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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이상 산모 대상 의료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고령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부터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진료 및 검사비를 지원하며 산부인과 외 다른 과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에도 산모의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 1월 이후 발생한 진료 및 검사비부터 소급 적용되며 임신확인서와 진료비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출산 후 6개월 이내 보조금24을 통해 온라인 제출하거나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 하면 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최근 고령 산모가 늘어나면서 임신·출산에 따른 의료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성주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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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이수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응급의료기관이 응급환자를 24시간 진료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기관의 지정기준에 따라 시설, 인력, 장비 등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으며 응급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 등의 업무에 필요한 정보통신망을 구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을 정보통신망에 등록해야 하는 구체적 사항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고 정보를 등록하지 않거나 허위로 등록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제재규정도 없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시스템상에 공개된 정보가 실제 운영 상황과 달라 응급환자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 등에게 오히려 혼란을 주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시스템상에 등록되어 있는 응급의료기관의 시설, 인력, 장비 등의 정보가 사실과 다른 경우가 있으며 진료를 하지 않는 상황에도 마치 진료를 하고 있는 것처럼 허위로 등록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허위정보를 등록하는 행위는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하려는 환자와 그 보호자,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 등에게 오히려 혼란을 주어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이 응급의료를 하지 않고 있음에도 응급의료에 관한 정부 지원을 받는 것은 부정수급에 해당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따라서 응급의료기관이 운영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등록하도록 보완하는 입법 조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수진 의원이 발의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응급의료기관 장이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인력·장비 등의 운영 상황과 수용능력 확인에 필요한 사항을 중앙응급의료센터에 통보하도록 하고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를 응급의료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개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할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수진의원은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에 관한 정보는 1분 1초가 소중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응급환자 이송지연으로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어 국민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응급의료기관의 운영정보 허위 등록이 반드시 근절되길 바란다”며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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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 재즈 페스타’ 7월 25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은미 & 재즈 페스타’ 7월 25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은미 & 재즈 페스타’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맨발의 디바’, 대한민국 라이브의 여왕 이은미를 비롯해 아름다운 목소리의 재즈 보컬 정화를 주축으로 4명의 재즈맨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마리아 킴 등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공연에 이은미는 대표적인 발라드 ‘녹턴’‘괜찮을거예요’‘애인있어요’ 등 수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독보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잊지 못할 순간을 공유할 예정이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힘든 재즈라는 장르를 발라드와 함께 음악성과 대중성을 접목한 공연”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오는 7월 9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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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 사천정수장 견학
사천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 사천정수장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일 2025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의논했다.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수도법’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수도 관련 공무원, 전문가, 일반 소비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생산 및 공급과정, 수질보호 방안 등 주요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사천정수장의 원수 유입부터-응집-침전-여과-소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김정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질평가 위원들이 깨끗한 수돗물의 생산·공급과정에 대해 궁금한 부분을 현장 견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위원회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민 누구나 수돗물의 생산과정, 정수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 관련질의응답 등을 담은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과 시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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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동장, 통하는 행정 위해 현장으로 나서다
통하는 동장, 통하는 행정 위해 현장으로 나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서부1동이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각 통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을 시작했다.
이번 소통은 형식적인 회의나 일방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 중인 통장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한 시도로 동장이 직접 곳곳을 방문해 통장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통장들과의 대화에서는 △대경선 배차 확대 요청 △주차 문제 관련 민원 △클린하우스 관련 제안 △경관 개선 제안 △쉼터 설치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역 현안들이 논의됐다.
A통장은“폭염 등 여러 현안으로 바쁜 가운데 이런 시간을 내어 찾아와주셔서 감사했다”며 “서부1동의 소통에 대한 진심이 느껴졌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근상 서부1동장은 “통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분들이다.
이번 소통을 통해 직접 발로 뛰며 들은 소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부1동의 발전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행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부1동은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 해결 가능한 사항부터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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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남해’ 개장…“남해 관광 새역사 시작됐다”
‘쏠비치 남해’ 개장…“남해 관광 새역사 시작됐다”
[아시아월드뉴스]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관식이 4일 오전 ‘솔비치 남해’ 밀라노홀에서 개최됐다.
