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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령 대가야축제’ 성황 속 마무리 ‘약 11만명 찾으며 성공적 개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성황 속 마무리 ‘약 11만명 찾으며 성공적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첫째 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어 열린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둘째 날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가 진행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이어진 '대가야 별빛쇼'는 불꽃과 드론 연출로 대가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마지막 날에는 군민 퍼레이드를 통해 각 읍 면 주민들이 참여해 대동한마당이 펼쳐졌으며 지역의 개성과 화합을 담은 퍼레이드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했다.축제장 운영 측면에서도 음식부스의 조리공간과 취식공간을 분리 운영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관내 음식점과 협업한 다양한 메뉴 운영으로 먹거리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고령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Berry Good 딸기 한상'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가야 빛의 숲과 음악분수를 연계한 야간 관광 콘텐츠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고도화와 운영 개선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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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로 ‘성장 사다리’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2026년 제1회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협의회는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관별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 도출을 위]해 3개 창업기업의 IR 발표가 진행됐다.크레도우첨단소재는 전기변색 기반 스마트 윈도우 핵심소재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에너지 절감 및 건축 모빌리티 분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올컴은 펠티어 반도체 기반 열관리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텀블러를 개발한 기업으로 음료의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 유지하는 기능과 냉각과 가열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엘앤와이는 치과용 근관 치료에 사용되는 덴탈팁을 개발 제조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정밀 사출성형 기술과 클린룸 기반 생산체계를 통해 고게이지 정밀 제품 양산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사업화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발표 이후에는 각 기관이 보유한 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기업별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기술개발, 사업화, 자금, 판로 투자 등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창업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특히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고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부터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경로를 보다 명확히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창업기업이 발표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구체화하고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는 분기별로 운영되며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지원 연계를 위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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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대구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화랑훈련 실시
육군 50사단, 대구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화랑훈련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민 관 군 경 소방이 공통된 작전개념을 인식한 가운데, 통합훈련을 통한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화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화랑훈련 기간 임의의 지역에서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계획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50사단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 대구와 경북을 철통같이 수호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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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집 원장 260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장 2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원장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보육사업 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고 지도점검에서 나타난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특히 특히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해 노무교육을 병행해 원장의 노무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정창호 미래교육돌봄국장은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원장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이 신뢰하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시는 보육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집 현장 지도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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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통합 마케팅' 본격 추진…중소기업 판로 확대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섰다.급변하는 디지털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4월 2일부터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지원사업이다.경상북도와 도내 15개 시 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변화를 동시에 뒷받침한다.사업은 세 가지로 구성된다.‘신규상품개발사업’은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 디자인 개발, 판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된다.‘맞춤형 마케팅사업’은 온라인 광고 쇼핑몰 앱 구축,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유통 경쟁력을 높인다.지원 규모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이다.또한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사업’을 통해 백화점 등 대형 유통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한다.인건비와 물류비, 부스 디자인 등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지역 제품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유도한다.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000만원이다.신청은 ‘신규상품개발사업’ 이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나머지 사업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된다.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매출 확대와 수출로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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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의료기관과 ‘주소갖기 운동’ 협약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9개소와 구미 주소 갖기 운동 협약 을 체결하고 직원 주소 이전을 통한 인구 유입 확대에 나섰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신규 채용자, 타지역 주소자를 대상으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기숙사 사택 이용자까지 포함해 주소 이전을 유도한다.병원별로 주소 비율 목표를 설정해 2년 내 직원의 80~90%를 구미시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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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AI배움터’ 개통
경북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AI배움터’ 개통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 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를 개통해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경북AI배움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인공지능 교수 학습 플랫폼으로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국내외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고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경북AI배움터’의 핵심 기능으로 먼저 단일 계정 기반의 에듀테크 통합 활용 환경을 제시했다.이번 플랫폼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네이버웍스 등 글로벌 빅테크 서비스와 미리캔버스, 캔바, 리딩앤 등 현장 선호도가 높은 18종의 주요 에듀테크 서비스를 단일 로그인 체계로 연결했다.교사와 학생은 여러 번 로그인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수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수업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경북AI배움터의 지능형 학습 분석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학습 이력과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 대시보드로 시각화해 제공한다.교사는 학생의 학습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쉽게 파악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학생은 자신의 학습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받아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플랫폼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4월 중 ‘경북AI배움터 선도교사’를 선정해 플랫폼 활용 우수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플랫폼 내 콘텐츠 공유 공간인 ‘에듀허브’를 구축해 교사가 직접 제작한 수업 자료와 평가 문항, 활동지 등을 지역 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교원의 AI 디지털 교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플랫폼 활용 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하고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주요 기능 및 계정 활용 방법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구글과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 기업 현장 방문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단 중심의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수업 혁신 모델이 교실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AI배움터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교육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다양한 교수 학습 도구 활용과 체계적인 AI 교육을 통해 경북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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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1회추경 1조 257억원 확정
