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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사회적경제로 새로운 대한민국 다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일 도청에서 ‘경북형 사회적경제로 새로운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로 시군 공무원,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관계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맞아 도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종사자와 관계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장으로 기념식, 전시·체험 부스 운영,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악 앙상블 라 클라쎄의 공연으로 시작된 식전 행사에 이은 기념식에는 김경란 문경미소 대표의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표가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경미소는 오미자청·음료, 오미자김과 같은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홍콩, 미국 등 세계 각지로 수출해 경북의 농특산품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고진석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회장의 특별강연 ‘대한민국 사회적기업 정책 활성화 방안’에서는 사회적기업 법·제도 흐름과 다음 연도 정책 수립 기조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경북 사회적경제인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행사 참여자들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28여 개 우수제품 전시 관람, 반려 식물 심기, 퍼스널 블렌딩 섬유 향수 만들기 등 사회적경제를 직접 체험했으며 생활 속 ESG 실천 이벤트에서는 다회용기를 가지고 온 사람들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했다.
이날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우수제품 특별판매전’에서 청도 복숭아 등 3개 품목을 우체국 및 네이버 쇼핑 라이브방송으로 30% 이상 할인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5개 지역 산불 피해 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주간을 기념해 우체국 쇼핑몰에서 52개 사회적경제 우수상품을 15% 할인 판매하고 있다.
판매 기간은 6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로 쿠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더욱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책 발굴 및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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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이른 폭염에 선제적 대응 나서
울진군, 이른 폭염에 선제적 대응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속적인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당초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 예정이었던 폭염 집중대응기간을 7월 1일부터 2주 앞당겨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른 폭염의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건강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 폭염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염 대응의 핵심 조치 중 하나인 살수차는 오는 7월 2일부터 주요 시가지와 열섬현상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행되며 도로 온도 저감 및 보행자 체감온도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살수차 조기 운영 외에도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민감대상 보호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을 병행하며 군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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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손병복 울진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손병복 울진군수가 7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수상식에서 미래혁신경영 부문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TV조선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혁신을 바탕으로 시·군민중심경영, 소통경영, 행정혁신경영, 문화관광경영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한 최고 경영인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울진군의 미래를 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손병복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유치 등 미래주도 핵심사업 선점 △천만 관광 시대를 대비한 관광 대도약 기반 구축 △ 농·어·임업 혁신을 통한 기반산업 대전환 추진 △섬김으로 여는 울진형 복지체계 마련 △건강·감동의 체육문화도시 구현 등 5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을 이끌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성과로는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예타 면제 확정 △수소 도시 조성사업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전 군민 무상버스 시행 △동해선 개통 △오션리조트 민자 유치 추진 △어르신 목욕비, 이·미용비 지원 등 굵직한 정책 성과를 통해 위기의 울진을 희망의 울진으로 전환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의 ‘수소 실증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 방향을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로 전략적으로 전환하고 수소 관련 기업들과 MOU 체결을 이끌어 내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한 후보지 선정에 이어 예비타당성 검토 면제까지 실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지역주민 우선 고용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상생을 이끈 노력이 수상 배경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수상은 군민들이 단합된 힘으로 울진 군정에 함께 해주신 덕분에 가능했다”며“민선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은‘위기의 울진’을‘희망의 울진’ 으로 바꾸기 위한 여정으로 산불과 코로나19, 인구감소 등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화합과 소통’, ‘혁신과 창조’, ‘포용과 성장’에 두고 흔들림 없이 중심을 지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울진군 인구 10만명, 지역 총생산 10조원 달성이라는 미래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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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폭염 대비 어린이집 현장점검 실시
