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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독립운동 사적지 걸으며 선열들 헌신 함께 새겨요”
“광복 80주년, 독립운동 사적지 걸으며 선열들 헌신 함께 새겨요”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국의 독립운동 사적지 등 보훈 순례길을 따라 걷는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의 두 번째 행사로 4일 대구 중구에서 ‘광복80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인 대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는 대한민국 곳곳의 독립 정신이 깃든 역사적 장소와 지역 명소를 연계해 걷는 보훈 순례길로 캠핑과 트래킹, 러닝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해 국민 누구나 쉽게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보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월, 서울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 출범행사에는 시민 5천여명이 참여했다.
4일 진행되는 ‘광복80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인 대구’는 사전 참가 신청자들과 함께 독립운동 사찰인 보현사와 3·1만세운동길, 민족운동의 거점이었던 교남 YMCA회관, 독립유공자 이상화·서상돈 고택 등 중구 곳곳의 독립운동 역사가 스며 있는 사적지를 따라 걸으며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쓰담 코스와 밤마실 코스 등 두 개의 코스로 구성되며 참가자에게는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티셔츠, 가방 등 굿즈와 로드 완주를 인증할 수 있는 보보 패스포트를 증정한다.
또한, 코스 걷기 일정 후에는 대구광역시 대표 축제인 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두류공원으로 이동,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참가자들을 위한 치맥 상품권 등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국가보훈부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연말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축제 등과 연계한 로드 투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광역시와는 이번 보훈 순례길 행사를 계기로 대구광역시와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 활성화 등 대구 지역의 보훈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보훈문화 향유 기반과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목표로 협력할 계획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코리아 메모리얼 로드’는 선열들의 독립 정신이 깃든 역사적 장소들을 걸으며 광복의 의미와 보훈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이 전국의 다양한 코스를 직접 걸으며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을 되새기고 기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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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아카데미아폴리스특별위원회,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양산시의회 아카데미아폴리스특별위원회,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의회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는 2025년 7월 3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여유부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경과와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부산대 양산캠퍼스 내 미활용 부지에 대한 체계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양산시의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는 지금까지 진행한 조사 결과와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여유부지의 현황, 활용 가능성, 타당성 분석, 정책 제언 등을 포함한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특위 위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향후 토론회 및 최종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정성훈 위원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7월 22일에 열릴 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양산시의 교육·연구·산업이 융합되는 혁신 공간 조성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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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호응
영덕군, 초등학생 대상 메타버스 도로명주소 교육 호응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1일과 3일 이틀간 창수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플레이스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도로명주소 체험관’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캐릭터를 조작해 퀴즈와 길 찾기 미션 등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즐기며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는 학생들이 즐길 수 있고 친숙한 게임의 형태를 빌려 일방적인 주소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도해 교육의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덕군은 지역 꿈나무들에게 일상의 기본이 되는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스스로 느끼고 깨우치는 자기 주도형 교육을 보편화하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릴 적 배워 둔 자전거 타기가 평생에 걸쳐 즐거움을 선사하듯이 지역의 어린 학생들이 평생을 유용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한 능동적이고 체화된 교육을 널리 보편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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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폭염 대응 추진사항 점검 회의 개최
영덕군, 폭염 대응 추진사항 점검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일 문성준 부군수의 주재로 ‘폭염 대응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열어 폭염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서 문 부군수는 작년 대비 이른 시점에서 폭염특보 발효됨에 따라 취약계층과 농·어업인 등 각 계층과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폭염 대책을 수립할 것을 각 실·과·소장과 읍·면장에게 지시했다.
또한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의 이재민들이 무더위를 무사히 날 수 있도록 임시주택에 설치된 에어컨과 냉장고 등의 냉방기기들에 대해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등의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산불로 경로당이 전소된 마을에 대해선 향후 대책을 수립해 빠르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점부터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과제”며 “올여름 폭염으로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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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 담은‘예쁘니까 사과해’ 얼굴전용 마스크팩, 본격 판매 돌입
청송사과 담은‘예쁘니까 사과해’ 얼굴전용 마스크팩, 본격 판매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청송사과를 활용해 개발한 ‘예쁘니까 사과해’ 얼굴 전용 마스크팩이 지난 1일부터 관내 업체를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청송하나로마트, 한우프라자, 로컬푸드직매장, 농가맛집 무꾸, 프리티, 송원APC 등 6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중 송원APC와 농가맛집 무꾸는 온라인몰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 마스크팩은 청송사과에서 추출한 고농축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뛰어난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기존에는 얼굴과 목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제품이었으나,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얼굴 전용 제품으로 리뉴얼됐다.
