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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 안전 강화"
경산시,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 안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폭염과 예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강화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마철 대비 위험지역 작업 시 안전 수칙 안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본 수칙 준수 △최근 중대재해 사례 공유 및 사고 예방대책 안내 △생활쓰레기 수거 현장 점검 등으로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사항들이 논의됐다.
특히 장마 기간 중 많은 강수량과 집중호우로 인한 작업환경 악화가예상됨에 따라 △기상정보 확인 △위험지역 파악 △비상연락 체계 유지 △장비점검 및 작업자 교육, 보호장비 착용 등으로 비상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당부했다.
또한, 현장 점검 시 근로자들의 안전 보호 장비 착용, 작업 가이드라인 준수 등으로 사고 발생 후 대처보다는 발생 전 대비에 무게를 두고 근로자들에게 꾸준한 교육과 실천으로 몸에 익혀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최근 타시군 선별장 내부에서 발생한 압축기 협착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압착장치 작동 전 안전확인 철저, 후방 신호체계 구축, 장비 관리 강화” 등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조치를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대행업체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시기에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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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월 26일 보건소2층 치매단기쉼터에서 ‘2025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9명과 보건소 관계자 3명이 참여해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방향 △상반기 사업 실적 평가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행정기관, 의료기관, 복지시설, 장애인 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로 분기별 회의를 통해 지역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을 연계·통합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합천군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자립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건강관리, 재활훈련, 사회참여 프로그램, 건강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관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의료기관, 복지시설 등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장애인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별 정보 공유와 역할 분담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통합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둘 건강관리과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의체 회의가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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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2개 기관 선정
고성군,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2개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고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과 ㈜바다공룡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광역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속에서 경남 지역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와 공동체 기반을 발굴하고 키워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7개 업체가 참여해 이 중 10곳이 최종 선정됐고 이 가운데 고성군에서 2개 기관이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체들은 앞으로 남부권 로컬 투어랩 본사업 공모 시 우대 가점을 받게 되며 경남 지역화폐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먼저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고성 다이노 힐링로드’라는 주제로 공룡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의 역사 자원, 해양과 숲의 자연치유 요소, 고성의 특산물을 접목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관광과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계절별·테마별 여행상품, OTA 협력 패키지, 지역 연계형 로컬푸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폭넓은 구성을 담았다.
재단은 2024년 출범 이후 고성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하며 고성군의 매력을 외부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사업과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함께 선정된 “㈜바다공룡”은 ‘AI 챗봇 기반 경남 서남권 맞춤형 워케이션 플랫폼 및 로컬 브랜드 네트워킹 투어’라는 제목의 사업을 통해 고성에서 시작해 남해, 사천 등 서남권까지 연결되는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사업에는 △AI 챗봇 기반의 개인 맞춤 여행 추천 및 예약 시스템 개발, △지역 로컬 브랜드와 함께하는 투어 기획, △소상공인과의 협업 굿즈 개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상생 모델 구축 등이 포함된다.
㈜바다공룡은 고성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뉴스레터 ‘디노어디노’ 발행, 로컬 굿즈 제작, 고성군의회 홍보 콘텐츠, 고성문화관광재단과의 공룡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지역과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되는 성과도 이룬 바 있다.
고성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고성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체들이 주체적으로 광역 관광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관광은 더 이상 행정만의 일이 아닌, 지역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영역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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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고성독수리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판촉활동 전개
고성군, ‘한국고성독수리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판촉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6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고성독수리쌀’ 수출을 위한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독수리쌀’은 약 6,000km를 왕복 비행하는 독수리를 마케팅 콘셉트로 활용한 상품으로 몽골 수출용은 현지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으로 국내용은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해 각각 차별화되게 개발됐다.
특히 몽골 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군은 몽골국립대학교 및 몽골조류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독수리 보호활동과 함께 고성독수리쌀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하고 이에 따라 관련 기관의 추천 명칭을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수리쌀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도 강화하고자 한다.
