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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려한합천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2025년 수려한합천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 수려한합천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가 7월 6일 합천생활체육 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 응원단 등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과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합천군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신인부 8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논산 소속 안두환·강동우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기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도 합천을 찾아준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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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방역
군위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방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보건소는 장곡자연휴양림의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주 2회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은 방문객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인체와 환경에 독성은 낮으면서 효과가 좋은 약품을 사용해 내방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군위군은 지난 5월부터 주거 밀집지역과 방역 취약 지역 등 해충 발생 지역을 대상으로 주2회 연무 소독을 실시해 주민들의 보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은 읍면의 자율방역단을 활용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장곡휴양림을 비롯한 관광지 및 방역 취약지에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을 사전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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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문화관광재단, ‘화본카페 여름 음악회’ 개최
군위문화관광재단, ‘화본카페 여름 음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12일 대구시 군위군 산성면에 위치한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에서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여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오후 2시부터 피리, 태평소 연주를 시작으로 사랑가, 장타령 등의 소리와 사물놀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군위문화관광재단과 연주자들이 협업해 마을 주민, 관광객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은 폐교된 산성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며 카페, 미술관, 창작공간, 운동장 등으로 구성된 타 지역에서 볼 수 없는 군위만의 특색있는 공간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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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7월 12일 개장
함양군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 7월 12일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이 오는 7월 12일 정식 개장한다.
개장에 앞서 7월 10일과 11일에는 모의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함양읍 죽곡리 6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약 950㎡ 규모에 조합 놀이대, 햇살 스프레이, 워터 터널 등 10여 종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 기간은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점심시간은 제외된다.
단, 유행성 결막염이나 전염성 피부병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개장 전 수소이온농도 및 유리잔류염소 등 수질 검사를 진행하고 개장 후에도 격주로 수질 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 요원 3명 이상을 배치하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놀이장 인근 어린이 놀이시설, 모래 놀이터 및 에어바운싱돔 등 부대시설 정비를 완료했으며 몽골 텐트를 활용한 휴게 공간과 이동식 화장실도 설치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였다.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관련 부서에 협의를 통해 인근 백연유원지 조성 부지를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교통 부서와 함양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물놀이장 입구 점멸 신호등을 폐장할 때까지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함양군문화시설사업소 관계자는 “무엇보다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물놀이장 내 음식물 섭취나 인근에서의 흡연 등 이용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상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2022년 처음 개장한 이래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함양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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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자문회의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워크숍
민주평통자문회의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워크숍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함양군협의회는 7월 8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북 장수군협의회와 함께 자매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노춘석 농협 함양군지부장, 양 군 전직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워크숍은 1996년 3월 26일 자매결연을 맺은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 간 오랜 교류의 연장선으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 모색과 홍보 활동 사례 공유, 그리고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홍덕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어느 지역보다 공통된 지역적 여건이 많은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기원하는데도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간 공통점을 넓혀 상호 발전되길 바라며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두적 역할자로 최선을 다하자”고 의지를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환영사에서 “평화와 통일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위해 애쓰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매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을 함께 다져가자”고 전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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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소규모 양계농장 방문 현장 소통 강화
진병영 함양군수, 소규모 양계농장 방문 현장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양계농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촌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규모 양계사업의 현장 운영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유도와 함께 지역 내 소득 기반 확대를 위한 자립형 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군은 저비용·고효율의 대표 창업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함양군은 소규모 양계사업이 단순한 사육을 넘어,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닭고기 활용 특화요리 개발 등으로 지역 정체성과 결합한 부가가치 창출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 군수는 “농촌 소멸 위기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 존립과도 직결된 중대한 문제”며 “작지만, 실현 가능한 농업 모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기반형 사업과 문화·관광 자원 개발을 병행해,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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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생생한 현장 소통 행보 시작
거제시, 생생한 현장 소통 행보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8일 아주동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면·동 현안청취 간담회’ 두달 간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간담회는 변광용 시장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각종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변 시장은 “모든 건의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경우도 있다”며 “다만,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현장 확인을 거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아주동 주민센터 경유 시내버스 증차 △한화오션 남문 앞 그늘막 설치 △아주천 생태하천 조성 부지 내 체육시설 설치 등 활용 △양정터널-아주동 연결 진출입로 개통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이 건의됐다.