또한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장당 3,000원이던 가격을 1,500원으로 낮춰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를 활용한 마스크팩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며 “군민은 물론 관광객과 외부 소비자에게도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판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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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긴급 폭염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폭염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4일 오전 9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동해안 6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도 전역의 체감온도가 33도 내외의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강릉, 동해, 삼척, 양양에는 폭염경보가, 춘천, 원주 등 12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태백과 평창을 제외한 도내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으며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폭염경보 :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 특히 강릉 지역은 최저기온이 1일 밤 30.3도, 2일 밤 30.1도를 기록하는 등 이틀 연속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는 2022년 6월 28일 30.1도를 기록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이른 시기에 발생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합동 대응체계와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고 특히 신체적, 사회·경제적, 직업적 민감계층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나흘 연속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동해안 6개 시군의 대응 상황을 중점 논의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당분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만큼 분야별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시 행동요령에 대한 홍보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달라”며 “도민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건강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기온이 높은 낮 시간대에 외출을 자제하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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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청렴정책 협력 강화
거제시-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청렴정책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7월 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공공기관 청렴정책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의 청렴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 거제교육지원청·고성교육지원청과의 1차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자리로 특히 광역지자체와 처음으로 청렴정책을 교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시 감사실장 등 3명과 인천광역시 감사관 청렴윤리팀장 등 5명이 참석해 서로의 우수 청렴시책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기관장 주도의 강한 의지를 기반으로 내부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다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관련 정책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거제시는 최근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굳건히 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도시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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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민 안전망 구축”구명조끼 예산 8억원 확보
통영시, “어민 안전망 구축”구명조끼 예산 8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어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사업 예산 8억원을 확보해 구명조끼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초 ‘어선안전조업법’에 태풍·풍랑특보, 예비특보 발효 중 외부 노출된 갑판에 있는 승선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였으나, 일부 개정돼 오는 ‘25. 10. 19.부터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도 상시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강화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착용을 위해 선제적으로 국도비 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팽창식 구명조끼는 일반 구명조끼보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 활동성이 뛰어나서 조업 중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어업인들의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착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명조끼 신청은 통영시 수산과로 방문 신청 가능하며 도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욕지면·한산면·사량면사무소에서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해양 선박 사고에서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은 구명조끼 착용이며 안전한 조업환경을 위해 필수 장비인 구명조끼 지원 사업에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사업이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전 어업인 대상 교육과 캠페인 및 수협 및 도서지역 읍면사무소 등을 활용해 많은 어업인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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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죽전지구 도시재생사업 준공, 지역활력의 새로운 출발점
거창군, 죽전지구 도시재생사업 준공, 지역활력의 새로운 출발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김일수·박주언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죽전 만당 공유쉼터 일원에서 죽전지구 도시재생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죽전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 골목상권 회복,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으로 2020년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1년부터 본격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죽전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마을상상호텔 ‘만당’ △만당 플레이파크 △만당메모리즈 지앤휴 △만당 돋움집 △만당 감성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거점시설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공동체 활성화사업이 추진됐다.
이 중 주요 거점시설인 죽전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 면적 511㎡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회의·교육·소모임 공간으로 활용되는 만당카페, 2층에는 지역아동센터, 지하에는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다.
마을상상호텔 ‘만당’은 지상 1층 단층 구조에 객실 3개와 관리실을 갖추고 있으며 죽전만당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숙박 서비스와 지역 관광안내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준공식은 마을주민의 색소폰공연과 고고장구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죽전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죽전마을 도시재생 이음 골목축제’도 함께 열려, 체험·홍보부스, 당근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죽전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오랜 시간 쇠퇴해 왔던 마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소중한 변화”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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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공공기관장·감사 임기 및 직무수행능력 평가 개정안’ 대표 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이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감사의 임기를 연동하고 비정상적인 정권 교체 시 새 정부의 국정 철학에 부합하는 직무수행능력 특별평가를 도입하는 내용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10년 사이 국정농단과 내란 등 비정상적인 사유로 인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조기 교체된 사례가 두 차례 발생하면서 전 정부가 임명한 공공기관장·감사가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 상태로 잔여 임기를 지속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현행법상 공공기관장과 감사의 임기는 대통령 임기와 연동되지 않으며 정권 교체 이후에도 전임 정부의 경영목표 및 평가 기준이 자동 유지되어 정책 충돌과 행정 마찰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정일영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기관장과 감사 임기를 대통령 임기와 일치하도록 하고 △국정농단·내란 등으로 인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교체되는 경우, 새 정부 출범 후 약 6개월 이내에 국정철학에 기반한 직무수행능력 특별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해임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일영 의원은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국정 철학이 맞지 않는 인사가 2~3년씩 자리를 지키며 국가 정책에 제동을 거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새 정부의 철학과 정책이 신속히 현장에서 실현되고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내란 혐의로 정권이 교체되었는데도 그 정부가 남긴 인사와 기준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이번 법률안은 새 정부의 혁신 과제를 현장에서 빠르게 구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 장치”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해 9월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의 낙하산 임명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올해 4월부터는 더불어민주당 ‘내란 은폐 및 알박기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공공기관 개혁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제기해왔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정권 교체기에 발생하는 정책 공백과 행정 마찰이 최소화되고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신뢰성과 국민 체감도도 대폭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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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중간설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본청 행정지원동 설계공모실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건립을 위해 설계자와 학교 관계자, 교육청 담당자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건립 중간설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간설계협의회 대상은 설계용역비 추정가격 1억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획설계 완료 후 개최하며 설계의 적정성과 경제성을 검토하고 창의적이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환경교육 전시 공간의 주제별 구성 방안 △생태 학습을 위한 실내·외 체험 공간 구성 △행정 공간의 효율적 배치 방안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자재와 설비 적용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경상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 건립 사업은 포항시 북구 용흥동 우미길 93에 대지면적 33,524㎡, 총면적 2,739.24㎡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변화된 패러다임과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생태 전환교육의 거점 공간 △체험과 실천 중심의 교육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지금, 학생들에게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환경교육센터가 미래 환경교육을 선도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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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7월 한 달간 ‘IB 집중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7월 한 달간 ‘IB 집중 연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월 한 달 동안 ‘경북형 IB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집중 연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영 철학 정립과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문화 혁신’과 ‘수업-평가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연수와 워크숍이 마련된다.