스토리가 있는 고성독수리쌀은 몽골 현지에서도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노민백화점 앞에서 열린 판촉행사에서는 농협 관계자와 몽골 방송국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는 같은 날 몽골 TV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또한, 독수리가 서식하는 주요 지역인 칭기스시와는 독수리 보호뿐 아니라 헨티 아이막전역에서 고성독수리쌀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자매결연 체결을 목표로 환경,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판매를 위한 현지 유통업체도 선정했고 행사 이후에도 여러 몽골 현지 유통업체와의 미팅과 백화점·마트 조사를 통해 가격 전략 및 포지셔닝을 구체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영호진미’ 단일미의 우수한 밥맛을 강조한 중고가 정책을 통해 수출뿐 아니라, 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국내 판매확대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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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유스호스텔, 드디어 군민 품으로
고성군 유스호스텔, 드디어 군민 품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고성군 유스호스텔이 6년 만에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30일 준공식을 가진다.
고성군 유스호스텔은 전지훈련 및 전국, 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 증가에 따른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이스 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건립이 결정됐다.
고성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 전지훈련 선수단 등을 꾸준히 유치해 왔으나 숙박시설이 부족해 참가자 일부가 인근 지역으로 빠져나가면서 숙박시설 부족 문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군은 숙박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지난 2019년 공공형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 건립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고성군 유스호스텔은 연면적 7,279.09㎡, 4개동의 지상 11층의 규모로 객실 46실의 1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청소년 수련시설이다.
또한, 300명 규모의 컨벤션홀과 중·소회의실을 비롯한 체력단련실, 카페,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는 복합 시설이다.
총사업비 340억원의 규모로 고성그린파워 주식회사의 상생협력기금 140억원과 발전소 주변지역 특별지원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됐다.
유스호스텔 건물은 4개동이 연결통로로 이어진 독특한 형태로 고성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입지를 적극 활용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가 돋보인다.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고성의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위해 건축적 상징성과 기능성을 모두 고려한 건축물이다.
군은 해안가에 위치한 유스호스텔의 전망이 고압전선 등으로 경관에 방해가 되자 이를 지중화함으로써 조망권을 확보해 카페는 물론 저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객실이 바다 뷰를 자랑한다.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은 사업 초기부터 어려움이 많았다.
건립에 대한 지역의 반발과 의회와의 이견 등으로 난관에 부딪혀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2021년 사업이 중단되며 사실상 무산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하지만,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의 스포츠 마케팅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사업의 공공성과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며 사업을 재정비한 결과, 지난 2022년 10월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군의회를 통과하면서 사업은 재개될 수 있었다.
유스호스텔 건립사업은 2023년 5월 착공에 들어갔지만, 사업 중단기간 동안 자재비, 인건비 등 물가가 크게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체류형 관광객 및 마이스 산업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유스호스텔 건립을 위해 사업비 추가 확보가 절실했다.
군은 사업비 확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전력기금사업단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비 추가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한 결과, 2024년 당초예산 26.4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4년 4월에는 73.8억원을 추가 확보해 당초 대비 100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하게 됐다.
추가로 확보한 사업비는 관련 법령 변경에 따른 기존 설계를 보완하고 시설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설계를 개선해 시공하는데 투입됐다.
화재나 비상상황 발생 시 피난을 위해 추가로 직통계단을 설치하고 대형버스 진입을 고려해 주차장 경사도를 조정했으며 체련단련실 내 락커룸과 샤워시설, 공용 화장실을 추가 설치해 유스호스텔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태풍 등에 취약한 외부마감재를 드라이비트 공법에서 5성급 이상의 호텔에 주로 시공되는 라임스톤 대리석으로 교체해 건물 자체의 격을 높이는 한편 객실 등 내부 집기와 실내 인테리어도 호텔 수준으로 높여 시공해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고성군은 객실 및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유스호스텔을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청소년 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단체에 운영을 위탁할 수 있다.
