큼 중요한 시기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결단력 있는 대응으로 시민과 함께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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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지난 24일 내부심사와 양양군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정했다.
군은 적극행정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인원을 상·하반기 각 2명씩 추가 했고 인센트브도 순위에 따라 근무평정 가점을 부여하며 선정자가 포상금과 특별휴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먼저, 최우수 사례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운영하던 사업체의 매각대금을 신규사업에 재투자를 도모해 마을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한 경제에너지과 하자영 주무관이 선정됐고우수 사례로는 삭도 설치 사업의 선급금에 대해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를 적극 추진해 28억 2,700만원의 국세를 환급받고 이를 세외수입으로 처리해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한 세무회계과 김선우 팀장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5명이 수상했다.
△하수처리장 증설 사업을 위해 국비 237억 8,200만원을 지원받아 군비 부담 완화에 노력한 상하수도사업소 이근우 팀장△남대천 기수역조성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55억원을 확보해 지역 내 부족한 생활 SOC 공급에 노력한 도시계획과 장연우 주무관△양양군 건축조례 개정으로 가설 건축물 축조 신고 및 건축신고 없이 소규모 저온저장고 337개소를 설치할 수 있게 한 허가민원과 홍성빈 팀장△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희망택시 운행 지역을 확대해 주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한 안전교통과 신동화 주무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해 노령층 건강 증진에 기여한 보건정책과 이다혜 주무관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도록 검토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적극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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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양양은 체육 열기로 활기
이번 주말, 양양은 체육 열기로 활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에서는 이번 주말 다양한 체육행사가 개최되며 지역이 체육 열기로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
먼저, ‘양양군수배 한국레이저챔피언십 2025’ 대회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수산항 요트마리나에서 열린다.
전국 요트 동호인 및 선수 100여명이 참여해 수려한 양양 바다를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저 요트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6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제26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시·군대항 초·중 육상선수권대회’ 가 열린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초·중등 육상 유망주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미래 육상 꿈나무들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 가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양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초·중·고등부와 전국최강부 및 여자최강부, 동호인을 포함, 모두 400여명이 모여 열띤 승부를 펼치며 바둑을 통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28일 오전 10시에는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5 양양군민 한마음 걷기대회 및 남대천 플로킹 행사’도 개최된다.
1,000여명이 참여할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정화 활동과 걷기 운동이 병행되며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양군 체육회 김연식 회장은 “이번 주말 양양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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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 중소 · 벤처 · 스타트업 투자활로 여는 ‘ 국가재정법 ’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26 일 박정 국회의원 은 법정기금 여유자금의 일정비율을 벤처 · 스타트업에 투자하도록 하는 ‘ 국가재정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은 4 차 산업 혁명 , 인구절벽 , 저성장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과거 대기업 중심 성장전략의 한계를 넘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중소 · 벤처 ·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4 년 기준 자산 3,050 조 원 규모 , 여유자금 1,400 조 원 규모의 법정기금 중 대부분을 예금이나 국채 등 안전자산에 묶어두고 있어 새로운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는 벤처 ·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법정기금 여유자금의 일정비율을 벤처 · 스타트업에 투자하도록 했다.
아울러 법정기금 여유자금을 기존 대통령령에 따라 선정된 금융기관 뿐 아니라 , 한국벤처투자가 함께 통합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박정 의원은 △ ‘ 창업과 기술혁신 중심국가 ’ 로의 국가임무 재정립 △ 기술혁신형 벤처 ·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환경 조성 등을 핵심 목표로 꼽았다.
여유자금의 일정 비율을 스타트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한다면 연간 수십조 원 규모의 공공 모험자본이 시장에 공급되며 , △ 청년창업활성화 △ 고급인재 고용확대 △ 지방균형발전 등 우리 산업구조의 다변화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이라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정 의원은 “ 이번 개정안이 신산업을 발굴 · 성장시키고 , 그 성장으로 맺은 열매를 국민께 나누며 , 더 나아가 민생 회복의 기반을 다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 불확실한 미래에 도전하는 국민 , 그리고 그 도전에 투자하는 국가 , 그 관계가 형성될 때 , 비로소 지속가능한 경제 회복이 가능하다” 라며 “ 법정기금의 벤처 스타트업 투자는 단순한 재정기술이 아니라 , 새로운 시대를 여는 국가전략의 전환점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 의원은 지난 4 월 ‘ 중소 · 벤처 ·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67 개 법정기금 법 개정 국회토론회 ’ 를 열고 , 중벤스 투자활성화 대선공약을 제안한 바 있다.
공약 제안서에는 이번 개정안의 △ 67 개 법정기금의 기술기반 벤처 · 스타트업 투자 의무화 입법 △ 대통령 직속 ‘ 기술기반 중소 · 벤처 · 스타트업 특별위원회 ’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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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정소식지 글로벌해진다…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영문판 발행
경주 시정소식지 글로벌해진다… APEC 정상회의 앞두고 영문판 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의 영문판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문판은 여름호와 가을호 각 500부씩 제작되며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비치될 예정이다.
