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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으로 쏘아 올린‘새 희망’, ‘성과’로 이뤄가는 ‘구미시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41만 구미시민들의 기대를 안고 힘차게 출발한 민선 8기 구미시정이 어느덧 3주년을 맞았다.
민선8기 취임과 동시에 김장호 시장은 수도권 집중, 인구감소, 5년간 GRDP 10조 하락이라는 지역의 침체된 ‘분위기 반전’을 위해 구두를 벗어 던지고 운동화로 갈아신었다.
그렇게 지난 3년 국회, 중앙부처, 경북도청 등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출장만 지구 6바퀴거리다.
발품행정의 효과는 시의 예산에서부터 드러났다.
민선8기 이전 12년간 3,500억원 증가한 예산이 민선8기 이후 단 3년만에 6,400억이 증가하면서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다.
구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도 바뀌고 있다.
‘구미라면축제’로 대표되는 지역 특화 축제들의 연이은 성공은 회색도시 구미를 꿀잼도시로 바꾸었고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은 도시의 위상을 바꾸어 놓았다.
특히 ‘지산샛강’의 변화는 민선 8기 ‘김장호표 혁신행정’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축소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상의 전환으로 설치한 고니벅스 무인카페는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맨발길 및 야간경관 조성으로 음침했던 공간이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젊은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 것이다.
민선8기의 이러한 혁신 드라이브는 경제·문화·인구·도시 전반에 걸쳐 진행되어 구미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을 강조한 김장호 시장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비상경제대책TF’를 가동, 291건의 현안을 해결해 가고 있다.
우선,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입어 742개사 9조 10억원, 고용창출 효과 6,275명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문화산단’ 선정은 반도체, 방위산업, 이차전지·로봇·AI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기반 마련과 함께 “대한민국 1호 공업단지 구미1산단이, 대한민국 1호 문화산단으로 재탄생” 하는 구미산단 미래 50년 새로운 도약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생경제 활성화의 핵심으로 소상공인과 근로자지원을 대폭 확대 했다.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규모를 5배 가량 대폭 확대하고 ‘관내업체 관급계약 우선 제도 정착’, 공공배달앱 ‘먹깨비’활성화 뿐 아니라,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로 근로자들의 의료 복지 인프라도 강화했다.
도심 속으로 파고든‘구미라면축제’, ‘구미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은 80만명이상이 방문하며 도시를 낭만으로 물들이고 지역경기에 활력을 가져왔다.
권역별 ’맨발길조성‘, ’다온숲 수국정원‘, ’낙동강 비산나룻길‘, ‘교촌 1991로 문화거리’등 도심속 힐링공간을 확대했고‘구미문화재단’출범으로 지역 예술계의 발전을 위한 단초도 마련했다.
3만 5천여명의 관객과 6년 만의 종합우승으로 도민체전의 새역사로 기억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와 누적관객 8만명이 운집했던‘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도시의 위상을 높이며 시민들이 하나되는 계기가 됐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몫을 했다.
