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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청년공동작업장 및 셰어오피스 물품 대부 입찰 공고
문경청년공동작업장 및 셰어오피스 물품 대부 입찰 공고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문경청년공동작업장·셰어오피스 설치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문경미디어콘텐츠랩’ 물품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문경시청 홈페이지, 온비드에서 물품 대부 입찰을 공고하고 운영자를 모집한다.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은 2019년 경상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년스타트업 기업의 안정적 작업환경 제공 및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청년일자리 지원 등을 위해 맞춤형 스튜디오·셰어오피스·영상장비를 구축해 2021년부터 1인 미디어 창업인큐베이팅, 기업화 지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입찰대상 물품은 총 153종 367개 품목으로 영상촬영·스트리밍 장비 및 PC 등이다.
대부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간이며 대부료는 온비드 전자입찰을 통한 최종 낙찰금액으로 결정된다.
참여자격은 입찰공고일 전일까지 문경시에 주된 영업소가 소재한 법인 또는 주민등록이 등록된 개인으로서 입찰 참가자격에 제한이 없어야 한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은 지역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지역확산 및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한 문경의 거점 공간”이라며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의 물품을 이용해 다양한 미디어 제작과 창의적인 크리에이터 육성 을 위한 역량있는 법인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입찰 참여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서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온비드에 이용자 등록을 하고 15일 오후 4시까지 입찰 등록하면 된다.
개찰은 16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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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으로 오세요”여름 대표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는 관광 마케팅
“문경으로 오세요”여름 대표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는 관광 마케팅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문경관광공사는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문경의 대표 축제를 알리는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문경의 대표적인 4대 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 △문경오미자축제△문경사과축제 △문경약돌한우축제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문경홍보부스에서는 축제 홍보물 배포와 함께 관광 안내, 문경의 4대 축제와 관련된 경품 이벤트 등이 이뤄졌으며 특히 문경 대표축제와 관련된 기념품 룰렛 행사는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재미를 더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대구와 문경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관광 수요가 많은 지역인 만큼, 치맥페스티벌 참가와 더불어 실질적인 문경 방문 수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경시 관광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축제장 및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발로 뛰는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8월 중순 “제5회 전설의 귀신 in 문경”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대표적인 문경 여름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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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4-H 연합회, 공동 과제포 감자 수확 실시
예천군 4-H 연합회, 공동 과제포 감자 수확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4-H연합회는 이달 7일 오후, 관내 감천면 마촌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자 수확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과제포는 지난 3월 회원들이 직접 감자를 파종하고 정성껏 가꾼 결과물로 이날 수확한 감자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황보록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정성껏 감자를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 4-H연합회는 지난해 현장학습, 관내 봉사활동,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올해에는 공동 과제포 운영을 비롯해 4-H 야영대회, 청년농업인 온라인 스토어 구축을 통해 직접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더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석원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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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온실가스는 경감시키고 고품질의 쌀 생산하는 중간 물떼기 현장 지도 실시
예천군, 온실가스는 경감시키고 고품질의 쌀 생산하는 중간 물떼기 현장 지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벼 생육후기 도복경감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벼 중간 물떼기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중간 물떼기는 이앙 후 30∼40일이 경과하고 포기당 유효분얼 가지가 20본 정도 확보되는 시기에 실시한다.
특히 예천군의 주력 품종인 ‘미소진품’은 최고품질 벼로서 키가 크고 도복에 취약해 중간 물떼기를 반드시 실시해야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육을 기대할 수 있다.
중간 물떼기 적기는 7월 10일 전·후이나 충분한 가지 확보 시에는 즉시 실시하며 최소 5∼10일간 논바닥에 금이 갈 정도로 논을 말려줘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충분한 유효가지 확보 전에 일찍 실시하면 잡초 발생이 많아지며 너무 늦으면 헛새끼치기 억제 효과가 떨어진다.
중간 물떼기가 끝나면 출수 때까지 물을 2∼3일간 걸러대면 된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중간 물떼기를 하면 뿌리가 깊게 뻗어 도복이 방지되며 생육 후기까지 양분과 수분 흡수를 좋게 한다”며 “담수상태에서는 유기물의 혐기성 분해로 온실가스가 발생하는데, 중간 물떼기 실시는 온실가스 배출도 감소시켜 저탄소 농업 실천에 기여하니 많은 농가에서 관심갖고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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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이달 8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2025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혼·출산 및 일·가정 균형 실천의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강의로 인구보건복지협회 박동철 강사가 ‘가정에서 시작하는 행복한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주민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육 내용으로는 저출생과 인구감소의 사회적 배경을 비롯해 가정 내 역할과 행복, 일·가정 균형의 중요성, 지역사회의 대응방향 등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행사 현장에서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김학동 군수는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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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인재 양성할 ‘경력직’ 모집한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은 디지털·신기술 분야 경력자를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로 양성하기 위한 교직훈련과정 3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신기술 분야 재직자 및 경력자이며 7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50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 과정은 총 164시간으로 이러닝과 집체교육을 병행한 혼합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주말 양일간 천안에 있는 능력개발교육원에서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교육생의 강의 교안 제작 역량, 문제해결 능력, 퍼실리테이션 능력 등을 체계적으로 배양할 수 있다.
