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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각 등 수산부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수산부산물 운반업 허가 요건을 완화하고 수산부산물을 재활용 시 유해화학물질의 조건부 사용을 허용하는 내용의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7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행 ‘수산부산물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산부산물을 단순 운반하는 경우에도 보관시설 구비를 허가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어 그간 수산부산물 운반업에 대한 진입장벽으로 작용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간담회 개최 등 업계 의견을 수렴해 수산부산물을 운반만 하는 경우는 보관시설 구비 의무를 면제토록 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수산부산물 운반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산부산물 재활용 시 유해화학물질의 사용이 일괄 금지되어 있어 염산을 활용해 생산하는 제설제 등 일부 제품의 경우 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업계의 의견을 검토해 환경오염 방지 기준을 준수한 경우 예외적으로 유해화학물질의 사용을 허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수산부산물 재활용 산업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수산부산물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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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제7회 세계등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해양수산부, ‘제7회 세계등대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7월 2일 11시 해양수산부 올해의 등대로 선정된 ‘우도등대’ 가 위치한 제주에서 ’ 시대와 공간을 잇는 등대문화 가치확산’을 주제로 ‘제7회 세계등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등대의 날’은 등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18년 인천에서 열린 ‘국제항로표지기구 세계등대총회’에서 지정됐다.
국제항로표지기구는 2019년부터 매년 개최국을 선정해 공식 기념식을 열고 있으며 이와 함께 회원국별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국내 기념식에는 항로표지 관련 종사자 및 일반 국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기념식에서 △항로표지 스마트화, △5센티미터급 위치정보서비스, △등대 보존 및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하고 항로표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에게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등대사진 공모전 시상, 주제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및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등대문화 국제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영국의 국보급 대형 등명기의 영구 무상임대와 관련된 예고 영상도 처음으로 공개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항로표지 관련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등대를 잘 보존하고 그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와 항로표지 스마트화를 통해 국민이 바다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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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여성벤처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방안 논의
특허청
[아시아월드뉴스] 특허청은 한국여성벤처협회와 7.1 오후 2시, 팁스타운 S6에서 여성벤처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벤처·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여성벤처기업 현장의 지식재산 애로를 해소하고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방안을 도모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평균 업력이 9년 이상인 약 5천여개 여성벤처기업은 산업측면에서 제조업, S/W정보처리업, 연구개발서비스업 등 지식기반 고부가가치 업종이 76%에 달하고 평균 12명을 고용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주체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여성벤처기업들은 △지식재산 역량 향상 교육 지원,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지식재산권 확보 지원, △해외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AI·바이오 등 신산업·신기술분야에 대한 특허심사단축 등을 건의했고 △특허권 이전 계약 및 연차료 납부 절차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공 등 현장규제 개선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성미숙 여성벤처협회장은 “급변하는 국내외 산업 환경에서 기업의 지식재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성벤처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여성벤처기업은 어려운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산업생태계 다양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성벤처·스타트업들이 혁신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창출·보호하고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자금조달과 성장해 나가도록 지식재산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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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AI 활용 방안 논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AI 활용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2025년 7월 1일 서울에서 ‘국제 AI와 기후변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금번 컨퍼런스는 AI 기술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증대하는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국제기구, 주한외교단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위한 AI’라는 주제 하에 한국,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9개국에서 초청된 전문가 및 국제기구 인사를 포함한 15명의 연사들이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AI 활용 방안, 기회와 도전과제, 향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기후를 위한 AI’라는 주제로 탄소 배출 추적 및 감축, 기후변화 적응, 기후 예측 고도화, 기후 재원 조성 등에 있어 AI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에너지를 위한 AI’라는 주제로 에너지 소비 및 관리 최적화, 에너지 효율성 향상, 재생에너지 변동성 예측 및 전력망 통합 등에 있어 AI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파리협정 채택 10주년이 되는 해로서 그동안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의지와 실제 행동간 격차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후 대응 의지는 확고하며 특히 선·개도국간 가교역할을 지속할 것이며 그 잠재력이 크면서도 복합적 고려를 요하는 기후와 AI 간 교차점에서 발생하는 제반 문제를 고찰하는 금번 대화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AI 기술을 개발 및 확산시키고 AI 활용 확대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와 같이 새롭게 나타나는 도전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번 컨퍼런스는 기후·에너지 분야에서 AI의 역할과 중요성이 급속히 부상하는 가운데 다양한 민관 이해관계자들간 관련 논의를 활성화하고 국제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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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직 장기교육 통한 지역복지 리더 양성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7월 1일 오후 2시, 인재원 서래당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팀장급 장기교육’ 입교식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와 인재원은 지역복지 핵심리더 양성을 위해 올해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교육과정을 최초로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전국 10개 시·도에서 총 29명이 참여해 올해 7월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직 중간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역량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사회 변화 및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불어 사업 기획, 조직 내·외 협업 능력 등 전문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역복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우경미 지역복지과장은 “이번 장기교육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시각과 실천력을 갖춘 지역복지 리더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가 요구하는 변화 흐름에 발맞추어 인재원과 함께 장기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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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지역상권에 희망을, 상가 공실 해결 위해 세 기관 힘 모은다
