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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서울’ OST 음반, 오늘 예약 판매 시작
사진제공 = 소리날리, 스튜디오드래곤
[아시아월드뉴스] 드라마 ‘미지의 서울’ OST 음반이 발매된다.
OST 제작사 소리날리, 스튜디오드래곤에 따르면, 오늘부터 주요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OST 음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 미지와 미래가 인생을 맞바꾸며 진실한 사랑과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미지의 서울’ 이 대중의 사랑 속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OST 음반을 발매하며 드라마의 감동을 이어간다.
이번 OST 음반에는 미지와 호수의 과거 회상신에 삽입되어 풋풋하고 산뜻한 감성을 더한 최유리의 ‘노란봄’을 시작으로 호수만이 유일하게 미지를 알아보는 장면에서 극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던 10CM의 ‘노을’, 극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시온의 ‘On Your Side’, 깊어지는 감정선을 따라 감미로운 분위기를 더한 홍이삭의 ‘In You’ 가 수록된다.
또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서로를 향해 점점 커져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도리의 ‘You’, 인물들의 구원 서사와 내면의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끌어올린 일레인의 ‘나의 시간 어딘가’를 포함한 여섯 곡의 가창곡과 적재적소에 삽입되어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킨 31곡의 BGM까지 수록될 예정이다.
더불어 드라마 속 장면들을 생생하게 포착한 포토북과 가사브로셔, 포토카드, 프레임 필터 카드, 엽서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랜티큘러 카드, 스티커, 포스터까지 구성에 포함돼 드라마를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미지의 서울’ OST는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그 해 우리는’ 등 뛰어난 감각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됐다.
인물의 심리와 서사에 깊이 있게 스며드는 음악을 통해 평단과 리스너 모두의 찬사를 이끌어냈고 리스너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이는 음악으로 진한 잔상을 남기고 있다.
한편 ‘미지의 서울’ OST 음반은 27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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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SBS ‘트라이’ 출연 확정…윤계상과 날카로운 대립각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김민상이 드라마 ‘트라이’에 합류한다.
오는 7월 25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극 중 김민상은 한양체고 교감 성종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종만은 교장 승진만을 바라보는 기회주의적 인물로 메달을 따오는 선수에게만 애정을 주고 실적이 부진한 럭비부는 골칫덩어리로 여긴다.
김민상은 이번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갈등의 축을 이끄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권력을 갖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에 설득력을 더하는 동시에, 묵직한 존재감으로 대립 구도를 더욱 선명히 만들 전망이다.
앞서 김민상은 현재 방영 중인 ‘메스를 든 사냥꾼’에서 용천서 강력팀 형사과장 최종수 역으로 분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멜로무비’, ‘보물섬’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그가 ‘트라이’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김민상이 출연하는 ‘트라이’는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된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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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
거창군, 농식품 수출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 ‘수출신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수출전문업체육성, 해외시장개척 활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거창군은 농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인증 취득 지원, K-농산물 전략품목 육성, 청년 농식품 수출 마케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참가, 미국 내 안테나숍 운영,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실질적인 해외시장 개척 활동도 병행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거창군 농식품 수출실적은 9,92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거창군의 기관 수상 외에도 지역 기업 두 곳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김치를 수출하는 대상 거창공장이 ‘8,000만 불 수출탑’, 부각류를 수출하는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이 ‘300만 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거창군은 올해 농식품 수출목표를 1억 122만 달러로 설정하고 수출 전략 품목 발굴과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수출 농가와 기업들이 노력한 덕분에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거창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수출 기반 조성과 해외마케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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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삶 바꾼 3년”
“시민의 삶 바꾼 3년”
[아시아월드뉴스] 유정복 시장이 강조해 온 철학은 3년간의 시정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 이후 3년간,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저출생 대응·교통 혁신·도시 균형발전·경제 활성화·소통행정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민선8기의 노력이 가시적 결실을 드러내고 있다.
초저출생 국가의 위기 속, 인천은 지방정부 최초로 통합적 출산·양육 지원모델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 선도 모델을 구축했다.
출산·양육비 지원을 비롯한 보육 인프라 확대, 공공돌봄 강화, 청년주거 안정까지 포괄하는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저출생 인식 전환을 이끌고 있다.
출산을 결심하게 만들고 아이를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만든 인천시의 저출생 정책은 타 지방정부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형 저출생 정책,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은 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정책인 ‘아이플러스() 1억드림’은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정부의 기존 지원금 7,200만원에 인천시가 추가로 2,800만원을 보태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완화했다.