밀양시, 폭염 대비 어린이집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폭염 대응 매뉴얼 준수 여부, 냉방기기 작동 상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 위생관리, 야외활동 자제 등 여름철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무더위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보육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염 뿐 아니라 다양한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폭염 대응 교육과 매뉴얼 배포를 통해 영유아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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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이상근 고성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가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소통경영 부문에 선정되며 소통행정의 모범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성군은 7월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이상근 군수가 소통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혁신적인 리더십과 경영 성과를 통해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인 최고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상근 군수는 민선 8기 고성군수로 취임한 이후,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 회복에 힘써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성실한 정책 집행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관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2년 연속 군부 1위를 기록하며 도시정책의 선진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도내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군민 체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고성군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 도내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2024년 기준 227억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면 양촌·용정지구가 경남 최초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며 약 3,600명의 고용 창출과 3조 원에 달하는 경제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무인기 종합타운이 국내 최초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되며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고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에 더불어 군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긴급돌봄 SOS센터 운영, ICT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 자율방역단 조례 제정 등으로 돌봄 체계를 강화했으며 야간진료 확대, 60~64세 저소득층 대상 임플란트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전 군민 확대 등으로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노인복지 분야에서도 노인일자리 참여 확대, 도내 최초 경로당 부식비 지원, 경로당 입식문화 개선, 운영비 지원 등을 통해 노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365일 어린이집 운영, 아이돌봄 확대 등의 정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졌고 임대주택 공급과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은 젊은 세대의 정착을 유도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건강증진 등 다수 분야에서 기관 수상을 통해 그 실효성을 공인받았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해,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의 소통 중심 행정과 군민 체감형 정책은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방 중소도시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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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KTX 증편 및 막차 시간 연장 총력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경전선 KTX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7월 2일 김종양·이종욱 국회의원을 직접 만난 데 이어 다음 날에는 실무부서에서 해당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KTX 증편과 막차 시간 연장을 위한 세부 전략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추진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창원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의 이용률은 KTX 123%, SRT 159%로 타 노선 대비 매우 높고 마산역에서 출발하는 KTX 막차 시간은 오후 9시 43분으로 부산역 출발 KTX나 SRT보다 빨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잦다.
경부선 KTX 111%·SRT 139%, 호남선 KTX 91%·SRT 114% / 2024년 기준 다만, 고속열차 증편 운행에는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용량 부족이라는 제약이 있고 막차 시간 연장은 안전 문제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막차 시간을 최대한 연장해 나가는 한편 NC 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임시열차 운행과 SRT 증편 방안 등도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그간, 고속열차 운행 확대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지만, 2019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KTX 증편 및 SRT 신규 운행을 실현해 왔다”며 “이번에도 국회, 정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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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열 군위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김진열 군위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열 군위군수가 지난 4일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지역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위기 극복을 주도하는 리더들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한다.
이번 수상은 소멸위험 전국 1위라는 위기를 딛고 대구 편입과 군부대 유치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와 더불어, 청렴·공약·교육 등 행정 전반의 혁신을 추진해 온 리더십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상 배경에는 전국에서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로 대구광역시 편입을 성사시킨 점, 대구시 군부대 유치를 통해 미래 100년 성장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군위군은 인구 2만 2천 명, 소멸위험지수 전국 1위라는 현실 속에서 신공항에 이어 군부대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며 대구·경북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행정 혁신을 통한 성과도 돋보인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들어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군정목표로 내걸고 소통과 청렴을 군정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대대적인 행정개혁을 추진해 온 결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전국 최초 IB교육 클러스터 구축 등 성과를 이뤄냈다.
군위군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간 합의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되며 ‘대구 군위시대’를 열었다.
이는 국가 주도가 아닌 자치단체 간 합의로 이뤄진 첫 사례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대표 모델로 꼽힌다.
김 군수는 국회와 중앙부처, 대구시와의 전방위 협상에 앞장서며 행정통합의 물꼬를 텄다.
여기에 더해, 도심 내 군부대 5곳의 통합이전을 이끌어내며 창군이래 최대규모 국방프로젝트의 주무대가 됐다.
이 과정에서 민간주도의 유치운동이 큰 힘을 발휘했다.