쏠비치 남해는 451실 규모의 호텔/리조트로 연간 100만명 이상의 숙박·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남해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남해군민과 미조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 서천호 국회의원,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총괄회장,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등 그룹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남해안권 관광산업의 동반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박동식 사천시장과 하승철 하동군수가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개관식은 미디어 중심 오프닝 행사로 구성됐으며 ‘지중해의 감성을 담은 남해의 새로운 명소 탄생’을 알렸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쏠비치 남해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이탈리아 포시타노를 모티브로 한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쏠비치 남해가 남해안권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상주, 송정, 미조. 금산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대한민국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관광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소노의 감성이 만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군민은 만족하고 관광객은 감동받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쏠비치 남해는 7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쏠비치 남해의 외관은 남해 다랭이마을을 참조해 설계됐으며 이탈리아 남부 포시타노 해안 절벽을 모티브로 자연의 단차 지형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호텔/리조트 등 숙박시설 뿐 아니라 인피니티풀, 아이스비치, 뷔페&레스토랑, 베이커리&카페, 비스트로&펍, 연회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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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행락질서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성주군, 2025년 행락질서 종합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7월 3일 ‘2025년 행락질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 유관부서 직원 17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여름철행락질서 확립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성주군은 7월부터 8월까지 행락질서확립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청정하천을 보존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행락지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성주군의 대표적인 행락지인 수륜·가천·금수강산면에는 행락질서 안내요원,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배치해 △하천 구역 내 취사 및 야영행위 금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주차 질서 안내 △물놀이안전사고 예방 등 행락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행락지의 깨끗한 이미지를 통해 방문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락질서 확립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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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평생학습 수강생, 나도 이제 온동네 강사
거창군 평생학습 수강생, 나도 이제 온동네 강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온동네 프로그램’의 강사 46명을 위촉하고 사업 운영 매뉴얼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온동네프로그램’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째 운영되는 평생학습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내에서 양성된 강사를 통해 소외지역 군민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학습 격차 해소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거창군과 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평생학습HRD전문강사 양성과정과 보수교육을 수료한 전문강사다.
이들은 11개 읍면 40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8회차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운영 프로그램은 △뇌인지오감놀이 △오순도순 우리동네 떡잔치 △천연화장품 만들기 △바른걸음, 바른자세, 건강한 마을 △이야기보따리 5개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학습장 및 학습자 관리 등 강의 외 운영 부분을 지원할 평생학습활동가 20명을 별도로 배치해 강사는 수업에 집중하고 학습자는 안정적인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질 향상과 효과적인 학습 운영이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 강사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군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지난 2년간 지역 강사 90여명, 학습자 1,000여명을 발굴한 성과는 유관기관, 학습그룹이 함께한 네트워크의 결과”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 3차년 사업에서도 숨은 강사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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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새로운 캐릭터 ‘별난 백고미'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경산시, 새로운 캐릭터 ‘별난 백고미'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1일부터 시의 새로운 캐릭터 ‘별난 백고미’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청’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2만 5천 명에게는 움직이는 ‘별난 백고미’ 이모티콘 다운로드 메시지가 발송되며 해당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일로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구독자도 채널을 일시적으로 해제한 후, 오후 2시 이후 다시 추가하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사람 인 형태의 경산 지형을 모티브로 한 시의 새로운 캐릭터 ‘별난 백고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은 이모티콘을 개발했다”며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도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통합 브랜딩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해 새로운 스토리와 세계관을 갖춘 캐릭터 ‘별난 백고미’를 개발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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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작에 금융을 더하다”경상남도-함안군-BNK경남은행 청년 금융교육 실시
“청년의 시작에 금융을 더하다”경상남도-함안군-BNK경남은행 청년 금융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청년 금융교육’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이 공동 추진하는 청년 금융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BNK경남은행 이영동 팀장이 강사로 나서 △금융의 기본 개념 △복리와 재무설계 △투자 가치관 정립 등을 주제로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자산관리 방법 등 금융 리스크 예방 요령에 대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사례 중심의 질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갖고 장기적인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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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노인복지시설 급식위생 관리 및 지도감독 강화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과 투명하고 적절한 시설 운영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현장점검 및 지도·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 시설에서 부적절한 급식 