경북 최다 규모 파크골프장 전면 개장, 낙동강 체육공원 강변 야구장 재단장, 들성생활체육센터 및 강동·도봉 국민체육센터 개소, 구평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는 스포츠 저변확대로 이어져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돈 되는 농업’, ‘잘사는 농촌’ 이라는 김장호 시장의 농촌행정 철학은 농업예산 증액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밀산업밸리화 시범단지’조성과 도내최초 ‘제분시설’ 구축, 우리밀 독자 브랜드 ‘구미밀가리’ 출시 등 농업의 규모화 첨단화를 통해 구미시 농업의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지역농산물 유통의 일대 혁신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개장 2년 만에 누적 고객 53만,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신뢰 높은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역 농식품 G-푸드 수출액 역시 ‘24년 9,386만달러로 ’ 23년 대비 47% 증가하며 구미시 최초로 ‘경북농식품수출정책’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농촌협약’을 통한 맞춤형 농촌개발사업, ‘선산읍 뉴:빌리지 사업’, ‘산장지구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디지털 혁신농업타운 조성 등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인구정책은 민선8기 최우선 과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도내최초로 ’저출생대책TF’을 구성하고 출산·보육·교육 부서를 통합한 미래교육돌봄국 신설로 인구반등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24시 마을돌봄터’, ‘365 돌봄 어린이집’등 돌봄시설 확충,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 ‘아픈아이 돌봄센터’, ‘구미+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개소 등 필수의료 인프라 확보를 통한 구미형 완전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진학진로지원센터’ 개소, ‘교육발전특구’유치, ‘RISE 사업’ 선정 등 지역인재 육성에도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청년과 청년여성 정책의 불모지였던 구미시는 ‘청년월세지원’, ‘관외 통학 대학생 철도 교통비 지원’, 경력단절 여성 지원을 위한 ‘일자리편의점운영’, ‘2030 여성포럼 발족’등 청년들의 취업·주거·정주 패키지 지원정책 개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인구정책 추진으로 ’ 22년 한 해 4,471명 감소했던 인구가 ‘24년에는 686명 감소하면서 인구 감소율이 85%로 크게 완화됐다.
‘대경선’ 개통 으로 대구경북 공동생활권을 맞이한 구미시는신공항 광역철도‘동구미역’ 추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추진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또한, 도심 내 상습 정체구역 해소를 위한 교차로 개선과 함께 시민들의 주차불편해소를 위해 10년간 묵혀있던 구미역후광장 지하주차장 개방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공영주차장을 확충 하는 등 도시공간 혁신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구미국가산단 5단지 신규 진입도로 개통’은 물류비 절감·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산업단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뿐만아니라,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함께 버스를 대폭 증차 해 배차 간격을 줄이고 초단위로 버스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교통약자바우처택시’, ‘임산부전용 K맘 택시’ 운영, 70세 이상 버스 무료 등 대중교통 일대 혁신도 감행하고 있다.
아울러 첨단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구미IC 진입관문에 미디어 조형물 설치, 금오천 야간경관, 복개천 은하수등 설치, 인동 로데오거리 경관개선, 인동정류장 일원 야간경관개선을 비롯한 도시경관 개선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 구미시는 도시의 경쟁력은 기본에 충실한 것이라는 믿음으로민선 8기 남은 1년 동안 교통, 의료, 환경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이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민선8기 아이·청년·여성 친화도시 조성 및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한 청소행정 혁신 등 한 단계 더 높은 ‘일상혁신으로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갈 예정이다.
먼저, 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청소행정, 도로행정의 혁신을 통해 쓰레기 수거시스템과 도로 보수시스템을 정비해 365일 어디서나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희망을 지원하고 구미의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
구미역에 조성중인 청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구미영스퀘어’조성, ‘지역정착 인턴십’, ‘창업특구조성’, ‘청년 행복원룸’, ‘결혼장려금 지원’ 등 청년과 여성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정책으로 일자리, 주거, 결혼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명문고 육성을 지속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마련 등 구미시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미형 완전돌봄시스템도 더욱 고도화한다.
올 하반기 고아읍·인동동·구포동에 마을돌봄터 개소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에는 ‘강동아픈아이돌봄센터’도 개소가 예정되 있으며‘공공어린이재활센터 설립’을 위한 공모도 준비중에 있다.
지역 특화축제를 더욱 성숙시키고 권역별 낭만인프라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세계적 낭만도시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선산읍 노상리 일원 ‘선산 산림휴양타운’ 이 본격 착공에 돌입해 ‘27년까지 지방정원, 치유의숲, 야영장, 신림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과 힐링이 가능한 선산권역 관광명소가 탄생할 전망이다.
아울러 ‘금오지 경관불빛분수’, ‘오토캠핑장’ 등 금오산 관광인프라도 한 층 업그레이드 하고 천생산 일대‘키즈챌린지 파크 조성’ 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어드벤쳐 체험 놀이시설도 구축한다.