과정 수료자는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 취득과 함께 K-디지털 트레이닝 교·강사 풀 등록을 통해 정부가 지원하는 K-디지털 훈련기관에서 강의할 수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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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스마트 모빌리티, AI에서 답을 찾다 … 8일부터 서울에서 활용방안 논의
아세안 스마트 모빌리티, AI에서 답을 찾다 … 8일부터 서울에서 활용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7월 8일 서울에서 ‘제15차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은 ’10년부터 동남아시아 지역 내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및 연계성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세안 회원국의 교통부처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의 앞선 교통기술과 우수 교통정책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해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왔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아세안에서의 보다 스마트하고 안전한 모빌리티를 위한 AI 기반 솔루션”이다.
현재 아세안 국가들 간에는 교통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수준의 격차가 존재하며 일부 국가는 교통 인프라의 디지털 기반이 아직 취약한 상황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AI 기반 교통 기술은 물리적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서도 효율적인 도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아세안 지역 교통 혁신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럼 주제는 이러한 배경을 반영해,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교통 실현을 위한 전략적이고 시의성 있는 정책 방안으로서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선정됐다.
포럼 개회식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의 환영사, 미얀마 교통통신부 윈 칸트 수석대표의 축사로 진행된다.
이어서 장인권 카이스트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장이 ‘스마트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AI 활용 혁신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럼 공식 세션은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션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아세안 교통 협력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한다.
한국은 현재 수립 중인 ‘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의 주요 방향을 소개하고 아세안 각국은 AI 도입 등 교통 분야 디지털화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서 아세안 사무국은 ‘아세안 교통 전략 계획’ 수립 일정을 안내한다.
두 번째부터 네 번째 세션은 육상, 항공, 해상 교통 분야의 AI 활용 방안과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측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는 해상 교통 분야가 새롭게 포함되어 양측 교통 협력 논의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 AI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ODA 및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을 통해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교통 발전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한국과 아세안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며 더욱 견고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한국은 ICT 기반의 스마트 인프라, 자율주행 등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아세안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울러 포럼 이후 7월 9일에는 아세안 각국 대표단과 우리 기업 간의 분야별 1:1 비즈니스 미팅을 실시하고 국립항공박물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와 산업현황, 미래 기술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말레이시아와 7월 10일 서울에서 실장급 제5차 한-말 교통협력회의를 개최해, K패스 등 한국의 우수 교통정책을 홍보하고 양국의 교통분야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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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해 대비 자원봉사 및 온기나눔 집중기간 운영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각종 재해 대비 여름철 자원봉사 및 온기나눔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부터 시기별 특성에 맞는 봉사·나눔 활동을 독려하고자 온기나눔 집중기간을 운영해 왔다.
이번 집중기간에는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재해 피해 예방과 복구에 효과적인 봉사·나눔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집중호우 등 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 봉사활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로 지정·관리 중인 침수취약시설 2,625개소 인근지역의 빗물받이 및 배수로를 우선적으로 집중 관리 할 예정이다.
아울러 빗물받이에 꽁초 등 쓰레기 추가 투기를 막기 위한 스티커 부착, 그림아트 봉사 등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올해 세분화해 발표된 ‘폭염 민감대상’ 분류체계를 봉사·나눔 현장에서도 활용해 지원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로 폭염 집중지원 대상을 선정, ‘폭염 민감대상’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풍수해 등 재해 발생 시에는 피해 범위와 정도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중앙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해 지역 간 봉사·나눔 활동을 유기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지난 산불 피해 복구에서도 행정안전부는 경상북도의 피해마을과 다른 지역 자원봉사센터를 1대1로 연계해 현장 밀착형 자원봉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 바 있다.
