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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모범·성실납세자 선정
경상북도 모범·성실납세자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난 25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모범납세자 시상식’에서 경산시의 ㈜삼일방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성실납세를 장려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성실·모범납세자를 각각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각종 금융기관 금리우대, 경북도 주관 행사 초청,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우리 지역 성실납세자로는 ㈜경림테크와 보현의료재단이 선정됐으며 1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표창패를 전수,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상을 통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고 올바른 납세문화 정착에 더욱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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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6월 브랜드 평판 전국 군부 1위
고성군, 6월 브랜드 평판 전국 군부 1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기초 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2025년 6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전국 군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7일까지 한달간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억 1천만 건을 분석했다.
고성군 브랜드는 참여지수 53만여 점, 미디어지수 72만 여점, 소통지수 73만 여점, 커뮤니티지수 39만여 점을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평판지수가 238만여 점으로 전국 군 단위에서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을 기반으로 △참여도 △소통량 △미디어 노출도 △커뮤3니티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로 소비자들의 인식과 관심도가 브랜드 경쟁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수치화한 지표다.
이번 분석에서 고성군은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인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이끈 ‘고성공룡시장 불금야시장’,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성 자란만 관광지 지정’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아이언맨 대회, 불금 야시장, 자란만 관광지 조성 등은 모두 주민의 삶과 연결된 밀착 행정의 결과”며 “앞으로도 고성의 변화와 성과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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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선8기 4년차 첫 정례조회로 새롭게 출발
합천군, 민선8기 4년차 첫 정례조회로 새롭게 출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민선8기 4년차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기관 및 군정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당면 현안에 대해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3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 옥천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총 90호 규모의 청년 클러스터 조성 기반 마련이 있다.
또한 2025년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정비 등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를 통해 약 1,400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분야에서는 6개 지구에 국도비 422억원을 확보했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합천역세권 주변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활력타운 조성 등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과 미래농업 기반을 마련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및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희망찬 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훈시를 통해 “민선8기 마지막 1년을 남겨둔 시점에서 군정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에 대해 최종 점검이 필요한 시기”며 “현안 사업과 공약 사업 등 계획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해 지연되고 있거나 문제점이 있는 부진 사업에 대한 대책과 향후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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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기념 시승식 개최
상주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기념 시승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7월 2일 강영석 상주시장의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하는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영석 상주시장이 직접 시내버스에 탑승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시민 모두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니 교통비 부담이 사라져 기쁘다”며 시내버스 무료화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상주시는 7월부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통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상주시 시내버스 전면 무료승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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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귀농인 영농정착프로그램 딸기 심화과정 교육 실시
거창군, 청년귀농인 영농정착프로그램 딸기 심화과정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간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과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청년 귀농인 영농정착프로그램 딸기 심화과정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관외 청년 예비 귀농인 15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과정은 딸기 육묘 실습 및 이론교육, 농산물 유통 및 판매 전략,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케팅 실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딸기 재배의 기초부터 육묘 기술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했으며 특히 거창군이 조성한 청년경영실습 스마트 임대농장에서 실제 영농환경을 체험하며 스마트농업 기술도 함께 익혔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청년 귀농인 농업인턴제 참여시 우대받을 수 있으며 향후 9월과 11월에 1박2일 일정의 2차·3차 심화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거창군은 지방소멸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촌 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 귀농인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청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청년농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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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한걸음' 어린이 스스로 만드는 안전한 세상
'안전 한걸음' 어린이 스스로 만드는 안전한 세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일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어릴 때부터 안전습관을 기르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본격적인 퀴즈쇼에 앞서 경산소방서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화재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꼭 필요한 행동요령을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어진 식전공연에서는 마술사가 등장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학생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예선에는 경산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OX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보드판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경합을 펼쳤다.
퀴즈는 교통안전, 재난대응, 응급처치 등 일상에서 꼭 필요한 안전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상위 입상자 30명에게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여되며 이들은 권역별 준결승 진출 자격을 얻게 된다.