먼저, 오는 10일에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IB 관리자 연수인 ‘I be Leader: 배우는 리더, 성장하는 학교문화’ 가 개최된다.
이 연수는 IB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가 교육 비전과 운영 방향을 IB의 핵심 개념과 연결 지을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IB 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 전략을 공유하며 학교 문화 전환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 25일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5 경북 IB Summer School] ‘I be Friends: 우리, IB로 연결되다’라는 주제로 수업 설계 워크숍이 열린다.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이 직접 IB 개념 기반 수업과 평가를 설계해 보며 수업-평가 전환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처럼 관리자 연수와 교원 연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교 문화 변화와 수업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체계적인 연수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교 전반의 혁신을 촉진하는 실질적 연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의 IB 정책 추진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5일 구미원당초등학교가 도내 최초로 IB 본부의 IB 후보학교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최근에는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가 경북 두 번째 IB 후보학교로 공식 승인됐다.
이는 당초 2026학년도 승인을 목표로 했던 계획보다 앞서 이룬 성과로 경북형 IB 정책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종식 교육감은 “IB 교육은 교사 혼자 바뀌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와 교사가 함께 학교의 문화와 수업을 바꾸어가는 과정”이라며 “경북형 IB는 지역의 여건과 철학을 바탕으로 한 교육 혁신의 방향이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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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경주시에 있는 황룡원에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북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경북 학생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학생 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입상 학생과 지도자, 학부모, 학교 관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해단식은 △대회 결과 보고 △학생 활동 영상 시청 △입상자 시상금 전달과 기념 촬영 △교육감 인사말 △축하공연 △참가자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교사 밴드 ‘목요커’의 공연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의 소감 발표를 통해 대회 준비와 참가 과정에서의 감동적인 순간과 성장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해단식 후에는 참석자 간의 만찬 자리를 통해 화합과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경북 학생선수단은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12개 종목, 총 114명이 참가해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 순위 전국 4위라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선수들의 열정과 지도교사의 헌신, 그리고 경북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값진 결과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선수 훈련비와 지도자 인건비 등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사전훈련과 대회 참가 전 과정에 걸친 행정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장애학생 체육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삶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제약 없이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애학생 체육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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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이설, 스타일로 완성한 채서영…매회 감정선 따라 달라지는 룩
사진제공 = SBS ‘우리영화’
[아시아월드뉴스] ‘우리영화’ 이설이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이설은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인 톱배우 채서영 역을 맡아, 세련된 이미지와 스타다운 카리스마는 물론, 인물의 이면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설은 깔끔한 화이트 더블 재킷으로 공식 석상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베이지 톤 재킷과 블랙 원피스로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포멀한 슈트, 실키한 블라우스, 단정한 셋업 룩 등 장면의 흐름에 따라 스타일을 달리하며 인물의 상황과 감정 상태를 유연하게 표현했다.
의상은 물론, 헤어, 메이크업, 액세서리까지 조화를 이룬 스타일링은 인물들 간의 관계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거리감과 감정선 역시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극의 분위기와 서사에 설득력을 더했다.
무대 위에서는 과감한 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사적인 공간에서는 절제된 스타일로 극 중 관계에서 비롯된 복잡한 심리를 암시했다.
회차마다 달라지는 이런 변화들은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시켰다.
이설은 이번 작품을 통해 성숙해진 연기와 함께 스타일 면에서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채서영이라는 인물을 자신만의 결로 만들어가고 있다.
회차 공개 직후마다 그의 스타일링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연기와 스타일을 아우른 캐릭터 표현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설이 출연하는 ‘우리영화’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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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일 관내 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농업인 안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농업인 학습단체 생활개선회 회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먼저 이뤄진다.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 자율점검표 작성 △폭염대비 안전수칙 전달 △온열질환 응급처치 실습 및 안전물품 착용 등으로 농업인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농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해 물, 그늘, 휴식 3대 수칙을 잘 지키고 무더위 시간대는 농작업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며 “무더위에도 안전한 농촌일터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 안전리더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