조영진 지방행정국장은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집중기간 진행되는 여름철 자원봉사 및 온기나눔 프로젝트에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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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매체 표준 경쟁 본격화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매체 표준 경쟁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7차 ‘다중매체 부호화’ 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영상 압축/해제 기술 관련해 130여 건의 기고서를 제출하는 등 표준화 논의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립전파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주관했으며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를 포함해 애플, 화웨이, 노키아, 퀄컴 등 세계적 정보통신 대기업 30여 개국에서 6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기술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또한, 화면 품질 평가 자문그룹의 사전 기술 평가 결과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 적용이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성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음이 증명되어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 영상 압축/해제 △인공지능 영상분석에 최적화된 영상 압축 △인공지능 기반 3차원 공간정보 압축 △실감형 가상세계 구현을 위한 가우시안 스플래팅 등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표준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과거의 압축/해제 기술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단순히 영상을 압축했다면, 인공지능 기반의 차세대 압축/해제 기술은 데이터로부터 영상의 내용을 이해해 중요한 정보는 보존하고 불필요한 정보는 제거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압축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2030년 인공지능 압축/해제 기술이 상용화되면 개인 측면에서는 8K 초고화질 실시간 재생과 실감형 가상융합세계 서비스를 더 적은 데이터로 즐길 수 있게 되며 산업적 측면에서는 자율주행, 지능형 도시, 원격의료 등에 활용되어 인공지능 기반 미래 서비스의 현실화를 앞당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인공지능 압축/해제 기술이 상용화되면 매체 기술의 대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우리나라가 개발한 기술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되어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매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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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현대까지, 과학자의 ‘별 헤는 밤’
고대부터 현대까지, 과학자의 ‘별 헤는 밤’
[아시아월드뉴스] 밤하늘의 별을 헤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마음이지만, 저 멀리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질서 있게 관측하고 기록하는 일은 호기심과 낭만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다.
누가, 어떤 이유로 별을 관측했을까? 이들의 관측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어떤 관측 기술을 사용하고 발전시켰을까? 국립중앙과학관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별의별 과학특강’의 7월 특강은 과학사학자 박민아 교수를 초청해 ‘별 볼 일 있는 사람들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민아 교수는 tvN‘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해 마리 퀴리, 뉴턴 등 잘 알려진 과학자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소개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으며 ‘ 과학의 결정적 순간들’, ‘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등의 저서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천문 관측의 역사와 인물을 소개해 한 여름 별 헤는 밤의 낭만과 지식을 더해 줄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 7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여름밤의 별을 헤아려 보러 가기 전, 필수 준비물 같은 강좌가 될 것” 이라며 “청소년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별의별 과학특강’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은 7월7일 10시에 시작된다.
해당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나, 예약을 하지 못한 관람객도 불참 발생 등 잔여석에 한해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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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7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5년 7월 수상자로 HD한국조선해양㈜ 박영민 책임연구원과 ㈜테크로스 권경안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며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진흥기금/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용된다.
박영민 HD한국조선해양㈜ 책임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CHB 고압 드라이브를 상품화하고 선박 전기 추진용 MMC 고압 드라이브의 기술 자립화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압 드라이브는 발전소, 대형 선박 등에 사용되는 대형 모터를 효율적·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전력 변환 장치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설비 수명도 연장하는 등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여겨진다.
박영민 책임연구원은 수입이나 기술제휴에 의존하던 CHB 고압 드라이브를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총 80개 모형으로 상품화해 신기술 인증, 신제품 인증을 받았으며 MMC 고압 드라이브 기술 개발로 차세대 전기추진 대형상선·함정의 전동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박영민 책임연구원은 "27년 동안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 등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우리나라 중전기 산업 및 조선 기술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권경안 ㈜테크로스 연구소장은 선박평형수처리장치 핵심 장비의 국산화 및 수직 계열화를 완성하고 재생 에너지를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산업용 수소 생산 장치 개발을 주도해 우리나라 환경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제 항해 시에는 생태계 교란 방지 등을 위해 평형수를 살균 처리하는데, 이 때 사용되는 선박용 잔류염소 감지기를 해외에서 독점하고 있어 고탁도 해역에서의 품질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가로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권경안 연구소장은 탁도를 보정하는 3파장 적용 기술로 선박용 잔류염소 감지기 품질을 개선하고 잔류염소 측정 시 폭발 가능성을 차단하는 본질방폭형 감지기를 세계 최초로 상업화해 핵심 장비 국산화 및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수전해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해 재생에너지 활용률 및 경제성을 대폭 개선한 재생에너지 직결형 수전해 체계 개발에 성공했다.
권경안 연구소장은 “지구적 기후 위기 해결에 필수적인 친환경 수소 수전해 설비의 대중화와 수전해 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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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2025년판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2025년판 공모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2025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8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창의적인 메시지를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모 부분은 △표어 △포스터 △사진 총 3개 분야다.
각 부분은 창의성과 공감력을 기준으로 심사되며 참가자는 분야별 1개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화재 안전과 관련해 현실적이고 공감력 높은 메시지를 기대하고 있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정적인 그림 외에도 영상 기법을 접목한 ‘모션 포스터’도 가능해 시청각적 전달력을 높였다.
공모작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국소방방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공개 검증을 병행해 공정성과 국민 참여를 함께 보장한다.