합천군, 2026년 1회추경 1조 257억원 확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 2026년 1회추경 예산안, 1조 257억원이 합천군의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2026년 당초예산 8884억원 보다 1373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23억원과 특별회계 234억원으로 편성됐다.이번 예산 확정으로 합천군의 예산 규모는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이는 재정 여건이 확대된다.따라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작년 호우피해 복구 관련 833억원,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51억원, 합천역세권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용역 5억원, 합천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11억원, 합천영상테마파크 주변 관광지 활성화 사업 30억원, 지역사랑 휴가지원 10억원,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 지원 15억원,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43억원 등이다.합천군은 이번 예산을 통해 호우피해 복구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군민 복지 증진과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정주여건 개선 사업 및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전반에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새로운 사업을 확대하기보다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 및 당면 과제를 중심으로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편성된 예산에 대해서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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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예비 교원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북교육청, 예비 교원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개교가 참여한다.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 388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을 비롯해 학급경영,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사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는 “책으로만 배웠던 교육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농촌 학교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실제로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136명이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경북교육청은 교육실습 기간 동안 실습 학교를 방문해 예비 교사들을 격려하고 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컨설팅도 실시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농어촌 교육실습이 예비 교원들에게 단순한 실습을 넘어 참된 교사의 길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교원들이 농어촌 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농어촌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밀착형 교원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실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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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현대화․놀이공간 재구조화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 학교 23교와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24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방법을 안내하고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사업 추진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 공간 혁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학교 현장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미래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조성의 필요성과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 학습 공간 구축 방안이 공유됐다.이어 진행된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성 사례를 소개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공간 설계 방향과 운영 방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추진 일정, 주요 체크리스트 등을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읽고 배우고 소통하는 창의적 학습 공간으로 학교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현대화와 학교 공간 혁신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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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감사 운동’ 추진
경북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감사 운동’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AI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해 음원을 제공한 바 있으며 각 학교에서는 시종 시간이나 각종 행사 시 감사송을 활용하고 있다.필요할 경우 학교 여건에 맞게 가사를 개사해 활용할 수도 있다.아울러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영상을 공모해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하고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앞으로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제3차 인성교육 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경북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기반 생애주기별 인성교육 인성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인성교육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인간의 따뜻한 마음과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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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연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회는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경북 특수교육 주요 사업 설명 담당자별 주요 업무 전달 진단 평가 및 선정 배치 업무 연수 분과별 협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 평가와 선정 배치 업무에 대한 집중 연수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 평가 및 선정 배치 체계, 통합교육 지원,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진로 직업교육 강화 등 교육지원청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상반기 동안 중점 추진할 사항들이 안내됐다.특히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 체계 정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 평가 및 선정 배치의 체계적 운영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각종 지원단 및 연수 운영 내실화 등 2026년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담당자 간 협의를 통해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간 분과별 협의를 통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과 현장 실행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일 10시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위원을 접견한다.오후 3시 대구광역시에 있는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경상북도간호사회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유초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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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보급
경북교육청,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 중 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책자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사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발간한 바 있다.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구성해 최신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정판을 새롭게 제작했다.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 수준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특히 이전 자료가 교원의 업무 경감과 기초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자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학교급별 성취 기준과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AI 도구 활용 방법과 다양한 현장 적용 사례를 수록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무분별한 기술 도입이 아닌 ‘인간 중심의 따뜻한 AI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올바른 윤리의식과 안전한 활용 기준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AI는 이제 교실과 교육환경을 크게 변화시키는 중요한 교육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가 학생들의 창의성을 키우고 교실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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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역에서 식목 행사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1일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일원 산불 피해 지역에서 생태계 복구와 환경 보전 의식 고취를 위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 장소인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53-2번지 일대는 2025년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하며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임하초등학교 소관 공유재산이다.경북교육청은 불에 탄 흔적을 걷어내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음으로써 교육 가족의 환경 회복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곳을 행사지로 선정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직원 60명, 안동교육지원청 40명,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6명, 안동도서관 10명 등 교육청 관계자와 임하초등학교 교직원 5명, 학생 9명이 참석했다.총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지에 적합한 수종을 정성껏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나무 심기에 참여함으로써 산불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자신들이 심은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루는 과정을 지켜보며 살아있는 생태 전환 교육의 장을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복구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전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산불로 훼손된 숲을 되살리는 일은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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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 질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