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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비수도권 대학의 인공지능 인재양성 전폭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인공지능 중심대학’ 사업 지원대상으로 지역 대학을 8개교 추가 선정하고 ‘인공지능 스타펠로우십’ 사업을 지역 대학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주요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주도의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지원할 지역특화 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의 인공지능 인재양성 지원사업 참여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인공지능 전환 시대 진입으로 산업 및 노동 시장 전반이 인공지능 기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에 따라 인재 수요가 급격히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력 공급처인 대학 교육의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이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수도권 대학에 집중되어왔다. 지역 대학은 수도권 대학에 비해 연구·교육 기반 시설 등 보유자원이 부족해 공모 시 선정대학이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지역인재 유출과 지방대학 경쟁력 악화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보다 적극적인 정책적 고려가 필요하다.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인공지능 중심대학이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 인공지능 중심대학을 지역 대학으로 8개교를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추가 선정 공고는 6월 말 예정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최장 8년, 연간 3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인공지능 교육체계 혁신을 돕는다.한편 지역 대학의 인공지능 교육역량 뿐 아니라 연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창의·도전적인 인공지능 연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도 지원한다. 주관연구기관을 지역 대학으로 해 비수도권 대학의 참여기회를 보장하되, 공동연구기관은 타 대학이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신규과제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부문’과 대학 간 연구 협력과 동반 상승 효과를 창출하는 ‘학제연계형 원천기술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각 10개 과제, 총 20개 과제를 5월 29일 공고할 예정이다. 선정 시 과제당 최장 6년, 연간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대한민국이 진정한 인공지능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이 우수한 인공지능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인공지능 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비수도권 대학이 주도적인 인공지능 교육·연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균형있게 성장하는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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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신청은 한 번으로 끝! 놓치지 않도록 챙겨드릴게요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2026년 6~7월 사회복지 분야 소확신 과제 4건을 선정·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2026년 6~7월 사회복지 분야 소확신 과제는 기초연금 수급희망이력관리 신청인 간주신청 도입, 육아휴직급여 증명서 제출부담 완화, 사회서비스이용권 카드사 확대, 자활기업정보 나라장터 연계로 총 4건이다.2016년도 도입된 기초연금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는 기초연금을 신청했으나 탈락하거나 소득·재산 변동으로 수급권을 상실한 사람에게 5년간 매년 수급 가능 여부를 조사해 기초연금 신청을 안내하는 제도이다.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이지만 수급 가능성이 확인되어도 모든 서류를 갖춰 다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은 여전했다. 7월부터는 최신 소득·재산 자료를 반영해 조사한 결과 수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기초연금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다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신청 안내를 받고도 신청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수급권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대상자의 소득·재산 정보를 확인하고 있으며 대상자가 지급받은 육아휴직급여를 확인해 공적이전소득이나 일시금으로 반영하고 있다.그간 육아휴직급여 지급액 확인을 위해 국민이 관련 서류를 개별적으로 발급·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6월 1일부터는 기관 간 연계를 통해 관련 정보를 서류 제출 없이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국민행복카드는 하나의 카드로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하고 결제할 수 있는 카드를 말한다. 바우처 사업별로 특정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15년부터 통합카드 사업을 추진했다.7월 1일부터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카드사를 기존 5개 카드사에서 6개 카드사로 확대 시행해 국민의 카드 선택의 폭을 넓혔다.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협력해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자활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용역 등은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이다. 따라서 공공기관이 나라장터에서 제품 등을 구매하는 경우 우선구매 대상인 자활기업이 생산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나, 지금까지는 자활기업 정보가 연계되지 않아 확인이 어려웠다.앞으로는 나라장터 홈페이지에 자활기업 해당 여부를 표시함으로써 공공기관 등 구매자가 구매하려는 생산품이 우선구매 대상인 자활기업의 제품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6~7월 ‘보건복지 소확신’ 과제 중 국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국민이 직접 선정하는 국민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는 6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보건복지부 블로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작은 변화라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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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비·폐기물 많은 보건의료 분야도 탈탄소화 시동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5월 28일 10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정기현 위원장 주재로 제6차 의료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방안 논의 경과보고와 보건의료 분야 에너지 안보 확립 및 기후위기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대정부 권고 등에 대해 논의했고 이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했다.