준결승을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왕중왕전'에서 경상북도 22개 시·군 대표들과 최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퀴즈 형식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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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폭염재난 대응태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성주군, 2025년 폭염재난 대응태세 긴급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와 발맞추어 자체적으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 했다.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폭염 TF팀으로 구성된 8개 협업부서인 안전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의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폭염 기상상황에 맞는 비상근무 체계 확립, 재난 문자와 마을방송등을 활용한 홍보 체계강화, 무더위 취약 계층 및 농업·건설 현장 근로자 등의 피해 예방관리, 무더위 쉼터와 대중교통 냉방장치 점검·관리 등 중점관리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이병환 군수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군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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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제가 바로 진량읍 맏아들이다.
오늘부터 1일 제가 바로 진량읍 맏아들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조택환 신임 진량읍장은 취임 첫날인 1일부터 관내 53개소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리며 읍정 추진의 첫 행보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진량읍의 기둥이자 삶의 이정표인 관내 어르신들을 제일 먼저 뵙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으로 추진한 이번 일정을 통해 경로당별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여름철 건강 및 안전관리에 대한 당부를 전하며 소통 행정, 공감 행정을 몸소 보여준 진량읍장은 무려 53개소나 되는 경로당 숫자에 처음에는 다소 당황했으나 시간을 거듭할수록 진량읍에 서서히 동화됐고 단 하루 만에 진량읍의 진정한 아들로 거듭났다.
취임 첫날부터 경로당을 방문해 안부인사를 전한 신임 읍장의 성실하고 믿음직한 행보에 경로회원들은 입을 모아 만족감을 표했으며 진량읍을 흔쾌히 맡길만한 훌륭한 재목이 등장했다며 칭찬 세례를 아끼지 않았다.
조택환 진량읍장은 “궂은 일 험한 일 모두 마다하지 않을 테니 어르신들 건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저를 불러달라, 진량읍의 맏아들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 오늘부터 자녀 한 명 더 생겼다고 생각해달라”고 전해 어르신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드렸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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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코리아 2025’, 더 나은 삶을 위한 나노기술의 미래를 만나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나노기술’ 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노코리아 2025’를 7월 2일부터 3일 동안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23회차인 나노코리아는 나노융합기업-연구자 교류·협력의 장으로 미국 테크커넥트 월드, 일본 나노테크 재팬과 함께 세계 3대 나노기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성, 엘지 등 국내·외 424개 기업이 참여해 나노융합, 접착/코팅/필름,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바이오 등 8개 분야 746개 부스에서 친환경 차세대 디스플레이, AI 칩셋용 유리기판 박막 기술 등을 포함해 최신 나노기술·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차세대 신소재인 2차원 소재 전시와 함께 정부 연구개발 우수성과 전시관과 참가기업 기술제품 거래 상담회도 운영한다.
19개국 1,500여명 연구자 참여 아래, ➊석학들의 주제 강연, ➋신진연구자들의 논문 발표전시·전문가 초청강연, ➌제19차 한미나노포럼 및 신진연구자 네트워킹, ➍대중 강연과 진로교육 및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에서는 나노산업 발전과 연구 혁신에 기여한 나노인에게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각각 6점씩 수여한다.
국무총리상은 ‘고온 내구성·투명 전도성 코팅액’을 개발한 ㈜나노솔루션과 ‘나노바이오 센서 기반 비침습 폐암 진단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대식 책임연구원이 각각 수상한다.
과기부 유상임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 선도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나노기술의 발전과 산업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노코리아는 GTX 개통과 주요역 왕복 셔틀버스 운영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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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센터에서 만나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 … 보드게임 활용한 참여형 방식 도입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 등과 함께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2025년 2월부터 전국 대학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왔다.
