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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용사 위문’
‘호국보훈의 달, 6.25 참전용사 위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30일 칠곡군 보훈회관 3층 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위문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 사단법인 금오회와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대구지부가각각 주관해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대구지부 소속 회원 5명이 먼저 유공자를 찾아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고롤케익과 떡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역내 문화봉사단체로서문화사랑 나눔과 연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이어 오후3시에는 금오회가 행사장을 찾아 현금 5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금오회는 1970년 설립된 대구경북 지역의 유력인사 50명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덕용 6.25참전유공자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위해 싸운 것을 기억해주고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큰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영숙 행정복지국장은 무더운 여름 칠곡군까지 귀한 발걸음을 해 주신 금오회와 이화여대 총동창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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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임대사업소 직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직원 역량 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농기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다양하고 정밀해지는 농기계의 새로운 지식 및 기술 습득으로 농업인 편의 증진과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종별 점검 및 정비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 △민원 친절도 향상 △사업소 간 업무정보 공유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직무 기술 강화교육을 통해 농기계 임대와 수리를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영농 효율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직원들의 역량을 높임으로써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임대사업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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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사천바다호’ 건조 현장 점검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사천바다호’ 건조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지난 3일 전라남도 목포시에 위치한 어업지도선 ‘사천바다호’ 건조 현장을 방문해 건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임봉남 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최동환, 구정화, 전재석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선박의 기본 구조, 공정별 진행 상황, 안전관리 및 품질 확보 방안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주요 부위를 직접 확인했다.
‘사천바다호’는 노후된 기존 어업지도선을 대체하는 친환경 다목적 행정지원선박으로 어업 질서 유지, 불법어업 단속, 어업인 안전관리 등 다양한 행정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8억원이며 2023년 11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2024년 8월 착공,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건조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임봉남 위원장은 “사천바다호는 우리 시의 해양 행정력 향상과 어업인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예산과 시간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인 만큼, 마무리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일정 준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은 “환경친화적이고 효율적인 선박이 완성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천시의 주요 사업이 외부에서 추진되는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의회의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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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폭염 대응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거제시, 폭염 대응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으로 예상보다 이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거제지역은 지난 2일부로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 위기단계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상향하고 폭염대응TF팀을 가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거제시는 또한 재난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도우미 750명을 투입, 독거어르신 안부전화 및 직접 방문 등을 통해 밀착 관리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거제시 산업구조 특성상 폭염에 취약한 야외작업 많은 조선업과 건설업 등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예방지침에 따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를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끝으로 거제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도 온열질환 예방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업업무자를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자체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시민분들께서도 낮 위험 시간대에는 야외 농작업 및 외출을 자제하고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꼭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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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송도 8공구 R2블록 투자유치기획위원회 심의 ‘보류’환영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송도국제도시 정일영 국회의원은 2일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가 송도국제도시 8공구 R2블록 개발안에 대한 심의를 보류한 것과 관련해“졸속 심의와 특혜성 개발 시도를 멈춘 것은 올바른 결정”이라며“주민과 충분히 합의해 문화·복지·체육·교육 등 주민생활편익 복합시설 위주로 조속히 재설계·추진돼야 한다”고 3일 밝혔다.
정 의원은 그간“이미 특혜 논란으로 한 차례 백지화된 동일 구조의 사업이 또다시 졸속 심의를 통해 재추진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상업시설용지에 무분별한 주거시설 난립이 이어질 경우 기반시설 부족으로 주민 피해만 우려되는 ‘아파트숲’ 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
정 의원은“이번 투자유치기획위원회의 심의 보류는 주민과 충분한 합의 없이 추진된 대규모 아파트·오피스텔 공급을 그대로 통과시킬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라며“인천시는 더 이상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투자심의가 아닌,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명하고 공정한 개발계획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R2부지 내 최소 40% 이상은 문화·복지·체육·교육 등 주민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복합편익시설로 채워야 한다”며“B1·B2 부지 매각 시에도 주민 생활편의시설 우선 배치를 의무화해 주민 수용성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 의원은“향후에도 주민 동의 없는 특혜성 개발 시도를 철저히 막아내겠다”며“송도의 미래를 일부 기업의 사익에 맡기지 않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신속하고 빠른 재설계·재추진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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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무성영화 변사공연’ 성황리에 마쳐
함안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 ‘무성영화 변사공연’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한국영상자료원의 협업으로 올해 처음 기획해 경남 도내에서는 함안군에서 유일하게 진행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으로 코미디언 최영준씨가 변사를 맡아 어르신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변사는 배우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무성영화 장면에 맞춰 연기를 덧붙인 해설을 하는 인물로 영화 장면마다 터지는 웃음과 박수는 노인들이 간직한 오랜 기억과 감정을 불러냈으며 삶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추억과 문화가 어우러진 하루로 만들었다.