변 시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속한 조치를 약속하고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 말미에는 “건의해주신 사항에 대해서는 동장님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 결과나 추진경과를 안내드리겠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뜻을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면·동 현안청취 간담회’는 오는 9월까지 관내 18개 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식 순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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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통영시, 고수온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욕지도 서편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피해최소화 대책반을 구성·운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9일 현재 기준, 주변 해역보다 높은 표층수온을 기록 중인 도산면·산양읍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먹이 급이 조절 안내 △양식어류 밀식 자제 요청 △산소공급기, 차광막 등 피해저감 시설장비 점검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고수온 현상이 갈수록 극심해지고 있다.
이에 우리 시는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중”이라며 “또한 고수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피해 조사 및 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어촌계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고수온 대비책 마련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해 수산 전문가들와 양식업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또한 고수온 피해 저감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해 △중층 침설식 가두리 시범사업 △멍게월하장 조성 수심별 생존율 연구를 위한 시험양식 △벤자리, 잿방어 등 아열대 신품종 시험양식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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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황 점검
안병구 밀양시장,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현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안병구 시장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삼문동 미르아이병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안 시장은 지난 8일 오후, 미르아이병원을 직접 찾아 야간 진료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의료진을 격려했다.
또한, 야간·휴일 진료 시간 운영 계획과 진료 인력 및 시설 현황, 소아 응급 대응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믿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야말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소아 진료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르아이병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소아 전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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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안의면, 도시재생과 창업이 만나다
함양 안의면, 도시재생과 창업이 만나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청년이여 창업하라’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 교육, 외식업 전문 교육, 창업 컨설팅 및 에프엔비 특화상품 고도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특히 함양의 식자재를 활용한 지역 기반의 외식업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7월 7일부터 18일까지이며 안의면 도시재생 사업지 내에서 창업 의사가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자세한 모집 자격 및 제출 서류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창업 리스타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실전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내용에는 에프엔비 분야의 개발 레시피 제공 및 맞춤형 레시피 교육, 상권 분석, 회계 및 홍보 교육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전문가 멘토단의 1:1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안의면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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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치어리더가 대만관광객을 몰고 온다
K-치어리더가 대만관광객을 몰고 온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 이아영과 협업해 ‘K-치어리더와 함께 떠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여행 상품을 기획, 출시했다.
이번 여행상품은 한국 치어리더와 함께 부산과 전주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새로운 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한국관광 수요층을 확대하고 지역관광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이다혜, 이아영 두 치어리더가 전면에 나서서 이번 방한여행 상품 판촉에 나섰다.
7월 초 기준, 이미 1,200여명이 상품을 구매해 올해 연말까지 2천 명이 넘는 대만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번 여행상품 출시를 기념해 두 치어리더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ESG 연계 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대만 현지 분위기를 반영해 대만의 대표 여행사인 라이언 여행사와 함께 친환경 여행상품을 기획, 개발했다.
먼저, 9일에는 이아영 치어리더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대만 관광객 90여명과 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팬 미팅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여행실천을 위해 스타벅스에서 텀블러를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8월 18일에는 이다혜 치어리더가 고향 전주에서 대만 관광객과 함께 전주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전주한옥마을 산책을 즐길 계획이다.
대만 내 한국 상품 최대 판매 여행사인 콜라투어와 함께하는 이 행사에는 대만 관광객 100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 호수영 타이베이지사장은 “이번 치어리더 상품 외에도 한국 프로야구 경기 관람, 함안낙화놀이 등의 지역축제, ESG 관련 상품 등을 시리즈로 내놓으면서 현지 여행업계에서도 다채로운 방한관광 상품 등장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K-치어리더 상품은 방한관광시장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역의 신규 관광콘텐츠 홍보를 위해 각 지자체와 협업한 홍보영상 제작에도 나설 계획이다.
새롭고 독특한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대만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치어리더가 직접 출연, 지역의 색다른 모습을 지속적으로 노출하겠다는 의도다.
부산 요트홀릭, 전북 완주 대승한지마을 등을 영상에 담아 홍보 효과를 배가할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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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오이 첫 수확 시작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오이 첫 수확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9일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이 오이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확은 입주 한 달 만에 이루어진 성과로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과 스마트팜 기술력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2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28억을 투입해 금호읍 구암리 일원에 4ha 규모로 조성됐다.
유리온실 7개 동에는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영농에 도전하고 있다.
청년농업인은 1인당 약 500~600평 규모의 온실을 3년간 임차해 딸기, 토마토, 오이 3가지 작목을 재배한다.