‘ 아이플러스() 집드림’은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가장 큰 요인인 주거비 걱정을 덜어준 정책으로 시는 하루 천 원의 임대료로 거주 가능한 ‘천원주택’1,000호를 공급한다.
여기에 2025년 이후 출생 자녀가 있는 가구의 주택구입을 위한 대출이자 지원 프로그램인 ‘1.0대출’도 함께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다.
‘인천 아이()패스’ 혜택에 추가 대중교통비를 환급하는 ‘아이플러스() 차비드림’ 으로 출산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아이플러스() 이어드림’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 으로 청년들의 연애·결혼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또한, 정부 지원 돌봄 시간에 80시간을 추가로 더해 총 1,040시간까지 돌봄을 확대 지원하는 ‘1004천사 돌봄’, 맞벌이 가정을 위한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주말 돌봄과 더불어 갑작스러운 상황을 대비한 아픈 아이 돌봄, 안심 이동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틈새 돌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온밥 돌봄’까지 세 가지 유형의 돌봄 서비스로 구성한 ‘아이플러스() 길러드림’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꼼꼼하게 메웠다.
이렇듯 인천이 보여주는 포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은 출생아 수 증가율 압도적 전국 1위1)의 성과를 만들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단초 마련했다.
민선 8기의 정책은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과의 소통에서 출발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3년간 350곳이 넘는 현장을 찾았고 ‘반값택배’, ‘아이()패스’·‘아이()바다패스’, ‘천원주택‘ 등은 그 속에서 탄생한 정책들이다.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청소년의 교통·문화 접근성을 높인 ‘아이()패스’, 인천시민의 문화·관광 활성화 및 인천섬 접근성을 개선한 ‘아이()바다패스’, 주거약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천원주택’등은 시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인천시 대표 정책이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물류비 절감과 픽업, 당일배송 서비스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한 지하철 반값택배는 인천시 소상공인은 누구나 1,500원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물류비용을 파격적으로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6월 11일 기준‘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의 누적 택배 물량은 50만 건에 이르며 계약 체결 업체도 6,000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시는 이에 더해 지난 3월부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인천 거주 외국인에게 국제특급운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글로벌 택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는 ‘아이()패스’ 가입자 수는 2025년 6월 12일 현재 기준 291,529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 기준 ‘아이()패스’ 이용자의 월평균 교통비 환급액은 20,307원으로 ‘케이패스’ 전국 월평균 환급액 18,304원을 상회했다.
‘아이()바다패스’ 또한 도입 후 1월부터 5월 섬 방문객을 23.4%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3월과 5월 각각 진행한 매입임대주택과 전세임대주택 모집에는 각각 7.36:1과 3.81: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을 보였으며 7월 2일 매입임대주택 입주 선정자 중 일부가 첫 입주를 시작한다.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정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였다.
상반기 GTX-D Y자와 GTX-E 노선 확정, GTX-B노선 착공 등 교통 인프라의 양적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하반기에는 시민 이동의 질적 전환에 집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 노선 폐지 및 감차·감회 등으로 발생하는 시민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검단과 영종 등 인구증가 지역에 신규 광역버스 노선을 신설해 인천-서울 간 출퇴근 시간 단축에 기여했다.
지난해 7월부터는 원적·만적산 등 민자터널 평일 출퇴근 시간 통행료 무료 및 무정차 통과를 시행했으며 10월에는 인천 2호선 예비차량을 투입해 출근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을 기존 3분에서 2분 30초로 단축했다.
그런가 하면 심야전용 ‘별밤버스’ 운행을 통해 심야시간대 대중교통 단절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휠체어 특장차 40대를 추가해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 100%를 확충하는 등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통해 교통 복지를 강화했다.
또한 시는 6월 28일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개통을 통해 검단신도시 주민의 인천 도심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출퇴근 시간 단축,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 생활권 확장 등을 꾀했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가 함께 잘사는 균형도시 인천’을 목표로 지역간 삶의 질 격차 해소 및 균형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중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본격화 사업은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마중물 사업으로 해양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심복합재생을 위한 시동사업이라 할 수 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타당성조사 완료 △정부 협상완료 및 실시협약 체결 △중앙투자심사 통과등 해당 사업을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하고 있다.
