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월군, 우수받이 담배꽁초 투기 방지 위한 ‘동강의 시작’ 캠페인 추진
영월군, 우수받이 담배꽁초 투기 방지 위한 ‘동강의 시작’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이 여름철 침수 피해를 막고 하천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동강의 시작’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우수받이는 빗물을 배출하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히면 도로 침수와 역류 피해는 물론, 하천으로 유입돼 미세플라스틱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군은 우수받이 옆에 물고기 그림과 ‘동강의 시작’ 문구를 표기해, 담배꽁초가 강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이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디자인 방식이다.
또한 군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우수받이 준설, 미세 철망 설치 등 정비작업을 병행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엄두인 도시경관팀장은 “담배꽁초 하나가 침수 피해와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정비와 홍보를 통해 수해 예방과 동강 보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홍천군, 한우 사육 농가를 위한 사룟값 인상 대응책 마련
홍천군, 한우 사육 농가를 위한 사룟값 인상 대응책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홍천군지부는 7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홍천 늘푸름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한우 사양관리 기술 및 한우자조금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한우농가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어려워진 한우산업의 여건 속에서 사양관리 기술 향상과 자조금 활용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신영재 홍천군수가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한우 사육 농가들을 격려하고 농가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재 군수는 “사룟값 인상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등으로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군에서도 이러한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룟값 인상분에 대한 지원 예산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지역 내 사료 제조업체의 사룟값이 포대당 300~400원가량 인상된 상황을 반영해, 추경예산으로 약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홍천군, 폭염 대비 어르신 안전에 총력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현장 점검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 특보에 따라 독거노인 등 돌봄 대상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인 사회복지법인중앙원, 홍천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 운영 현황에 대해 실질적인 폭염 대응체계를 집중 살피는 등 어르신의 안전에 발 빠르게 나선 것이다.
홍천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약 1,370명으로 군은 돌봄 수행 인력 86명을 배치해 폭염특보 시 매일 전화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지원 연계, 폭염 대응 키트, 먹거리 지원 등으로 취약 노인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폭염은 노약자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이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
인제군, 하계 휴가철 맞아 물가안정대책 본격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계 휴가철 물가안정대책’을 수립하고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를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상황실 운영과 함께 민·관 합동 물가안정 지도·점검반을 가동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 내 바가지요금 취약지역, 주요 피서지,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요금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자릿세·부당요금 징수 민원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물가모니터요원을 활용해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관리에 힘쓸 방침이다.
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인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없는 투명한 상거래 질서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7-08
-
‘웰컴 원통’인제군, 북면 도시재생사업 순항 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북면 원통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북면 도시재생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국도비 포함 총 1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정체성을 살린 도시재생 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해가고 있다.
핵심사업 중 하나인 ‘원통웰컴센터 조성사업’은 오는 7월 10일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 토론회와 7월 24일 도 건설기술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10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원통웰컴센터는 연면적 4,583㎡으로 잔디공연장, 정원, 산책로 등 녹지 공간과 함께 웰컴라운지, 휴게시설 등 주민과 군 장병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편의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행친화거리 및 테마거리 조성, △먹거리 특화거리 및 골목 환경정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총 34호에 대한 공사가 8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2차 사업으로 최대 10호를 7월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북면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동해시 해수욕장 7월 9일 드디어 개장
동해시 해수욕장 7월 9일 드디어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관광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동해시 해수욕장이 망상해수욕장을 비롯해 7월 9일 일제히 개장한다.
안전기원 용왕제를 포함한 개장식을 시작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잔뜩 준비해 올해도 피서객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해수욕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0일간 개장하는 6개 해수욕장의 운영시간은 망상,망상리조트,추암해수욕장은 6:00부터 24:00까지이고 노봉,대진,어달해수욕장은 6:00부터 22:00까지다.
수영가능시간은 9:00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성수기인 7월25일부터 8월3일까지 10일간 망상,추암해수욕장의 수영가능시간은 1시간 연장운영해 19:00까지다.
동해시 대표 해수욕장인 망상해수욕장은 올해‘키즈 해수욕장’을 테마로 정해, 어린이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조성했다.