군에는 위탁 운영을 할 수 있는 청소년단체가 없어 지난해부터 전국 규모의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스카우스트연맹 △한국유스호스텔연맹 등을 수차례 방문해 유스호스텔 운영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위탁 운영 참여 의사를 확실하게 밝히는 단체가 없어 어려움을 겼었지만, 유스호스텔 건물 외관이 드러나면서 운영에 관심을 보이는 단체의 문의가 이어졌다.
군은 위탁 운영자 공개모집 후 지난 23일 심의위원회를 열어 수탁기관을 선정했으며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위탁 운영을 통해 유스호스텔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 관광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월리 일대의 야간 경관조명 설치계획과 맞물려 그 일대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조성될 청소년 수련원, 해양치유센터와 공룡박물관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월 30일 준공식을 앞두고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유스호스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지역의 체류형 관광, 스포츠, 청소년 수련, 마이스 산업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복합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든 결실인 만큼 고성의 도약을 이끄는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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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거창군,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퇴직공무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행정국장 강준석 △민원소통과장 노민섭 △남상면장 김진근 △신원면장 이수용 △문화예술과 구본용 △보건소 신미영·서영진·전금숙 △안전총괄과 이승호 등 9명이다.
구인모 군수는 직접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 거창발전과 군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발전적이고 행복한 인생 2막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직공무원들은 공로패 수여와 축하에 감사함을 표하며 소감을 전했다.
한 참석자는 “오랜 기간 공직생활을 하며 보람도 많았지만, 오늘 이렇게 축하와 응원을 받으며 퇴임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적극 참여하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후배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선배들의 새로운 시작을 힘껏 응원하기도 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퇴직공무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그들이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공직사회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자로 계속 함께할 수 있도록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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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 ‘ 무장애 놀이터 설치 2 법 ’ 대표발의
박정현 의원 , ‘ 무장애 놀이터 설치 2 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22 년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놀이터 7 만 6,853 곳 중 무장애 놀이터는 0.03% 인 20 여 곳에 불과하다.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비준한 지 약 20 년이 되어가지만 , 여전히 장애어린이들이 접근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그런데 최근 국회에서 이와 관련된 법안이 제출되어 변화가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 은 26 일 , 무장애 놀이터의 설치를 지원하는 근거와 무장애 놀이터의 기술기준 등을 마련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 과 ‘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장애어린이의 어린이놀이시설 접근성과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장애인등편의법 개정안에서는 어린이놀이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로 해금 편의시설 설치를 하도록 하는 한편 , 국가와 지자체가 편의시설 설치나 정비에 대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어린이놀이시설법 개정안에서는 국가와 지자체가 장애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의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가 어린이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도록 책무를 신설했고 ,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어린이놀이시설의 시설기준과 기술기준을 마련할 것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 근거를 담았다.
법안을 발의하면서 박정현 의원은 “ 이번 2 개의 개정안을 통해 장애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출발점이 놀이터에서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 “ 현재 국회에 이번 법안들과 유사한 안건들이 제출되어 있으므로 다른 의원들과 힘을 모아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이번에 박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은 대전에서 활동 중인 장애어린이가족 단체인 사단법인 토닥토닥이 제안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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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해단식으로 도민체전 여정 마침표
울진군, 해단식으로 도민체전 여정 마침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6월 23일 울진그랜드호텔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진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군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협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민체전은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울진군은 궁도, 볼링,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고등부 축구 종목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 지역 체육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울진군 체육회는 이번 해단식을 계기로 대회 준비 과정을 되돌아보고 향후 도민체전에 대비한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해단식에서 손병복 울진군수는 배구, 농구, 배드민턴 등 각 종목 협회장을 일일이 호명하며 그간의 헌신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 선수단의 노력과 헌신이 많은 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줬다”며“앞으로도 울진군은 힘차게 도약하는 울진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단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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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 울진에서 개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6월 27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경상북도 수산인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25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북 수산업분야 최대규모 행사로 해양수산 관련 기관 단체장 및 경북 수산업경영인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이벤트 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개회식에는 관내 어린이 스포츠댄스와 경상북도 공무원 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표창, 산불피해 극복 성금 전달식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어업대전환 산불피해 재창조 함께하는 한수연 경북 수산업 발전은 한수연 경북도연합회의 힘으로’라는 주제 아래 결의문 낭독과 비전 선포식을 통해 경북 수산업의 미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경북 어업인들은 지난 56년간 해양 수온이 1.44도 상승한 기후변화 속에서 생존을 위한 대응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다음의 5대 정책 과제를 새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첫째, 총허용어획량 제도 도입 및 불합리한 규제 철폐 둘째,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에 대한 어가 소득 보전 대책 마련 셋째, 어선 임대제 도입, 감척가 현실화 등 유연한 진입·퇴출 방안 넷째, 유연한 제도를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확대 다섯째, 안전한 조업 환경 구축 위한 기반 마련 등이다.
