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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념식 없이‘현장에서 시작’
김재욱 칠곡군수,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념식 없이‘현장에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김재욱 칠곡군수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은 7월 1일 기념식 없이 민생 현장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낮은 자세로 군민을 만나고 복지와 청년 정책의 현장을 직접 챙기는 방식으로 3년의 성과를 돌아봤다.
이날 새벽 7시, 김 군수는 왜관역 광장에서 진행된‘ECO 칠곡 쓰담걷기’에 참여해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벽부터 시작된 활동은 말없이 민생을 살피는 군수의 의지를 상징하듯 조용하면서도 강한 울림을 남겼다.
김 군수는 별도의 기념식이나 공식 축하행사 없이, 하루 종일 군민이 있는 곳을 찾았다.
오전 9시 군청 강당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는 군정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3년간의 군정 운영 방향과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다.
이후 숭오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오찬을 나누고 ‘생각밥상’을 통해 인문학 마을살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 군수는 마을살이 활동을 소개받으며 “군정은 행정이 아니라 결국 사람의 삶을 돌보는 일”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약목면에 새로 문을 연 ‘칠곡군 거점복지전담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상담실과 교육장을 갖춘 이곳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복지 거점으로 각종 상담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김 군수는“복지는 가장 낮은 곳에 먼저 도달해야 한다”며“이 공간이 실질적이고 따뜻한 복지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열린‘청년정책참여단’발대식에 참석한 김 군수는 청년들과 자유로운 토크를 나눴다.
그는“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오고 싶은 칠곡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통해 도전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늘 군민 곁에서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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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 우리가 지킨다”
“우리 문화 우리가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전통 불꽃놀이 ‘함안 낙화놀이’의 세계화를 이끌 청소년 주역들이 나선다.
2일 오전 11시, 함성중학교 체육관에서 낙화지킴이 ‘낙화누리단’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 이근표 함안DMO 대표, 조용태 낙화놀이 보존위원장, 이복순 교장, 함안문화원 함안학연구소 조정래 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경남 무형문화재 제33호 ‘함안 낙화놀이’의 계승과 세계화를 위한 실천의 장으로 최근 중국의 역사 왜곡 시도에 대응하고자 지역 사회가 뜻을 모아 마련됐다.
‘낙화누리단’은 함성중학교 이복순 교장을 단장으로 학생과 교직원 총 98명이 참여하는 문화소통 공동체로 지난달 16일 창단됐다.
앞으로 정기 간담회, 전통문화 체험, 창의적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낙화놀이가 단순한 불꽃놀이를 넘어 민족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문화유산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범 군 관광교육과장은 “‘낙화누리단’은 독도지킴이 반크처럼 전통문화를 지키는 사명감을 가진 청소년 조직”이라며 “함안 낙화놀이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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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분뇨수집·운반 수수료 인상
통영시 분뇨수집·운반 수수료 인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8월 1일부터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10년 이후 15년간 시민들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수료 인상을 자제해왔으나, 최근 지속적인 최저임금 상승, 물가 상승 등 운영비용 증가로 수집·운반업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어 이번 수수료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 인상은 기본요금 20,216원에서 기본요금 25,110원으로 초과요금 1,531원에서 1,920원으로 인상되며 1킬로리터 수거기준 수수료는 약4.4% 인상된다.
일반 가정의 평균 분뇨 처리량 기준으로 약 1,066원에서 4,956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상은 수집·운반업체의 경영 안정화와 대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앞으로도 안정적인 분뇨 수집·운반 서비스 제공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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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위 구성 및 현안 대응 착수
영주시의회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위 구성 및 현안 대응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의회는 적서동 농공단지 일대에서 ㈜바이원이 추진 중인 납폐기물 재생공장 설립과 관련해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6월 20일 ‘납폐기물 재생공장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대응에 착수했다.
