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제시, 스마트팜 생산 유럽상추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거제시, 스마트팜 생산 유럽상추 기부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일 거제로컬 누리센터 스마트팜에서 초과 생산된 유럽상추 1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 두 곳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상추는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한 고품질 샐러드·샌드위치용 유럽상추로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와 파랑포작은예수의집에 각각 5kg씩 전달됐다.
특히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생산한 유럽상추와 지역 농가에서 기부받은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꾸준히 나누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스마트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휴 생산물을 가치 있게 활용해 자원 선순환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센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채문환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
‘제4회 경산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제4회 경산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제4회 경산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포스터, 에세이, 표어, 사진 부문으로 나눠 경산 지역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이 제출한 총 261점의 작품을 공정히 심사해 총 2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과 수상자, 수상자 가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공연, 축사, 시상, 대상 수상자 소감발표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후원사인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와 IM뱅크에서 후원한 문화상품권과 꽃다발 등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에세이 부문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이영재씨는 "학창시절 어려웠지만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와 현재 삶에서 장애인과 통합적 삶이 큰 보람을 느끼게 해주고 있음을 담아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모전에 수상한 22개의 작품은 경산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전시될 예정이다.
윤희란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공모전 수상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3
-
함양군, 출산·입양장려금 획기적 상향, 출산율 반전 기대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일 ‘함양군 인구 늘리기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이 공포되어 시행됨에 따라, 출산·입양장려금을 대폭 상향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출산·입양장려금은 출생아와 입양아의 가족관계등록부 상 자녀의 차수에 따라 첫째아·둘째아는 총 500만원이 5년에 걸쳐 지급되며 출생신고 시 100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분할 지원된다.
셋째아 이상은 총 1,000만원이 10년에 걸쳐 지급되며 출생신고 시 100만원이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금액은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분할 지원되어 셋째아까지 출산·입양하는 가정에서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출산율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례 시행일 전 올해 출생하거나 입양한 첫째아와 둘째아의 경우에도 상향된 지원금으로 소급 지원되며 시행일 전 출생하거나 입양한 셋째아 이상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출생 시에 200만원, 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될 때마다 200만원씩 5년간 1,0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함양군은 지난해 출생아 수가 66명, 합계출산율이 0.58로 도내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인구 감소가 심화하자, 출산율 반전을 위해 출산·입양장려금 확대에 이어 생애주기별 촘촘한 맞춤형 시책의 확대를 본격 준비하고 있다.
부모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편한 든든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셋째아에게만 월 20만원씩 60개월간 지원하던 양육 지원금을 출생 차수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까지 확대하고 13세부터 18세 청소년에게 매월 지원하던 ‘청소년 꿈드림 바우처’를 지원 공백 세대에 해당하는 초등학생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결혼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존 3년간 500만원을 지원하던 신혼부부 결혼자금을 5년간 1,0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신혼부부와 출산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2년간 최대 300만원이던 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5년간 최대 3,000만원까지 확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추진 중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출산·입양장려금 확대를 통해 출산·입양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흡한 인구 시책의 보완과 촘촘한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저출생 및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
한국관광공사, 지역 상생 관광콘텐츠로 국토부 장관상 수상
한국관광공사, 지역 상생 관광콘텐츠로 국토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3일 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4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 설명회’에서 지역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국 이전공공기관 149개 중 10개 기관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강원도에서는 공사가 유일하다.
공사는 강원도만의 매력을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지역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릉, 영월, 평창에서 16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화천산천어축제’를 글로벌축제로 육성해 186만명이 방문했다.
또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영월관광센터를 선정, 홍보해 연간 18만명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는데 일조하는 등 이전 지역인 강원도와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이전공공기관의 고유 기능과 특성을 활용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공기관에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박윤숙 ESG경영실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강원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 군민화합 한마당에서 기금조성 홍보활동 펼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 군민화합 한마당에서 기금조성 홍보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7월 1일 열린 ‘대구군부대 이전 확정 기념 군민화합 한마당’ 행사장에서 기금조성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대접하며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기금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적십자사봉사회 회원들은 군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을 찾은 많은 군민들도 적십자사봉사회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기금 마련 홍보활동이 활발히 진행됐다.
김남수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 한 분 한 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시원한 음료를 대접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군민화합한마당은 ‘대구 군부대 이전 확정’ 이라는 군민 모두의 큰 염원을 함께 축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참석한 이들에게 큰 의미를 더했다.
