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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2개 지구 선정
함양군,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2개 지구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유림면 판문마을과 백전면 동백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26억원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150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그중 8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 노후주택이나 빈집, 슬레이트 등 주거 환경과 안전 생활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2개 마을은 2026년부터 4년간 국도비를 포함한 총 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안길 정비 △혐오시설 철거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위생 인프라 정비와 함께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 강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입지 환경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소외된 지역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정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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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불 피해 기업·소상공인에 고용유지금 지원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경상북도와의 협력으로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고용유지금을 지원하는 사업설명회를 오는 15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지원은 경상북도가 고용노동부의 ‘고용둔화 대응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3억 8,5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특별재난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산불 피해 이전 대비 고용을 50% 이상 유지하고 있는 사업주에게 고용인원 최대 30명까지 1인당 월 200만원씩 최대 7개월간 총 1,4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게 된다.
신청·접수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8월 첫째 주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경제의 기둥인 기업과 소상공인께서 빠짐없이 지원을 받으셔서 경영 정상화와 고용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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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식품산업 도약을 위한 기술자문단 발족
영덕군, 수산식품산업 도약을 위한 기술자문단 발족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관내 수산식품산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수산식품 분야 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지난 3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꾸려진 기술자문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지역 수산식품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은 기술자문단 소개에 이어 산학협력 간담회, 이마트 피코크 밀키트 시식 행사, 레시피 교육 개강식 등으로 이뤄졌다.
간담회는 기술자문단과 지역 수산기업이 수산식품산업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시식 행사는 영덕군의 붉은대게를 활용해 이마트가 개발한 피코크 밀키트 6종이 선보였다.
이마트는 지난 3월 영덕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붉은대게를 활용한 밀키트 개발·출시, 판로 확대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37개 이마트 매장 중 130곳에서 해당 제품을 판매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올려 오는 8월 4종의 신제품을 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기술자문단 발족을 계기로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를 지역 수산식품산업을 혁신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기술자문단 발족은 지역 수산식품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산식품 산업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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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새마을회, 거창 시니어카운티와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새마을회, 거창 시니어카운티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새마을회는 7일 거창 시니어카운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창군새마을회 회원단체인 거창군새마을부녀회의 정기적인 미용 봉사활동을 계기로 추진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속적인 공동사업 추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 및 후원을 위한 상호 협력, 봉사 인력 연계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이 시니어카운티 입소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한 상호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거창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관계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나눔과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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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동참
창원특례시 기업,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소상공인 경제 살리기 캠페인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확약서’를 전달하며 민관 협력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손한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상율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 이길노 LG전자 상무,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확약은 지난 3월 21일 체결된 ‘소상공인 살리기 캠페인’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당시 창원특례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함께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날 총 35개 기업이 누비전과 온누리상품권 10억원 상당의 구매 참여를 확약했으며 LG전자, BNK경남은행, 무학, 대주회계법인, 한국야나세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LG전자는 지역상품권 50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상생 실천에 앞장서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화폐를 적극 활용하고 기업과 종사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중고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며 “이번 캠페인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앞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민생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하반기 500억원 규모의 지역상품권 추가 발행, 100억원 규모 융자 이자 지원, 123개소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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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전통성년례 개최
상주향교, 전통성년례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제53회 성년의 해를 맞아 올해로 만19세가 되는 학생 청소년들에게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이들에게 자긍심과 인정감을 고취시키는 전통성년례를 7월 5 오전11시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국가유산청,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 주최하고 상주향교 주관으로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당초 성년의 날 계획을 했으나 대통령 선거로 인해 7월7일 개최하게 됐다.
제1부 기념식은 곽희상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해 의식 행사에 이어 모범 성년에 대한 상주향교 전교 표창이 있었다.
서울시청 공무원 발령대기자인 이재후 군과 서울대학교 1학년 한다인 양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4서 1질을 함께 수여했으며 향토기업인 동아에코팩에서도 기념품을 보내와 함께 수여했다.
