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함안군, 봄철 대형산불대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봄철 대형산불대비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달 31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에 참석한 관계기관과 주민들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발령과 봄철 대형산불 조심 기간에 접어들면서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주요 내용은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알리는 것이다.또한 함안군수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소각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은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히 처벌해 소각 행위를 근절하겠다"며 "관계기관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은 올해 소각행위로 인한 과태료를 5건 부과했으며 소각산불 근절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영농 부산물을 3월 현재까지 12헥타르 파쇄했다.
2026-04-01
-
지역 체험형 농가 방문…6차산업 체험으로 현장 이해 강화
영주시 유통지원과, "6차산업 현장 속으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내 6차산업 인증업체를 방문해 제조 가공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유통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6차산업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한 ‘호수목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장으로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산된 유제품을 활용해 피자를 직접 만들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과정과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유통지원과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체험에 참여한 최정은 주무관은 “직접 가공 체험을 해보니 6차산업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은 단순한 부서 화합을 넘어 6차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영주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
영주시,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복지 사각지대까지 살핀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상 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 및 개별 사업 법령에 근거해 추진되며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주기적으로 파악해 급여 지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68종의 소득 재산 자료를 연계해 수급 자격을 정밀하게 재정비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확인조사를 통해 1716가구를 점검하고 급여 변동 및 보장 중지 등 사후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누수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가 감소하거나 중지되는 대상자에게는 사전 서면 및 유선 안내를 실시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자격 요건 탈락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철저한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공정한 자격 관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따뜻하고 효율적인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영주시,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 본격 시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 면 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 19개 읍 면 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입곡군립공원 품은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입곡군립공원 품은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1일 산인면 입곡리 1092번지 일원에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조인제 경남도의회 의원 등 지역인사와 주민 약 100명이 참석했다.산림자원을 활용한 목재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함안 목재문화체험장은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됐다.이 가운데 균형발전특별회계 42억원과 도비 3억원의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1079.5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아 놀이체험실과 목재놀이 체험공간, 전시 홍보 공간, 카페 등 다양한 체험 휴식 시설을 갖춘 산림문화 복합공간이다.특히 입곡군립공원 내 아라힐링카페, 온새미로공원, 자연생태놀이터 등과 연계해 체험과 교육,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산림교육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목재문화체험장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산림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안동․예천에서 피어나는 화합의 불꽃 경북도민체전 3일 개막… 안동․예천서 4일간 열전
안동․예천에서 피어나는 화합의 불꽃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 퇴장이 가능하다.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안동의 선비정신과 예천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영상미는 주제공연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인기 가수 노라조의 무대에 이어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시연돼 지역의 자부심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축하 비행이 새마을광장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공식행사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정정당당한 승부와 스포츠 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선수단과 심판진의 선서에 이어 성화 점화가 개회식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끈다.행사의 대미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장식한다.장민호 하이키 이찬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하나 돼 축제의 밤을 즐길 예정이다.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4일간 30개 종목이 안동과 예천 각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인 광장형 개회식과 풍성한 전야제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1
-
합천군, ‘웰니스’의 가치를 더하고‘지역의 활력’을 깨우다
합천군, ‘웰니스’의 가치를 더하고‘지역의 활력’을 깨우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누구나 차별 없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보편적 웰니스'인프라 구축에 집중해왔다.합천군 관광진흥과는 관광객 수 증가라는 외형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관광 현장에서 체감되는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그 결과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이어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정양늪생태공원까지 열린관광지로 추가 선정되며 경남 도내 시 군 가운데 가장 많은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가 불편 없이 합천의 자연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온 성과로 평가된다.이처럼 포용적 관광 인프라와 상생 정책은 합천을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사람 중심의 따뜻한 관광 도시'로 인식시키는 데 기여했다.다만 자연과 역사, 문화 자원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관광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합천의 가치를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은 향후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로 꼽힌다.'