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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관세평가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관세청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지난 6월 26일에 개최된 ‘제23회 관세평가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2개 단체, 총 260명이 응시해 최근 3년 중 가장 많은 일반인 참가자 수를 기록했다.
특히 예년보다 어려운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이 다수 등장해, 관세평가 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서울세관 동혜정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단체 부문 최우수상은 관세법인 태영 기획팀, 청주세관 통관지원과가 수상했다.
단체 부문 우수상은 웰페이스 학원, 인천세관 자유무역협정검증1과가, 장려상은 에치티앤에스 관세법인 컨설팅팀, 인천공항세관 특송통관3과가 각각 수상했다.
관세평가분류원은 앞으로도 관세평가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관세평가 경진대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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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일터에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강조하는 다양한 행사를 전국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산업안전보건의 달은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7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간 스마트안전보건 박람회, 안전보건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을 비롯해,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노사관계자, 학회, 재해예방 단체장 등 300명이 참석해 안전문화의 빛을 함께 밝히고 현장에서의 산재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우선 산재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수여되었는데, 끼임재해 등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찾아내 개선한 공로로 불닭 브랜드로 K-푸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삼양식품㈜의 우종선 부문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한 2017년 대형 화재를 겪으며 안전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것을 몸소 경험하고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 화재 확산을 막고 대피가 쉽도록 격벽과 단층 구조로 공장을 다시 짓고 형광 피난 유도선과 비상 조명등을 설치하는 등 획기적인 투자를 통해 전지제조업체 화재·폭발 사고 예방의 대표 모범사례가 된 ㈜비츠로셀의 이정도 공장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스마트 산업안전기술 관련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로 개편하고 규모도 확대했다.
박람회장에는 ‘스마트 안전존’을 운영해 현장의 최신 안전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기념식과 박람회 외에도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 및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38건의 안전보건 세미나와 스마트 안전보건기술, 대중소 상생협력, 직업건강 등을 주제로 총 13건의 우수사례 발표대회도 진행된다.
이어서 7월 둘째 주부터는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대·중소기업 안전문화 공유’, ‘산재 취약계층 안전의식 강화’, ‘온열질환 및 장마철 재해예방’을 주제로 다채로운 지역단위 행사들이 이어진다.
권창준 차관은 “산업재해로부터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무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사고의 근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현장의 위험요인을 제일 잘 아는 노동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안전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협력업체 노동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원청의 책임 있는 역할도 당부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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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바다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아시아월드뉴스] 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중 인천과 여수시 주요 관광지에서 국민들이 직접 연안안전 활동에 참여하고 해양안전 수칙을 되새기는 특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안순찰 봉사여행’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연안순찰 봉사여행’는 해양경찰청에서 매년 운영 중인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을 일부 체험해 볼 수 있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참가자들은 지정된 연안 관광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인명구조함 등 해양안전 시설물을 찾아보고 점검하는 활동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도 숙지하게 된다.
주요 활동 코스는 인천의 유명 해수욕장인 을왕리 해수욕장, 월미도 문화의 거리, 소래포구 3개소와 여수시 주요 관광지인 종포해양공원, 웅천친수공원, 국동항 수변공원, 소호동동다리 등 4개소이며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박재화 구조안전국장은 “‘연안순찰 봉사여행’은 국민 여러분이 아름다운 바다를 즐기며 직접 우리 연안의 안전을 지키는데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연안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연안안전 점검주간인 7월 3주부터 2주간 진행되며 타 지역에서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가족은 해양경찰청 누리집 또는 1365자원봉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양경찰청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안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봉사형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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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풍수해 대비 안전시설 관리 실태 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7일 경기도 평택시를 방문해 폭염·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고온 다습한 기상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고령층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지제2동 마을회관을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쉼터 운영 시간을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해 여름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평택 세교지하차도의 비상대피 유도시설과 차량 진입 차단시설과, 평택역 일대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침수 예방 대책도 살폈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정부는 폭염과 풍수해에 적극 대응해 국민께서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하기, 빗물받이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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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관, 국제이주기구 사무차장 면담
2차관, 국제이주기구 사무차장 면담
[아시아월드뉴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7.7. 방한 중인 이성아 국제이주기구 운영개혁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 지원 및 한국과 IOM간의 파트너십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차관은 이 사무차장이 금번 방한 계기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참석해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조언을 제공해주는 데 사의를 표했다.