이러한 정책 비전은 경북 어업인들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통해 정부에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
2부 이벤트 행사에서는 인기가수 지원이와 앵두걸스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회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수산기자재 등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군도 이에 발맞춰 신선 수산물 물류 시스템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해상 양식 사업 등 어업 대전환을 준비하고 있다”며“수산업 경영인들이 미래 수산업의 발전의 리더가 되어 변화를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한, “울진군은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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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장애인 언어재활교실’ 운영
함양군 ‘장애인 언어재활교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기 위해 6월부터 ‘장애인 언어재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언어재활교실은 말더듬증, 발음장애, 언어 발달 지연 등 다양한 언어장애를 가진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언어재활사가 개별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의 언어 수준과 특성에 맞춰 △발음 재교육 △말하기 연습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증진 등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참여자를 모집해 교육을 지속할 예정으로 함양군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언어는 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언어재활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이 세상과 더 가까워지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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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출국·입국할 때 ‘검역’은 필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출국·입국할 때 ‘검역’은 필수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검역 수요가 많아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출입국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동물검역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외여행 준비는 방문 국가에서 정하는 검역 조건을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대부분의 국가는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입국 시 의무적으로 ‘동물검역증명서’를 확인하고 있으며 국가별로 입국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나이, 예방접종 필수사항, 동반 반려동물의 수 제한 등 검역 조건이 다르다.
이러한 국가별 검역 조건은 검역본부 누리집 내 ‘수출국가별 검역조건’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국 시 반려동물의 검역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진다.
방문하고자 하는 국가에서 요구하는 부속서류를 준비한다.
별도 사전허가가 필요한 국가가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방문 국가에서 요구하는 광견병 등 동물 질병의 예방접종 이력이 기록된 건강증명서를 발급받는다.
‘수출반려동물 검역예약시스템’에서 방문 날짜 및 검역본부 사무실를 예약한다.
사전 예약된 날짜에 건강증명서 및 방문 국가에서 요구하는 부속서류을 소지해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하면 “동물검역증명서”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동물검역증명서’ 발급을 위해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 시 반려동물의 무선식별장치 번호 등 서류상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반려동물을 동반하고 방문해야 한다.
여행을 마친 후 입국 시에도 반드시 검역을 받아야 한다.
해외여행 후 한국에 도착하면 공항 내 검역본부 사무실에 방문해 출국 시 발급받은 ‘동물검역증명서’ 제시 등 서류심사, 무선식별장치 번호 대조와 임상검사 등을 받은 후 이상이 없으면 수입검역 절차가 완료된다.
한편 검역본부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수입 동물·축산물의 반입금지를 위해 해외여행객과 각 항공사 등에 동물·축산물 검역 홍보 자료를 배부하고 홍보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국경검역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정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 해외여행을 하는 여행객에게 각 국가의 반려동물 검역 규정 변경 시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 편의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하며 “가축전염병 발생 국가 방문 시 축산농가 방문 자제와 불법 동물·축산물을 반입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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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GTX-A 구성역이 더 편리해집니다
30일부터 GTX-A 구성역이 더 편리해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부터 GTX-A 구성역의 서측 출입구를 사용 개시하고 인근 버스노선과 연계한 환승편의를 제공함으로써 GTX-A 이용객의 편의를 한층 개선한다.
