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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공용 찹쌀 ‘미르찰’ 활용 버터떡, 막걸리 개발
고성군, 가공용 찹쌀 ‘미르찰’ 활용 버터떡, 막걸리 개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에서 재배한 가공용 찹쌀 품종 ‘미르찰’을 활용해 버터떡과 막걸리를 개발하며 지역 농산물의 가공 활용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나섰다.이번 제품 개발은 관내 미르찰 재배농가와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가 함께 참여해 추진됐다.버터떡은 미르찰 재배농가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찹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버터의 풍미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됐다.또한, 막걸리는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에서 시제품 개발을 진행했으며 미르찰과 고성에서 재배된 앉은키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살려 제작됐다.향후에는 관내 주류 가공업체와 연계해 상품화 및 대량생산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화 먹거리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가공업체 간 연계를 강화해 상품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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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고성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 봉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5월 24일 관내 전통 사찰 및 일반 사찰에서 봉행된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군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에서는 군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사찰 방문이 이어졌다.전통 사찰인 △옥천사를 방문해 부처님이이 땅에 오신 참뜻을 기리는 한편 또 다른 천년고찰인 △운흥사와 △일윤사 등을 비롯한 관내 사찰들을 찾아 불자 및 군민들과 함께 봉축의 기쁨을 나누고 온누리에 자비의 온정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고성군은 이번 봉축 행사를 통해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처럼 부처님의 자비와 가르침을 되새기며 우리 고성군민이 마음의 평화를 찾고 지역 사회가 더욱 행복하고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밝혀진 연등처럼 군민들의 마음을 환히 밝히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군정을 이어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옥천사 주지 진성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은 부처님이이 땅의 중생들을 구하기 위해 오신 날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는 갈등과 대립, 불신과 번뇌가 만연해 있다”며 “부처님의 화합과 상생의 가르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절망과 시련을 이겨내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피가 불자 여러분과 군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으로 깃들기를 축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처님 오신 날 당일 고성을 대표하는 전통사찰 옥천사를 비롯해 관내 130여 개 사찰에는 온종일 봉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려는 불자와 군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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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팔공산 기슭에 위치한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전통공예와 더불어 팔공산국립공원 역사문화를 조명하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해 시민 및 관광객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앞서 ‘옛 지도 속의 국립공원 팔공산’테마전시와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특별기획전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올해는 팔공산 일원에 거주한 선비들의 자연과 성리학적 세계관을 살펴보는 ‘팔공산 선비의 멋, 공산의 구곡’테마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공산은 신라 때부터 불려진 팔공산의 본래 이름이다.전시에서는 팔공산의 대표 구곡인 농연구곡과 문암구곡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그 외 대구 지역의 구곡문화와 경북의 주요 구곡 이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농연구곡은 팔공산 맑은 물과 푸른 숲,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대구 동구 신무동과 용수동 일대에 설정된 구곡이다.대암 최동집이 정자를 지어서 은거했던 땅에 그의 5세손 백불암 최흥원이 농연서당을 짓고 그 골짜기 위아래에 설정했으며 8세손 지헌 최효술이 아홉 굽이를 경영하며 시를 지어 농연구곡을 완성했다.문암구곡은 대구 동구 지묘동과 미대동, 문암산과 공산댐 일대에 설정된 구곡이다.문암산은 대구 시내에서 팔공산으로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산이다.그 형상이 돌로 만든 문과 같다고 해 사람들이 문암산이라고 했는데, 문암구곡을 설정한 사람은 석문 채준도이다.그는 팔공산의 산수를 사랑해 왕산 아래 지묘동에 거주하며 문암구곡시를 지었다.문암산 자락에는 영수정이 건립되었는데, 영수정의 편액은 석재 서병오가 썼다.구곡의 원류는 중국 송대 주자이다.그는 무이산 계곡의 아홉 절경에 이름을 붙이고 ‘무이도가’를 지었다.구곡문화는 선비들의 세계관과 이상향을 시와 그림으로 보여준다.구곡은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도 성행했고 팔공산을 비롯한 대구 지역에도 많은 유학자들이 구곡문화를 발전시켰다.구곡은 유학자들에게 중요한 철학적 공간이었다.무이구곡을 거울삼아 유학자들은 자신의 거처 주변에 구곡을 설정하고 다양한 학문적·예술적 활동을 펼쳤다.또한 구곡문화는 전통과 현대를 이어주는 특별한 문화이다.현대인들은 일곡에서 구곡까지의 여정을 통해 조선 유학자의 자연관과 학문 세계를 함께 느끼며 성찰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또한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6월 16일 ‘더 커진 대구, 독립의 길 희망의 땅’을 주제로 2026대구시민주간 연계 답사를 진행한다.올해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나라를 지킨 대구, 정신’ 이란 주제로 3월부터 각 박물관마다 코스를 정해 각각 시민을 모집해 경남 의령·달성군·대구 달서구 등지를 답사했는데, 향토역사관과 근대역사관은 완료했다.이번에 방짜유기박물관은 대구 동구와 군위군 일원의 주요 독립운동과 무형유산 관련 현장을 찾아간다.참가자는 6월 4일 10시부터 전화 신청으로 선착순 33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다.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19일 4월 1일 버스 답사에 참여한 시민은 신청할 수 없다.더위 속에 하루 종일 진행되는 장거리 답사이기에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흥미로운 팔공산 구곡문화 테마전시와 대구 동구와 군위군 일원 답사를 새롭게 진행하는데, 지역사를 새롭고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에 많이 참여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5월 25일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은 개관 19주년 기념일로 부처님오신날과 연계해 5월 24일~25일에 방문객들과 깜짝 이벤트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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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예술단, 2026 회원 초청 감사음악회 ‘숲속 콘서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예술단 2026회원 초청 감사음악회 숲속 콘서트 공연이 6월 12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 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감사음악회는 대구시립예술단 회원 및 올해 3월 리뉴얼 오픈한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회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관람신청을 받아 감동의 무대를 전하고자 한다.