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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한국관광공사,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까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빅똑컨은 지자체에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AI 분석을 도입하고 데이터 활용 범위도 확대해 컨설팅 수준을 한층 고도화했다.신청 대상은 기초 광역자치단체 및 지역관광공사다.관광 개발사업이나 중앙정부로부터 권한을 넘겨받은 지방이양사업,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신규사업 대상 'AI 친화 컨설팅'6곳과 지난해 참여 지자체 대상 '실증사업'4곳을 나누어 총 10곳 선정한다.'AI 친화 컨설팅'은 대상지 브랜딩, 지역관광 콘텐츠 코스 개발 등에 AI 분석을 적용해 지역에 맞는 관광 전략을 제시한다.아울러이 중 1~2개 기관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손잡고 '인구감소지역 특화 소도시 여행 컨설팅'을 지원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소도시 관광 수요를 늘리는 데 집중한다.2025년 빅똑컨에 참여한 기관 10곳은 '실증사업'분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 세운 계획을 실제 시범사업으로 옮기는 단계다.올해는 개인정보 보호가 뛰어난 합성데이터를 도입해 분석의 질을 높인다.공사는 시범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광주북구 부산 삼척 아산 안산 양구 영광 진주 화성 충북 10개 지역 합성데이터: 실제 데이터의 통계적 특성을 AI로 학습해 생성한 가상 데이터로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특성을 지님. 신청은 4월 10일 오후 6시까지 전자공문 제출 또는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4월 중순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관광컨설팅팀 이지은 팀장은 "올해는 새로운 AI분석도구를 적극 도입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컨설팅 결과가 실제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져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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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차세대 곤충 단백질’국가 연구사업 최종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농촌진흥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 공모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4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식용 곤충산업의 최대 난제로 꼽혔던 ‘특유의 냄새’ 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을 첨단 딥테크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이 외부 연구기관 총괄을 맡고 성신여자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경북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육가공 전문 기업 에쓰푸드(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총 8개 산 학 연 기관이 참여한다.핵심 연구로는 AI와 풍미체학을 활용해 이취 원인 물질을 제어하는 지능형 효소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환자 혈청 기반의 임상 데이터로 알레르겐 안전성까지 확보해 기존 한계를 뛰어넘는 ‘프리미엄 곤충 단백질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실험실 수준의 연구에 머물지 않고 즉각적인 산업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예천 곤충양잠산업 거점 단지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인프라를 과제 초기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의 원료 표준화 및 톤 단위 대량 생산을 추진한다.이렇게 생산된 차세대 곤충 단백질 소재는 육가공 전문 기업인 에쓰푸드(주)의 기술력을 통해 ‘하이브리드 햄 소시지’형태로 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경북도는 나아가 곤충 단백질의 글로벌 수출용 가이드라인 개발도 동시에 추진해 K-곤충 단백질의 해외 진출 장벽을 완전히 허문다는 방침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존 대두 및 유청 단백질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이를 통해 국가 식량 안보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식용 곤충 소재의 프리미엄화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대규모 R D 과제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우리 농업의 새로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로 탄생한 고부가가치 곤충 소재가 실제 사육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강소농가 육성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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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 방역담당자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보건소는 봄철 본격적인 방역 활동을 앞두고 오는 4월 3일 보건교육실에서 방역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 소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방역소독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건소 실무자뿐만 아니라 지역 방역의 중추 역할을 하는 주민 자율 방역단과 소독업체 관계자가 함께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 현황 국내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 해충 분석과 전략적 대응 방역 약품의 올바른 사용 방역 현장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등 총 4개 부문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방역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를 준수하는 방역활동으로 감염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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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소년 진로 멘토링 이끌 진로지원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지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삼척진로체험지원센터는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계하는 진로교육 거점 기관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진로지원단은 관내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참여자는 청소년 진로 진학 멘토링을 비롯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직업 탐색 교육, 학과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진로지원단은 학교와 지역 체험처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진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강원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멘토링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재학증명서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진로지원단 역량강화 교육 기회와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진로지원단 활동은 청소년에게는 현실적인 진로 설계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실무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체험 기반을 확대해 청소년의 성장과 미래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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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맞춤형 통합돌봄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돌봄전문인력 양성과 여성취업 지원을 위해 맞춤형 통합돌봄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돌봄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돌봄의 이해, 사례관리 실무, 대상자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 의사소통 및 상담기법, 현장실무 중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돌봄자원 연계방법과 현장적용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강화해 수료 후 곧바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및 돌봄 분야 취업 희망자이며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20명을 모집한다.교육비는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전문성을 갖춘 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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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사이소..매일 오후 4시 25분엔‘득템’하이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전면 개편을 기념해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소 개편 대축제’를 개최한다.‘사이소’는 2007년 경상북도가 유통 단계 축소와 낮은 수수료 구조를 바탕으로 설립한 공공 농특산물 쇼핑몰이다.