또한, ’ 25년 5월 전세사기 예방 홍보대사인 ‘안심전세 꼼꼼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해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전세사기 대응 역량을 높여준 꼭 필요한 교육’ 이라는 후기를 바탕으로 청년층이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보드게임은 부동산 계약 절차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첫 교육을 시작한 이후, 교육 피드백을 통한 보완 작업을 거쳐 온라인 설명 영상 배포, 게임 방식 단순화 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기존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서 진행했던 전세계약의 구조 ➋전세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➌주요 피해사례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내용을 익힌 뒤, 참여형 보드게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고 이해를 높이는 것으로 7월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교육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홍 피해지원총괄과장은 “전세사기피해자 중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청년층에게 친화적이고 체감도 높은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라며 보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과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전셋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되어 전세계약 과정을 따라가 보는 현장방문형 웹 예능, 계약 과정의 어려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등 청년층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청년층의 안전한 전세계약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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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피어나는 한 송이 꽃, ‘화엄: 꽃이 피다’ 전시회 개최
삶은 피어나는 한 송이 꽃, ‘화엄: 꽃이 피다’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7월 2일 오전 11시,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갤러리M에서 ‘화엄: 꽃이 피다’ 전시회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정혜란 작가가 오랜 시간에 걸쳐 탐구해 온 회화작업을 통해, 정신건강과 예술의 관계를 다시금 조명하고 관람객들에게 사유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시 제목인 ‘화엄: 꽃이 피다’는 ‘우리 각자는 피어나는 한 송이 꽃’ 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들꽃처럼 청초하든, 화려한 장미처럼 강렬하든,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삶을 피워낸다.
꽃들이 햇빛과 바람, 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라듯, 우리도 서로를 비추고 감응하며 존재한다.
정혜란 작가는 이 철학을 담은 작품을 통해 각자의 내면이 어떻게 세상과 연결되고 ‘함께 피어나는 꽃무리’ 가 되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삶은 겹겹이 쌓이는 색과 감정의 층위이며 그 층위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만나고 감응한다”고 말한다.
특히 프레스코 기법을 활용한 작업은 고전적인 방식 속에서도 현대적 감수성과 깊이를 함께 전달하며 시간의 흔적을 오롯이 녹여낸다.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정혜란 작가의 고요한 시선은 관람객에게 ‘당신은 지금 어떤 꽃으로 피어나고 있는가?’라는 물음 곧, 예술이 삶에 말을 거는 방식”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예술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치유의 가능성을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공휴일 및 주말은 휴관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 관람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정신건강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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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 없는 연안해운 실현, 안전과 경제 둘 다 잡는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5년 제2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1개 연안해운선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신조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는 연안화물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고 지난 4월 현대화 펀드 1차 공모에서는 ㈜고려고속훼리 등 2개 연안해운선사를 선정한 바 있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현대화 펀드 제2차 지원대상자를 공모했으며 7월 1일 펀드 투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1개 업체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선사는 선가에 따라 선박 건조 비용의 30~60%를 지원받게 되며 나머지 금액은 금융기관 대출 및 자부담으로 조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금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연안선사가 신조선 도입에 따른 자금 부담을 다소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선박 현대화 의향은 있으나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못한 선사들을 위해 올해 9~10월 중 현대화 펀드 3차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컨설팅 등 다양한 방안을 병행해 선사별 선박 건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선박 현대화 지원은 단순한 선박 확보를 넘어, 연안해운 물류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며 “앞으로도 정부는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망 구축과 더불어, 연안해운의 지속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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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한다