최근 ‘영주납공장반대시민연대’는 의회에 공식 요청서를 제출하며 반경 5km 이내 어린이집, 학교, 아파트 등이 밀집한 시민 생활권에 재생공장이 들어설 경우, 전 연령대 시민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시민 의견의 적극 반영을 촉구하며 2,000명 이상의 시민참여와 7만명의 시민 서명 목표를 바탕으로 간담회·공청회 개최, 전문가 참여 요청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특위는 6월 20일 시민연대 대표와의 면담을 시작으로 6월 23일과 26일에는 영주시 관계자와 두 차례 특위활동을 통해, 납폐기물 재생공장 인허가 및 소송과 관련한 행정 처리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향후 활동 계획안도 상정·의결했다.
특위는 앞으로 △시민대책위, 시 관계자, 환경·법률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열린 공청회 △사업장 현장 방문 △타 지자체 유사 사례지 견학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전문가, 행정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의 본질을 진단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위는 영주시에 △업체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축소 신고 의혹 관련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재산정 △소송 과정에서 쟁점이 된 대기오염물질 측정 방식의 적정성에 대한 환경부 질의 △주택 건립 등 주변 생활환경 여건 변화 요인 재분석 △하승수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의 문제 제기에 대한 검토 및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의혹 해소를 강력히 요청했다.
전풍림 특별위원장과 특위 위원들은 향후 특위 활동과 관련해 “시민의 건강과 환경권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며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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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등 외국인 무분별한 부동산 취득 막는다 김은혜,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2일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상호주의 원칙을 법률에 명시하고 허가제를 도입하는 일명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그동안 실효성이 없었던 외국인 부동산 규제를 바로잡고 내국인에게만 일방적으로 적용되어 온 대출 규제 및 실수요자 제한 등 제도적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취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자국 내에서는 외국인 부동산 소유를 엄격히 제한하는 국가들이 한국에서는 아무런 규제 없이 매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조적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에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 8,581명으로 보유 주택 수는 10만 216호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5.4%, 소유자 수는 같은 기간 5.5%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중국인의 주택 소유는 5만 6,301가구로 외국인 전체 소유 주택의 56.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대출 규제는 내국인에게는 생애최초·신혼부부·신생아 가구 등 실수요자 대상 대출까지 막아놓은 반면, 외국인은 자국 금융기관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국내 부동산을 자유롭게 매입하고 있어 국민 역차별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에는 상호주의 원칙을 대통령령이 아닌 법률에 직접 명시해, 외국인이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양도하고자 할 경우 해당 국가가 우리 국민에게 부과하는 규제 수준을 고려해 동일한 제한을 적용하도록 강제했다.
또한,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및 보유 방식도 기존의 단순 신고제에서 사전 허가제로 전환되며 앞으로는 외국인이 국내에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보유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보유 실태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매년 1회 이상 조사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표하도록 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 또한 강화될 전망이다.
김은혜 의원은 “국민에게는 각종 대출을 틀어막고 외국인에게는 아무 제약 없이 부동산을 매입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명백한 제도적 역차별”이라며 “국민이 집을 사기 가장 어려운 이 시기에, 외국인은 더 쉽게 국내 부동산을 사들이게 하는 실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부동산 역차별 금지법’은 자국민에게 불리한 규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첫 걸음이며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며 “국민 모두가 공정한 토대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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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복지부‘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에서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2025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강원대학교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의료 연구역량강화’ 사업은 권역별 거점 국립대학병원 내 연구인프라 및 연구역량을 강화해 선도적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며 전국 9개 국립대학교병원 대상으로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는 강원대학교병원 주관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바이오·의료기기 분야 연구시설 및 장비 구입, 산학연병 공동 활용 플랫폼 구축 및 협력 R&D를 추진한다.