이번 오이 수확을 시작으로 7월 말에는 토마토, 11월에는 딸기 수확 등 본격적인 영농 성과가 기대된다.
시는 입주 청년들에게 단순한 시설 임대뿐 아니라 풀무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과 컨설팅 등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스마트팜 입주 청년농업인은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영농의 꿈을 펼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영천시 스마트팜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스마트팜이 본격 운영에 들어서고 노력의 결실을 직접 확인하니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영천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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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경산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남천면 신방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지역 내 노후 불량주택 및 빈집 밀집지, 기반시설 및 생활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며 이번 선정으로 경산시는 2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2024년 10월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했으며 신방리를 최종 후보지로 확정하고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주민설명회와 마을 현장 조사 및 의견 수렴, 5월 광역 평가, 6월 중앙평가를 거쳐 7월 최종 선정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노후주택 집수리, 빈집 철거 및 정비 등 주거환경 정비를 비롯해, 마을안길 정비, 보안등 설치, 방범 CCTV 구축, 클린하우스 조성, 화재 예방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 정비가 포함된다.
또한, 노후 담장 및 폐축사 철거, 차폐 녹지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스마트 정보화 교육, 건강·문화 교실, 반찬 배달, 공동 텃밭 운영 등 휴먼케어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되어 주민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전망이다.
김종율 신방리장은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계획이 높게 평가된 결과”며 “사업도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신방리는 오랜 시간 열악한 환경 속에 놓여 있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취약지역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공모사업 등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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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기능사 자격증반
제과기능사 자격증반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7월 7일부터 9월 24일까지 20회에 걸쳐 농촌여성 14명을 대상으로 제과기능사 자격증반 이론 및 실습교육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6회 동안 이론 수업을 듣고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14회에 걸쳐 진행될 실기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제과기능사 자격증은 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정된 국가기술자격으로 파운드케이크, 브라우니, 과일 케이크, 호두 파이 등 20가지의 품목 중 하나가 실기 시험으로 출제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는 김 교육생은 “교육에 열심히 참여해 이론 시험에 합격해서 실기시험에도 도전하고 싶다 교육이 자주 있는게 아니다 보니 이번에 꼭 열심히 해서 합격할 생각이다”며 의지를 밝혔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앞으로도 우리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격증 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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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시행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에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시군 광역형 비자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비자 요건과 추진 절차,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안내했다.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 기반 이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광역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요건 및 절차를 설계하고 대상자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부터 공모 절차를 거쳐 올해 처음 시행되며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달리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기존 지역특화형 비자가 국내 체류자격 변경에만 한정된 반면,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해외 신규 인력 유치가 가능하다.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취업 비자인 특정활동 비자 중 전문인력 23개 직종과 준전문인력 2개 직종에 대해 요건 및 절차를 설계했으며 2년간 350명의 우수 외국인을 도내 22개 시군 전역에 유치할 수 있다.
E-7 비자 일반요건에 비해 완화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추천 가능한 외국인 특례요건으로는 경상북도가 지정한 해외 대학에서 도입 직종과 연관성이 있는 분야의 전문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하고 1년 이상 해당 분야에 경력이 있는 자, 경상북도가 지정한 해외 대학에서 도입직종과 연관성이 있는 분야의 전문학사 이상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어능력시험이 2급 이상인 자, 도입직종에 연관성이 있는 분야에 3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는 자, 국내 대학 졸업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도입직종과 연관성이 있는 분야의 국내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등 5가지가 있다.
또 요양보호사의 경우에는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 3급 이상 이수 또는 사전평가 61점 이상 또는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인 자로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광역형 비자를 발급받은 외국인은 최초 허가된 근무처에서 1년 이상 근무해야 하며 이후에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연장이 가능하다.
법무부 고시에 따라 연간 최소 급여는 E-7-1 직종은 2,867만원 이상, E-7-2 직종은 2,515만원 이상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에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경상북도 해외인재유치센터”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광역형 비자 발급 희망 외국인과 채용 희망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누리집에 구직 및 구인 등록해 광역형 비자 발급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황인수 경북도 외국인공동체과장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경상북도가 최초 제안해 국가 제도화된 사례로 지역기반 이민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기업 실정에 맞춘 인재를 유치하는 실직적 효과가 있는 사업이 되도록 도내 기업과 경북 정착을 희망하는 우수 외국인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9