항만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항만협회와 함께 7월 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스마트항만 기술산업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주요 항만들은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해 화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 항만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항만 내 탄소 저감과 함께 해운·항만의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국제해사기구가 채택한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 기술 통합 및 탈탄소화 전략을 통한 항만 혁신’ 이라는 대주제 하에서 △항만의 탈탄소화, △차세대 항만 자동화 기술, △데이터 기반 미래 운영전략이라는 소주제별로 발표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해운항만물류 산업계, 연구기관, 학계, 공공기관 관계자 등 참가자들은 항만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들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포럼이 항만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위한 국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나라도 항만 경쟁력 확보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국내 스마트 항만과 탄소중립 항만 구축 등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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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기후위기 최전선 ‘북극해’로 출항
아라온호, 기후위기 최전선 ‘북극해’로 출항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7월 3일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91일간의 북극해 탐사 항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이번 탐사는 기후변화의 최전선인 북극해에서 해양과 기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북극항로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해저 지형, 기상 데이터 등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북극에서는 해빙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이로 인해 해양생태계와 전 지구적인 대기 순환 구조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북극발 폭염, 한파와 같은 이상기후가 점점 더 빈번해지는 가운데, 그 원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북극의 실제 변화 양상을 관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라온호는 이번 항해에서 북극 베링해와 동시베리아해, 축치해, 보퍼트해 등 북극 주요 해역을 따라 항해하며 해빙 감소가 인접한 생태계에 미친 영향과 북극해 해저 동토층 붕괴 현상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탐사에 참여하는 극지연구소의 양은진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설치한 장기계류장비를 수거해 1년치 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일정 기간 해빙 위에 머물며 해빙의 두께와 거칠기, 수중 음향 환경을 측정하는 등 종합적인 해양-대기 관측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극지연구소의 홍종국 박사 연구팀은 미국, 캐나다 연구진과 함께 캐나다 보퍼트해에서 국제 공동탐사를 벌인다.
이 지역은 해저 동토가 점차 무너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대량의 메탄가스가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수십 배 강력해, 북극 지역의 기후변화와 그 파급력을 파악하는 데 매우 중요한 단서가 된다.
또한 올해는 캐나다 보퍼트해 탐사 외에도, 미국 쇄빙연구선 힐리호와 협력해 러시아 북동부 인근의 랍테프해 탐사에도 국내 연구진이 동참한다.
이는 한국이 북극 연구에서 국제협력의 중요한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향후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도입되면, 기후변화가 가장 극적으로 나타나는 북극해에서의 연구 가능 기간은 지금보다 최소 2~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북극의 변화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우리 삶과 연결된 현실”이라며 “아라온호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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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실천하는 온도주의, 우리 모두가 에너지절약 주인공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함께 실천하는 온도주의, 우리 모두가 에너지절약 주인공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냉방용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에너지요금 부담이 커지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정부와 시민,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온도주의’ 동참을 선언했다.
‘온도주의’는 적정 실내온도 26℃ 준수 등 절약 행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함께하자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2일 15:30,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시민단체, 기업 및 에너지 공공기관 등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온도주의 슬로건을 최초 디자인한 광운대 이종혁 교수가 그간의 추진성과와 향후 고도화 계획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수는 “그간 많은 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에너지 절약 대표 브랜드로 온도주의가 확산됐으며 앞으로 학교·공공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도주의가 활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며 그 첫 단계로 제작한 ‘온도주의 지비츠’를 배포했다.
또한, ‘25년 에너지절약 공익광고 모델로 선정된 개그우먼 이수지 씨의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다짐을 담은 영상 광고도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수지 씨는 모델 선정 소감 및 절약 실천요령 등을 주제로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 및 시민·학생들과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올해 캠페인에는 LG 전자, 롯데 GRS 등 국민 생활과 접점에 있는 많은 기업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앱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챌린지’, 매장 내 ‘캠페인송’등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에너지 절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는 내수진작과 민생경제 핵심 추경사업인‘고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 비용의 10%를 돌려주는 사업으로 국회에서 추경이 의결되는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온도주의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매장을 방문해 온도주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거리 캠페인도 진행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이원주 대변인은 “최근 10년간 여름철 기온이 상승하고 있는 기후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등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기후민감계층에 대한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적정 실내온도 26℃ 준수 등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