강원대학교병원은 의생명연구원 내 데이터 구축, 유전체·생명정보 분석 등 첨단 연구에 필요한 고가의 연구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약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오가노이드·생체조직칩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 및 실증’, ‘AI 기반 만성 난치 질환 진단 및 디지털 병리 인프라 개발’ 등 산학연병 공동 R&D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핵심연구 인프라의 고도화에 따라 수도권과의 의료·연구역량 격차를 완화해 필수의료체계 공백을 해소하는 등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산학연 중심의 연구개발을 병원까지 연구 주관기관으로 확장함으로써 임상 중심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신약·의료기기 등 차세대 유망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 상용화를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용 산업국장은 “올해 4월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연구중심병원 선정’에 이어 강원대학교병원이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에 연이어 선정된 것은 도 바이오산업 연구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큰 발판이 마련됐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며 “강원대학교병원은 도내 필수의료 체계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진료, 교육 뿐만 아니라 강원 첨단바이오 분야 연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며 산학연 공동 R&D 추진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첨단 의료 혁신기술을 선점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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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키워드림’아카데미 12기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외식업 창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외식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의 12기 수강생을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전 경쟁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부터 총 258명이 수료했고 이 중 72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해 27.9%의 창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1기 수료생 A 씨는 지역 특산물과 제철 과일을 활용한 메뉴로 구성된 카페 베이커리를 2022년 9월에 창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 씨는 감각적인 매장 구성과 계절 메뉴 개발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입소문을 타며 지역 내 주목받는 외식업소로 성장했다.
또, 7기 수료생 B 씨는 쌀과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건강 지향형 베이커리 카페를 2024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차별화된 커피 추출 온도와 아늑한 공간 구성으로 ‘ 쉼’과 ‘치유’를 주제로 한 외식 공간을 만들었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아카데미 수료 후 자신만의 색깔과 지역 특성에 맞춘 창업 모델을 실현한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아카데미의 교육 효과를 잘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교육과정은 상권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메뉴 실습, 마케팅 전략, 현장체험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과정으로 주 2회, 총 2개월 동안 전문가 멘토링과 외식업소 탐방 등의 실전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2025년도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연중 3기로 운영되며 이번 12기는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창업자 및 1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외식창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있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지금처럼 외식 시장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체계적인 준비가 성공을 좌우한다”며 “키워드림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창업 실패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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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놀이터,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올여름 무더위 속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추진하는 ‘2025 폭염 대비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2일 오전 11시 서문시장 일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타파 폭염기 건강관리, 시민건강놀이터와 함께 하세요”라는 표어를 내걸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시민건강놀이터가 준비한 무더위 쉼터와 건강관리 강좌 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시원한 환경 유지 △기온 및 폭염 특보 수시 확인 등이 포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무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도 동반될 전망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극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어 더욱 촘촘한 온열질환 예방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이 많은 올여름, 폭염 대비 건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준수하셔서 대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대구 시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광역 단위의 시민건강지원센터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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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은 즐기고~ 교통사고는 예방하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은 7월 2일부터 6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기간 중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 미비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치맥페스티벌 2일차인 7월 3일 오후 5시, 두류공원 자유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 대구경찰청, 달서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진행된다.
치맥페스티벌 행사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는 교통안전 홍보전단 및 홍보물품이 제공된다.
특히 치맥페스티벌의 특성상 음주운전 사고 예방에 대한 필요성이 큰 만큼 ‘음주운전은 교통사고 여부를 불문하고 범죄행위’라는 인식을 확고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계절별,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캠페인을 수시로 전개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구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치맥페스티벌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되, 항상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특히 음주운전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절대 삼가주시기 바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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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역 인재 글로벌 진출 지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외교부와 공동으로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인재들에게 맞춤형 정보와 현장 경험 등을 제공하기 위해 국제기구 인사담당관을 초청해 7월 8일 대구 엑스코에서 ‘제18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2008년부터 서울, 부산 등에서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대구시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설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 엑스코 서관 325호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UN사무국, 유엔개발계획, 유엔환경계획, 유엔난민기구, 유엔식량농업기구, 국제형사재판소, 국제원자력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등 총 8개 국제기구가 참가한다.