고스트파크'의 화려한 귀환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마케팅 역량 합천 관광의 저력은 정적인 치유를 넘어 역동적인 콘텐츠에서도 빛을 발했다.특히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고스트파크'는 합천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내 최대 규모의 호러 테마 페스티벌로서 압도적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열광하는 역동적인 공간으로 변모시켰다.이러한 콘텐츠의 성공은 합천 관광이 가진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이와 더불어 군은 차별화된 관광 브랜딩 역량을 인정받아 최근 '웰니스 브랜드 대상'과 '대한민국 SNS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다.'고스트파크'와 같은 킬러 콘텐츠의 흥행과 디지털 소통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합천은 이제 '가보고 싶은 도시'를 넘어 '콘텐츠로 소통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합천운석충돌구'의 내실 있는 자원화와 로컬 브랜딩의 실현 대한민국 유일의 독보적 지질 자산인 '합천운석충돌구'는 이제 단순한 보존을 넘어 합천 관광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군은 운석충돌구의 체계적인 관리와 관광 자원화를 위해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건립과 전시콘텐츠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국가지질공원 인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운석충돌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운석충돌구라는 독보적인 로컬 자원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합천만의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는 과학적 신비와 웰니스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모델로 해인사와 황매산을 잇는 합천 관광의 새로운 삼각 축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류형 관광을 완성하는 '합천 반값여행'합천군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으로 '합리적인 가격, 천가지 즐거움'을 내세운 '합천 반값여행'사업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승인받은 타지역 관광객이며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관광 소비에 대해 환급이 적용된다.관광객은 지정 관광지 방문과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을 둘러보는 여행 동선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관광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합천군은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기능할 전망이다.관광객이 만족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합천군은 관광 정책의 지향점을 '보는 관광'에서 '누리는 웰니스'로 정립해 나가고 있다.모든 사업의 종착지는 결국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지역 주민의 실질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 최다 열린관광지 지정과 대외적인 브랜드 수상 성과, 그리고 행안부 로컬브랜딩 사업 선정은 중앙부처에 합천 관광의 저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 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과 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관광객에게는 일상의 회복을, 군민에게는 지속 가능한 경제적 활력을 선사하는 진정한 의미의 웰니스 강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
문경중학교,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전 종목 석권’ 쾌거
문경중학교,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전 종목 석권’ 쾌거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중학교가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로 초 중 고 대학 일반부까지 전 종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대회다.각 시 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이번 제47회 대회에서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부문에 참가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개인복식에서는 조승현 이정모 선수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정우 윤지후 선수가 2위, 정유준 전태양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를 모두 휩쓸었다.또한 개인단식에서는 김정우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팀의 전 종목 석권을 완성했다.특히 개인복식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문경중학교 선수들이 차지한 것은 전국대회에서도 보기 드문 성과로 선수층의 두터움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문경중학교의 이러한 성과는 이번 대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지난해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이미 한 차례 '전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2년 연속 전국대회 전 종목 석권이라는 성과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임을 보여주는 기록이다.전재욱 지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학교체육의 우수 사례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
함안군,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함안군,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31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함안군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예방하고 주민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신평철 주민복지과장,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 안말남 함안군의회 부의장, 김희연 명예회장, 이근삼 함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등 주요 내빈과 지킴이단원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마을지킴이 선언문 낭독, 인사말과 격려사, 기념촬영,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양영희 마을지킴이단장이 낭독한 선언문을 통해 단원들은 "우리 마을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피해 발생이 우려되면 긴급 구조와 보호를 위해 관계 기관에 즉시 알리는 등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진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김선희 함안성 가족상담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킴이단의 역할과 현장 활동 요령을 설명했다.김 소장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 방법과 마을 단위 감시체계 구축 방안을 안내해 단원들의 실천 역량을 높였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신 지킴이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지킴이단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여성 아동 안전 마을지킴이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별 취약지역 순찰과 아동 여성 보호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04-01
-
창녕군 남지읍, 산사태 저지대 침수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창녕군 남지읍, 산사태 저지대 침수 대비 주민대피훈련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31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마산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남지읍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119안전센터,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은 집중호우 발생으로 산사태 위험과 배수 불량에 따른 저지대 침수가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인명 구조, 대피소 운영 순으로 단계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특히 노약자와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우선 대피시키고 일부 고립 주민 구조 상황을 연출하는 등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경찰은 주요 도로를 통제하며 안전한 대피 동선을 확보하고 소방서는 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 구조와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등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김선경 읍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대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한 훈련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남지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