위원회는 산하 전문위원회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전문위원회에서 현재 논의 중인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방안에 대해 중간보고를 받고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전문위원회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신생아학회의 의견을 수렴했고 최근 발표된 정부의 대책에 대해 자문하는 등 논의를 이어왔다.산모·신생아 진료 분야는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생애 초기 건강과 임신·출산 전 과정에서 여성의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영역이다. 최근에는 병원에서 고위험 산모를 수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관련 의료 기반 약화에 대한 우려와 국민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문제의 배경으로서는 저출생으로 분만 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고령 산모와 다태아 비중의 증가로 고위험 진료 부담은 오히려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의료인력, 분만 의료기관 등 인프라의 감소로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공급 기반이 약화되고 지방 인구감소로 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점도 같이 지적됐다.이에 따라, 위원회에서는 정부가 5월 26일에 발표한 내용을 포함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체계의 중장기 개편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첫째, 중증도에 따른 지역별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해 반응적·사후적 대응에서 예방적·선제적 대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방안이다. 우선, 산전 진찰은 거주지 인근 산부인과 병·의원 이용을 원칙으로 하되, 근처에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의 경우 순회 진료를 활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임신 초·중반기 위험 선별을 통해 분만 기관을 사전에 선택·지정하고 고위험 산모는 별도로 등록해 관리하는 것을 제시했다. 아울러 고위험 산모 진료를 위한 모자의료센터에서 응급환자 수용을 위한 예비병상을 상시 운영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전원전담팀과 연계한 이송·전원 지원과 24시간 전화 상담체계 구축도 논의됐다.한편 의료 인프라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의료기관 단위의 포괄적 보상 등을 통해 국가가 운영을 책임지고 지원하되 응급 대기 병상 유지 등 공공적 의무를 부과하는 중장기적 개편 방안도 제시됐다.둘째, 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신규 유입을 늘리기 위한 인력 확보 방안이다. 단기적으로는 한정된 인력을 고려해 모자의료센터에 관련 전문인력을 집중해 진료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제안됐다. 이에 더해 지나친 세부 전문의 양성을 지양하기 위한 수련 과정 개편과 개원가 등으로 이탈한 전문의를 재유입시키기 위한 유인책이 논의됐다. 또한, 진료지원 간호사와 조산사 등 대체인력을 양성·활용하고 국립대병원에 관련 전공 교원을 추가 배정하는 방안도 제시됐다.마지막으로 임신의 가능성을 높이면서 고위험 다태아 임신을 줄일 수 있도록 난임치료 시 단일배아 이식 진료 표준을 개발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최종 권고안을 마련해 다음 7차 위원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보건의료계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는 ‘기후재난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보건의료 분야 탈탄소화 실천방안 권고문’을 심의했다.이번 권고안은 2026년 2월 발생한 이란 사태와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타르의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등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뒤흔든 심각한 수급 차질 정세를 배경으로 삼고 있다.위원회는 한국은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93.9%에 달하며 원유 수입의 70.7%, LNG 수입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대단히 취약한 구조라고 지적하며 의료기관은 24시간 가동되는 의료기기와 공조 설비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에너지 다소비 시설로 본질적·구조적으로 차질 없는 에너지 공급이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이에 위원회는 ‘의료기관 탈탄소화는 환경정책을 넘어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에너지 안보이자 환자 안전 정책’ 이라고 규정했다.한편 보건의료 분야는 의료기관 에너지 소비뿐 아니라 의약품·의료기기 제조, 환자·직원 교통, 급식 조달, 의료폐기물 처리 등 공급망 간접배출을 포함,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4.2~4.4%를 차지하는 주요 배출원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이 막대한 탄소를 배출해 다시 질병을 유발한다’라는 이른바 ‘보건의료의 역설’ 이 발생한다. 또한 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는 취약계층에 집중되어 지역 의료체계의 부담이 가중되어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에너지 안보 달성은 기후 위기 대응이자 취약계층의 보호라는 점 역시 명확히 했다.이에 따라, 보건의료 분야의 기후위기 관리 및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해 1)패러다임 전환, 2)혁신적 인프라, 3)포용적 회복력이라는 3대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6대 핵심 이행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유류 수급 대책을 넘어서 보건의료 시스템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했다.첫 번째 전략 목표인 패러다임 전환은 의료기관이 수동적 객체가 아닌 정책 수립의 핵심 주체로 참여해 보건의료 기후대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저탄소 의료가 양질의 의료라는 가치 체계를 정립하는 것이다. 두 번째 전략 목표인 혁신적 인프라 구축은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병원으로의 전환과 보건의료 디지털 전환 및 공급망 전체를 포괄하는 저탄소 혁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세 번째 전략 목표인 포용적 회복력은 사회보장 생태계 전반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것이다.이러한 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이행과제로 우선 보건의료 분야 기후 대응 총괄 추진체계 구축 및 전담 재원 확보를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와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내 전담 부서 및 분과를 신설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기후 대응을 위한 별도 기금을 신설하는 등의 재정확보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보건의료발전계획에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 대책을 포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둘째,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및 에너지 효율화 근거 기반 마련이다. 국내 보건의료 부문의 총 탄소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추계하고 2030년까지의 감축 목표 지침 마련을 제안했다. 