공연은 아름다운 궁중무용 ‘향발무’로 문을 연다.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에서는 이외에도 태평성대를 바라는 ‘태평무’ 와 화려한 모양새의 ‘부채춤’을 선보인다.시립합창단에서는 ‘Padam, padam’과 ‘Grande Amore’, 그리고 우리 산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나라’를 들려준다.시립국악단의 연주로는, 가야금 중주 ‘침향무’ 와 신명나는 경기민요 ‘청춘가’, 그리고 국악가요 ‘열두 달이 다 좋아’ 가 준비된다.대구문화예술회관 숲속 공연장 입구에서부터 환영 플래카드와 등불을 밝힌 환상적인 분위기 가운데 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관객과의 소통이 있는 자리로 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지지해주고 관심 가져준 회원들에게 답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시립예술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공연에, 많이들 오셔서 한 여름밤의 운치와 예술의 아름다움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앤디 워홀 작품 전시 등 굵직한 전시와 공연이 준비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잦은 발걸음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 신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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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도슨트 살롱‘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6월 10일 낮 12시, 도슨트 살롱 ‘서화무진을 조금 더 가까이’를 운영한다.최근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진행된다.시민들이 전시를 한층 편안하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미술관 도슨트와 함께 작품에 대한 감상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전문 강연이나 일방적인 해설 형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도슨트와 관람객이 다과를 함께하며 전시에 대한 인상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작품에 대한 질문부터 개인적인 감상까지 자유롭게 나누며 관람객이 미술관을 보다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프로그램은 6월 10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대구미술관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일반 성인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사전 전시 관람 후 도슨트와 함께 작품 감상과 전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에 대한 해설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도슨트와 관람객이 함께 감상을 나누며 편안하게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미술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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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보,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신보, ‘제3자 부당개입 근절’ 합동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5월 26일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서 대구달성경찰서 국민은행 달성종합금융센터와 함께 신용보증부 대출 관련 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소상공인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진 점을 악용해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접근하는 불법 브로커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사전에 수법을 인지하고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출을 도와주겠다며 돈을 먼저 요구하는 것은 100% 사기이며 보증부 대출에는 어떠한 중개수수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허위 서류 작성 △허위 대출 약속 및 착수금 요구 △부정 청탁 △정부기관·공공기관 직원 사칭 △계약 불이행 △보험 끼워팔기 등 자주 발생하는 불법 브로커 유형을 소개하고 이러한 행위는 ‘형법’ 제347조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불법 브로커가 의심되는 사례를 발견하면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불법브로커 신고센터로 신고하거나,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신고는 익명으로도 가능하며 접수된 사례는 확인 절차를 거쳐 신속히 안내된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운 사정을 악용하는 불법 브로커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경찰관서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신보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부당한 제3자 개입을 근절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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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예술촌 아트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조용한 위로’개최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조용한 위로’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문화시설사업소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에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전 조용한 위로 를 개최한다.조용한 위로 는 글이나 말이 아닌, 시각적 이미지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에 관한 전시이며 말 너머의 조형적 언어로 ‘함께 있음’을 제안한다.홍경택, 공성훈, 권기수, 김춘재를 비롯한 한국 현대 예술가 12명의 작가 작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라는 주제로 전시장 내에서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소장품전은 2026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미술은 행에서 소장품 무상 대여, 작품 운송 등 전시 전반을 지원받아 기획됐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이 창동예술촌에서 일상 속의 문화예술을 향유하기를 바라고 전시 속 작품이 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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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를 담다, 평생학습센터를 빛내다
창원특례시를 담다, 평생학습센터를 빛내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시청 본관 제3회의실에서 ‘2026년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참여 기반 평생학습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으며 디자이너 활동 방향 및 역할 안내를 위한 사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시민의 시각에서 평생학습 현장을 살피고 지역과 센터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센터별 특성을 반영한 1센터 1특화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지원, 시민 의견 수렴,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시민과 평생학습센터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운영 체계를 통해 센터별 특화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평생학습 브랜드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시민 평생학습 디자이너의 다양한 현장 의견과 아이디어가 창원시 평생학습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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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콘텐츠 경쟁력 키운다 경북도, 디지털 홍보 전문인력 