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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구내식당 조식 시식회 개최
양산시, 구내식당 조식 시식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및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식 정식 운영에 앞서 3일 오전 구내식당에서 ‘조식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양산시가 경남도내 시군 중 처음 운영 예정인 조식 메뉴를 직원들에게 선보이고 메뉴 선정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식회에 참여한 직원은 “출근 전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시청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하니 매우 반갑다”며 “정식 도입이 기대된다”고 시식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바쁜 아침, 직원들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조식을 준비 중”이라며 “이번 시식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조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에서 조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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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대응 관계기관 방문 및 유공자 표창
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대응 관계기관 방문 및 유공자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2일 정례조회를 통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이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헌신하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한 군민과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선 지난 1일 김 군수는 경북산불 발생 100일을 맞아 지역 안전과 산불 피해 복구 힘써온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영덕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영덕지사 등의 관계기관을 방문해 위기 상황 속에서 보여준 협조와 연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산불 상황에서 빛난 상호 협력 체제를 앞으로 더욱 공고히 하자며 의기투합했다.
이어 2일에는 청사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열어 군정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산불 피해 복구에 힘쓴 군민과 직원들을 표창했다.
군정발전유공 표창은 1년에 4번 매 분기 진행되며 올해 2분기에는 단체 포함 민간인 21명과 공직자 13명 등 총 34명에게 표창이 이뤄졌다.
민간인 부문은 김애희, 유명신, 김필경, 이우용, 심재욱, 전대헌, 주명갑, 이병훈, 김광명, 박오수, 김재현, 한영호, 이소희, 염철민, 박경도, 김진배, 신무준, 하영선, 남산1리 마을청년회, ㈜영덕제1풍력발전, 영덕군전문건설협회며 공직자 부문은 도지사 표창에 최윤영·김현지, 모범공무원에 김민오·최경호, 자랑스러운 공무원엔 최가인·원정욱·이훈규·신지헌·이정숙·신경숙·이선영, 민원봉사대상엔 배상재·염보경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우리 군정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여러분의 땀과 열정으로 경북산불 100일 동안 성공적인 복구작업을 이뤘고 이제는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할 건실한 재건의 작업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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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영덕군 7개 해수욕장, 18일 일제 개장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영덕군 7개 해수욕장, 18일 일제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7개 해수욕장이 오는 18일 일제 개장해 다음 달 24일까지 38일간 운영된다.
명품 해수욕장으로서 동해안 최고의 피서지로 이름난 영덕군의 해수욕장들은 고운 모래의 백사장이 장장 8km에 걸쳐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 접근성이 좋고 솔숲이 우거진 장사해수욕장, 그리고 아담하고 깨끗해 가족형 해수욕장으로 손꼽히는 오보, 경정, 하저, 남호 등이 있다.
올해 영덕군 해수욕장의 운영 시간은 성수기인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이외 비수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영덕군은 올해 여름이 예년보다 무더위가 지속돼 더욱 많은 피서객이 관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해수욕장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먼저 쾌적하고 편리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과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포토존과 야자수 설치 등 놀이시설과 인프라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부흥서핑센터 건립 공사로 임시 폐쇄됐던 장사해수욕장 부흥지구가 올해 재개장해 새로운 서핑 성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영덕군은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이에 인명구조용 수상 오토바이, 고무보트, 인명구조함, 구명튜브 등을 추가로 배치하고 최근 동해안에서 출현이 늘고 있는 해파리와 상어에 대비해 해파리·상어 동시 차단망을 보수·보강해 개장 전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상인명구조요원 63명을 선발해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수상 안전 훈련을 시행하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안전관리 교육을 시행한 후 7개 해수욕장에 배치한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조로 수상인명구조요원 포함 118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올해부터 인명구조용 서핑보드를 해수욕장마다 비치해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을 찾아주신 피서객이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빈틈없는 협조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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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기 칠서면·칠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 개최
함안군, 제2기 칠서면·칠북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칠서면·칠북면사무소에서 각각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세와 임무를 다지는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2기 칠서면 주민자치회는 위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장에는 고성일씨가 선출됐다.
칠북면 주민자치회는 위원 39명으로 구성됐고 회장에는 김용철씨가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자치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치계획 수립, 주민 생활편의 관련 업무 협의,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열정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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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4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참가
함안군, 제14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방위대원의 기량 향상을 위해 경남도내 18개 시군 직장·지역민방위대 및 여성민방위대원 180여명이 참여해 심폐소생술, 환자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3개 분야로 나눠 경연을 펼쳤다.