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 군북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3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활동이다.이번 행사는 칠서면에 있는 세진 에프엔에스와 세진에스제이에프의 식품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어묵과 순대다.군북면은 동촌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번 주 동안 관내 경로당과 사랑방, 실버공동체 등 참여를 신청한 53곳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후원 식품 나눔 활동을 차례로 진행한다.각 마을은 자율적으로 나눔 행사를 열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대표 행사가 열린 동촌경로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과 마을 취약계층에게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또 현장에서 복지서비스고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태영 동촌마을 이장은 "기업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웃에 관심을 갖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10명 모집
창원특례시,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 10명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지역 기업과 청년 일자리 정보를 청년 눈높이에서 알릴 10명의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을 모집한다.'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 주도의 디지털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SNS 채널을 활용해 지역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또한 이 사업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홍보 활동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 사업으로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창원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가 가능하며 현장 취재와 사진 영상 편집이 가능하고 3개월 동안 4회 이상 홍보 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된 홍보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일자리 참여 기업과 지역 우수 기업을 방문해 현장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다양한 형식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와 창원청년정보플랫폼 등에 게시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이며 활동 후 홍보단 활동 확인서와 소정의 활동수당이 지급된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일자리 기업홍보단은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새롭게 풀어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콘텐츠 기획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
정책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민간이 돕는다 행안부,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민간의 앞선 인공지능 기술력을 행정 현장에 발 빠르게 도입하기 위해 3월 31일 광화문 KT빌딩에서 ‘인공지능정부 기술자문단’ 발대식을 열고 인공지능정부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제미나이, 쳇지피티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정부 서비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더 편리해지기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그러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국가 정책과 사업에 제때 반영하는 데에는 정부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가 행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나갈 계획이다.이번 기술자문단은 기업·대학·연구소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101명으로 구성되며 공공 인공지능 전환 컨설팅, 인공지능 기술, 인공지능 데이터, 인공지능 인프라·보안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각 분과는 분과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행정안전부 내부의 자문 수요가 있는 과제 등에 대해 맞춤형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아울러 분과별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기술세미나도 수시로 열 계획이다.또한, 연말에는 산·학·연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 AI 행정 혁신 산·학·연 통합 포럼’을 열어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의 주요 쟁점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기술자문단의 민간 대표 단장은 (주)카카오 김세웅 부사장이 맡아 산업계의 현장감 있는 시각과 전문성을 자문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김세웅 단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기술과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한 민간의 전문성이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윤호중 장관은 “인공지능정부는 행정에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과 정부 운영 전반의 질적 전환을 이루는 국가적 과제”며“이번 기술자문단이 인공지능 민주정부라는 거대한 변화를 이끄는 핵심적인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1
-
홍천문화원, 2026년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홍천 기미 만세운동 기념행사’ 가 4월 1일 10시 30분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했다.1919년 3월 1일 서울과 주요 도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한 달 뒤, 4월 1일 홍천에 이르렀으며 홍천읍 장터로 모인 주민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이번 기념행사는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3.1절 노래 순으로 진행되며 신장대리 일대를 시가행진함으로써 일제의 무력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순국선열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박광용 홍천 부군수는 “107년 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비폭력으로 하나 되었던 기미 만세운동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
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 북방면 희망동행 기탁금 후원
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 북방면 희망동행 기탁금 후원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는 3월 31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북방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에 기탁금 100만원을 맡기었다.홍천중앙교회 이민수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북방면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맡기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을 전달해 주신 홍천 기부 천사운동본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맡겨 주신 소중한 성금은 북방면민을 위한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