한 어르신은 “예전 마을 한복판에서 천막을 치고 영사기를 돌리며 영화를 관람했던 추억을 다시 재현해 주어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변사 공연이 어르신들의 추억을 깨우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더 많은 문화활동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영화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올해 11월 말까지 ‘함안군작은영화관’에서 월 1~2회씩 진행되며 예매 등 문의사항은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로 하면 된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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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아이들의 여름방학 배움으로 채운다
밀양시, 아이들의 여름방학 배움으로 채운다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아동들이 방과 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이달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밀양형 아이키움 배움터’는 올해 상반기 총 140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주말 특성화 강좌는 학부모와 아동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성과는 지난 4월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도민이 뽑은 정성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종합사회복지관, 꿈꾸는 예술터 등 공공시설과 읍·면 초등학교 등 총 22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100개 강좌가 마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놀이와 학습의 균형을 도모한다.
특히 올해 여름부터는 ‘밀양시청소년문화의 집’ 이 새롭게 참여하며 수요가 높은 △오감제과제빵 체험 △키즈댄스 2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꿈을 빚는 도예교실 △점핑 통합스포츠 △슬기로운 체스 스쿨 등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 시립도서관에서는 △알록달록 컬러테라피, 감성 쑥쑥 △감성자극, 환경을 생각하는 모두의 공예 △AI야 놀자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읍·면 배움터에서는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베이킹 △나만의 향 만들기 △창의블록 수업 △감성글씨 공작소 등 아동 수요를 반영한 체험 위주의 강좌가 마련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뮤지컬 ‘밀양특공대’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이 방학 기간에도 지속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아동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11일 자정까지 ‘밀양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 통합돌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숙 미래교육과장은 “아이키움 배움터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돌봄과 교육이 조화된 아동 친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방과 후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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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중장년 마음돌봄 원예프로그램 성료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일 중장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토피어리 제작 및 보존화 플라워 원예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심리검진을 통해 우울 위험군으로 확인된 주민과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정신전문간호사의 진행 아래 식물 조형물인 토피어리와 보존화 플라워 액자를 직접 제작하며 식물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식물을 돌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웃과 소통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마음 돌봄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 모두가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마음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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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폭염대비 현업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점검 나서
거창군, 폭염대비 현업종사자 온열질환 예방 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관리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노출된 환경에서 작업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여부 △근무지 내 휴게공간의 적절한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물·바람·그늘·휴식·응급조치’로 요약되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의 이행 여부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특히 관리 감독자에게 현장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휴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작업시간과 업무강도를 조정하는 등 여름철 온열질환으로 인한 중대재해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야외에서 근무하는 현업종사자들에게 열을 내리고 땀을 식혀줄 수 있는 기능성 냉감 소재의 쿨토시, 쿨타월로 구성된 폭염키트 물품을 배부해 폭염 취약 근로자가 폭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거창군은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7∼8월에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하고 폭염안전 5대 수칙 실천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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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 3일 출산의 날’첫 기념식 열려
창원특례시, ‘7월 3일 출산의 날’첫 기념식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제1회 출산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 장려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된 첫 공식 기념식으로 지난해 제정된 ‘창원시 출산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에 매년 7월 3일을 ‘창원시 출산의 날’로 지정하고 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세계부부의날위원회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생명의 소중함과 출산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다.
다자녀출산 모범가정, 저출산극복 전담홍보반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힘써준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참석자 모두가 ‘7월 3일 창원시 출산의 날’ 문구가 적힌 부채를 들고 힘차게 부치는 퍼포먼스는 출산 장려의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출산 바람이 창원 전역에 불어오기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출산의 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출산 친화적인 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가 행복한 창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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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민기식 부시장 주재 첫 면·동장 회의 개최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 주재 첫 면·동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폭염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 강조’를 위한 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 자로 새롭게 취임한 민기식 제27대 거제시 부시장주재로 진행됐으며 간단한 취임인사와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대한 사전 대비를 강조하는 당부가 이어졌다.
회의에는 18개 면·동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국장, 시민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마을 이·통장과 연계한 점검 강화 △고령 농업인 폭염 취약 시간 농작업 금지를 위한 행정지도 △공공건설 사업장에 대한 폭염 예방 점검 △면·동별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점검 등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면·동장의 역할에 집중됐다.