초창기 2억원으로 시작한 지난해 연매출 542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와 생산자의 신뢰를 쌓아온 전국 최고 “공공 상생 플랫폼”으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진 ‘스마트 사이소’의 출범을 알리고 사이소 19주년 및 ‘사이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한 가격 할인 행사를 넘어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첫째, 매일 오후 4시 25분에 진행되는 ‘사이소 타임’특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4월 6일부터 한 달간 최대 50개 우수상품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특가로 판매되며 매일 오후 4시 25분부터 자정까지 선착순으로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둘째, 기존 회원은 물론 신규 앱 설치 회원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앱 전용 할인 쿠폰팩을 통해 구매 금액에 따라 3000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총 3800매의 쿠폰이 발행될 예정이다.셋째, 쇼핑 이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사이소 19주년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구매 실적이 가장 높은 회원을 선정하는 ‘사이소 구매왕 선발 이벤트’ 가 진행된다.4월 구매 확정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해 1위에게는 50만 포인트, 2 3위는 30만 포인트, 4~10위는 10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11위부터 100위까지도 포인트가 제공된다.실시간 순위는 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넷째,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선 구매확정 추가 포인트'와 '구매 후기 포인트'제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는 소비자 후기 활성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입점 농가의 정산을 앞당겨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19년간 도민과 함께 성장해온 사이소가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 상생 쇼핑몰로 다시 한번 도약하고자 한다”며 “4월 한 달간 준비한 풍성한 잔치에 꼭 참여해 농민들의 진심이 담긴 우수농산물을 착한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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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안전사고 예방 총력
경북도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최근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존의 정기점검 수준을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도는 점검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도 본청 및 북부 남부건설사업소 공무원으로 5개반 77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또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체계를 운영하고 필요시 안전진단 전문가 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도내 지방도 및 국지도 건설 공공건축 도로 정비 등 총사업비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사현장 57개소이며 경북도의 핵심 기반시설 현장을 모두 포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교육 이행 여부 작업장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시설 비치 및 화재감시원 배치 토사 유출 및 낙석 발생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가설구조물 안전성 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작업발판 난간 방호망 설치 등이다.경북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공사 관계자에게 신속한 보완을 요구하는 등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관리 우수 사례는 시군과 공유해 다른 현장으로 확산시키고 미흡 사례는 유형별로 정리해 재발방지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등 점검 결과의 환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건설현장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과제이며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는 자세로 현장을 꼼꼼히 살펴 도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앞으로도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상시화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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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영예
포항 기청산식물원,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영예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포항시에 위치한 ‘기청산식물원’ 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으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와 수목원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공 사립 수목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2026년 주제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맞춰 식물 보존 수준, 가족 단위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산책로 조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기청산식물원은 환경부와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기관’, ‘국가희귀 특산식물보전기관’ 으로서 자생식물 보전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숲길과 교육 중심의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 여건이 우수해 학생들의 생태 환경 체험학습 장소로도 적합한 산림휴양 공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기청산식물원을 포함한 10개 수목원은 향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통해 디지털 리플렛 제작 배포, 전국 단위 수목원 지도 등재 등 다양한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수목원 홍보 서포터즈 활동 대상지로 지정되어 지역 산림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청산식물원을 비롯한 경상북도수목원 등 도내 수목원이 도민에게 일상 속 치유 공간이자 자연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수목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식물자원을 보전하고 미래 세대에 자연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이번 봄, 가족과 함께 기청산식물원을 방문해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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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도로반사경 정비..‘교통 사각지대’ 제로화 박차
국토정중앙면 도로반사경 정비..‘교통 사각지대’ 제로화 박차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주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도로반사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노후 파손 시설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국토정중앙면은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관내 도로반사경 270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조사 결과, 반사면 흐림이나 지주 부식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 약 70개소를 확인했으며 이에 따른 단계별 개선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지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1차 정비 사업에서는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대월리, 심포리, 용하리, 야촌리, 청리 일원 14개소를 대상으로 반사경 및 지주 교체, 각도 교정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해당 구간의 시야 확보가 개선되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토정중앙면은 1차 정비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2차 정비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 통행이 잦은 지역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해 관내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보완할 예정이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도로반사경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시설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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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무대서 실력 입증