낙동강 친수지구 확대에 따른 ‘낙동강 뉴웨이브 사업’을 본격 추진해 수변자원을 시민들의 여가와 관광을 위한 자원으로 전환한다.
또한,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과 문화산단 사업을 구체화해노후산단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및 공원 조성으로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비견되는 도심속 랜드마크를 본격 조성한다.
지역 특화축제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축제로 키워갈 수 있도록 더욱 성숙 시키고 권역별 복합스포츠센터 및 생활 스포츠 인프라를 추가 조성해 스포츠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대형 국책사업유치와 투자유치로 초석을 다진 구미경제의 확실한 도약을 위해‘ 과감한 투자로 경제회복’을 꾀한다.
문화산단을 마중물로 구미 산단전체를 미래형 산단으로 전환하는 메가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산단재생 사업을 통해 순천향병원 일원 1산단 제조산업 고도화를 위한 ‘직주락 제조창업플랫폼’을 조성한다.
평생학습원 일원에는 ‘근로자기숙사’ 와 ‘브랜드호텔’ 등 고밀도 개발을 추진하고 대규모 투자로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을 통한 공급망 내재화 및 국산화의 핵심거점 구축으로 지역 기업의 반도체 R&D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산단공 경북본부 내 ‘AI 기반 사용후 배터리 평가 및 재사용 지원 기반 구축’을 통한 폐배터리 산업 선점, ‘HAI센터 조성’ 으로 지역 기업들의 디자인 및 상품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등 구미산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푸드테크 산업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등 농업의 첨단화 지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구미국가 ‘1~3단지 연결교량 건설’을 통한 노후교량 교체로 공단 통행 차량들의 안전성 확보하고 산단내 원활한 물류 흐름을 지원할 예정이며 2030년 개항 예정인 신공항시대에 대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장천면 일원 30만평‘일반산업단지 조성’ 으로 물류와 산업의 거점 확보와 배후도시 기능 강화를 통한 대구경북권 산업 재도약을 견인할 사전 포석도 구상중이다.
아울러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 ‘구미~신공항 철도 추진’ 및 ‘KTX-이음 구미역 정차’ 등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기능하는 데 핵심적인 관련 SOC사업 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소관부처 대응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역사적으로 위기 극복 DNA가 있는 도시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민선8기 남은 임기동안 도전과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구미를 다시 반석위에 올려놓는 ‘구미재창조’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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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힘있는 고령 완성을 위해 고령군 취임3주년 기념행사 가져
젊고 힘있는 고령 완성을 위해 고령군 취임3주년 기념행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민선8기 취임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30일 다산건강가족센터 조성사업 등 6개 주요 현안사업장 점검으로 시작한 취임 기념행사는 7월 1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동행의 3년, 희망의1년, 우리 모두가 함께 꿈꿔온 ‘젊고 힘있는 고령’을 주제로 한 비전보고와 더불어 군민의 희망과 관심을 군정방향의 나침반으로 삼아 “젊고 힘있는 고령”의 완성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새마을보금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노후화된 주택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동행의 마음을 전달했다.