군위군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며 ‘결과보다 과정이 더 빛났던 유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주민 중심의 마을만들기 정책도 군정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내 마을은 내가 만든다’는 기조 아래 시행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불과 2년 만에 군내 96%에 달하는 175개 마을이 참여할 정도로 확산됐으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군위초·중·고 연계의 IB 교육클러스터를 구축하며 명품 교육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를 통해 314억원의 기금을 조성했고 ‘보육·교육 걱정 제로’ 도시를 목표로 자녀 1인당 최대 1억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
청렴도와 공약이행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2022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1년 만에 2등급, 2024년에는 군위군 최초로 1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8곳만이 획득한 우수한 성과다.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등급에 이어 금년에는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입증했다.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은 단순한 지방 소도시가 아닌, 대구경북의 미래를 이끄는 중추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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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 성황리 개최
2025년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원전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는 지난 2024년 2월 출범한 이래 관내 원전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산·학·연·관 네트워크 확립으로 소형모듈원자로 제조 등 미래 신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작년에는 김한곤 혁신형SMR기술개발사업단장을 초청해 ‘혁신형SMR 개발현황 및 계획’을 주제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은 정기회 개최에 앞서 창원특례시와 한국재료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는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원 원자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과 성실한 이행을 다짐했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 김홍범 창원원자력기업협의회장이 참석했다.
본 회의에서는 그간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에서 원자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해온 네트워크 활동 및 기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민관 협력 성과를 공유했으며 회원사인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소형모듈원자로과 관련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체코 신규 원전 본계약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 체코원전사업처 김필재 차장과 조달처 김재봉 차장을 초청해, 체코 원전 수출 공급망 관리 계획과 한수원 유자격업체 등록 절차 등에 대한 실무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창원 원전기업이 글로벌 원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수출 이후, 16년 만에 성사된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를 환영한다”며 “시는 대형원전뿐만 아니라 소형모듈원자로 제조 시장에 있어서도 글로벌 거점 도시로서 주도적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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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730여명 매월 전통시장 이용하기 행사 참여
사천시, 1,730여명 매월 전통시장 이용하기 행사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올해 상반기 기준 8개 시장에 1,730여명이 전통시장 이용하기 행사에 참여해 시장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는 과거 설, 추석 명절에 실시했던 전통시장 이용하기 행사를 매월 1회 전 실과소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확대 시행한 것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소비촉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소비구조의 변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주기를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 1월 설 명절에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가 지역사회 전반에 파급될 수 있도록 노력한 바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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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가 필요한 여름, 압량읍 쉼터에서 쉬어가요.
쉼표가 필요한 여름, 압량읍 쉼터에서 쉬어가요.
[아시아월드뉴스] 압량읍은 3일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점검을 통해 △냉방기구 정상가동 여부 △시설 전반 상태 △무더위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를 확인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전달해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외부활동을 줄이고 실내에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성림 압량읍장은 “올해 폭염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왔고 무더위 또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읍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특보 발효 시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압량읍에는 압량읍복지센터, 압량리경로당, 용암리경로당, 당리리경로당, 압량경로당, 신대2리경로당이 무더위쉼터로 지정되어 있으며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로당 회원이나 주민이 아닌 사람들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압량읍은 4일부터 폭염에 대비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가지 온도를 저감하기 위해 살수차를 임차해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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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조재호 前농촌진흥청장 정책고문 위촉
밀양시, 조재호 前농촌진흥청장 정책고문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밀양의 발전과 정책개발을 위해 농업 분야 전문가인 조재호 전 농촌진흥청장을 정책고문으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조재호 신임 정책고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등을 역임한 농업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로 30년 이상의 공직 경험이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장 재임 당시 스마트팜 도입, 농업 연구개발, 농가 소득 증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고령·소규모 농가 지원과 첨단 농업기술 보급에도 앞장서며 정책과 현장을 잇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시는 앞으로 조 고문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특산물 중심의 농촌 관광 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도입 등 핵심 정책 추진에 그의 자문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조재호 고문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이 밀양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정책고문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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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순항.‘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의령군, 상동 도시재생사업 순항.‘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의 핵심 세부 사업인 ‘함께 걷고 싶은 골목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동마을 골목길 전 구간에 걸쳐 노면 재포장, 보행로 신설, 가로등 설치,노면 디자인 도색공사, 담장 벽화 등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
‘상동 골목길’, ‘여기, 의령’, ‘부자1번지 의령’ 등 방문객을 환영하는 감성 문구와 부자 솥바위 캐릭터가 새겨진 바닥 디자인과 생동감 있는 벽화의 디자인은 주민들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골목길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는 물론 마을의 정체성과 자긍심도 크게 강화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동마을이 다시 사람과 생동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상동지구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1억 5천만원이 투입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다.