아울러 성년의 다짐문을 성년의 대표로 낭독을 했다.
이어 제2부 행사에서는 관례·계례를 봉행했다.
올해 자체 네 번째로 거행한 이번 전통성년례는 삼한시대부터 시작되어 남자에게 관례를, 여자에게는 계례를 치름으로써 성년이 됨에 따른 계율과 민주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가르쳐 실추된 도덕성을 회복코자 하며 김명희 전교와 육칠운 성균관 상주여성유도회장께서 빈을 맡고 조재석 사회교육원장의 집례로 집사에는 상주향교 장의와 성균관 상주여성유도회원이 수고했다.
전통성년례로 관자에게는 유건, 갓과 도포를 갈아 입히고 계자에게는 비녀를 꽂고 족도리를 씌워주는 삼가례와 술먹는 법도를 가르키는 초례, 이름대신 자를 내려주는 명자례를 끝으로 성년이 됐다을 선언하면서 지켜야 할 도리와 예의를 당부하는 성년선언문으로 훈계와 당부를 했다.
성인이 되는 관자와 계자에게 상주향교부설사회교육원 논어반 권기봉 강사께서 자를 내려 주어 붓글씨로 족자를 만들어 수여했다.
그간 우리지역에서는 청리면 율리 존애원에서 1906년까지 백수회와 병행해 성년례가 개최된 기록이 있으며 그 후 일제의 단발령으로 중단됐다.
그 후 상주얼찾기회에서 행해 오다가 중단되었는데 최근 상주향교에서 전통의 맥을 이었다.
한편 김명희 전교는, “오늘 모범 성년 수상자에게 축하를 드리고 그동안 잊혀져 온 전통성년례인 관례와 계례는 전통미풍양속의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인간의 4례 중 첫 번째 통과의례인 성년례를 유서깊은 상주향교에서 봉행했다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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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경제부지사, 김광래 강원도립대 총장 내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9대 경제부지사로 김광래 강원도립대 총장을 내정하고 오는 7월 14일 자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민선 8기 후반기 경제정책의 연속성과 전략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내·외부 인사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기획부터 실행까지 폭넓은 리더십이 요구되는 경제부지사직에 전문성과 도정 이해도, 조직관리 역량을 고루 갖춘 김광래 총장을 내정했다.
김광래 내정자는 학계, 국책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을 거치며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인물이며 정책·조직·예산 전반에 대한 이해는 물론, 균형 잡힌 리더십과 실행력으로 강원 경제 주요 현안 해결의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김광래 내정자는 현재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으로 도청 2청사를 함께 사용하며 도정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다”며 “경영학자 출신의 민간 전문가로서 도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추진하며 강원도의 산업과 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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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상하수도 공사장 집중 안전점검 실시
거창군, 여름철 폭염 대비 상하수도 공사장 집중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상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시공을 위해 상하수도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송·배수관로 교체 및 신설, 배수지 정비 등 주요 상하수도 시설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도사업소장과 담당 공무원, 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 5대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인 △폭염특보 시 옥외작업 자제 등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 여부 △휴게시설 운영 △시원한 음료·식염 비치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 △응급 비상물품 비치 여부 등으로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근로자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 작업을 자제하는 등 적절한 보호조치가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여름철 폭염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 유지와 현장 응급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시설 점검과 수질 관리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며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근로자들의 충분한 휴식 보장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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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수
울진군, 2025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표창패 전수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7월 1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울진여객에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
성실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경상북도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자로 납부 실적과 지방재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상북도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울진여객은 기준일인 202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금융기관 대출 및 예금금리 우대, 3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준 성실납세자에게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와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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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울진군,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건축자재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5년도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78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되며 지원 규모는 총 205동으로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7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19동, 주택 지붕개량 9동이다.
다만 주택 지붕개량은 현재 조기 예산 소진에 따라 신청이 불가하다.