고령군은 “어려운 지방여건과 불안한 국내외 정세 등으로 인한 경기 악화와 갈등의 심화 속에서 믿음과 화합의 군정 추진으로 한층 나아지는 군민의 삶, 보다 확실한 고령의 발전에 집중해 젊고 힘있는 고령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35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정태수 전 영생병원 이사장의 시상과 더불어 고령군 지산동 고분군의 대한민국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 지정에 공헌한 계명대학교 노중국 명예교수, 대구한의대학교 김세기 명예교수, 신경주대학교 강봉원 특임교수에 대한 명예군민 위촉식을 진행해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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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민선자치8기 3주년 기념행사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시정발전유공자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자치8기 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3년간의 시정 전반을 성찰함과 더불어 각자의 자리에서 상주시를 위해 달려온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시정발전 유공자와 희망·화합가족에 대한 시상, 미래비전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정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지난 3년간 시민과 함께 만든 토대를 바탕으로 첨단산업과 농업의 균형발전 달성, 일자리와 정주여건의 선순환, 품격 있는 문화·관광·복지·교육 도시로의 전환 등의 시정 과제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며 꿋꿋하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념행사 후에는 상주시 공무원·공무관 노조와 함께 계림동 성당을 방문해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존심애물 복지상주 구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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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4시간 완결형 응급의료체계 본격 가동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온 24시간 완결형 지역응급의료체계가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된다고 발표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구)웅상중앙병원 앞에서 현장브리핑을 열고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7월부터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가칭 웅상중앙백병원도 11월 중 새롭게 개원해 양산 전역의 응급의료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양산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이 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데다, 응급의료시설만으로는 경증응급환자에 대한 야간과 공휴일 응급처치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었으며 이에 더해 2023년 의료개혁 과정에서 발생한 의사 집단 사직으로 의료인력 부족이 가중되면서 경증 응급환자들이 야간이나 공휴일에 이용할 응급의료기관이 사실상 부재한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3월 양산의 유일한 응급의료기관이었던 웅상중앙병원이 폐업하면서 시민들이 부산과 울산 등 원거리 2차 병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양산시는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에 총력을 기울여 두 가지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기존 응급의료시설이었던 베데스다복음병원이 시설 및 의료인력을 재정비해 지난 6월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베데스다복음병원은 7월부터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또 장기간 폐업상태였던 웅상중앙병원의 새로운 인수자가 결정되면서 가칭 ‘웅상중앙백병원’ 으로 올 11월 중 새롭게 개원할 예정이다.
204병상 규모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등 지역주민 맞춤형 진료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로써 양산시는 서부양산의 베데스다복음병원과 동부양산의 웅상중앙백병원을 통해 완결형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책도 마련했다.
주요 지원방안은 △응급실 전담의 인건비 연 4억원 규모를 5년간 지원 △응급의료기관 평가성과 연동 차등 보조금 지급 △양산형 지역필수의사제 도입으로 5년 이상 지역에 정착하는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흉부외과 등 필수 진료과목 의료진 2명에 대한 인건비 지원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 운영비 지원 △로컬 의료지원 거버넌스 구축 △병원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조성 등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4시간 완결형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양산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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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에서 ‘체험’ 으로. 일본 MZ세대 한국에서 ‘뷰티’찾는다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뷰티·의료관광 예약 플랫폼 ‘강남언니’의 운영사인 ㈜힐링페이퍼와 7월 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까지 일본인 관광객 대상 ‘한국으로 떠나는 K-뷰티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해 외국인 환자 117만명 중 일본인은 44만여명으로 2023년 대비 135% 증가해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공사는 K-뷰티, 한국 의료 등에 대한 일본인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질적 방한으로 이어가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글로벌 미용의료정보 플랫폼 ‘강남언니’의 일본인 가입자는 150만명에 육박한다.
양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본인 MZ세대를 타깃으로 맞춤형 K-뷰티 콘텐츠를 소개해 꾸준한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일본인 관광객이 ‘강남언니’에서 한국 의료 또는 뷰티상품을 예약하고 소셜미디어에 체험 후기를 올리면 올리브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한국 방문 시, K-뷰티 방한여행 키트를 제공한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작년 한국을 찾은 전체 외국인 의료 관광객은 117만여명으로 2023년 61만명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며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글로벌 K-뷰티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일본 현지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K-뷰티의료 B2B 상담회를 진행해 총 124회의 상담이 성사됐다.