2025-07-03
-
경산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주민만족도 제고
경산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주민만족도 제고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관내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생활쓰레기 수거실태 및 운영 등에 대해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쓰레기 대행업체 지도점검은 대행업체의 전반적인 업무 수행 실태를 점검해 청소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생활쓰레기 용역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지도점검을 위해 7개반 14명의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생활쓰레기 대행업체 7개소에 대해 새벽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활쓰레기 구역별 수거 일정 및 시간 준수 여부 △잔재 쓰레기 처리 및 청결 여부 △수집·운반 과정에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허가·서류분야 △인력분야 △장비·시설분야로 나누어 대행계약 준수사항 이행 여부, 차량 및 차고지 관리 상태, 작업인력과 작업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점검 등을 병행해 실시했다.
점검 결과 7개 업체 모두 수거 업무는 안정적으로 수행되고 있으나, 재활용품 분리수거, 작업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다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것을 확인해 경각 대행업체에 통보해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게 하고 및 자체 점검으로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할 예정이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대행업체에 대한 정기·불시적 점검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감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청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경산시의 쓰레기 발생 및 처리량은 1일 255.3톤으로 시는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활동과 지도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7-03
-
Baby DONT Cry 쿠미X베니, 오는 8일 프로야구 SSG-KT 경기 시구·시타자 발탁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데뷔 첫 시구, 시타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Baby DONT Cry 멤버 쿠미와 베니는 오는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되는 SSG 랜더스와 KT 위즈 경기의 시구 및 시타자로 발탁됐다.
이날 시구는 쿠미, 시타는 베니가 맡는다.
쿠미는 “생애 첫 시구를 SSG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뜻깊다.
멋진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고 베니는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SSG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타에 임해보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데뷔 3주 차에 야구장 그라운드에 오르는 쿠미와 베니는 풋풋하고 당찬 에너지로 응원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승리를 기원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관중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Baby DONT Cry는 최근 데뷔 싱글 ‘F Girl’을 발매하고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중독성 있는 음악과 완성형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핫 루키’ 존재감을 증명, 인기몰이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7월 ‘2025 NOL 페스티벌 : SBS 가요대전 Summer’ 와 8월 ‘KCON LA 2025’에도 합류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데뷔와 동시에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Baby DONT Cry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5-07-03
-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더 친절하고 더 전문적으로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더 친절하고 더 전문적으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2025 경북방문의 해’ 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맞아 한 단계 도약하는 경북관광을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2일부터 18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387명을 대상으로 해설 전문성 제고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관광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직접 대면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품격 있는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스피치 및 고객 응대 능력 향상교육 성인지 감수성 강화교육 2025년 관광 트렌드와 ChatGPT 활용 교육 해설시나리오 작성 및 해설기법 전문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위기 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한 실습 과정도 병행해 실무 역량을 적극 배양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 첫날에는 ‘2025 경북방문의 해’ 와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맞아 해설사의 사명감과 친절 해설 실천 의지를 다지는 ‘친절 해설 결의대회’ 가 열렸다.
이날 결의문은 황유빈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이 직접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전문 해설가로서의 책무와 친절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채완 경상북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대규모 관광 수요를 앞둔 지금,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해설사분들이 문화관광 전문 해설가로서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문화관광해설사회는 해설사 간 자발적인 연대와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봄 경북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의 피해 복구를 위한 자체 성금 1,0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피해지역 5개 시군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2025 경북방문의 해’ 및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도내 22개 시군 주요 관광지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5-07-03
-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 경북 MICE 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MICE 산업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09년부터 시작해 17회를 맞이한 ‘대구·경북 그랜드 포럼’의 일환으로 준비됐으며 김학홍 행정부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권광택 도의원, 도기욱 도의원, 김대일 도의원, 이형식 도의원, 유철균 경북연구원장,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 송남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권오수 경북예총회장, 이후혁 대구일보사장을 비롯해 컨벤션뷰로 및 호텔 관리자, 교수 등 현장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해 현장에 기반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지도록 했다.
경상북도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MICE 산업을 단순한 국제회의 개최 수준을 넘어, 경북의 미래 먹거리이자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본 포럼이 기획됐다.
특히 중앙정부 주도의 국제화에서 벗어나, ‘지방이 주도하는 글로벌화’를 실현하려는 경상북도의 선도적 비전이 반영됐다.