양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SNS 중심의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과 콘텐츠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 콘텐츠 제작·홍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5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이 영상과 콘텐츠를 통해 직접 지역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홍보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영상 기반 이해 및 콘텐츠 구축 △이미지 기반 영상 제작과 스토리보드 작성 △홍보영상 및 숏폼 콘텐츠 기획·편집 실습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연출 및 시나리오 구성 △교육생 제작 콘텐츠 피드백 및 종합강평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실전형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과정을 포함하고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으로 농업 분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된 농업 콘텐츠로 농업·농촌의 가치 인식을 높이며 온라인 홍보의 선순환 체계 구축과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로 농산물 판매 확대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10개소의 ‘농업 콘텐츠 제작·홍보 전문가 양성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 콘텐츠 기반 조성과 농업 분야 거점 홍보 인력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제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콘텐츠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대”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농업·농촌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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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정주형 최고 석·박사 프로젝트 안착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지역 정주형 최고 석·박사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지역 정주형 최고 석·박사 프로젝트는 지역 우수 인재의 수도권 유출을 막고 경북에 정주하는 최고 수준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9월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우수 대학 학생들을 선발해 월 500만원 수준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포항공과대학교와 국립경국대학교에서는 지난 2025년 2학기부터 올해 1학기까지 장학생 총 27명을 선발했다.포항공과대학교는 첨단 기술 개발로 지역 산업을 선도할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국립경국대학교는 글로벌 문화 확산과 K-콘텐츠 산업 혁신을 이끌 한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내걸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가운데 2025년 1기 장학생 16명의 성과가 현장에서 가시화되고 있다.포항공과대학교에서는 장학생들이 사업 첫 학기부터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냈다.박사과정생들이 SCI 급 논문 4편을 게재하고 해외 최상위 학술대회 논문을 통과시키는 등 총 5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교내·외 대회 수상과 학술 포스터 발표도 3건의 성과를 거뒀다.특히 조규상 박사과정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물리학과·첨단원자력공학부 윤건수 교수 연구팀에서는 질소와 산소 혼합 초임계유체을 고밀도 플라즈마로 변환시켜 이산화질소를 효율적이고 정밀하게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그 성과를 국제 SCI 상위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했다.국립경국대학교에서는 장학생들이 국제·국내 학술대회 발표, 국책 연구사업 및 연구프로젝트 참여,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대외 활동 및 학술교류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며 총 22건의 실적을 올렸다.특히 K-인문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K-융합 인문 교육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대상 수상 등 각종 공모전에서 7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경북도는 사업 초기 단계임에도 2개 대학 장학생 모두 연구와 학술 활동 양면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지역 기업·연구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학생들이 경북에 정주하며 지역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에 남아 산업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역 정주형 최고 석박사 프로젝트를 통해 경북이 전국 최고 수준의 연구 인재 양성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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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신청률 90% 돌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18일부터 시작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률이 시행 10일 만에 9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5월 27일 24시 기준 지급대상자 195만7933명 중 176만3450명이 신청해 90.1%의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총 3814억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시군별 신청률은 의성군, 청송군, 구미시, 안동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신청 수단은 신용·체크카드가 102만62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사랑상품권 47만7337명, 선불카드 25만9359명 순으로 집계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차 지급은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도 이번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수단은 시군별 여건에 따라 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다를 수 있어 사전에 시군 누리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자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또한, 5월 1일부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한편 경상북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집행 우수 시군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 평가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급률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도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신속한 지급과 사용 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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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나라현과 교류 협력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8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경북과 안동의 국제적 관심을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이 전통문화와 지방외교의 상징적 공간으로 부각된 만큼, 이를 일시적 관심에 그치지 않고 관광, 음식, 산업,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관광 분야에서는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 한옥 숙박 등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가 일본 관광시장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하고 실제 방문과 체류로 이어가기 위한 관광 수용태세와 홍보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숙박·교통·다국어 안내·결제환경 등 관광 인프라 정비와 맞춤형 마케팅 전략 마련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또한 한일 정상회담 성과를 글로벌 브랜딩으로 확장하기 위해 공식 채널과 일본 나라현 SNS 를 연계한 ‘안동-나라현 Twin City’및 ‘총리의 길’등 전통문화·음식 비교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안동에 집중된 관심을 북부권의 자연·역사자원, 경주의 APEC 개최지 상징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경북 전역을 체류형 관광권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K-푸드 분야에서는 안동찜닭·안동소주·종가음식 등 경북의 먹거리가 주목받음에 따라 농식품 수출, 밀키트,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등으로 확장하는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안동소주와 나라현 사케를 매개로 한 한일 전통주·전통음식 교류, 일본 현지 판촉행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경북 농식품과 로컬 음식을 일본 시장에 알리는 구체적 방안도 제시됐다.