또한, 근거 기반 연구 추진을 위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학제 간 연구를 강화하며 친환경 병원 확산을 위한 지침을 마련해 전 의료기관에 배포할 것을 제시했다.셋째, 자발적 참여 중심 에너지 효율화 및 현장 확산 도모이다. 친환경 병원에 대한 세제 혜택, 부담금 감면 등 경제적 유인책을 제공하고 병원 건물 특화 그린 인증제도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인증 등 각종 인증·평가에 기후 관련 사항을 추가하고 의료현장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대응 관련 인식 전환 캠페인을 실시할 것을 제시했다.넷째, 의료 인프라 에너지 절감 및 제도개선이다. 신재생 에너지 전환 등 의료기관의 에너지 자립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기기·소모품의 재제조 등 의료 공급망 차원의 탄소 절감 노력을 제시했다. 또한, 비상전원 시스템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 보건의료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한 법령 개정 등을 제안했다.다섯째, 임상현장 저탄소 혁신 및 보건의료 기후대응 기반 역량 강화이다. 종이 서류 발급을 억제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 기후보건 관련 기능을 추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더해, 의학 교육과 직역별 보수 교육에 기후의학 관련 내용을 추가할 것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정의로운 전환 원칙에 따른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강화이다. 기후 조기경보 및 예방 지원-질병 발생 시 지원-지수형 기후보험이라는 3층 안전망 구조 도입을 제시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부터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까지 단계적으로 환경정보 공개를 의무화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의료현장의 전환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이날 논의한 안건에 대해 의견이 있거나 제안하고 싶은 사항이 있는 경우 의료혁신을 위한 국민소통광장’을 통해 언제든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은 “모자의료와 의료기관의 탈탄소화라는 시의성 높은 주제에 대해 많은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권고안을 마련한만큼 정부가 이를 적극 수용해 조속히 정책화에 착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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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정안전부에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건립 유치 건의 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 행정안전부에 승강기 국책연구기관 건립 유치 건의 산업 집적 기반 강점 앞세워 기술 고도화·성장 동력 확보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을 방문해 거창 승강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책연구기관 건립과 거창군 유치를 건의했다.이번 방문에서 승강기 산업 안전과 진흥을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책 연구기관은 국내 유일의 승강기 산업 클러스터인 거창군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했다.군은 최근 급변하는 승강기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승강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 △스마트 승강기 등 미래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 △ 승강기 안전 관련 실증 연구 개발 등의 기능을 갖춘 국가 연구 기관 설립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건의했다.또한 승강기 국책연구기관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 기업체 등 산·학·연·관 인프라가 집적된 거창군으로 최우선적으로 유치되어야 한다며 최적의 입지 여건과 산업 집적 강점을 강조했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승강기 국책 연구기관을 거창에 유치하면 승강기밸리와 연계한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으로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책연구기관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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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 추진
수요조사를 통해 뎅기열 진료 및 채혈인력이 확보된 지역으로 선정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최근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뎅기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사업’은 뎅기열 예방수칙 홍보, 지역사회 뎅기열 의심자 진단검사 실시, 환자 치료 연계, 환자 거주지 주변 모기 방제 등 뎅기열 예방에서 대응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집트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해외유입모기매개감염병이다.감염 시 5~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치사율은 일반적으로 1%미만이지만 치료시기가 늦어질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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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행안부 방문해 교부세 제도개선·국비 확보 총력
함양군, 행안부 방문해 교부세 제도개선·국비 확보 총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양상호 군수 권한대행은 2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보통교부세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 개선을 건의하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양상호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송경주 실장을 면담하고 인구감소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현행 지역균형수요 산정방식이 농촌지역 상수도 미보급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실제 행정수요 대비 교부세가 감소하는 문제점을 전달하며 ‘소규모 급수시설 급수인원’을 산정 항목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관련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아울러 양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재난 관련 부서 등을 방문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9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교부세 제도 개선과 함께 군민 안전 및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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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가의료급여·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 개최