내항 재개발 본격화에 따라 인천시와 해수부는 2024년 12월 전담조직 설립, 원도심 상생방안 도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인천역 일원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보상을 위한 물건조사에 착수하는 등 개발사업을 본격화 했으며 개항장 역사산책공간 조성사업과 자원특화 사업을 완료한 인천역 일원은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공간재구조화 계획을 수립중이다.
이 밖에도 원도심 활성화를 저해하는 중복된 규제를 정비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합리적 높이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경인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경인고속도로 연장 및 지하화 사업 확정을 통해 미래지항적 도시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됐다.
또한 시는 행정체제 개편 추진을 통해 권역별 자율성과 행정책임성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2월 행정체제 개편을 확정한 인천시는 서구·검단구 토지분할 측량, 행정정보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수립, 자치법규 정비 등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준비작업을 추진중이다.
인천시의 행정체제는 2026년 7월 1일부터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됨에 따라 현행 2군·8구 체제에서 2군·9구 체제로 개편될 예정이다.
2023년 경제성장률 전국 1위1), 지역내총생산 특광역시 2위2)를 기록한 인천시는 2024년 역대 최고 고용률3) 달성, 2025년 고용률 광역시 1위4)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경제도시임을 입증했다.
시는 구인·구직자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예측가능한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해 2024년부터 상설 일자리 매칭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2024년 총 8차례 개최된 박람회에는 240개 사, 5,690명이 참여, 200명이 채용됐으며 2025년에는 총 5차례 개최 예정으로 현재까지 개최된 총 3차례 채용박람회에는 97개 사, 2,100명이 참여, 40명이 채용됐다.
또한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장기간의 융자를 지원하는 인천형 금융지원 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보증1)과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자금 자원확대2) 등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강화를 통해 민생경제 육성에 앞장섰다.
1)상환기간 6년, 이차보전 지원 : 최초 1년 2.0%, 이후 1.5%2)‘23년 2,350억원 → ‘24년 2,630억원 이 밖에도 인천시는 대규모 투자유치1)를 통해 도시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으며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2)하면서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시가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가 도시를 키우면서 그렇게 인천은 경제 선순환을 증명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3년간 다수의 정부 및 공공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정책성과의 객관성을 입증했다.
외식 물가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한 시는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으며 보건복지부 주관의 노인일자리사업 종합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최고의 일자리 도시'라는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교통·보건·재난 등 안전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행정능력을 보였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감염병 관리 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재난관리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2위에 올라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및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과 ‘제7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렇듯 인천시는 행정·복지·환경·재정 등 전 분야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시민을 위한 행정혁신’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시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이 지방자치의 진정한 성과”며 “지난 3년간 위기를 기회로 바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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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쾌거’
김해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한국위원회로부터 도내 최초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기본권리를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이 갖추어진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최초 인증 이후 4년간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획했던 다양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실적을 쌓고 유니세프가 설정한 성과지표를 높은 수준으로 달성한 도시만이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인증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2029년 6월 25일까지 4년이며 향후 4년간 국내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유니세프의 전문적인 지원과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해시 최초 인증은 지난 2021년 2월이다.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이 중심이 되는 정책, 제도, 시설 확충 등 아동친화적인 인프라 조성에 대한 방증으로 김해시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효과와 함께 인구 유출 예방 등 저출산 시대 그 의미가 매우 크게 다가온다.
김해시는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대상자별 맞춤형 아동권리교육 추진, 아동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아동친화적 공간 조성, 아동친화사업 체계적 추진 등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경남 지자체 최초로 상위단계 인증 획득의 결실을 맺었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전담부서와 전담인력의 안정적 확보 △다양한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구축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구축 △아동친화적 공간조성사업 △저연령 아동의 참여기회 확대 분야에서 심의위원회의 높은 평가를 받아 아동의 기본권이 실현되는 도시, 아동 최상의 이익이 보장되는 아동행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그동안 시가 역점 추진한 아동친화사업을 살펴보면 유아와 부모를 위한 전용공간인 장난감 도서관, 다누림놀이터를 개관해 육아와 놀이·커뮤니티 복합공간 마련에 기여했다.
또 김해서부청소년센터가 문을 열어 서부권역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포함한 유아전용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을 갖춘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동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사업도 눈에 띈다.
전염병 백신 무료접종, 대중교통 이용에 부담 없어야 한다는 아동 의견을 반영해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18세까지 무료 지원하고 만6세에서 12세까지 버스·경전철 요금 무료화를 시행했다.