실기경진 대회는 민방위 대원의 생활안전 예방활동과 응급처치 등의 기술능력을 배양하고 각 시군별 민방위 대원들의 상호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우리 군은 함안군직장대·기술지원대와 여성민방위기동대 2팀이 출전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비록 입상은 못했지만 바쁜 일상에도 열심히 준비해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민방위역량 강화에 더욱 정진해 민방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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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악인 엄홍길 대장 ‘오르GO 함양’ 홍보대사 위촉
함양군, 산악인 엄홍길 대장 ‘오르GO 함양’ 홍보대사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은 7월 3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오르GO 함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엄홍길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에 세계 최초로 성공한 대표 산악인으로 함양의 1,000m 이상 15좌 완등에 도전하고 있는 ‘오르GO 함양’ 참여자들에게 귀감이 될 인물로 평가받는다.
군은 ‘오르GO 함양’의 전국적 홍보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엄 대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앞으로 엄홍길 대장은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활동은 물론, 함양군 대표 행사 및 축제에 참여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군민과 ‘오르GO 함양’ 참여자를 대상으로 엄홍길 대장의 특별강연도 마련됐다.
‘불굴의 도전정신’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세계 고산 16좌 완등 경험담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전 세계 산악인의 살아있는 전설인 엄홍길 대장을 ‘오르GO 함양’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오르GO 함양’ 이 엄홍길 대장님의 명성에 걸맞은 대한민국 산악관광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완등하고 인증하는 산악 완등 인증 사업으로 산악인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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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간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이수진, 간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3일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를 정하도록 하는 ‘간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수진 국회의원,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대한간호협회 박인숙 제1부회장, 이태화 제2부회장,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최희선 위원장, 송금희 수석부위원장, 김진경 성애병원 간호사, 고려수재활요양병원 김민건 간호사가 참석했다.
현행법상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할 수 있다고만 규정하고 있을 뿐,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내용이 없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간호사 1인당 5명,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와 호주 빅토리아주는 간호사 1인당 4명으로 법제화가 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상급종합병원기준 간호사 1인당 16.3명으로 선진국에 비해 최대 4배 이상 차이가 난다.
간호사의 과도한 업무는 이·퇴직률 증가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2023년 국가인권위원회도 의료기관 종별·병동별 특성 등을 고려해 간호사 1인당 최대 담당 환자 수를 관계 법령에 규정하라고 보건복지부에 권고한 바 있다.
이수진의원이 발의한 ‘간호법’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환자 특성 및 중증도 등을 고려해 의료기관의 종별·근무조별·간호단위별 간호사 배치기준을 정하도록 하고 간호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도록 해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으며 공개 의무를 부여했다.
이수진 의원은 “간호사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병원 베드 사이를 쉴 틈 없이 뛰어다니며 쏟아지는 업무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잠시만요”고 답해야 할 때면 어김없이 자괴감이 몰려든다”며 “간호사가 떠나지 않게, 환자를 온전히 돌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법적 제도 마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제 더는 “잠시만요”고 말하고 싶지 않다는 간호사들의 염원과 더 촘촘한 간호서비스를 받고 싶다는 환자들의 바람을 담았다”며 “간호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사 출신인 이수진 의원은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선임된 바 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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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5년 폭염 T/F대응태세 대책회의 개최
합천군, 25년 폭염 T/F대응태세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극심하고 장기화된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T/F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폭염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총괄과, 노인아동여성과, 건강관리과, 축산과, 농업지도과 폭염 T/F팀과 더불어 건설사업장 근로자 안전관리 차원에서 건설교통과도 함께 참석했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 옥외 근로자 안전관리, 축산농가와 농작물 피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여름철 폭염은 생명과 직결된 만큼 더욱 현장중심의 폭염 홍보를 강화하고 , 합천군 실정에 맞는 새로운시책을 발견해 합천군민은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야한다”고 강조했다.
합천군은 이번회의를 계기로 협업부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폭염 저감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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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대형 유통플랫폼과 협업… 지역농산물 판로개척·안동 관광 활성화 추진
김형동 의원, 대형 유통플랫폼과 협업… 지역농산물 판로개척·안동 관광 활성화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쿠팡이 안동·예천 지역에서 생산된 못난이 사과 약 100톤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못난이 사과는 평균 11~13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에도 불구하고 제값을 받지 못해 폐기되거나 주스용으로 헐값에 판매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쿠팡의 적극적인 매입은 안동·예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는 질 좋은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지역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한편 쿠팡의 여행전문관인 쿠팡 트래블은 김형동 의원실, 안동시청 등과 협력해 ‘안동테마관’을 최근 오픈했다.