양구군 직장운동경기부 전국무대서 실력 입증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과 테니스팀이 최근 열린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스포츠 도시 양구의 위상을 높였다.먼저 육상팀은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2026 김해KTFL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이번 대회에서 이현정 선수는 세단뛰기 종목에서 11.86m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한결 선수는 높이뛰기에서 1.65m를 넘어 동메달을 추가했다.방성훈 육상팀 감독은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고 성과를 내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육상 종목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테니스팀 역시 승전보를 전해왔다.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열린 '2026 순천 오픈 테니스 대회'에 참가한 김병훈 선수는 김포시청 이재명 선수와 짝을 이뤄 남자 복식 동메달을 획득했다.홍성동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기쁘며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다음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테니스팀은 현재 전지훈련을 통해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준비 중이다.양구군 관계자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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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양구 명품 곰취, 전국 식탁 공략 나선다
‘봄의 전령사’ 양구 명품 곰취, 전국 식탁 공략 나선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의 대표 봄철 산나물인 '양구 곰취'가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가며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양구 곰취는 해발고도가 높은 청정 산간지역의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역 농가에서는 매일 아침 수확한 곰취를 현장에서 즉시 선별해 출하하는 '당일 수확 산지 직송'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최상의 신선도를 확보하고 있다.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만큼, 현재 수확되는 곰취는 맛과 향이 최고조에 달한 '최적의 상태'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올해 양구군은 관내 40여 개 농가, 약 16ha의 재배 면적에서 총 170톤의 곰취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른 총 판매 수익은 약 23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출하 가격은 양구명품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1kg 한 상자당 1만4000원 선에 형성되어 있다.곰취는 식이섬유와 칼슘, 칼륨은 물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봄철 춘곤증 예방과 피로 해소,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가 탁월하다.최근에는 고기와 곁들이는 쌈 채소뿐만 아니라 곰취 장아찌, 곰취 김치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도 개발되어 사계절 소비가 가능한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아울러 양구군은 곰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시식 행사와 지역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향긋한 봄의 정취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축제 기간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500g 소포장 상품'을 한시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는 기존 1kg 단위 포장이 부담스러웠던 1인 가구나 소규모 가구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신선한 곰취를 가볍게 구입해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군은 산지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가 실익 극대화와 더불어 소포장 판매를 통해 젊은 세대까지 곰취 소비층을 적극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양구 곰취는 청정한 자연환경과 농가의 정성이 더해진 전국 최고 품질의 산나물"이라며 "오는 5월 2일부터 열리는 곰취축제에 방문하셔서 향긋한 봄의 정취와 함께 양구 곰취의 진미를 직접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양구군은 곰취의 상품화 및 브랜드화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곰취 소비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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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 납부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하는 경우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할납부가 가능하게 해 영세 법인의 세금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도록 했으며 복합 경제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영위 중소 중견기업 및 고용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소재 중소 중견기업의 법인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과 동일하게 별도의 신청없이 3개월까지 직권 연장되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 10%의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아울러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 지연 등으로 신고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사전에 신고를 완료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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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강화
봉화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강화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오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향후에도 안전교육 확대와 현장 점검 강화를 통해 올바른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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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봉화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 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직무가 정지되며 이 경우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봉화군은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복지, 안전 분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주요 현안사업 등 행정 전반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평상시와 동일하게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금년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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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 미선나무’ 도립화목원 봄의 시작 알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올 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목련, 깽깽이풀, 히어리, 장수만리화, 영춘화 등 이른 봄 대표 식물이 잇따라 개화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세계적으로 1종 1속 밖에 없는 희귀식물이자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 미선나무는 개나리꽃을 닮은 작고 하얀 꽃과 함께 달콤하고 은은한 향기를 내뿜으며 봄을 알리고 있으며 희귀식물 깽깽이풀은 매자나무과 깽깽이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투명한 연보랏빛 꽃잎과 작은 연잎을 닮은 잎이 매우 귀여운 매력을 지니고 있다.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는 희귀식물 목련 특산식물이며 황해도 장수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여진 장수만리화 이른 봄에 노란 꽃잎이 포도송이처럼 모여 피어나는 희귀식물 히어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 등 10여 종의 자생식물을 도립화목원 내 전문 테마 전시원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이 밖에도 벚나무류, 생강나무, 매화나무 등 다양한 봄꽃이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며 4월부터는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및 화목원 꽃지도 제공 등을 통해 관람객이 개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꽃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산림과학연구원은 2025년부터 희귀 특산식물의 개화 및 개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기온 변화에 따른 생장 패턴을 분석하고 보전 대책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희귀 특산식물의 가치를 알리고 봄꽃이 지닌 독특한 생태적 특징을 알리고자 한다"라며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들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