여름호는 이달 중, 가을호는 오는 9월 중으로 배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영문판은 기존 한글판 소식지의 시민 대상 혜택이나 지역 행정 중심의 지엽적인 내용을 최소화하고 경주의 역사·문화·관광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콘텐츠로는 신라 천년 고도 경주의 주요 유적, 축제·행사 일정,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와 더불어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기반시설 정비와 위생·안전 관리 등 국제행사 준비 상황이 포함된다.
영문판 소식지는 경주역, 관광안내소,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 및 주요 호텔 및 숙박시설 등에 비치되며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주시청 홈페이지에도 전자책 형태로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만큼, 이번 영문판 소식지를 통해 외국인 방문객에게 경주의 품격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경주이야기’는 경주시가 계절별로 연 4회 발행하는 공식 시정소식지로 구독을 희망하는 경우 경주시청 뉴미디어팀 또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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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 사라진다"…경주 효현동 하수관로 정비 착공
"정화조 사라진다"…경주 효현동 하수관로 정비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효현동 와산·외외마을 일원에 하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충효 처리분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수원보호구역인 탑동 지역의 수질을 보전하고 농촌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과 환경기초시설 확충이 주된 목적이다.
이를 통해 총 10.6km에 이르는 하수관로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5곳과 배수설비 정비 172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사 기간은 올해 6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총 사업비는 142억원으로 국비 85억원, 도비 12억원, 시비 45억원이 투입된다.
이 가운데 올해 예산은 32억원이 반영됐다.
앞서 시는 2023년 10월 환경부의 2024년도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된 이후, 재원 협의와 건설기술심의, 경제성·안전성 검토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달부터 총괄분 및 1차분 공사에 착수했다.
경주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생활오수의 체계적인 처리가 가능해져 수질오염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상수원 수질을 보호하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주민 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춘 하수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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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참외 활용한 지역특화 메뉴 10종 개발
성주군, 참외 활용한 지역특화 메뉴 10종 개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참외 활용 지역특화 메뉴개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성주군과 경북농업기술원이 공동 수행 중인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참외를 활용한 지역특화 메뉴 10종을 개발하고 레시피북을 발간하는 등 실용화를 위한 단계별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발된 메뉴는 △참외겨자무침 △참외쏨담 △참외들기름무침 등 기본 반찬류와 △참외루꼴라샐러드 △참외오픈샌드위치 등 브런치 및 휴게음식점용 메뉴를 포함한다.
특히 기존의 '참외장아찌' 개념에서 탈피해 20~30대 젊은 소비층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소스를 활용, 외식업체는 물론 브런치카페 등에서도 활용 가능한 메뉴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부 김창원 지부장을 비롯해 △농가맛집 밀, △감골식당, △고방찬 남경식당, △고방찬 청기와가든, △고방찬 볼케이돈 등 시범운영 외식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평가했다.
성주군 외식업 김창원 지부장은 “성주군 내 외식업체는 약 670여 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번에 개발된 메뉴들을 2025년‘메뉴개발 요리아카데미’ 교육에 반영해 시범운영 식당을 넘어 더 많은 업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범운영 외식업체 대표들은 약 2개월간 소비자 반응과 실 운영 타당성을 점검해‘성주 1식당 1참외 요리’ 실현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이번 현장평가회를 계기로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성주 참외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성주 참외의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가치 향상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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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지원 30일부터 신청 접수
영덕군, 산불 이재민 의료급여 지원 30일부터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재민 의료급여’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피해를 신고하고 재난관리시스템을 통해 피해가 확정된 이재민과 부상자, 사망자 유족 등으로 재난 발생 당시 영덕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실거주가 확인되는 경우에 한 해 적용된다.
대상자는 재난 발생일인 3월 25일부터 6월 24일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의료급여를 소급 적용받아 해당 기간 병·의원 입원 진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외래 진료 시 1,000~2,000원, 약국 이용 시 500원의 본인부담금만 지불하면 된다.
이미 건강보험 자격으로 납부한 의료급여 항목은 환급되며 비급여 항목은 제외된다.
의료급여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가구 내 일부만 의료급여 대상자일 경우 건강보험료가 별도로 부과될 수 있고 직장가입자나 피부양자는 자격 변동에 따라 보험료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의료급여 지원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산불 피해로 상처 입은 마음과 일상을 회복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덕군은 산불로 피해를 본 모든 분이 다시금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곁에서 함께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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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북 정보화마을, 영덕서 교류대회 열고 상생 다짐
경북·전북 정보화마을, 영덕서 교류대회 열고 상생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정보화마을 경북지역협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영덕군 강구면 오션비치리조트에서 ‘제13회 정보화마을 영·호남 교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엔 경북 35개, 전북 17개 정보화마을 120여명이 참석해 두 지역 간의 정보와 노하우를 교류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9일 개회식을 통해 “이번 교류대회가 영호남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해 두 지역이 함께 번영하는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고 환영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특강, 간담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했으며 이튿날에는 영덕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영덕의 환경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북지역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올 초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해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한편 경북과 전북 지역의 정보화마을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교류대회를 매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