포럼 기조연설은 윤은주 한림대학교 마이스기획경영전공 교수가 맡아, ‘MICE는 경상북도의 미래가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국내외 산업 동향과 경북 MICE 산업의 가능성, 글로벌 전략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주제 발표에서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실질적 제안이 논의됐다.
김남현 동국대 호텔관광경영학과 교수가 ‘경북 MICE 산업의 현황및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적·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 서동효 힐튼 경주 차장은 ‘경북지역 MICE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실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조덕현 경주컨벤션뷰로 본부장은 ‘MICE 산업이 지역사회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지역 경제에 대한 파급효과와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전문가들은 APEC 개최를 계기로 경북 MICE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융합한 ‘경북형 MICE 산업의 전략’ 이 실질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경북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풍부한 역사와 문화, 자연, 인프라를 두루 갖춘 MICE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앞으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와 기반 조성을 통해 MICE 산업을 경북의 핵심 미래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3
-
강원특별자치도, 신임 이·통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신임 이·통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신임 이·통장 역량 강화 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영서권은 7월 4일 횡성문화예술회관, 영동권은 7월 8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이·통장의 원활한 직무 수행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도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이·통장연합회 주관으로 운영되었으나, 2024년부터 도가 직접 주관해 추진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소통 리더십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 이·통장의 역할 및 직무교육, 도내 예술단체의 문화공연,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자살 예방·생명존중 인식 제고 ‘생명지킴이’ 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강의는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의 달인’ 으로 선정된 전직 선배 이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 이·통장의 실제 역할과 마을사업 추진 사례 등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임 이·통장님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는 올해 ‘모바일 생일 축하장 발송’, ‘강원 이·통장의 날 지정’ 등 이·통장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인 만큼, 앞으로도 이·통장님들의 자긍심 고취와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
창원특례시, 현안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의 현안 사업 추동력 강화를 위해 2일 국정기획위원회를 찾아 주요 사업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정합성을 맞춘 핵심 현안 22개와 6개 추가 과제를 발굴, 국정기획위원회 및 지역 국회의원에 국정과제 반영을 요청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도 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 활동 차원에서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주요 인사와 만나 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산업 분야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방산, AI 강국 도약에 기여할 △ 방산 부품 국산화 R&D 전담기관 설립 △ 경남 K-방산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 제조 특화 AI혁신 인프라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부울경 육해공 트라이포트 전진기지 구축을 위한 △ 진해신항 트라이포트 항만배후단지 조성 △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을 요청했으며 국토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 특례시의 원활한 운영 및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법체계 정비 △ 마산지역 인구감소지역 지정 △ 부울경 메가시티 순환도로망 구축 등도 건의했다.
이후 국회를 찾은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구 김종양, 이종욱 국회의원과 만나 지역의 경전선 KTX 이용 불편 사항을 설명하고 도민과 야구 관람객 등의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열차 증편 및 막차 운행시간 조정도 건의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은 대한민국의 산업과 자치분권을 이끌어 온 중추도시로서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 강국 도약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성장 비전 실현의 적임지다”며 “창원의 발전이 곧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해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
진주시, 전국의 청년들이 찾는 창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진주시, 전국의 청년들이 찾는 창업의 중심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에서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와 한 단계 도약을 희망하는 초기 창업자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찾았다.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경상국립대학교는 2일 진주시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본 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 심사 발표평가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유해성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기업가정신 확산위원회 위원장, 심사위원 8명, 예비 창업자 7개 팀 10명, 창업자 9팀 15명 등 40여명이 함께했다.
현장을 방문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주인공”이라며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기술력은 물론 사람과 공동체를 생각하는 따뜻한 문제의식을 지닌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창업경진대회가 마중물이 되어 삼성·LG·GS·효성 등 4대 기업과 같은 글로벌 창업주가 진주에서 배출되기를 희망한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바이오 헬스, 로봇, 기술 및 콘텐츠플랫폼, 지역특산물 활용,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이고 사회적 가치를 겸비한 창업 아이템과 제품을 선보여 창업경진대회의 품격을 높이고 열기를 더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심사위원들의 평가도 그 어느 때보다 신중했다.
심사위원들은 K-기업가정신, 혁신성, 시장성, 팀 역량,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비창업 4팀, 창업 4팀 등 총 8팀을 선정했다.