△노후 주거지 정비 △공공공간 재생 △주민역량 강화 △상동주거플랫폼 조성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조화를 이루는 종합적 도시재생 모델이다.
이미 완료된 방재공원과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상동주거플랫폼, 노후 주거지 정비 사업이 최종 완성되면 상동지구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다.
특히 지역 커뮤니티 중심시설인 상동주거플랫폼은 세부 운영계획 수립을 거쳐 하반기 본격적인 개소를 앞두고 있다.
상동주거플랫폼은 키즈카페, 아이돌봄시설, 실버학교, 공공 임대주택 등 복합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향후 귀촌·은퇴자 등 정착지원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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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학교복합시설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사업추진 탄력받아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건립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국비 50%를 지원받으며 총사업비는 298억원이다.
복합시설은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규모로 주요시설은 1층 수영장, 2층 돌봄교실, 3층 체험형 놀이시설과 동아리 및 방과후실, 4층 평생학습시설, 5층 카페 등이며 현재의 거창초등학교 내 신관동을 철거한 후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4월에 사전절차로 행정안전부에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했으며. 투자심사 승인을 위해 2차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 이용 수요와 타당성 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이번에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현재 사업은 경상남도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거창군 공공건축 심의를 거쳐 2026년 실시설계 이후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제반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그동안 학생과 군민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했던 수영장을 학교복합시설에 반영한 사업계획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의 본격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복합시설이 교육적 랜드마크로서 수영장뿐만 아니라, 온종일 창의적인 체험학습이 가능한 거점 돌봄 시설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열린 교육문화복합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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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자1교 하부 공간에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 들어선다
광주시 추자1교 하부 공간에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 들어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광주시 오포읍을 통과하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추자1교 하부 공간에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4일 국회 안태준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추자1교 하부 사업 후보지에 대한 현장조사 및 의원실 접수 민원, 부지면적, 인·허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당초 추진 예정이었던 생활물류시설 설치계획을 철회하고 해당 용지를 사업 후보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러한 결정은 정부가 추진하던 도시 내 물류시설 확충정책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조정한 사례로 광주시와 안 의원실의 지속적인 협력과 주민 의견수렴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지난 5월, 해당 부지에 체육시설의 설치를 위한 도로점용허가 및 주민 건의서를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고 6월에는 경북 김천시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안태준 의원도 주변 교통여건 악화 우려 제기와 주민의 체육 인프라 확대 요구가 적지 않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해 한국도로공사 측에 물류시설 설치의 원점에서의 재검토를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안 의원은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뜻깊은 결정으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체육시설 설치를 통해 오포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추자1교 하부 공간에는 주민들을 위한 체육 인프라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생활 복지 향상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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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7,335억 규모 1회 추경 예산안 의회 제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을 본예산보다 525억원 증가한 총 7,335억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절감해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군민 생활 안정 및 재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세출예산 증가 내역을 보면 △농림해양수산분야 14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105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70억원 △환경분야 67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48억원 등의 순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자연재해 및 풍수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45억원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 36억원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 35억원 △읍면 엘피지 배관망 구축사업 31억원 △안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28억원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 지역 사업 16억원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14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부족한 재정 여건 속에서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과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계획한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93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