또한, 같은 기간 K-뷰티를 주제로 진행한 소비자 행사에는 정원의 약 2.5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오는 10월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대규모 K-뷰티 홍보 행사를 열고 일본 유명 연예인이 참여하는 K-뷰티 특집방송을 제작할 계획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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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엔‘한국관광 100선’ 으로 떠나요
이번 여름엔‘한국관광 100선’ 으로 떠나요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관광 100선’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개를 엄선해 국내여행의 버킷리스트를 제시하는 사업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투어’ 정보를 확인해 해당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15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한국관광 100선’ 홍보를 위해 하나은행, 티맵모빌리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을 통해 ‘한국관광 100선’ 으로 떠나는 여행계획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상품권, 외식권 등을 증정하는 ‘우리가족 여행이벤트’ 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최대 2%까지 적금 금리 우대쿠폰을 제공한다.
티맵모빌리티와는 ‘한국관광 100선’ 최다 방문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오는 7월 8일부터 31일까지 티맵을 활용해 ‘한국관광 100선’을 방문하고 장소 리뷰로 가장 많은 인증 사진을 올린 참가자에게 여행 캐리어, 주유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사 허소영 국민관광마케팅팀장은 "양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관광100선이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국관광100선과 함께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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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사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활용 콘텐츠 제작 배포
경북교육청, 교사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활용 콘텐츠 제작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활용 콘텐츠’를 제작해, 7월부터 도내 학교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수업 활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교사들이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습득하고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5분 내외의 마이크로러닝 형식으로 구성됐다.
실습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론보다는 실제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팁과 노하우 제공에 중점을 뒀다.
콘텐츠는 △디지털기기 활용 기초 7편 △디지털 인프라 활용 수업 사례 7편 등 총 14편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학생들에게 보다 최적화된 수업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탑재되어 교사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하고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문제 해결력과 창의력”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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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AI 비서 꾸러미 4탄’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AI 비서 꾸러미 4탄’ 개발·보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과 방과후학교 행정업무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하는 웹앱 패키지 ‘AI 비서 꾸러미 4탄’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탄은 교원들의 실무 부담이 큰 방과후 운영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웹 기반 도구로 현장의 요청으로 개발이 시작됐으며 실사용자인 늘봄지원실장이 기획과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개발을 담당한 본청 기획예산관과 늘봄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행복교육지원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빠른 개발과 현장 보급이 이뤄졌다.
앞서 경북교육청은 △2025 새 학년 준비 △상담 주간 △프로젝트 학습 실행 등 시기별 현장 수요에 맞춰 AI 비서 꾸러미를 순차적으로 개발해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4탄은 전국 최초로 ‘늘봄학교 전담 AI 지원 체제’를 갖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주요 웹앱은 노무와 예산, 운영, 학생 안전 등 4대 분야의 반복적인 행정 문의를 AI가 자동 응답해 주는 챗봇인 ‘AI 늘봄 노무사’ 와 마트·온라인몰 장바구니 화면을 업로드하면, AI가 품목 데이터를 추출해 엑셀 품의서와 지출 양식으로 자동 변환해 주는 ‘장바구니 캡처→엑셀 자동 변환기’, 키워드만 입력하면 가정통신문과 알림 문자, 급식 안내문 등 다양한 형식의 안내문을 자동 생성해 주는 ‘AI 학교 문자 생성기’, 급식 식단표 이미지를 AI가 자동 분석해 알레르기 유발 식재료를 표시해 주는 ‘AI 학교 급식 알레르기 분석 시스템’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AI 비서 꾸러미 4탄은 전국 최초로 늘봄학교와 방과후학교 운영을 AI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늘봄학교 행정업무에 시달리던 현장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반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를 운영하며 교직원이 직접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60여 종의 웹앱을 보급해, 현장의 반복 행정을 줄이고 교사의 수업 몰입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사 주도의 문제 해결력과 AI 기술을 결합한 현장형 AI 행정 지원 체제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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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 대비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 회의실에서 ‘2025 여름휴가 대비 마음성장지원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하며 학기말과 여름휴가 기간을 학생들의 심리·정서 공백 시기가 아닌, 위기 예방과 회복의 기회로 삼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기말과 여름방학이라는 정서적 이완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학생 위기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 실습 △심리 위기 대응 사례 분석 △Wee 프로젝트 운영 강화 방안 △현장체험학습 인력풀 운영 계획 △학업중단숙려제 및 대안교육 운영 방안 등 총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 차원의 역할을 점검하고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경북교육청은 학기말과 방학기를 정서적으로 민감한 시기로 인식하고 위기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 중이다.