행복도시 지역상권에 희망을, 상가 공실 해결 위해 세 기관 힘 모은다
[아시아월드뉴스] 행복청은 6월 30일 오후 오후 2시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함께 ‘행복도시 상가 공실 공동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행복도시 상가 공실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지난해 11월 ‘행복도시 상가활성화 종합대책’을 공동 수립하는 등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에 개최된 제1회 전략회의에 이은 이번 제2회 전략회의에서는 상가 활성화 종합대책의 기관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행복도시 내 상업용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허용용도 완화 등 구체적인 규제 완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 예정인 ‘상업기능 활성화 연구용역’을 통해 공실이 밀집한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진단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강주엽 행복청 차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하게 협력해 공실 문제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상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지속적인 공동 대응 체계를 통해 상가 공실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소해 나가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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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2차감염으로 집단발생 역학조사 중
의료기관 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2차감염으로 집단발생 역학조사 중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최근 의료기관 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를 심폐소생술 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의료진이 환자의 혈액 및 체액에 노출되어 2차감염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SFTS 지표환자는 6월 2일부터 발열 등 증상을 보여, 6월 4일 보은 소재 병원에 입원 후, 6월 5일 청주 소재 종합병원으로 전원 됐으며 6월 9일 발열 및 범혈구감소증 등 증상 악화로 청주 소재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환자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중환자실에서 심폐소생술 받던 중 6월 11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당시 심폐소생술에 참여한 의료진 중 9명이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발열, 두통, 근육통,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SFTS 확인진단검사 결과 7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어 관할 보건소에 신고됐다.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기관 내 삽관, 객담 흡입, 인공호흡기 적용, 심폐소생술 등의 처치 과정에서 의료진이 혈액 및 체액에 노출됐으며 장시간 처치가 이루어졌다.
에 따라 의료진의 노출 범위가 커졌다.
질병관리청은 SFTS 환자의 혈액·체액에 직접 노출된 의료진과 장례지도사, 간접적으로 혈액·체액에 노출 위험성이 있는 시·공간적 노출자를 대상으로 최대잠복기의 2배인 28일 동안 증상 발생을 추적관찰 중이다.
SFTS는 주로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지만, 고농도의 SFTS 바이러스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증환자·사망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혈액 및 체액에 노출될 경우 비말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SFTS 사람 간 2차 감염자는 총 35명이며 그 중 의료종사자는 34명, 장례지도사는 1명이었다.
2차 감염된 의료종사자의 대부분은 SFTS 환자에게 고위험 시술을 하는 과정에서 감염됨에 따라, 반드시 개인보호구 착용 등으로 환자의 분비물과 접촉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집단발생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노출자는 추적관찰 기간 동안 증상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연락할 것”을 요청하며 “이번 사례를 통해 의료기관 내 2차 감염 위험성을 재확인하게 된 만큼 SFTS 환자 진료·치료 시 개인보호구 착용 등 의료종사자 감염관리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SFTS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므로 긴 옷,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해 노출 부위를 줄이고 기피제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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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확대에 따른 관계기관 대응태세 긴급점검
폭염특보 확대에 따른 관계기관 대응태세 긴급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고온 다습한 기상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오늘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 내외로 무더운 날이 많겠으며 일부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남부지역 중심으로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주말을 지나며 전국으로 확대되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는 어제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하고 폭염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 대응태세를 긴급점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고자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난주 후반부터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노인, 농업인, 작업장 근로자 등 폭염 민감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마라톤 등 체육행사나 실외 작업장에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고령의 기저질환자나 농작업자에게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국민들께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안내한다.
아울러 폭염으로 인한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피해와 전력 공급 중단으로 국민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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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사전 세미나 개최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사전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7.1.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사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8.26.-27.간 개최 예정인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의 사전 행사로서 참석자들은 본행사를 앞두고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사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이주일 외교부 중남미국장의 주재하에 진행됐으며 주한 중남미 외교단 22명, 중남미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주일 중남미국장은 이번 세미나 개회사를 통해 미래협력 포럼이 그간 한-중남미간 핵심 협력 플랫폼으로서 기능해왔다고 평가하는 한편 사전 세미나 및 8월 본행사를 통해 한국과 중남미간 협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중남미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주제로 하는 금년도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의 준비 계획을 소개했으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주한 중남미 외교단의 의견을 청취했다.
다수의 참석자들은 현재의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한-중남미가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고 하고 이번 포럼 주제가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포럼에서 한-중남미 양측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중남미 고위급 인사의 포럼 참석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2008년 이래 한-중남미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매년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의 고위급 행사로서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포럼에 중남미 고위급 정부 인사를 연사로 초청하고 해당 인사의 방한 계기에 다양한 양자 일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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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정
영덕군, 2025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 사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방학 기간에 공공부문의 경험과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안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37명을 선발하는 이번 사업에는 91명의 신청자가 접수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으며 영덕군은 공정한 대상자 선발을 위해 완전 공개를 원칙으로 현장 추첨을 거쳐 참가자를 결정했다.