김 차관은 한국인의 국제기구 진출은 우리 정부의 우선적인 관심 사안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이 사무차장이 동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무차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계기에 우리 청년들에게 국제기구 진출 관련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IOM 내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리 청년들의 국제기구 활동 기회를 보다 확대해나가겠다고 했다.
김 차관은 국제사회의 이주 문제 대응을 위한 IOM의 역할을 평가하면서 정부가 국제기구 기여에 있어 가시성과 효과성을 중시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재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사무차장은 한국이 올해 IOM 총회 의장직을 수임 중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하고 IOM이 생명 구호, 피난 해법 도출, 정규 이주 경로 촉진 등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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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눈 경험으로 더욱 안전해지는 해외여행
함께 나눈 경험으로 더욱 안전해지는 해외여행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경찰청·소방청이 공동 주최한 ‘제5회 해외에서 겪은 사건사고 경험담 공모전’ 시상식이 7.7.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수상자 26명,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 이준형 경찰청 국제협력관, 박근오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 참석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동영상·인스타툰·수기 3개 부문에서 응모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마주한 위험을 슬기롭게 극복한 경험부터 재외공관과 영사콜센터의 영사조력을 통해 위기를 벗어난 사연까지 총 28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16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으며 3개 부문 통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외교부장관상이, 각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경찰청장상과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번 시상식에서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국가의 존재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하고 외교부가 앞으로 경찰청·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재외국민 보호망을 강화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리 기업 주재원으로 근무중에 희귀질환이 발병한 어린 자녀가 회복되기까지의 경험담을 수기형식으로 소개한 "희망봉, 그곳에 대한민국이 있었다"의 이권철씨가 수상했다.
그는 2021년 남아공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귀국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주남아공대사관으로부터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와 현지 병원 소개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
자녀의 회복 과정에서 현지 의료진의 노력에도 감동받은 이씨는 대사관과 함께 본인이 회장을 맡고 있던 지상사협의회와의 자선행사를 공동 개최하며 남아공의 미혼모와 아동폭력 피해자들을 돕는데 참여하기도 했다.
이씨는 “대사관의 도움으로 아이의 건강을 되찾고 나눔도 실천할 수 있었다”고 했다.
동영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인 "나는 캐나다에서 피난민이 됐다"는 2024년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 서부에서 지내던 중 대형 산불이 발생해 긴급하게 대피해야 했던 정윤교씨의 이야기이다.
정씨는 이때의 대피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에서의 산불 피해 발생시 대처법을 안내하면서 “위기상황에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연락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아 안심이 됐다”고 했다.
"꿈의 이유"로 인스타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은설씨는 일본 여행 시 지진을 겪었던 경험담을 10컷 만화로 그려냈다.
이씨는 “지진으로 위험에 처했던 가족이 주오사카총영사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며 “그 경험을 계기로 대사관에서 일하면서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밝혔다.
"돌로미티에서 숨바꼭질"로 수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건우씨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설산에서 어린 자녀가 행방불명되었던 아찔한 경험을 소개했다.
이씨는 현지 경찰과의 언어장벽으로 오해까지 생겼는데 영사콜센터와 주이탈리아대사관의 도움을 받아 자녀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하면서 즐거운 해외여행을 위해서는 위급상황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2021년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시행을 계기로 첫 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국민들의 해외여행 경험을 담은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매년 경찰청 및 소방청과 함께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외교부·경찰청·소방청은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들을 적극 활용해, 영사조력 제도와 해외 사건·사고 대응 요령을 쉽게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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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 위촉
박수현,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박수현 국회의원이 7일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균형성장특위는 대통령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핵심 기구로 경제·사회·행정 등 균형성장 관련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한민국 균형성장 전략의 청사진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을 구체화하고 유형화해 국정과제 수립에 반영하게 된다.