GTX-A 구성역은 수인분당선과 환승이 가능한 역으로 경부고속도로 동측에 인접해 있다.
그동안 모든 출입구가 경부고속도로 동측 방향에 설치되어 있어 서측에서의 접근이 불편했는데, 이번에 서측 방향에 5번 출입구가 새롭게 설치되어 경부고속도로 서측 지역에서의 GTX-A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출입구 사용개시에 맞추어 버스노선도 새롭게 조정된다.
30일부터 신설되는 서측 출입구 정류장에는 총 7개 노선, 19대의 버스가 새롭게 운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용인시 보정동, 흥덕지구, 청현마을, 풍덕천동, 성복동 등 인접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GTX-A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GTX-A 구성역 인근 용인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부지를 활용해 서측 출입구 이용객을 위한 임시주차장, 보행로도 함께 조성한다.
‘GTX-A 구성역 이용객 수 빠르게 증가, 개통 초기 대비 1.9배 상승’ GTX-A 구성역은 개통 이후 ’ 25.6.24일까지 누적 약 82만명, 일평균 2,280명의 이용객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 초 1,700명 수준이었던 구성역의 주간 일평균 이용객 수는 ’ 25년 6월 2주 3,225명으로 약 1.9배 증가했으며 이는 수서∼동탄 구간 역사 중 가장 높은 이용객 증가율이다.
금번 서측 출입구 추가 개통으로 향후 GTX-A 구성역 이용객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TX-A 전체 노선의 이용객 수는 6.24일 기준 13,309,896명을 기록해 누적 1,300만명을 넘어섰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수서∼동탄 구간은 개통일인 ’ 24년 3월 30일부터 ’ 25년 6월 24일까지 누적 539만 3,426명, 일평균 11,932명이 이용했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일인 ’ 24년 12월 28일부터 ’ 25년 6월 24일까지 누적 791만 6,470명, 일평균 44,226명이 이용했다.
주간 일평균 이용객 수는 수서∼동탄 구간의 경우, 개통 초 약 7,730명 수준이었으나, ’ 24년 6월 구성역 개통 후 10,966명으로 상승했고 ’ 25년 6월 2주에는 16,767명으로 증가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상승세가 더 빨랐다.
주간 일평균 이용객 수는 ’ 25년 1월 초 33,596명 수준에서 개통 15주차에는 50,913명으로 예측 수요를 초과했고 24주차에는 60,954명까지 증가했다.
이용객들이 새로운 교통수단에 적응하는 시간이 통상 2∼3년 정도 필요한데,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후 채 4개월이 되지 않아 예측 수요에 도달하면서 매우 빠르게 이용객 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이용객 증가의 원인은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서북부 거점역을 직접 연결하면서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는 점과 최근 수도권 서북부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 및 공연이 개최되고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일일 최고 이용객 수를 기록한 날은 평일 기준 6월 13일로 93,534명, 주말 기준으로는 5월 3일 75,666명이었으며 모두 킨텍스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행사와 공연이 열려 많은 관람객들이 GTX를 이용한 날이었다.
GTX-A 노선의 이용편의는 앞으로도 지속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8월에는 구성역 5번 출입구의 엘리베이터 3기가 추가로 사용 개시될 계획이며 연내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역사 내에 상가 및 물품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많은 분들이 GTX-A 노선을 이용해 주시면서 GTX-A 노선이 서울과 경기도 남·북부의 출퇴근 불편 해소는 물론, 주말 여가 활동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GTX 이용객의 편의를 지속 개선하고 미완의 구간인 창릉역, 삼성역 구간에 대해서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적기에 완공해 보다 많은 분들이 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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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부터 청년까지, 든든한 미래는“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게 맡기세요
아이부터 청년까지, 든든한 미래는“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게 맡기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 디딤씨앗통장의 만기 수령금을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최대 5천만원까지 일시납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주택청약종합저축의 이자율 및 운영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청년들의 내집마련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아동, 청년을 위한 각종 정책 금융상품을 연계해 그 혜택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시중 대비 높은 최대 4.5%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 전용 청약통장이다.