매년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망상해수욕장은 어린이 물놀이장, 키즈 트리 포토존, 수박 조형물 등의 어린이 친화 시설 추가로 개장 전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MZ들의 성지가 된 어달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은 카페와 서핑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어달해변은 어달항의 오션뷰를 배경으로 대형 베이커리 카페들이 등장해 인생샷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진해수욕장은 사계절 수많은 서퍼들에게 각광받는 장소로 여름엔 몰려드는 인파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추암해수욕장은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망상해수욕장과 이어진 노봉해수욕장은 프라이빗한 피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동해시는 성수기 야간 이벤트로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에 비치페스티벌/ 8.1. ~ 8.4.)을 개최해 피서객들의 무더운 열대야 식혀 줄 대규모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국 비치발리볼 대회와 망상 비치사커 대회로 낮에도 쉴 틈 없는 즐길 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무엇보다 여름철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관광지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해수욕장 개장 기간동안 피서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피서지 바가지 요금을 근절해 안전하고 가성비 좋은 해수욕장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경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영양사·전문상담인력 대상 ‘방학 중 유급 자율연수 10일’에 합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행정지원동 203호 회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교섭을 통해 교육공무직인 영양사와 Wee 클래스 전문 상담사, Wee센터 전문 상담 인력에게 방학 중 연간 10일의 유급 자율연수를 부여하는 방안에 우선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급식을 책임지는 영양사와 학생들의 정서·심리 상담을 담당하는 전문 상담사, 상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자기 계발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실질적인 처우개선의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방학 중 일정 기간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자율적으로 연수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구성원들의 재충전 기회가 확대되고 업무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 7월 24일 교섭을 시작해, 현재까지 17차례의 실무교섭과 2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하며 제3기 단체교섭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향후 교섭에서도 직종 간 형평성과 타 시도 상황,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교육공무직원의 복지와 근무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영양사와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은 곧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발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계획에 따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공식 공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능 주요 일정은 △원서 접수 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시험일 11월 13일 △성적 통지 12월 5일로 확정됐다.
특히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이용 시 수험생 개인별 가상계좌가 자동 생성되어 수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며 경북교육청은 현장 안내를 강화해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수험생 증가에 대비해 원서 접수 장소 확보와 시험장 점검, 지원 인력 운영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능 관련 정보를 신속히 안내해 원활한 원서 접수와 공정한 수능 시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시행세부계획에는 ‘킬러 문항’ 배제 방침과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율을 문항 기준 약 50% 수준으로 유지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수능 대비를 위해 91개교를 대상으로 수능 심화 학습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8월과 10월에는 경북의 선생님들이 직접 출제한 자체 모의고사를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방학 집중 아카데미와 생성형 AI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시스템 구축 등으로 수능 성적 향상과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혼선 없이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 준비로 안정적 시험 운영과 학생들의 실질적 성적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
평창군, 탑동천 소하천 정비 공사 완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약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6월 탑동천 소하천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본 사업은 진부면 탑동리~두일리 일원에 있는 탑동천의 하천 정비가 미비한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교량 3개소 등 연장 길이 약 2.0km 구간을 소하천 정비 종합 계획을 바탕으로 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유수 흐름이 원활해져 집중호우 등 우기에 범람으로 인한 수해 피해를 경감하고 인근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탑동천 인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08
-
평창군, 절임 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으로 김치 산업 경쟁력 높인다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4년부터 본격 추진 중인 ‘절임 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김치 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가격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총사업비 1억 9천2백5십만원을 투입해 절임 염수 재활용 설비 일체를 구축하는 이번 사업은 천일염 품귀와 가격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환경 보호 효과까지 함께 기대되는 지역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 지원을 받은 평창군 내 업체는 배추절임 과정에서 소금 사용량 약 80%, 용수 사용량 약 60%, 폐수 발생량 역시 60%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절임 염수 재활용으로 생산비 절감은 물론, 환경오염 저감에도 이바지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2025년에는 평창군 방림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미래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 확보를 통해 신규 설비 지원을 받게 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지원을 확대해 김치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절임 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은 단순한 생산비 절감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8
-
경북도, 2024년 연안침식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2024년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연안 5개 시군의 연안 관리 담당 공무원과 지역 전문가,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연안 침식 실태조사는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잦아진 태풍 등으로 연안 침식이 가속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침식이 우려되는 연안을 대상으로 침식 이력, 침식 특성, 지형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4년 조사에서는 도내 총 44개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이 진행됐으며 드론 항공촬영, 위성 영상 분석, 수치 모형 기법 등을 활용해 정밀하고 과학적인 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별 침식 특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침식 우려 및 심각 지역은 전체 44개소 중 24개소로 54.5%를 차지했으며 이는 2023년에 25개소에 비해 1개소 감소한 수치이다.
지역별로는 울진군과 울릉군의 침식 우심률은 증가했지만, 경주시와 영덕군은 감소 추세를 보였고 포항시는 변동이 없었다.