외교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인사담당관이 직접 진출 경로 및 채용 절차, 준비 전략 등을 안내하고 참가자에게 채용 담당자와의 1:1 모의면접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청년 및 대학생을 위한 대구시 주요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데스크를 비롯해, 대구국제개발협력센터, 국제기구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 등 유관기관의 안내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아울러 설명회에 참여한 청년 및 시민들에게는 면접사진 촬영과 메이크업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설명회 사전등록 및 행사 세부 내용은 외교부 국제기구 인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청년과 시민들에게 국제무대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무대로의 도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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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결과 발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지역 내 78,33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 심화 등으로 고독사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향후 선제적 개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2024년 6월 26일 발표한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 권고안’에 따라,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구조화된 평가 도구를 활용한 이번 실태조사는 각 읍면동에서 대면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대상은 중년 1인 가구 55,213가구와 2023년 미조사된 장년층 및 일부 청년 취약계층 23,117가구 등 총 78,330가구였다.
전체 응답자 중 고독사 위험군 비율은 7.6%였으며 일반군은 92.4%로 나타났다.
남성의 위험군 비율은 여성보다 약 1.7배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노년층이 9.6%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고 장년층 8.2%, 중년층 7.2% 순이었다.
또한, 쪽방·여관과 고시원 등 주거 취약지에 거주하는 가구에서 고위험군 비율이 두드러졌고 원룸과 다가구·다세대 주택 순으로 조사됐다.
가족관계 요인에 따라서는 이혼과 사별 등 비자발적 단절을 겪은 응답자에서 상대적으로 고위험군 비율이 높았으며 독립·미혼의 경우 6.4%로 낮았다.
근로 여부에 따른 차이도 뚜렷했다.
무직자의 고독사 위험군 비율은 17.6%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특히 질병으로 인한 무직자의 고위험군 비율은 22.6%에 달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수급자의 고위험군 비율은 비수급자의 약 6배에 이르렀다.
이는 복지 대상자일수록 사회적 고립 및 심리·경제적 취약성이 더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대구시는 현재 고위험군으로 판단된 대상자에게 △즐생단을 통한 안부 확인 △ AI안심 올케어 지원 △생명의 전화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사업 △24시간 AI돌보미 사업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고독사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쪽방, 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대상자일수록 외부와의 단절 등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복지 수급정보와 연계한 선제 개입 시스템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고독사 예방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조사는 그 첫걸음으로 시와 구군이 협력해 모든 시민이 복지안전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25년 2월부터 9개월간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급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며 고독사 예방 인력풀인 ‘대구시 즐생단’을 활용해 고위험군 선제 발굴 및 실태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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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가통신망 군위군까지 연장 개통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군위군 편입에 따른 행정망 통합의 일환으로 시와 군위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121km 규모의 자가통신망 1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6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쳐 6월 말 정식 개통했다.
이번 개통으로 연간 약 6억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시는 2023년 7월 군위군 편입에 따라 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해 군위군 관내 42개 행정기관을 하나의 행정통신망으로 통합하기 위한 자가통신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242km 규모의 광케이블로 연결되는 이번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추진 중이다.
시와 군위군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군위군 1단계 구간은 총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총 121km 길이의 광케이블은 이중화 구조로 설계돼 통신망의 안정성이 높아졌다.