Wee 클래스와 Wee센터를 중심으로 정기 상담을 강화하고 위기 징후가 보이는 학생은 ‘관심군’ 으로 분류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방학 중에는 담임교사와 상담교사가 협력해 생활 점검과 상담을 지속하며 ‘다들어줄개’ 앱, 1388 청소년 전화, 109 상담센터, LIME 앱 등 24시간 상담 채널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 중대한 위기 발생 시에는 교육지원청 위기 대응팀이 현장에 즉시 개입할 수 있도록 유선과 공문 병행 보고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찰·병원·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다품 협의체’를 정례 운영해 방학 중 위기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연계 대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2회 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인식 개선 교육을 운영하고 생명사랑센터와 정신과 자문기관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코칭도 지원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학교 밖까지 확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상반기 동안 학생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 정비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왔다.
위기 조기 발견과 선제 개입을 위해 ‘마음건강 안심온 시스템’을 개발해 위기 자동 분류 기능과 단계별 대응 가이드를 마련했다.
‘경북형 사회정서학습’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정서 인식과 감정 조절, 공감 능력 등을 다루는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학생에게는 검사비를 지원하고 전문 상담과 진료 연계를 확대했다.
또한, 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쉼;마음휴’ 명상 시간, ‘5월 마음건강 특별살핌의 달’, ‘소나기 가족캠프’ 등도 운영했다.
Wee 프로젝트 기능 개편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되면서 Wee센터·Wee 클래스의 전문 상담과 위기 개입 기능도 강화했다.
특히 고위험군 학생이 있는 학교에는 ‘현장 밀착형 마음건강 컨설팅’을 실시해 사례 중심 지원과 맞춤형 개입을 병행해 왔다.
하반기에는 이러한 기반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심온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정서 회복을 위한 ‘2분 쉼’ 숏폼 영상 7종을 전 학교에 보급해 정서 회복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학업 중단 고위험군 학생은 숙려제와 대안교육을 연계해 진단부터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지원을 확대하며 고위기 학교 대상 컨설팅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기말과 방학은 학생들의 정서적 긴장이 풀어지는 시기로 작지만 중요한 변화나 어려움이 드러날 수 있는 시기”며 “이 시간을 단순한 공백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정을 세심히 살피고 회복을 돕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어려움이 생기기 전 먼저 손을 내밀고 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마음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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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내 한계 끝까지 밀어붙인 앨범…지금의 나를 온전히 담았다”
사진제공 = Charlie Clift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임현정이 오랜 기다림 끝에 음악으로 돌아왔다.
임현정은 지난달 26일 정규 6집 ‘Extraordinary’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19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6년 만의 신작으로 이번에도 전곡의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에게로 가는 길은 아름답다’를 비롯해 ‘The Butterfly’, ‘Talking of Eternity’, ‘청춘 ’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록, 재즈, 클래식, 포크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으며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맷 던클리, 제프 포스터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의 협업은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임현정은 이번 앨범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마주했던 감정의 결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자신을 돌아보며 마주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풀어낸 이번 작품은, 어느 때보다 진솔한 울림을 전한다.
반가운 컴백을 알린 임현정이 이번 앨범의 제작 비하인드와 작업 소감을 직접 전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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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0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50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다목적체육관에서 거창군배구협회 주관으로 ‘제50회 거창군협회장기 배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기관 및 직장 단체 소속 선수 12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김일수 도의원,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배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거창군 배구 발전에 기여한 조강우 전임 회장에게는 공로 배지가 전달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1970년부터 시작된 이래 50회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행사로 반세기 동안 이어온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빛을 발한 뜻깊은 자리였다.