소득공제는 물론 이자소득 비과세도 지원하며 출시 후 167만명이 가입하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국토부 김헌정 주택정책관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연 2.3%~3.1%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혜택이 더해지며 ‘국민통장’ 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이 아동, 청년의 든든한 경제적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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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튼으로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가속… 여름철 합리화 추진방안과 함께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6월 26일 양재 엘타워에서 전국 1,0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방안 및 그린버튼 설명회’를 개최했다.
본 설명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됨으로써 각 공공기관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설명회는 올여름 전력수급 대책기간 중 전력피크 예상 시기인 8월 2주차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와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새롭게 개편된 ‘공공기관 전력량 모니터링시스템’의 기능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산업부는 이달 초 자율성·효율성에 기반한 스마트한 에너지절감 추진을 기본 방향으로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방안을 수립·시행한 바 있다.
동 추진방안에 따르면, 각 공공기관은 평상시 26℃를 유지하되, 전력수급집중관리기간 중 기준예비력이 11.1GW 이하가 전망될 경우, 지역별 냉방기 순차 운휴를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역별 순차 운휴는 전력 피크시간 대, 지역별로 30분씩 1시간 동안 시행된다.
아울러 예비전력 5.5GW 미만의 전력수급 위기 발생시에는 실내온도 기준을 26℃ → 28℃로 즉각 상향해 강화된 에너지수요관리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여름철 에너지이용 합리화 대책과 더불어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자율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고자 기존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은 완화하는 한편 동·하절기 온라인 점검 참여율과 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 운영 실적 등 2개의 지표 추가를 검토 중이다.
동·하절기 온라인 점검은 공공기관 전력량모니터링시스템인 ‘공공기관 그린버튼’을 활용할 예정이다.
그린버튼은 각 공공기관의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시간, 일 월 단위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가 집중되는 동·하절기의 기간 단위로도 확인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23년 7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그린버튼은 ’ 25년 3월 일반 국민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으며 이후 사용자 친화적 디자인, 소통 창구 마련, 다양한 정보 제공 확대 등의 개선으로 일반 국민이 더욱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수요관리 및 전력피크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시간 에너지 소비 정보를 사용자가 손쉽게 확인하며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개선 사항이 반영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그린버튼 데이터는 각 기관이 자율적인 에너지 절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투명하고 자발적 참여 중심의 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그린버튼 시스템에 기상정보와 연계 해 냉난방 전력 소비량을 예측하고 기저 소비량 및 냉난방민감도 분석 서비스 등 고도화된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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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특화단지 조성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6.26, ‘수소특화단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지난해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지정된 동해·삼척, 포항 등 2개 수소특화단지의 조성 현황 및 기업투자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현재 산업부와 강원도·경북도 등 지자체는 특화단지에 국비·지방비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소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건축공사를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올해는 부지 매입, 설계 용역 진행 등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해·삼척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는 동해에 구축 예정인 산업진흥센터, 소재·부품 안전성시험센터 등의 건축 부지를 올해 4월 매입했으며 하반기 건축 설계 용역을 통해 내년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삼척에 구축 예정인 수소액화플랜트에 대해서는 경제성 분석 용역 완료 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특수목적회사 구성을 위한 기업 간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포항 발전용 연료전지 특화단지는 부품·소재성능평가센터, 연료전지 시스템 실증센터 등에 대한 부지 설계 용역을 진행한 뒤 8월까지 부지 매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건축 설계 용역을 공모 중이며 연말로 계획된 건축 착공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또한, 기업 입주 공간 내 수소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 대상 간담회,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포항 특화단지는 6개 기업과 1,492억원의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최우혁 수소경제정책관은 “수소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지원의지가 중요한 만큼, 차질 없는 클러스터 조성과 투자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는 수소특화단지를 올해 5개 이상 신규 지정하는 한편 수소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의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