‘안동 테마관’은 경북 안동의 숨겨진 매력을 소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콘텐츠 중심의 여행 기획전이다.
안동의 주요 관광지 입장권, 테마 투어, 숙박 상품 등 1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안동을 걷다, 배우다, 즐기다, 느끼다, 머물다’등 5개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되어 여행객들이 안동의 역사, 문화,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동 의원은 “이번의 판로 개척은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으로 지역 농가와 산불 피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어렵게 성사된 만큼 산불 재난 피해 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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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더 어반 오차드’ K-water 공모 최종 선정
합천군 ‘더 어반 오차드’ K-water 공모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더 어반 오차드’ 사업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관한 2025년 댐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8개 지자체의 발표 심사를 거쳐 총 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합천군은 ‘더 어반 오차드’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10억원 중 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업 위치는 황매산 진입로 인근인 용지리 406-3번지이며 접근성과 연계성이 우수한 입지를 기반으로 관광 및 체험 콘텐츠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더 어반 오차드’는 딸기 수확 체험, 스마트팜 견학, 베이킹 클래스, 로컬푸드 판매장, 루프탑 카페 등 지역 특산물과 관광을 결합한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주민협의체와 작목반이 직접 참여해 농업회사법인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속가능한 순환 구조를 갖춘 점이 높게 평가됐다.
해당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부지 보상 및 설계에 착수해 2027년 말까지 준공·운영을 목표로 추진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K-water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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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응급실 자살시도자 조기발굴 실무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7월 1일과 3일 울릉군보건의료원에서 응급실 종사자와 유관 부서 직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실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자살시도자를 신속히 발견하고 정신건강서비스로 즉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살 고위험군 초기 대응 절차와 사례별 대처 방안은 물론, 마들랜과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 위기대응 번호를 안내하는 방법도 익혔다.
교육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과 연계 의뢰서 작성 방법도 안내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으며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응급실의 신속한 대응과 협력의료기관 간 긴밀한 연계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응급실과 유관 부서 종사자들이 자살 예방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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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입곡 온그대로 숲속 어린이 물놀이장 5일 개장
함안군, 입곡 온그대로 숲속 어린이 물놀이장 5일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산인면에 위치한 입곡 온그대로 숲속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이달 5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
단,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평일·주말 모두 운영된다.
입곡 온그대로 숲속 어린이 물놀이장은 입곡마을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물놀이 테마파크이다.
난쟁이하우스, 티빙버켓, 워터터널 등 특색있는 물놀이 시설이 있어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길 수 있다.
또한 탈의실, 샤워장,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과 방문객을 위한 매점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을 철저히 대비하고 수조청소와 수돗물 교체, 상시 수질 측정 관리를 실시하는 등 안전과 청결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원이며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어린이로 영유아는 보호자와 함께 동반입장이 가능하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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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폭염대비 어르신 안전용품 지급
칠곡군, 폭염대비 어르신 안전용품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혹서기 폭염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기능성 쿨스카프 1,650개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배부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안전용품은 야외 활동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우선 배부됐으며 고온 환경에서도 체온을 낮추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방범순찰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남준 어르신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다들 지쳐가고 있었는데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칠곡군청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 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혹서기 동안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 활동시간 조정 및 단축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단 특성에 맞춘 쿨토시·기능성 모자·아이스넥밴드 등 병행해 지급되고 있다.
칠곡군에서는 앞으로도 폭염 대응에 철저를 기해 노인일자리 활동이 안전 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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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유아 대상 흡연위해예방 교육 실시
칠곡군, 유아 대상 흡연위해예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7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관내 어린이집 8개소, 유아 120명을 대상으로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연계해 소규모 보육기관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교육 내용은‘노담밴드시리즈’ 동화구연과 흡연위해예방 동요와 율동, 신체놀이 활동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참여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흡연의 해로움을 쉽고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유아기부터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연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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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 최초 ‘거점 복지전담센터’ 개소…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칠곡군, 경북 최초 ‘거점 복지전담센터’ 개소…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7월 1일 약목면 관호리에 김재욱 칠곡군수, 군 의원, 지역 기관 관계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번 센터는 경북 최초로 구축된 거점 복지 모델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공간에 조성되어 단순한 복지상담 창구를 넘어 위기가구 발굴 및 신속 대응, 복지 자원 연계, 고독·고립 해소를 위한 문화·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중심축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칠곡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거점 복지전담센터 개소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타 지자체에도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