박 위원장은 위촉에 앞서 6월 30일부터 관련 10개 부처들의 업무보고를 받고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들과 권역별 연속 현장 간담회를 진행해 오고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지역의 균형성장 국가전략과 지역공약 실현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국정과제 수립에 반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간담회 주요 논의 주제는 △국가균형성장의 비전과 전략, △5극 3특 권역별 성장계획, △광역권 첨단산업 육성 방안,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균형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세종과 맞닿아 있는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박수현 위원장이 위촉되며 대통령 집무실의 차질 없는 이전이 신속추진과제로 지정될지 역할이 주목된다.
박수현 위원장은 "그동안의 국토균형발전은 지방에 대한 배려, 시혜성 차원의 배분정책이었다"며 "이제는 발전에서 성장으로 의미를 확장시켜, 정주여건 중심의 주거, 문화, 교육, 복지 등 대한민국의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만들어내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임명 소회를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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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새정부에‘강원 현안’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정 핵심현안 해결을 위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주관 간담회에 참석해 균형발전을 위한 분권강화와 도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가 주관해 20여명의 특위위원과 각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현안 및 대통령 공약 이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을 통한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 △폐광지역의 미래산업 전환 기반 조성 △접경지역 군사규제 완화와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5건의 전략과제를 건의했다.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통한 실질적 자치권 이양과 중앙부처의 협조를 건의하며 "법률 제정에 그치지 않고 환경·산림·조세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선과 권한이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지역공약과 연계해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미래산업의 방향과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조속한 예산 반영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과제로는 △수도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강원권 확장 △K-연어 기반 푸드테크 산업 육성 △AI컴퓨팅·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교통망 구축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기반 조성 필요성도 강조됐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우리 도가 직면한 주요 현안을 위원회에 직접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의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과 소외지역 개발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실질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정부 관계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정책 건의와 협의를 이어가며 도정 핵심과제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후속 조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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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전문인력 사업 끊임없는 도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7일 강릉 중앙고등학교 ‘반도체 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강릉 중앙고는 강원형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이번에 개소한 교육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반도체과 학생들이 실습할 수 있는 전용 교육 공간이다.
강릉 중앙고는 올해 3월부터 신입생을 받아 3학급 48명 규모로 반도체 전기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춘천 기계공고도 반도체 관련 학과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원주 미래고도 지난 6월 교육부 승인을 받아 반도체과 신설이 확정됨에 따라, 도내 3개 특성화고에서 연간 112명의 반도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진태 도지사는 “강릉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 중앙고가 이제는 최첨단 반도체 학과를 운영 중”이라며 “중앙고를 중심으로 강릉 원주대, 관동대까지 함께 반도체 인력 양성에 뛰어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축구 명문고에서 반도체 명문고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반도체교육원 등 6개 사업에 1,310억원을 투입 중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내 최고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생산성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AI·반도체 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인력 양성 사업이 7개 사업으로 확대된다.
이로써 도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문인력 분야 7종 및 테스트베드 분야 3종, 총 10개 사업 2,32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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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와 야간개장까지…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올해 더 재밌다
물대포와 야간개장까지…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올해 더 재밌다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가운데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
구미시가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37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이 일주일 연장된 이번 워터파크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
지난해 30일간 총 2만4,754명이 방문했으며 일평균 952명이 입장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심시간과 매시 15분간의 휴식시간을 두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8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LED 조명을 활용한 야간 개장도 시행해,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워터파크 내에는 △물썰매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유수풀 △에어풀 △워터바스켓 등 기존 인기 시설에 더해, 올해는 워터캐논과 회전썰매가 신규 도입돼 한층 다채롭고 역동적인 물놀이가 가능해졌다.