산업 분야에서는 포항 이차전지, 구미 반도체·전자, 경주 SMR·원전산업 등 경북의 전략산업과 일본 간사이권 및 나라현의 정밀제조·소부장 기업 간 연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도는 ‘경상북도-나라현 경제협력 포럼’출범을 준비하는 한편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주 글로벌 CEO SUMMIT’에 나라현을 공식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또한 투자유치 IR 활동과 첨단 반도체 분야 국제공동연구 등 다양한 협력 채널을 통해 정상외교 성과를 지역경제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나라현과의 교류 확대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두 지역은 고도의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공통의 사회적 과제에 직면해 있는 만큼, 우호 협약 체결, 경북도-나라현 발전 방안 협력 포럼 개최 및 앵커 체계를 활용한 대학 인적 교류 확대 등을 통해 공동 해법을 모색하며 지방외교 협력 기반을 체계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경북과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음식·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린 중요한 계기”며 “일회성 관심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객 유치, K-푸드 산업화, 지역 기업 협력, 지방정부 간 교류로 연결해 실질적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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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
성주군,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주간 캠페인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금연주간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 사용과 흡연 시작 연령 저연령화에 대응해 흡연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WHO 의 공식 슬로건은 “화려한 유혹의 실체 :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금연 실천 의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성주군보건소 내에서 운영되는 금연홍보관을 통해 일산화탄소 측정 체험, 흡연 폐 모형 및 담배 유해물질 전시, 금연 홍보물 배부, 금연클리닉 홍보 등이 진행된다.또한 거리홍보 캠페인, 경로당 및 돌봄센터 대상 찾아가는 주민 홍보,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교육은 어린이집에 방문해 금연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폐활량 측정 체험, 흡연 인체모형 체험, 금연 부채 만들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금연주간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실천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성주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희망자에게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보조제 및 성공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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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배우와 딤프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신성일 배우와 딤프의 인연, 영천에서 꽃피운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30일 오후 5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소공연장에서 신성일 배우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특별한 인연을 담은 ‘DIMF 딤프린지 특별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신성일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2008년부터 2013년까지 DIMF 이사장을 역임한 신성일 배우의 문화예술 정신과 공로를 되새기기 위해 DIMF 가 영천을 찾아 특별무대를 선보이게 됐다.DIMF 의 대표 거리공연 프로그램인 ‘딤프린지’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디즈니 OST 와 ‘광화문연가’, ‘그날들’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주크박스 뮤지컬 넘버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이 출연해 공연의 수준을 한층 높인다.출연진으로는 △제11회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한은빈 △제9회 우수상 수상자 김정윤 △제11회 본선 진출자 배민영 등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펼친다.특히 이번 공연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이 뛰어난 우로지자연생태공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우로지 소공연장을 활용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큰 별이었던 신성일 배우와 DIMF 의 소중한 인연이 이번 특별공연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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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성주군, 2027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2027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예비 선정되며 지역 제조산업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연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와 생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범부처 협업 프로젝트로 경북 3개 지역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이 선정됐다.지자체가 지역 특화전략을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지원과 함께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의 정책 수단을 연계해 종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성주군은소재부품산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조공정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과제로 제출해 선정됐으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컨설팅을 거쳐 연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사업이 최종 확정되면 성주군은 2027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자동차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등 관내 제조 중소 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제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계기”며 “기술 지원은 물론 외국인력 공급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연계한 종합 지원을 통해‘살기 좋은 성주, 기업하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