합천군, ‘재가의료급여·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재가의료급여사업·통합돌봄사업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장기입원자 및 퇴원 예정자들을 위한 재가 의료급여사업과 통합돌봄사업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각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병원에서 퇴원해 가정으로 돌아오는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연계·지원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졌다.합천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료와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 서비스를 활성화해 대상자 개인별 상황에 맞춘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와 통합돌봄사업간의 긴밀한 협력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실무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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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돌봄 3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합천군, 통합돌봄 3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 대비 12가구가 증가한 47가구를 신규 심의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대상자별 복합적인 욕구를 반영한 총 64건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에 대해 가사 지원과 식사 배달, 주거환경개선 지원, 그리고 건강 관리를 위한 방문의료 서비스 등을 가구별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연계하기로 결정했다.합천군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가 거듭될수록 늘어나는 지원 수요에 발맞춰, 단 한 명의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더욱 촘촘하고 세심한 돌봄 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정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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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지 허가·신고 절차 준수 당부
거창군, 산지 허가·신고 절차 준수 당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8일 산지 내 불법 형질변경,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산지전용 또는 일시사용 허가·신고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산지 허가·신고는 진입로 개설, 토사 적치, 임시 시설물 설치 등 일정 기간 산지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으며 허가나 신고 없이 산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형질을 변경할 경우 산지관리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어 사전에 관련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산지 인·허가 접수는 산지전용통합정보시스템 ‘산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민원 접수와 처리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허가나 신고 없이 산지를 훼손하거나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복구명령과 함께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산지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적법한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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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도사업소, 어린이와 함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진행
거창군 수도사업소, 어린이와 함께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 진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27일 지역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 물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호기심 가득한 유치원생들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하수가 깨끗한 물로 정화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는 수도사업소장이 직접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역할, 물의 정화 과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또한, 아이들은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환경기초시설을 체험하고 다양한 질문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넥스터워터 직원과 수도사업소 담당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견학할 수 있도록 시설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물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친환경 물 관리 행정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생활하수를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처리해 깨끗한 수질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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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 ‘책벗 공방’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 ‘책벗 공방’ 본격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온라인 ZOOM 회의 방식으로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원의 글쓰기 열정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추진되는 ‘책벗 공방’은 당초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북교육청은 교원들의 뜨거운 집필 의지와 출간 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참가자를 15명으로 확대 선정했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책쓰기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선별형 심화 과정이다.교육 현장의 경험과 교원의 성찰을 단순한 기록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원 저자 성장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참가 교원 15명과 운영지원단 10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 일정, 공통 교육과정 및 픽션 논픽션 팀별 심화 교육과정 운영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팀별 협의회를 통해 각자의 집필 주제와 향후 지원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앞으로 총 30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공통 교육과정에서는 책쓰기 방향 설정과 저작권 출판 이해, 출판 기획, 명사 초청 강의 등을 통해 저자로 성장하기 위한 기본 역량을 기른다.이후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장르별 글쓰기 전략과 원고 작성, 합평, 첨삭, 퇴고 맞춤형 피드백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한다.특히 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상상력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 기록, 교육서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글을 단순한 원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출간 가능한 책으로 완성해 나가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원의 삶과 수업, 학교 현장의 이야기가 경북교육의 소중한 기록이자 미래 교육의 자산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경북형 책쓰기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책벗 공방은 교원의 글쓰기 도전을 실제 출간 성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교실과 삶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고 그 책이 다시 경북교육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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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기도․서울에 이어 최다 메달 획득 쾌거