군위군 산하기관을 모두 연결하는 2단계 구간은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2026년 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 자가통신망은 시 전역에 걸쳐 914km 광케이블망으로 390개 행정기관을 연결하고 있으며 2019년 자가통신망으로 전환한 이후 이용회선 수가 8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른 연간 통신비 절감액은 151억원, 누적 절감액은 635억원에 달하며 이번 군위군 1단계 구간 개통으로 연간 약 6억원의 추가 절감 효과가 예상돼 대구시 재정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도심 주요 지역에 전국 최대 규모인 대구형 사물인터넷 전용 무선자가통신망을 구축해 상수도 원격검침, 보안등 관리, 주차정보 등 스마트도시 IoT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스마트광통신센터 홍보관을 무료로 운영해 자율주행 안내로봇 ‘쑤봇’과 함께 광통신 시설 및 일상생활 속의 스마트서비스 콘텐츠인 증강현실, 가상현실, IoT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2,000여명의 시민과 국내외 기관이 찾는 이 홍보관은 대구콘서트하우스 지하1층에 위치하며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AI 디지털전환 시대에서 자가통신망의 활용도와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예산 절감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시가 디지털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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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2회 문화상 시상식 개최. 8명 수상
창원특례시, 제42회 문화상 시상식 개최. 8명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일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제42회 창원시 문화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상은 문학, 예술, 체육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심사는 지난 6월 10일 엄격한 과정을 거쳤다.
시상식에서는 해당 부문에서 7명과 청년부문 특별상 1명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학부문 수상자로는 김명희 씨가 선정됐다.
前창원문인협회장으로서 창원의 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며 창원특례시를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부문에서는 이종호 경남태권도협회 상임고문과 전진효 마산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이종호 상임고문은 태권도 후배 양성과 인재 발굴에 앞장섰으며 전진효 교수는 승마 재활지도사 과정을 마련해 장애인 재활에 기여했다.
지역사회개발부문은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이 수상했다.
그는 메세나 운동을 이끌면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기여를 했다.
예술부문 수상자인 조현판 씨는 ‘서예용어사전’을 출간하며 서예 발전에 힘썼으며 특히 최재연 씨는 30년 이상 한국무용가로 활동하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용교육을 제공해왔다.
교육언론부문에서는 이미숙 국립창원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그는 학생 참여 중심 교수법 도입 및 지역 교육 발전에 이바지했다.
신설된 청년부문 특별상은 ‘따가다가 아트 컴퍼니’ 최성진 대표가 수상했다.
청년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예술 생태계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의 문화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수상자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이 행사가 창원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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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정기 확인조사로 공정한 복지 실현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복지대상자의 수급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는“2025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1,012가구를 대상으로 복지급여의 부정수급 적발과 환수, 급여 적절성 확보를 목표로 시행됐으며 급여 증감 400건 및 급여 중지 135건이 처리됐다.
조사대상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로 복지대상자 본인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자료를 최신 정보로 갱신해 급여 변동이나 수급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 현장 방문 및 충분한 소명 기회를 거친 후 결과에 반영했다.
해당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는 다른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수급 중지 가구 중 해당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대상으로 연계해 급여 중지로 인한 소득 공백을 최소화 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적으로 동시 진행된 확인 조사로 복지수급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향후에도 월별 및 정기확인 조사가 꾸준하게 실시된다.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모든 수급자가 공정하게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기 점검”이라며“정당한 수급권 보호와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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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국도36호선 핫플‘금강송 쉼터’본격 운영
울진군, 국도36호선 핫플‘금강송 쉼터’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국도 36호선 쌍전1리에 조성된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금강송쉼터는 2021년 국토교통부 스마트 복합쉼터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2024년 9월 준공, 이후 임시운영을 했으며 식당과 카페, 화장실, 전기차충전소, 휴게시설 등으로 조성됐다.
울진군은 쌍전1리 마을주민들과 상생하기 위해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쳐 금강송 쉼터 내 식당과 카페를 운영하게 됐다.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은 2025년 6월 영업허가를 받아, 조합원들이 한식자격증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메뉴를 개발하는 등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금강송 쉼터는 벌써부터 음식과 커피가 맛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운전자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역할까지 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쌍전1리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주민이 주인이 되어 만든 공간인 만큼, 더 따뜻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36번 국도를 통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하고 환영하는 이미지를 심어주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국도 36호선을 따라 울진을 찾는 분들께 편안한 쉼과 따뜻한 환영을 전할 수 있는 ‘금강송 스마트 복합쉼터’ 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많은 분들이 금강송 쉼터를 통해 울진의 따뜻한 정과 매력을 느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행정,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