휴게 공간도 확대됐다.
냉방쉼터에 더해 50m 규모의 텐트쉼터가 추가 설치돼 이용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장에는 푸드트럭 3대도 함께 운영돼 간단한 먹거리 이용도 가능하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마술쇼, 풍선쇼, 인기 캐릭터 인형 공연 및 포토타임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스마트웨이팅 시스템’도 도입된다.
입장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혼잡도를 분산시켜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보다 효율적인 입장 관리도 가능해졌다.
또한 총 30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유아 및 어린이 4,000원, 청소년 및 성인 6,000원이며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워터파크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확충과 스마트 시스템 도입, 야간 운영까지 다방면으로 개선했다”며 “무엇보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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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계약원가심사 통해 상반기 14억원 예산절감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5년 상반기 군정주요사업 등에 대해 계약원가심사와 일상감사를 통해 1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심사는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사업소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에 대한 사업비 분석은 물론 공사방법이 적절한지, 합리적인 설계인지 등을 심사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이다.
봉화군은 올 상반기 총 161건에 849억원을 심사해 이중 1.6%에 해당하는 14억원을 절감했으며 이는 △현장여건에 맞는 경제적인 공법을 채택했는지 △원가산정을 적정하게 했는지를 꼼꼼하게 따져 분석한 결과이다.
임기수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전예방 감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돼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동시에 지방재정 확보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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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폭염 대응 위해 살수차 본격 가동
군위군, 폭염 대응 위해 살수차 본격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6월 29일부터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 대비 살수차 운행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장기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예년보다 앞당겨 살수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살수차는 인구 밀집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하루 4회 이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살수차 운행은 주요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군민 보행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폭염 대응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에서는 무더위쉼터 215개소 운영, 폭염저감시설인 스마트그늘막, 쿨링포그, 스마트 승강장을 전면 가동중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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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2차 모집 실시
고성군, 일반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 개선사업 2차 모집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을 개선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사업은 7월7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신청을 받으며 고성군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중 영업기간이 3년 이상인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총 4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업소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주방 내 벽면·타일·후드시설·환풍기·주방기기 등 위생 개선을 위한 도색, 교체 청소 등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노후 주방기기 교체는 총 사업비의 30% 이내로 제한된다.
사업비는 도비 70%, 자부담 30%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총 사업비가 300만원일 경우 210만원은 보조금으로 90만원은 자부담으로 지원된다.
모범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소, 안심식당 등 음식문화개선 참여 업소는 우대받을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유사사업을 지원받았거나, 위생법 위반, 세금체납 등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한층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회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심있는 영업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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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심상철 부군수, 주요 현안 현장 특별점검
창녕군 심상철 부군수, 주요 현안 현장 특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심상철 부군수가 7월 1일 자로 취임과 동시에 군정 현황 파악을 위해 9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관기관 및 문화시설,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해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심상철 부군수는 취임 당일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과 안리마을 청년외식공간 등 군 역점사업 현장도 방문을 마쳤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외에도 신구생활쓰레기처리장,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심상철 부군수는 “현장 시찰을 통해 군정 전반을 신속히 파악하고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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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공감의 만화 전시회, '시니어 전성시대'가 열린다.
세대 공감의 만화 전시회, '시니어 전성시대'가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경산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협력해 경산 지역 시니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지역 작가들이 직접 만나 듣고 함께 소통하며 짧은 만화로 풀어낸 세대 공감 전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6명의 시니어와 5명의 지역 작가들이 소통해 만들어낸 만화 작품 60점과 시니어 애장품, 오디오 콘텐츠 등 전시품 40점을 포함해 총 100점이 넘는 작품이 전시되며 작품에 참여한 시니어가 도슨트로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할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부채·엽서·캔뱃지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작품을 주제로 작가와 시니어가 함께 소통·공감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한국만화인협동조합 조재호 대표는 "본 전시는 어르신들의 전성기를 기념하고 젊은 세대와의 공감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문화의 장이며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문화를 즐기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