모집대상은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로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주택 1동당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는 여러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발암물질이므로 군민의 건강을 위해 빠른 처리가 필요하다”며“많은 군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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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청년사이 개관 2주년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 성황
거창청년사이 개관 2주년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 성황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7월 5일 청년거점공간 ‘거창청년사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특별행사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을 개최했으며 청년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거창청년사이’는 과거 사료창고를 청년들의 제안에 따라 군에서 매입하고 청년들이 직접 기획·구성한 공간이다.
2022년 3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7월에는 거창군 최초의 청년거점공간으로 정식 개관했으며 이후 청년 행사, 네트워킹, 동아리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간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인 ‘레트로 청년 음악다방’을 2주년 기념행사로 재구성한 것으로 청년 동아리 낯가림이 주관해 1980~90년대 음악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고풍 콘셉트로 꾸며졌다.
DJ가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고 음악을 함께 즐기는 구성 외에도 아날로그 포토존, 추억의 간식 부스, 레트로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뿐 아니라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직접 사연과 노래를 신청하고 청년들과 음악을 즐기며 자리를 함께했으며 “청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한 이 행사는 청년친화도시 거창의 청년들이 지닌 열정과 역량을 잘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더 행복한 거창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거창청년사이’를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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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맞춤형 진로교육 멘토링으로 미래 인재 양성 박차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맞춤형 진로교육 멘토링 사업’을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도교육청, 창원시가 공동 추진하는 ‘미래교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관내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총 8개 학교에서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교생 대상 강의형 멘토링, 소그룹 심화 멘토링, 직업체험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 정보를 듣는 수준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멘토로는 대학 교수, 연구원, 현직 공무원 등 전문 인력풀이 투입되며 학생들의 희망 직업과 관심 분야에 따라 맞춤형 멘토-멘티 매칭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실제 직업 현장 체험을 병행해, 학생들이 현실적이고 생생한 직업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정규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진로를 체험하고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창원형 미래교육을 지속 확대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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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 대응 총력
청송군,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2일 관내에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로 전환하고 주민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그늘막 3개소 및 쿨링포그 1식 설치, △공공도서관 등 무더위쉼터 4개소 추가 지정, △기존 무더위쉼터 86개소의 냉방시설 점검 및 개방 상태 확인을 완료했다.
또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조립주택에는 전기요금 전액 감면을 지원하고 있으며 생활지원사 96명을 통해 취약 노인 1,324명에게 하루 2회 안부 확인 및 방문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재난안전문자, 스마트마을방송, 재해문자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앞으로는 넥밴드 선풍기와 쿨토시 등 폭염 예방물품 배부, 폭염 대응 살수차 집중 운영, 현수막과 마을방송차량을 통한 주민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체감형 폭염 대응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상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수분 자주 섭취하기,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요령을 꼭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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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농어촌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함안군, 농어촌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농촌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 33대와 콜버스 3대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농어촌버스와 콜버스에 공공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했으며 7월부터 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서비스가 주민과 통학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도농 간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이용 실적과 사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사업의 지속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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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깨끗한 들판 만들어요
함안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깨끗한 들판 만들어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매년 발생하는 병해충 사전예방과 방제효과 극대화를 위해 마을별, 들녘별 적기 공동방제 실시로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함안군 벼 재배면적이 4513㏊로 공동방제는 4개 지역농협) 방제단을 통해 4회에 걸쳐 1만3275㏊에 총사업비 15억 1340만원을 투입한다.
방제시기는 6월 하순에 1차 완료하고 2차는 7월 하순, 3차는 8월 하순, 4차는 9월 하순에 실시 예정이며 주요 병해충은 잎집무늬마름병,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세균성병, 도열병, 벼멸구류 등이다.
공동방제 신청은 벼 재배 농업인이 지역농협에 방제실시 15~20일 전에 신청해야 하며 약제비는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예측 불가한 벼 병해충이 많이 발생되므로 적기에 방제를 위해 공동방제를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