경북교육청, 경기도․서울에 이어 최다 메달 획득 쾌거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49개, 동메달 57개 등 총 14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기록한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 수를 크게 넘어선 성과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전국 상위권의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이번 대회에는 39개 종목에 도내 201개교, 총 1255명이 참가했다.선수단은 12세 이하부 남자 173명 여자 147명, 15세 이하부 남자 300명 여자 215명으로 구성됐다.대회 기간 중 육상 여자 15세 이하부 4 400mR에서 부별 한국신기록 1개가 수립됐으며 종목별 최우수선수상 수상자도 8명 배출됐다.또한 여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9연패와 남자 15세 이하부 소프트테니스 단체전 2연패를 달성하며 경북 학생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특히 양궁에서는 예천여자중학교 2학년 김지율 선수가 여자 15세 이하부 30m와 40m, 60m, 단체전, 혼성단체전에서 우승하며 5관왕에 올랐다.육상에서는 순심중학교 3학년 이유건 선수가 남자 15세 이하부 멀리뛰기와 세단뛰기에서 우승했고 경안여자중학교 3학년 송재연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부 1500m와 3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또 경안여중 2학년 권하람 선수와 계림중학교 3학년 전지희 선수, 성남여자중학교 1학년 황가은 선수도 각각 2관왕에 올랐다.수영에서는 김천다수초등학교 6학년 배주원 선수가 남자 12세 이하부 스프링보드 1m와 플랫폼다이빙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소프트테니스에서는 문경여자중학교 2학년 문혜리 백서윤 선수가 개인복식과 단체전에서 우승했고 문경중학교 3학년 조승현 선수도 개인단식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지역교육지원청과 경북체육회가 협력해 추진한 학교체육 정책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학교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교자율체육활동, 미래를 열어가는 매일운동, 각종 학생체육대회 운영 등을 통해 학교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 장비 교체, 학교운동부 운영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것이 우수 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최선을 다해 준 학생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여건을 강화하고 우수 스포츠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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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유해·위해 사업장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영덕군, 유해·위해 사업장 현업근로자 안전보건 집합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유해·위험 사업장 안전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미래인재양성관 대강당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및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집합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 및 현업근로자를 비롯해 도급·용역·위탁 관계자를 포함한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사고 사례 △위험성평가 실무 △밀폐공간 작업 전 점검사항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키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유해·위험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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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조림지 사후관리 본격 추진
거창군, 2026년 조림지 사후관리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6월부터 약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50ha의 조림지에 대한 사후관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조림지 사후관리는 조림목의 활착률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림목의 생장을 저해하는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풀베기·덩굴제거·어린나무가꾸기 사업으로 나뉜다.풀베기와 덩굴제거는 6월과 8월 두 차례 시행할 예정이며 조림 후 3년 내 조림지, 도로변 등을 중점으로 관리한다.어린나무가꾸기는 조림 후 5년이 경과한 조림지 중 조림목 생육 저해가 발생한 대상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예초기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림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조림지 피해 배상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사업 품질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강신여 산림과장은 “나무를 심는 것뿐 아니라 건강하게 키워내는 것이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기반”이라며 “체계적인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해 산림의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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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소통·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라는 공통된 문화적·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의 자아정체감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내 유관기관과 차별화된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활정보를 공유하고 심리·사회적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출신국의 전통춤 연습 및 공연 활동과 엄마나라 문화알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전통춤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모국의 문화를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며 엄마나라 문화알기 활동을 통해 자녀들은 부모의 모국 음식문화와 전통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이중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은 결혼이민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자신감과 대인관계 향상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에 관심 있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