민기식 부시장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면·동장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통장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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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직원 생일에‘특별휴가’ 제공
울진군, 직원 생일에‘특별휴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7월 1일부터 직원의 생일에 맞춰 특별휴가 1일을 제공하는 새로운 복지정책을 도입한다.
이번 정책은‘머무르고 싶은 울진군’방향성에 맞춰 마련됐으며 지난 6월 5일 열린 제3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 현장에서 요구한 협의 사항 중 하나로 합의를 통해 추진됐다.
특히 울진군은 행사, 축제, 선거 및 각종 재난 대비 비상근무 등의 격무가 빈번한 업무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피로 누적과 이직률 증가라는 문제에 주목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특별휴가는 단순한 복지를 넘어 울진군 직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소속감 강화,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생일 특별휴가는 울진군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직원 본인의 생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특별휴가 도입과 더불어 직원 복지포인트의 사용처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사용처를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넓혀 직원 개개인의 생활방식에 맞는 선택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특히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모든 직원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생일은 개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날 중 하나”며 “직원 복지가 전국 최고 수준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유연한 제도와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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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행정의 숨은 일꾼 3인 선발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1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3주년 7월 정례조회에서 ‘울진행정의 숨은 일꾼’ 으로 선정된 직원 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진 행정의 숨은 일꾼’은 2025년 상반기부터 시행된 제도로 정량적인 실적이나 기존의 포상 기준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전문적인 실무 역량과 탁월한 개인 능력으로 담당 업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 울진군 행정서비스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직원들을 포상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선정된 숨은 일꾼은 △건설과 김진훈 주무관 △보건소 정다정 주무관 △왕피천공원사업소 최경훈 주무관 총 3명이다.
김진훈 주무관은 토목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해관계 민원 해결 능력이 탁월해, 객관적인 접근을 통한 합리적 판단으로 원만하게 민원을 해결해왔다.
또한 주민 간 분쟁 발생 시 행정적 해소 방안을 마련해 중재에 기여해왔다.
정다정 주무관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사업 운영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했으며 항상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와 신속한 지원으로 군민의 칭찬을 받았다.
아울러 종합건강검진지원사업 대상자 확대와 접수 방법 개선에도 기여했다.
최경훈 주무관은 공원 조경 및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성실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자격증 취득과 업무 협업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왕피천 공원을 포함한 울진군 전역의 경관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숨은 일꾼 선발을 통해 현장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발휘하며 묵묵히 일하는 우수 공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행정 전문성과 기여가 존중받는 역량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포상금 50만원이 지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조용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숨은 일꾼들이야말로 울진군정을 움직이는 진정한 주역”이라며“앞으로도 묵묵히 헌신하는 우수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섬김 행정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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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사업 유치… 과학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당항포관광지
고성군,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사업 유치… 과학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당항포관광지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 내 공립과학관인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이 ‘2024년 국립부산과학관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은 과학관’은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가 총 3,000만원 규모로 추진하는 과학문화 확산 사업으로 국립부산과학관이 보유한 최신 콘텐츠 전시와 과학 공연 등을 일정 기간 교육기관 및 과학관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고성군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과 통영RCE세자트라숲 등 2개소가 선정됐다.
이번 작은 과학관 행사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2025 당항포관광지 물 축제’ 기간 중,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행사 기간 과학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은 2012년 개관 이후, 2020년 12월 공립과학관으로 등록됐으며 2023년 지역공립과학관 지원사업 수행, 2024년 제3회 동남권 과학문화상 단체상 수상 등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과학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룡을 주제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며 당항포관광지를 과학과 체험이 공존하는 고품격 교육 관광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항포관광지를 운영 중인 고성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이 위치한 당항포관광지를 과학과 즐길 거리가 함께하는 배움의 장으로 육성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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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격려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격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가 7월 2일 스포츠타운을 방문해 2025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고성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학 배구대회로 전국 23개 대학에서 5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해 남녀부로 나뉘어 열띤 경합을 펼쳤다.
한국대학배구연맹 이재운 수석부회장, 송채훈 경기위원장, 고성군배구협회 김근수 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상근 군수는 경기 준비 중인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회 운영을 지원 중인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9일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회 유치로 스포츠산업 도시 고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해 준 모든 선수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치열하게 경쟁 중인 대학 배구단이 경기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성군이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며 “선수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대한민국 배구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