또 학대피해아동쉼터 개소, 아동보호전담공무원 365일 24시간 당직제 운영 등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김해 전역 어린이보호구역 전면 노란색 교체, 안전 스마트 승하차존 구축 등 아동 안전사업도 적극 펼쳐왔다.
이밖에 김해의 미래인 학생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고등 3학년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자유학년제 지원 확대,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육 등 차별화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까지 아동실태 표준조사, 시민원탁토론회를 거쳐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로드맵을 마련하고 ‘아동의 미래를 밝히는 김해’라는 비전 아래 총 예산의 19.42%에 해당하는 3,660억원 규모의 아동친화예산을 편성해 34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을 기반으로 선정한 40개 중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의 쾌거를 기념하고 향후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과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9월 중 현판식과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아동·청소년 삶에 질적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김해시만의 선도적인 사업과 정책을 발굴해 아동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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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도전의 200km, 코리아둘레길 DMZ 구간을 달린다
평화와 도전의 200km, 코리아둘레길 DMZ 구간을 달린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의 DMZ구간에서 27일부터 28일까지 무박 2일로 ‘DMZ PEACE TRAIL 200K’ 릴레이 레이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러닝 및 스포츠 분야에서 인기가 높은 인플루언서 5인이 한 팀이 되어 GPS 스마트워치를 바통 삼아 약 200km를 릴레이로 완주하는 도전이다.
참가팀은 넷플릭스 ‘피지컬 100’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헬스 크리에이터 ‘심으뜸’,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곽윤기’, 배우 ‘고한민’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총 4,500km에 달하는 코리아둘레길의 최북단 구간인 DMZ 평화의길 김포 시작점부터 철원 고석정까지 무박 2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이들의 도전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DMZ 접경지역이 품은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의미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가 올해 11월부터 추진 예정인 대규모 장거리 트레일 러닝 프로젝트 ‘KDT RACE 4500’의 예고편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며 오는 7~8월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레이스에 참여할 일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후 9~10월 간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 코스 교육, 메디컬 테스트 등을 실시하고 11월에 ‘해파랑길 300K’, ‘남파랑길 400K’, ‘서해랑길 500K’ 등 본 행사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이상민 국민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DMZ PEACE TRAIL 200K’ 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올해 11월부터 본격 추진될 ‘KDT RACE 4500’의 성공적인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리아둘레길을 세계적인 트레일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다채로운 도전과 경험이 가득한 K-콘텐츠로서 전 세계인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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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 개선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포항 지역 평준화 고입 전형 개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포항 지역의 교육 발전과 평준화 일반고 고입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도의 보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도 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포항시청 청소년교육지원팀, 지역 중등학교 교장, 학부모 단체, 교직단체, 시민사회 단체 등 지역 교육을 대표하는 16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지역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진로 다양화에 부합하는 입학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제7차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고입 제도 운용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고입 전형 기본 계획의 변경 사항 △전년도 고입 배정 현황 및 타 시도 사례 공유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업 경쟁력 제고 방안 △2026학년도 지원청별 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계획 안내 △학생 배치계획 공유 및 개선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제도의 개선 보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학생과 학부모, 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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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제도’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 평가 89.4%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실장 제도’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 평가 89.4%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업무 수행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늘봄지원실장 제도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늘봄지원실장과 교원, 교육행정 직원, 교육공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유레카 설문조사 시스템을 통해 실시됐으며 총 1,29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직종별 업무 수행 평균 만족도는 83.8%, ‘늘봄지원실장 제도가 학교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는 응답은 89.4%로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응답자들은 “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등 전담 인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이 가능하며 교원의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현재 2~4개 학교를 겸임하는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1교 1인 배치’ 가 필요하다는 의견 △임기제보다는 지속적인 배치를 통한 업무 연속성 확보 필요 △늘봄학교 운영의 주체를 학교에서 지자체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 등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언들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늘봄학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 제도의 성과는 곧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늘봄지원실장과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과 내실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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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경북 장애학생 e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 정보통신원과 국제교류관에서 ‘2025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내 장애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소속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정보경진대회 9개 종목과 e스포츠대회 6개 종목 등 총 1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정보경진 종목에는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로봇 코딩, SW 코딩, 동영상 제작, 프레젠테이션 등이 포함됐으며 e스포츠 종목으로는 닌텐도 스위치 배구, 모두의마블, 팀파이트택틱스, 클래시로얄, 폴 크기, FC 온라인 등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ICT 활용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 구성과 더불어, 참가자 모두가 즐기고 도전할 수 있는 포용적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대회장 한편에는 향긋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 트럭이 설치돼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긴장된 경연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며 참가자들은 따뜻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여유를 즐겼다.