예비창업에는 △Aristo의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는 AI Agent 앱스토어 기반 개인화 비서 서비스’ △ESG 패션테크의 ‘ESG 요실금 패션 팬티’ △케어스테이션의 ‘허약 포유자돈 케어스테이션’ △좋은울림의 ‘웹툰 창작자 간 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웹툰 공동 창작 서비스 플라밍고’ 가 선정됐다.
창업 부문에는 △주식회사 아슬론의 ‘심근경색 예방을 위한 12-lead ECG데이터 기반의 간단한 스크리닝 검사’ △비즈큐어의 ‘가시광 경화 기술 기반의 접착력 조절 점착제’ △리보틱스의 ‘산업용 자율주행 물류로봇 지게차 솔루션’ △주식회사 꾼의 ‘빅데이터 활용 충전 및 운송 최적화 가능한 전기차량 관제, 관리솔루션’ 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창업경진대회 시상은 예비창업과 창업 2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오는 7월 10일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개회식에서 한다.
삼성·LG·GS·효성 등 4대 창업주의 호를 딴 ‘호암 혁신상’, ‘연암 개척상’, ‘효주 창조상’, ‘만우 도전상’을 수여한다.
상금은 예비창업 부문 4명에 2000만원, 창업 부문 4명에 4000만원 총 6000만원이다.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는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 기업가치를 미래 세대에 확산하고 혁신에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의 역점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공개 모집으로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 106개 팀이 참여했으며 예비 심사 결과 선정된 17개 팀은 역량 강화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 발표 역량 강화 등의 실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2025-07-03
-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서비스 미래 선도한다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서비스 미래 선도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세종 국가시범도시 조성이 올해 연말부터 본격화된다.
행복청은 민간 사업시행자인 세종스마트시티㈜ 및 공공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국가시범도시 구축의 실행 로드맵인 실시계획을 올 하반기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행복도시 합강동에 조성될 미래형 스마트도시다.
행복청은 백지상태 부지의 장점을 살려 국가시범도시를 최첨단 스마트기술과 시민 행복 중심의 인프라가 융합된 세계적인 생활공간으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행복도시 스마트계획에 따르면, 세종 국가시범도시에서는 민간부문이 제공하는 21개 스마트서비스와 공공부문이 제공하는 18개 서비스 등 총 39개의 스마트서비스가 구현될 예정이다.
세종 국가시범도시 거주민들은 △공유차 기반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교통시스템 등 혁신 모빌리티 서비스 △스마트학교와 디지털 학습 플랫폼을 연계한 교육 시스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및 고령층을 위한 헬스케어존 △미세먼지 저감 및 안개 예측 시스템 △패시브하우스와 제로에너지건축을 활용한 친환경 주거환경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일상에서 체감하게 된다.
전천규 행복청 국가시범도시팀장은 “세종 국가시범도시는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해 최첨단 서비스를 실현하는 미래형 스마트도시의 선도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혁신 모빌리티, 안전, 문화·여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3
-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 1,000호 넘어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2,151건을 심의하고 총 1,037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가결된 1,037건 중 922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115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전세사기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114건 중 671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49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됐으며 194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이 여전히 미충족되어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31,437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019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34,251건을 지원하고 있다.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
개정된‘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피해주택 매입은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해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25년 6월 25일 기준으로 피해자로부터 총 12,703건의 피해주택 매입 사전협의 요청이 들어왔으며 이 중 4,819건은 현장조사 등 매입 심의가 완료되어 피해자에게 매입이 가능함을 알렸다.
특히 현재까지 협의·경매 등을 통해 매입한 피해주택은 총 1,043호로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최초로 1,000호를 초과하게 됐다.
개정법 시행 직후인 작년 12월에는 월 6호를 매입했으나, 6월은 한 달이 다 지나지 않았음에도 282호를 매입하는 등 매입 실적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 중에는 개정법 시행 전에 매입할 수 없었던 ‘건축법’ 등을 위반한 건축물에 해당하는 73호도 포함되어 있어, 전세사기피해자의 주거안정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간주하고 피해자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3
-
“건강한 일상,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갑니다”
“건강한 일상,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월 3일 오전 11시 서울 SC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및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 이라는 주제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격려하고 정책 추진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전국 시도 및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건강증진사업 담당자 약 650명이 모인 이번 행사는 1부 성과대회과 2부 콘퍼런스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를 비롯해,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성과 및 공로 우수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2부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방향과 우수 지자체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모든 국민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건강증진사업이 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보건소가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일선의 파수꾼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애써온 모든 분들의 노고를 함께 축하하고 건강증진사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