또한, 연안 지형 변화 측면에서는 연안 면적이 전년 대비 1,915㎡ 감소했지만, 체적은 1만 1,9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는 앞으로 해안선 후퇴 예측과 연안 안정성 평가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용역사에서는 “2022년 태풍 ‘힌남노’, 2023년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일시적 침식이 컸던 경주시와 영덕군 지역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연안정비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침식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상북도는 실태조사를 통해 확보된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침식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방지 대책을 적용한 연안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15년 80.5%에 달했던 침식 우심지역 비율은 2024년 현재 54.5%까지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상북도에서는 2025년 총 14개소에서 사업비 439억원을 투입해 연안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316억원은 국가 직접사업, 123억원은 지자체 시행사업으로 집행되며 주요 사업지로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영덕 백석~고래불, 울진 후포면 금음·봉평2리, 울릉 서구 태하1리 등 침식 우려가 큰 지역이 포함되어 있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연안 침식에 대한 선제 대응뿐 아니라, 앞으로 ‘관리해안선’ 제도 도입에 따른 기초자료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존의 콘크리트 중심 대응을 넘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연안 관리 체계를 마련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해안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경북 공공기관 경영혁신 성과 가시화 지방공공기관 혁신 선도모델화
경북 공공기관 경영혁신 성과 가시화 지방공공기관 혁신 선도모델화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제2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공공기관의 혁신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흔들림 없는 신속한 혁신 추진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도청과 공공기관이 혁신전략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추진할 수 있도록 확대간부회의와 병행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난해 7월부터 공공기관 혁신 방향을 설정하고 1년간 도지사 주재 공공기관 혁신전략 회의와 4차례 걸친 기획조정실장 주재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율책임 경영, 인사조직예산 효율경영, 공공ESG경영 등 3대 분야의 8대 혁신전략과제를 설정해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이는 새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기조에 한발 앞서 대응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혁신 전략과제를 구체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로 경북도가 지방 공공기관의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주요 성과로는 광역 최초의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 통합지침’마련 통폐합기관 조직기능인력 정비 공공기관 인사운영 혁신 및 복리후생 강화 재정구조와 예산운영체계 개선 도와 공공기관 및 공공기관 간 교류 협력 활성화 책임경영 확대와 보상체계 강화 저출생 극복·가족 친화 사회공공 경영강화 등 7대 성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먼저 전 공공기관의 통합적인 운영개선을 위해 ‘경상북도 공공기관 경영혁신 통합지침’을 광역 최초로 제정했다.
해당 지침은 그동안 개별적이고 비효율적이었던 공공기관의 세부 운영 사항에 대해 경영개선의 기준을 제시했으며 경영평가와 성과급과의 연계를 통해 실행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한다.
또한, 공공기관의 통폐합 후속 조치로 이원화된 인사·보수 체계가 실질적인 통합의 일원화 단계에 들어섰다.
경북문화재단은 사업장별 분산되어 운영된 회계 기능을 경영기획본부로 통합했으며 경북행복재단은 청소년육성재단과의 통합으로 인해 분산된 재무·회계 인력을 조정해 정책사업에 투입하는 등 조직기능 및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조직 인사 부문에서는 인사 및 복리후생 체계의 강화에 나섰다.
직급과 임금의 표준화, 승진 소요 연수 단축을 위한 규정 마련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성과 중심의 보수체계 강화도 진행하고 있다.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복리후생 기준을 강화하고 일정 기간 장기근속자에 대한 보수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공기관 이직률 증가 문제를 개선하고 공공기관 직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경북 공공기관이 근무하기 최고로 좋은 공공기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철우 지사의 특별 강조 사항으로 중점과제와 성과들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경북도와 공공기관의 일체감을 높이고 상호교류·협력을 높이기 위해 도청과 공공기관 간 공동프로그램 과정을 신설해 채용-교육-실무 연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고졸 인재 채용제도를 확대해 지역 인재를 지속해서 육성한다.
현재는 보건·간호, 상경, 문화·체육 계열 고교와 연계해 관련 기관에서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재정예산 분야에서는 공공기관의 재정구조 및 예산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자체 수입 목표제와 출연금 조정제를 도입해 기관 특성에 맞춘 공공기관 자율책임 재정체계를 중점 추진했다.
또한, 유사하거나 목적이 불분명한 자체 기금은 폐지해 기본재산 편입 혹은 목적사업으로 충당해 예산의 건전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노력에 그치지 않고 올해 하반기에 재정진단 모델을 구축해 체계적인 재정진단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공공기관의 통합 교류가 활성화된다.
공공기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인사 교류 제도를 도입해 파견 근무자에게 수당 및 성과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향후 도와 공공기관의 교류도 진행해 상호 간의 업무를 교류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임경영 부문에서는 기관장 연임평가 연동제를 시행해 기본연봉에 차등을 두는 등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경영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관에 대해서는 임직원 성과급 상향 지급과 별도 재정사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 경영 부문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확대했다.
육아 근무 장려를 위한 표준휴직모델을 개정하고 가족 친화 인증 확대를 추진해 13개 기관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업무 대행 수당을 상향 조정해 육아 근무 등으로 대체 업무하는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했다.