현장에서 운영된 커피 트럭은 도내 특수학교 학교 기업이 직접 참여한 부대행사로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전공과 학생들이 직접 커피와 음료, 간식을 정성껏 준비하고 제공하면서 장애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손님을 맞이하는 감동적인 현장이 연출됐다.
또한, 포토 존과 함께 마련된 포토 부스는 친구와 가족, 지도교사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인기 공간이 됐다.
다양한 소품과 테마 배경이 준비돼 있어 학생들은 경연의 긴장을 잠시 잊고 웃음꽃을 피우며 즐겁게 기념 촬영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최우수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전국 장애 학생 e 페스티벌 출전 훈련 지원금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경북 대표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2025 전국 장애학생 e 페스티벌’ 본선 무대에 출전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e 페스티벌은 우리 장애 학생들이 정보화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존중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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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관 단체들,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7일 본청 접견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상북도교육청운전직연합회 △경북교사노동조합 △경북교육청공무원조리사회 △경상북도학원연합회 등 4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도내 학생들과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당한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금 1,900만원을 장학회에 전달했다.
기탁에 참여한 단체들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매일 마주하는 사람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복지 실현과 미래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이사장은 “현장에서 교육을 책임지는 분들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생각하며 기탁해 주셨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장학회는 이 뜻이 온전히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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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피서철 맞아 ‘가격표시제 준수 및 호객행위 금지 캠페인’ 전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정직분과 및 경포동 주민 50여명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경포 일원에서 ‘가격표시제 준수 및 호객행위 금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제일 정직도시 강릉 만들기를 위한 시민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피서철 해수욕장 및 축제·행사장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정직분과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부, 대한숙박업중앙회 강릉시지부, 강릉시 번영회, 강릉상공회의소,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 강릉시사암연합회, 강릉시기독교연합회 등 7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다.
박주국 정직분과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강릉의 관광 이미지가 더욱 개선되고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좋은 추억을 갖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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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경포해수욕장 개장 대비 식품접객업소 호객행위 집중단속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일인 오는 6월 28일부터 폐장일인 8월 17일까지 여름철 성수기 동안, 경포해변 인근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 호객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관광객의 불쾌감을 유발하고 지역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무분별한 호객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도로 및 인도 등에서 행인을 따라가며 호객하는 행위 △지나가는 차량과 행인에게 손짓, 몸짓, 말 등으로 손님을 꾀어 끌어들이는 행위 등이다.
단속기간 동안에는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CCTV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비노출 또는 시간 외 호객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감시와 관리가 이루어진다.
선경순 위생과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여름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집중단속반을 구성해 호객행위근절에 힘쓰고 위반업소에 대해 적극적으로 행정처분과 고발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단속을 통해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철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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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플랫폼 '스마트오션빌리지' 오늘부터 본격 개시
부산시,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플랫폼 '스마트오션빌리지' 오늘부터 본격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지역 해양환경 현안에 대한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시민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구축한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 서비스를 오늘부터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은 지자체가 주도한 전국 최초의 시민소통형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공공-시민-산업계가 함께하는 해양환경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시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신규사업으로 기획해, 지난 2024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플랫폼 개발 사업’을 통해 구축했다.
이 사업은 △부유쓰레기, 해양미세먼지, 지역해양산업 이슈 등 부산권역 해양환경 통합 모니터링 정보 제공 △위치기반 미세먼지 정보 제공 및 해양정화활동 등 시민 참여형 서비스 제공 △데이터 기반 해양환경 정보 분석 및 과학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은 다양한 출처의 해양환경 빅데이터를 수집·정제해 △육상 기인 부유쓰레기 모니터링 서비스 △해양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 △지역 해양산업 이슈 분석 서비스 등의 해양환경 데이터를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해 제공한다.