대회 결과 △우승 브이클럽 △준우승 중앙고 △공동 3등 서부연합과 화요배구가 차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격려사에서 “이번 대회가 50회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 것은, 배구를 사랑하고 지켜온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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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한들 미니포차’ 젊은층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함양 ‘한들 미니포차’ 젊은층 ‘핫플레이스’로 급부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한들 자율상권조합은 6월 28일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의 하나로 ‘한들미니포차’를 정식으로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함양군수를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한들 미니포차’는 지난 6월 21일 시범 운영 당시부터 젊은층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700여명의 이용객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특히 누리소통망을 중심으로 “함양에 이런 곳이 있어?” “데이트 명소 예약”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젊은층 사이에서 빠르게 뜨는 장소로 자리 잡았다.
‘한들미니포차’는 수도권 셰프의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샤슬릭과 인생 육전, 흑돼지 삼겹살 등 창의적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풀밭에 누운 돼지’, ‘닭 치고 먹어’ 와 같은 재치 넘치는 상호가 젊은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이번 개장식에는 ‘한들산들 플리마켓’과 거리 공연이 함께 열려, 먹거리, 공연, 쇼핑이 어우러진 감성 야시장을 완성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전통시장이 젊은 문화와 결합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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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일반 군민으로 확대 지급
칠곡군, 평생교육이용권 일반 군민으로 확대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7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5월 1차 모집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 장애인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지원 대상을 일반 군민까지 확대하고 노인과 디지털 역량강화 대상을 위한 신규 유형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일반 이용권, 디지털 이용권, 노인 이용권, 장애인 등 4가지 유형으로 총 144명을 선발하며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을 지원한다.
1차에서 이미 선정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동일인이 여러 유형에 중복 신청하거나 지원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격 충족 여부를 우선 심사한 후,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군민에게는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식의 이용권이 지급되며 칠곡군 및 타 시·도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미 등 다양한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일반, 디지털, 노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칠곡군교육문화회관 평생교육팀에서 받는다.
선정 결과는 7월 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배움의 기회를 원하는 군민 모두가 경제적 부담 없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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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드림스타트 2분기 외부 슈퍼비전 회의 실시
울진군, 드림스타트 2분기 외부 슈퍼비전 회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26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역량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자원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2분기 외부 슈퍼비전’을 Zoom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고난도 사례에 대한 슈퍼비전을 토대로 사례관리 진행 상황에 대해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일대학교 엄태영, 배영자 교수가 외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울진군의 자원관리 및 지역자원 개발에 대한 방향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 3·4분기에도 외부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사례관리 질을 높이고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와 위기 아동과 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외부 슈퍼비전은 사례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제적인 개입 전략을 보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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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주방용 오물분쇄기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울진군“주방용 오물분쇄기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올바른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방법, 불법 제품 근절 등 올바른 하수 배출 안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에 따라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만 사용할 수 있으며 분쇄한 음식물의 80%이상을 회수해야 한다.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음식물 찌꺼기와 기름때가 하수관에 쌓여 아파트 단지 내 악취와 오수 역류 등 생활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저층 세대에 피해가 집중되며 나아가 공공하수처리장 운영에도 심각한 지장을 초래해 하천 수질오염 등 막대한 환경적 피해를 유발한다.
최근에는 인증받지 않은 불법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 제품을 불법 개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인증표시가 없는 제품 △일체형이 아닌 제품 △분쇄된 음식물 찌꺼기를 20% 이상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제품은 모두 판매나 사용이 금지돼 있다.
특히 인증받은 제품일지라도 영업소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제품을 개·변조 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불법 행위와 관련해, 불법 제품을 판매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권재목 맑은물사업소장은“관내 공동주택 및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배출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군 홈페이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