한편 경북도는 공공기관 혁신전략의 확대·강화를 위해 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이행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공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부문별로 진단하는 공공기관 기능 및 재정진단 평가를 시행해, 도정 전반의 유사·중복 기능을 조정한다.
다음 연도 경영평가에는 혁신과제 이행 성과와 노력 정도를 반영해 공공기관 혁신에 대해 엄정한 평가를 진행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와 공공기관은 한 몸이 되어 도민 중심의 경북도정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영과 혁신을 실현해야한다”며 “앞으로도 경북 공공기관이 대한민국의 지방 공공기관의 표준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 운영’농가 소득↑ 소비자 부담↓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복잡한 유통구조로 인해 농산물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계별 추가 비용을 줄이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춘마켓은 양구군만의 특색 있는 직거래 장터를 브랜드화해 생산자에게는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양구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 효과와 함께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은 2025년 9월 중 2회에 걸쳐 타 지역의 대형 아파트 단지에서 열리며 판매 부스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는 오는 14일까지 양구군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마케팅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대상단지는 장터 여건과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된다.
함께 참여할 ‘청춘농부’는 양구군 내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농업법인,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가 등이 해당되며 28일부터 8월 28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 농가는 사전 교육을 통해 원활한 장터 운영 방법과 안전 수칙 등을 익히게 되며 부스 배치는 사전 추첨으로 진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찾아가는 양구 청춘마켓’ 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양구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5-07-08
-
총 90억여 원 투입해 농자재 지원. 농가 경영비 절감‘톡톡’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총사업비 90억여 원을 투입해 농자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는 기초농자재 분야에 2,260여 개 농가, 원예 분야에 450여 개 농가, 과수 특작 분야에 6개 농가 등 총 2,700여 개 농가이며 총 90억 4500만여 원이 지원된다.
지난 22년부터 시작된 농자재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특히 양구군은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기초 농자재 분야 보조율을 50%에서 80%로 점진적으로 상향해왔으며 올해는 기초 농자재 사업비 한도를 6백만원에서 8백만원으로 지원 기준 하한선도 기준 10a당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작물보호제, 논 제초제 보조율도 50%에서 80%로 원예분야도 지원한도를 농가당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해 농가의 영농비용 부담을 덜도록 지원해왔다.
아울러 지원품목에서 제외되었던 종자도 일부 제한적으로 해제함으로써 혜택의 폭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원품목은 기초농자재 분야는 농업용 소모성 기초 영농자재, 작물 보호제, 논 제초제 등의 품목으로 논은 0.1ha당 15만원, 밭은 50만원이다.
원예 분야는 시설하우스 노후비닐 교체로 330㎡당 30만원, 개폐 파이프는 330㎡당 20만원이 지원되며 양액 재배용 배지는 농가당 2000만원이 지원된다.
과수 특작 분야는 인삼 차광자재로 1롤당 6만2500원씩 최대 160롤까지 지원된다.
또한 양구군은 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이 위탁업체로 체결된 업체에서 농자재를 먼저 구매하고 양구군이 위탁업체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어 농업인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국제 원재자 수급 불안과 지속된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08
-
코스모시, 오는 18일 신곡 ‘베돈크’로 컴백…검성모드 MV 티저 오픈
사진제공 = 소니뮤직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8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코스모시는 오는 18일 새 싱글 ‘BabyDon’tCryBreakingTheLove’를 발매한다.
컴백 일자와 더불어 코스모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베돈크’의 ‘검성모드’ 뮤직비디오 티저도 공개했다.
‘검성’은 검의 성인, 즉 검술의 극한의 경지에 다다른 달인을 뜻한다.
티저 영상 속 코스모시는 감정을 잃어버린 세상 속에서 사랑, 진실을 지키기 위해 검술의 경지에 오른 ‘검성’ 소녀전사들의 강렬함을 자랑하는가 하면, 절제된 감정 표현과 날카로운 검술 액션, 결의에 찬 비주얼 등으로 특유의 서사를 드러내고 있다.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린 코스모시는 ‘베돈크’의 공식적인 프리세이브 캠페인을 시작한다.
공식 SNS 채널에 오픈된 프리세이브 링크를 통해 ‘베돈크’를 사전 저장한 팬들은 코스모시가 준비한 특별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소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베돈크’는 감정을 조작하는 세계에 맞서 진정한 사랑을 지켜내려는 각성의 순간을, 코스모시만의 서사로 강렬하게 풀어낸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베돈크’로 ‘세계관 맛집’ 타이틀을 굳힐 코스모시는 오는 11일 미국 LA 멜로즈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 및 신곡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이들의 새 싱글은 18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