제공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경산시는 문제를 인지한 즉시 해당 시설을 방문해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미비한 부분들이 확인되어 보건소 등 추가 점검을 실시해 보다 전문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고 이와 관련해 7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122개소 시설에 대해 급식 제공 실태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이용 어르신의 권익 보호를 위해 경상북도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합동 조사를 실시하고 부실급식을 제공한 시설장을 수사 의뢰하는 등 어르신 건강 침해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재가장기요양기관은 특성상 식수 인원 50인 미만의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집단급식소 등록 의무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경산시는 시설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한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최근 제기된 우려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책임 의식을 갖고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 및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위반 시 엄중한 처벌을 통해 문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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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 수소차 시승체험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 수소차 시승체험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6일 춘천시 삼천동 중도주차장 일원에서 ‘수소전기차 시승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의 수소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수소산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수소차 ‘디 올 뉴 넥쏘’ 차량이 전시되며 총 56팀 대상의 시승 프로그램과 최대 100팀까지 참여 가능한 탑승 체험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승 참가자는 약 30km 구간을 직접 주행하며 ‘수소차’의 다양한 기능과 친환경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시승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수소차의 장점을 직접 경험하고 친환경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소 모빌리티 확산을 위해 수소차 보급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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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재·부품·장비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소재·부품·장비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4일 강릉에 위치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2025년 제2차 소재·부품·장비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30일 춘천에서 열린 제1차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도내 소재·부품·장비 지원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두 번째 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기초지자체, 강원테크노파크, 지원기업 관계자 등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실적 발표, 우수 기업 성과 사례 공유, 기업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특화형 협력 모델 구축 및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방향성도 함께 모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0년부터 시군과 협력해 도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 자립과 고도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향후에는 지역 산업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체계로의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성규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과장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제조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라며 “지자체, 유관기관,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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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안정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경제회복과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상반기 대비 14명 증가해 139개 사업장 총 3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4개 사업장 총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사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청년 56명, 일반노무 198명, 직업상담사 10명 및 고령자 56명으로 총 320명 규모다.
근무분야는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공공업무 지원 등으로 이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사업으로 ‘가로수 청소 및 낙엽 수거’ 등 신규사업을 추가하면서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고령자 부분에 56명이 배치돼 노인층의 사회 참여 기회도 확대됐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다문화가정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조성 및 회야강 내 하천환경개선 지원등 4개 사업장에 총22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이상 만69세이하의 근로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오는 7월 18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찾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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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월드투어 팬미팅 2개 도시 공연 추가 확정 ‘글로벌 인기몰이’
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한소희가 팬들의 열띤 반응에 힘입어 월드투어 팬미팅 규모를 확장한다.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소희는 9월 13일 마닐라, 10월 18일 자카르타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추가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앞서 한소희는 오는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타이베이, 로스앤젤레스, 뉴욕, 홍콩,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베를린, 서울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팬미팅 개최를 확정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첫 티켓 오픈이었던 타이베이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일본 공연은 선예매 당시 추첨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등 치열한 티켓 경쟁이 펼쳐졌다.
이어 다른 도시 팬들의 추가 공연 요청에 보답하고자 마닐라, 자카르타까지 개최 지역을 확대해 총 13개 도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평소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해 온 한소희는 이번 팬미팅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했다.
팬미팅 포스터에는 팬들을 ‘빛나는 보물’로 표현한 한소희의 자필 문구가 담겨 그의 진심 어린 마음이 엿보이기도 했다.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으로 얼굴을 알린 한소희는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배우 데뷔 8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으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소희가 보여줄 새로운 면모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소희의 월드투어 팬미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 및 팬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