[육상기인 부유쓰레기 모니터링 서비스]는 영상정보처리기기, 위성영상, 드론 등 다양한 센서 기반 빅데이터와 이미지 분류 관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낙동강 하구로 유입·유출되는 육상기인 부유쓰레기의 발생량과 분포를 분석하고 드론 영상을 통해 해역의 쾌적도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해양미세먼지 모니터링 서비스]는 환경위성영상과 지상 대기측정소 데이터를 융합해 행정구역과 갈맷길 단위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시각화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지상 라이다 기반 해양미세먼지 모니터링 기술 개발, 해상교통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배출 통계지도 구축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성과를 공개해 항만·연안 지역의 대기질 관리와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을 제공한다.
[지역 해양산업 이슈 분석 서비스]는 다양한 출처의 해양 관련 키워드, 통계자료, 뉴스, 간행물 등을 이 플랫폼을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부산지역 해양환경·산업 주요 이슈를 분석해 정책결정 기초자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기반 스토리맵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을 위한 해양 교육 자료 등으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그밖에,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시민참여활동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시민이 직접 해양정화 활동 정보를 등록·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위치기반 미세먼지 정보 알림 서비스, 체감형 해양 미세먼지 정보 공유 기능을 탑재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해양환경 플랫폼을 구현한다.
시는 이번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회원가입 이벤트를 오늘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하며 플랫폼 서비스 이용 증대를 위해 향후 해양 관련 행사와 연계해 수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에 플랫폼에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한편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 관리지원 플랫폼 개발 사업'은 지난 4월 벡스코에서 개최된 고위급 글로벌 해양 현안 회의인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해양디지털' 분야의 시 자발적 공약사항으로 제출돼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이바지한 바 있다.
심성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스마트오션빌리지 플랫폼 구축으로 분산되어 있던 부산의 해양환경 데이터를 통합·연계해,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과 시민참여형 서비스 관리 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향후 타겟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 해양서비스 확산과 해양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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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고용우수기업' 15개 사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15개 사를 '2025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총 305개 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총망라한 산업 전 분야에서 부산에 본사와 주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자, 2024년도 말 기준 최근 3년간 상용근로자 증가 인원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은 20명 이상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15명 이상 △종업원 1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후보기업 64개 사를 모집했으며 서류심사, 현장평가, 그리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이 중 15개 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 기업에는 리더스손해사정㈜과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사단법인 한국선급이 선정됐다.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인 기업에는 ㈜일주지앤에스, ㈜짐캐리, ㈜티에이치케이컴퍼니가 △종업원 100인 미만인 기업에는 ㈜굿트러스트, ㈜더천유, ㈜드라이브포스, ㈜딜리버드코리아, ㈜만만한녀석들, ㈜밝은무역, ㈜제이솔루션, ㈜지오뷰, ㈜케이씨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고용우수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4천만원 지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각종 혜택이 제공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인증서 수여식은 오늘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고용우수기업 15개 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한편 지역 기업들의 고용 창출 노력에 힘입어, 부산의 고용지표는 점차 개선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달 11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5월의 부산 지역 15~64세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2퍼센트포인트 상승한 68.3퍼센트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15세 이상 고용률 또한 59.0퍼센트로 월드컵과 아시안게임 특수가 있었던 2002년 고용률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수는 171만 6천 명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상용근로자 수 또한 100만명에 근접하며 최대치를 거듭 경신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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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패스,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 '2025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동백패스,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 '2025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인 '동백패스'가 '2025 국가서비스대상'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공모·선정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동아일보 등이 후원한다.
시상식은 어제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2025 국가서비스대상'의 대중교통 통합할인 패스 부문은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부문으로 '동백패스'의 이번 선정은 이 부문의 첫 '대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의미가 있다.
‘동백패스’는 지난 2023년 8월 1일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도로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4만 5천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4만 5천 원 한도 내에서 동백전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시가 동백패스 도입 이후, 선불형 동백패스, 청소년 동백패스, 케이-패스와 연계 시행 등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온 결과, 가입자 수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시민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 수가 61만명에서 5개월 만에 9만명이 추가 가입해, 올해 5월 말 기준으로 가입자 수가 70만명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동백패스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93퍼센트가 동백패스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약 270만명의 시민이 월평균 2만 8천4백 원의 환급 혜택을 받았으며 동백패스 시행 이후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2022년 42.2퍼센트에서 지난해 44.6퍼센트로 2.4퍼센트포인트 증가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동백패스'가 시행 2년 만에 가입자 70만명을 돌파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오는 7월 ‘모바일 동백패스’ 시행으로 이용 편의성이 향상돼 더 많은 시민이 동백패스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모빌리티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며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