수상작은 10월 중 최종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 총 15점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한국소방안전원장·소방산업기술원장·소방시설협회장·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상장과 함께 총 1,2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제작되어 소방청 공식 누리집, SNS 체험관 등에서 널리 활용될 예정이며 안전문화 행사 및 전국 전시회에 전시되어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천창섭 소방청 생활안전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안전 메시지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과거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처럼 시대를 반영하는 우수한 작품들이 많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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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취임 첫 현장 행보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 찾아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30일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오송 참사 2주기 추모주간에 맞춰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현장에 도착해 헌화 및 묵념으로 희생자를 추모하고 궁평2지하차도를 둘러보며 ‘차량 진입 차단시설’과 ‘비상대피시설’ 등을 살펴보았다.
현장에 동행한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흥덕경찰서장 등에게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우리 경찰의 반성과 변화를 이끈 사건 중 하나이다”고 언급하며 “국가, 공무원의 무관심으로 인한 집단 참사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라는 대통령 말씀에 따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로서 충실한 재난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기상청에서 남부 지역과 제주는 장마가 종료되었으나, 중부 지역 중심으로 집중호우를 전망하고 있는 만큼, 장마가 끝나기 전까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하며 현장경찰관들의 안전에도 유의하기를 당부했다.
경찰은 재난 관련 112신고 접수 시 지자체 및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와 동시에 코드1 이상으로 지정해 담당 불문 최인접 순찰차와 관련 기능에 신속히 출동을 지령하고 지자체의 주민대피명령 시 고령자 등 취약계층 주민대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대피지역 수색 및 위험지역 진입 통제, 피해지역 민생 침해 범죄예방 등 사회질서 유지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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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보를 알려주는 국민비서 구삐에 미리 가입하세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보를 알려주는 국민비서 구삐에 미리 가입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보를 시기별로 정확하게 먼저 알려주게 될 국민비서 서비스의 누적회원이 2025년 6월 말 기준으로 1,70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비서는 국민이 직접 정보를 검색하거나 문의하기 전에, 행정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알려주는 ‘찾아가는 알림 서비스’로 2021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정부가 국민비서 앱을 직접 만들지 않고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국민비서 가입자가 네이버 앱을 이용하고 있으면, 교통 과태료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납부기한 3일 전에 네이버 앱으로 교통 과태료 납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는 만 1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세금, 보험, 교통, 교육, 건강 등 9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비서 사용자는 주로 건강검진, 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해외직구 물품통관 내역, 교통 과태료 납부기한, 전기요금, 국세 고지서 발송 안내 서비스 등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7월 14일부터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안내’ 서비스가 제공되며 지원 금액,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카카오톡·네이버 앱·토스·금융 앱 등 17개 모바일 앱 에서 가입할 수 있다.
‘국민비서 누리집’에 방문해 본인인증 후 개인정보 수집 등에 동의하고 알림 받고자 하는 모바일 앱과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또는, 국민비서와 연계된 17개 앱의 국민비서 메뉴로 진입해, 개인정보 수집 등에 동의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특히 국민비서는 전용 앱이 없고 17개 민관 협력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안내되므로 국민비서를 사칭한 유사 앱을 다운로드 받거나 이용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국민비서는 바쁜 일상 속 국민이 놓치기 쉬운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국민이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서비스 이용 만족도를 지속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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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와 정부가 함께 가공식품 물가안정 협력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4일 식품·유통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여름 휴가철 가공식품 할인행사 실시 등을 논의했다.
’ 25.6월 가공식품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0.3%, 전년동월 대비 4.6%이며 품목으로는 초콜릿, 김치, 커피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주요 원·부자재 가격, 인건비, 에너지비용 상승 등이 식품기업의 원가부담을 가중시킨 것으로 분석되며 코코아·커피 등의 국제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팜유, 설탕 등 일부 원재료 가격과 환율 등이 안정세를 보이며 기업의 원가부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그간 식품업계의 원가부담 완화를 위해 커피, 코코아 등 수입 원재료에 할당관세 적용, 커피·코코아 수입 부가가치세 면세, 식품업계에 원료구매자금 등 지원을 확대해 왔다.
한편 지난주 농식품부는 식품기업, 유통업체와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업계는 장바구니 물가부담 완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여름 7~8월에 중점적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7월에는 식품기업과 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해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라면, 빵 등 소비자물가 체감도가 높고 원재료 가격 부담이 다소 완화된 제품과, 아이스크림, 주스, 삼계탕 등 여름 휴가철에 소비가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물가상승률이 높았던 김치는 주요 김치업체가 참여해 온라인몰, 홈쇼핑, 오프라인을 통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8월 이후에도 정부는 가공식품 물가관련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업계와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들은 수출 등 해외진출, 식품 원료수급 등에 애로 및 건의사항을 설명했으며 과제개선을 위해 향후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