이번 사업의 참가자들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영덕군의 주요 행사나 관광지인 복숭아 장터, 축구대회, 옥계유원지 등 11개 사업장에서 행정 체험을 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대학생 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정의 소득과 함께 다양한 직무 체험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수요에 맞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행정 체험 기회를 발굴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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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폭염대비 스마트그늘막 추가 설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주시 세무서 사거리에 스마트그늘막 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교차로 보행자 대기 공간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스마트그늘막은 온도, 일사량 등을 감지해 자동 개폐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폭염 대응이 가능하다.
앞서 시는 올해 초 상망동 일원에 2개의 스마트그늘막을 설치한 바 있으며 이번 설치를 포함해 현재까지 시내 주요 횡단보도 및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41개소에 그늘막을 설치·운영 중이다.
스마트그늘막은 폭염 시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한편 시민들이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더위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역 광장 쿨링포그 설치 등 기후변화 대응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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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신임 영주부시장,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 시작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유정근 신임 영주부시장은 1일 취임식 없이 재난 우려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유 부시장은 부임 후 첫 일정으로 집중호우 등으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야영시설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유 부시장이 첫 일정으로 재난 발생 우려 지역을 방문한 것은 시장 권한대행으로서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과 재난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이후 유 부시장은 경찰서 소방서 교육지원청, 세무서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 대응 기반을 다졌다.
2일에는 노벨리스코리아㈜, SK스페셜티㈜, ㈜베어링아트, KT&G 등 지역 주요 기업과 영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정근 부시장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와 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영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지역 현안으로 부각된 납폐기물 공장 설치 논란과 관련해 유 부시장은 “공무원의 사명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있다”며 “사안을 잘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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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대한민국의 창”… 우원식 의장, APEC 준비현장 방문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준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 의장은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준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경북도, 외교부, 경주시 관계자들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고 현장에 투입된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HICO 내 정상회의장과 미디어센터를 비롯해 국립경주박물관 만찬장, 경주엑스포 경제전시장, 불국사 문화행사장, PRS호텔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을 잇따라 둘러보며 점검을 이어갔다.
우 의장은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는 단순한 외교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의 품격과 지방의 가능성을 세계에 보여줄 소중한 기회”며 “이번 경주 방문은 단순한 준비 점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2월 중국 하얼빈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APEC 참석을 직접 요청한 바 있다”며 국제사회와의 외교적 소통 과정도 언급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방도시로서 감당 가능한 최대한의 지방비를 확보해 숙박, 수송, 의료, 경관개선, 시민 참여 캠페인 등 전방위적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국가행사의 품격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의 실질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시장은 또 “경주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창’ 이라는 각오로 APEC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상회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포스트 APEC 경주로 이어지도록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연계를 요청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경주가 해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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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특위에 “포스트 경주 위한 실질 지원” 요청
주낙영 경주시장, APEC 특위에 “포스트 경주 위한 실질 지원” 요청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경주를 방문한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이 현장에서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연계를 적극 요청했다.
이날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위원 12명, 국회 관계자 등 50여명은 회의장소인 화백컨벤션센터를 포함해 숙소, 경제전시장, 만찬장 등 정상회의 핵심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 브리핑에서 주 시장은 “경주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창’ 이라는 각오로 지방비를 총동원해 숙박, 수송, 의료, 경관 개선, 시민참여 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준비에 나서고 있다”며도, “국가행사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1차 추경을 통해 회의 직접지원 예산에는 숨통이 트였지만, 응급의료센터 확충과 도시경관 개선 등 기초 여건 정비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지방도시가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며 “국가가 전략적으로 개입해야 세계가 주목하는 회의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APEC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포스트 경주’를 위한 정부·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연계가 필요하다”며 “경주가 글로벌 관광도시이자 지방시대 균형발전의 혁신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특위 방문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남은 4개월 동안 APEC 정상회의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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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정실, 이젠 법으로 설치 근거 마련된다.
학교 행정실, 이젠 법으로 설치 근거 마련된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은 7월 1일 초·중등학교의 행정 조직인 ‘행정실’의 설치·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초·중등학교에 교장·교감·교사 등 교원과 행정직원 등 직원을 두도록 하고 있으며 이들이 학교의 행정사무와 그 밖의 사무를 담당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행정직원이 소속되어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실’ 등 학교 행정 조직의 구성에 대해서는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반면 대학의 경우에는 ‘고등교육법’에 따라 사무국·행정본부 또는 행정실 등의 조직을 법률에 근거해 체계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있어, 행정사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김문수 의원은 “학교 행정실은 학교 교육의 뒷받침이 되는 중요한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법률상 설치 근거가 없어 행정인력 운영이 불안정하고 책임 소재도 불분명한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초·중·고 학교 행정조직도 법적 틀 안에서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초·중등교육법’ 제30조의11을 신설해, 학교운영에 필요한 조직을 학교에 둘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조직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당 법안에는 김문수 의원을 포함 이광희, 이수진, 정진욱, 이병진, 이재관, 박지원, 송재봉, 조계원, 김남근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김 의원은 “행정실에 대한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해 학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